2014년 지방선거에서 PK지역 새누리당 패권 붕괴할 듯
PK지역의 민심은 서울에서 바라보는 상황이상으로 폭발직전에 이르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에서 윤진숙 임명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실망표가 쏟아질 경우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있다.
부산지역의 국회의원은 "윤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내년 지방선거는 해보나 마나다"며 PK 지역의 새누리당 패권 붕괴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다른 국회의원은 "뼛속 깊이 느낄 정도로 요즘 부산의 민심이반이 심각 하다"며 "내가 만난 인사들은 '윤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기만 해봐라'라고 공개 협박할 정도"로 PK 지역의 민심은 그야말로 폭풍전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윤진숙 후보자 사태가 영남지역의 패권을 가르는 PK가 새누리당에서 대규모 이탈하는 사태를 가져올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영남지역에서는 TK 출신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제외하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문재인 18대대통령 후보, 김두관 전경남도지사, 안철수 노원병 국회의원 후보 등 여야를 초월하여 정치적인 흥행에 가용할 자원이 충분한 것이 PK 지역의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혀 깜도 안되는 윤진숙 후보의 경거망동이 PK지역의 민심과 함께 지식인, 정치인들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해양수산부장관을 역임한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와 같이 윤진숙 후보가 “왜 장관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하여 국민들은 궁금하다. 전국민을 상대로 봉숭아 학당 국회청문회를 만든 부끄러움을 넘어 꼭 장관을 해야 하는 이유가 NLL을 해체하기 위해 친노종북세력이 집결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닌지도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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