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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독도연구 핑계로 정치꾼들을 채용한 친노종북 해방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친노종북 세력들이 점거한 국책연구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노조위원장 해고했던 원장은 노조에 의해 쫓겨나!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김대중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노무현 대통령에게 든든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한 국무총리실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세칭 “신의 직장”중에 하나이다.

그러면서도 학문을 연구하는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노조가 결성되어 있는 단체이다. 국무총리실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이 24개 인데 이중에서 유일하게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다.

친노종북세력이 점령한 국책연구기관을 연구하는 연구소로 돌려놓기 위해 강성노조를 원칙대로 해결하려다 오히려 원장이 노조의 반발에 의해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쫓겨나기도 하였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출신 이정환 원장, 독도연구센터 만들어서 경희대 출신 운동권들 끌어들여

친노세력들은 자신들의 정치꾼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독도 연구”라는 국가적인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연구한다는 핑계로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있는 정치인들을 낙하산으로 임용시켰다.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출신인 이정환 원장은 “독도연구센터”를 설치하고, 해양영토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경희대학교 법학과에서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에 관한 연구(석사)”를 연구한 연구원을 채용한다.

독도연구와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독도연구센터의 책임연구원을 맡긴다. 이렇게 낙하산으로 “신의 직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진입하고 노조위원장을 맡게된다.

이러한 노조위원장은 자신의 연구분야를 “해양영토, 해양정책”라고 소개하면서도 실제 경희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에서는 노동법을 전공하는 등 공공기관 노조를 장악한다. 노조는 연구하는 연구기관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던 강종희 원장을 퇴출시키고, 급기야 강종희 원장은 2010년 암으로 사망하게 된다.





러시아로 간 노조위원장을 아무도 통제 못해, '독도 연구위해서 러시아로 출장!'

노조위원장이 장악한 독도연구센터는 한일관계에 있어서 상징하는 독도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그래서 독도연구센터에는 우수한 인력이 배치되어 연구하고 있어야 함이 마땅하다.

그러나 실제로 국민의 기대와는 다르게 친노세력의 소굴이 되었고, 연구를 핑계로 전혀 관계가 없는 러시아로 출장을 다녀오는 등 노조위원장의 막가파 행동을 제지할 수 없게 된다.

실제 노조위원장이 다녀온 출장보고서를 보면 독도에 관련 된 활동은 없고, 지구온난화에 따라 북극해 얼음이 녹음으로 인한 북극항로 유용성에 관한 출장이었다. 실제 업무성격으로 보면 해운정책연구실이 보다 정확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노조위원장을 통제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해외출장은 연구진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라 보통 2명이상이 방문하게 된다. 기왕이면 보다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안전도 확보하며, 각기 다른 시각으로 조사를 하라는 취지에서 국외출장은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활동을 감춘 이유는?

친노세력이 장악했던 노조위원장이 활동하였던 부서는 독도연구센터였고, 현재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부서장을 맡았던 곳이다.

윤진숙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각별하게 생각한 인물처럼 꾸미고 있으나 실제로는 친노세력이 장악하고 있던 시절에 급성장한 인물이다.

해운항만과 수산이 주요한 연구기능인 한국해양수산연구원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윤진숙 후보자가 주도할 만한 프로젝트는 없었지만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선배가 연구원장으로 온 이후에 두드러지게 보직을 장악했다.

다시말하면, 이정환 제5대 원장은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1988년 졸업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윤진숙 후보자는 1990년 같은 대학 같은 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여기에 경희대학 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경신 노조위원장이 독도연구센터를 담당하게 된다.

최근에는 한국연안협회의 회장에 선임된 이정환 제5대 원장은 자신과 관련 있는 인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하였는데, 윤진숙 후보자가 함께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학자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전문분야의 활동기록을 살펴보면 윤진숙 후보자의 프로필상에는 친노세력과 함께한 기록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및 언론상에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수로학회 부회장” 정도만 나와있고 친노세력과 관련있는 사항은 게재하지 않았다. 고의로 알리지 않은 것인지 친노세력으로 분류되기 싫어서 고의로 밝히지 않은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리고 청와대 인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윤진숙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 아니라, 인선라인에서 발굴선정해서 적합자로 보고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장관인사청문회와 같이 무능, 무지, 무책임, 무소신의 윤진숙 후보자를 “대면면접”하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했을 것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인선라인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였고, 인사검증이 실패한 것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독도연구”라는 이름을 팔아 친노세력들이 장악하고 강성노조가 강직한 원장을 죽음으로 까지 만들었던 세력이 숨어지냈던 은신처가 윤진숙 후보자의 해양연구본부(독도연구센터)라는 것을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거의 존재감이 없는 윤진숙 후보자가 활동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이사회가 친노세력이 회장이라는 것을 숨긴 이유도 확인하여야 한다. 무엇인가 이상한 부분이 많은 윤진숙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는 동안, 지난 세월동안 벌어진 친노세력 해방구인 한국해양수산연구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더욱 궁금한 사항이 많아진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자상거래사가 독도문제 연구!


3. 일제시대를 사랑한 독도연구센터장 윤진숙이 해수부 장관?


4. 일본식민지를 감사히 생각하는 윤진숙, 그 정신으로 독도문제 해결할 수 있나?


5. 해명기회 차버리고, 박근혜 대통령 핑계되는 '윤진숙의 파렴치'


6. 인사비리 윤진숙, 독도매각 연구위해 전자상거래사 경희대 후배 채용의혹


7.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한국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대응논리 개발


8. 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9.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10. 김장수, 군 장성 호남출신 없다. 호통!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의 군 인사 개입은 '월권'"



11.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



12. 김장수의 거짓말, 'NLL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NLL 지켰다고 언론플레이'



13. NLL해체 연구자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소속 플랑크톤 연구자



14. 박근혜 정부에게 윤진숙은, '모래속 에이즈 주사바늘'



15. 윤진숙, 지리연구를 “항만” 박사학위 취득으로 허위사실 유포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16. 정수재단소유 부산일보에서 윤진숙 임명 전면 비판



17.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 해양 전공자는 드물어!'



18. 윤진숙의 해양본부, '사회심리학 박사가 해양환경기후 연구' 주먹구구식 운영!



19. 윤진숙의 해양본부,'NLL 무력화 연구를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삭제!', 김학소 원장이 지시했나?



20.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 삭제하다, 국정원,검찰,경찰,감사원에 신고 당해!'



21. 'NLL 무력화 친노세력의 핵심' 백승주 국방차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추천!


2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23. 윤진숙의 꼼수, "해수부 장관 보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이 더 좋아요!"



24. 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25.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논문을 표절한 윤진숙 박사논문


26. 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27. 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28. 요가강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지지! '진짜 해양인들은 윤진숙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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