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리허설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박사학위 과정부터 바다 분야와 전혀 연관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것도 의문 상황으로 겸손하고 항상 연구에 관심있어야 할 연구자가 비전공자들을 잔뜩 모아다가 독도연구와 NLL 무력화 기획연구 추진 등으로 친노종북세력의 은신처를 만들었다는 의혹, 그리고 여수박람회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고서 MB정권의 인물로 분류될까봐 해양수산부장관직을 수락했다는 의혹 등이 계속 터져나오는 것이 바로 윤진숙 후보자의 현실이다.
게다가 마지막 보루라고 여겨졌던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윤진숙 후보자의 태만과 방조에 대하여 커밍아웃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진숙 후보자에게 자진사퇴의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해양수산부장관에 임명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무너져버린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기대는 바랄수 없는 상황이다.
윤 후보자가 말한바와 같이 중국, 일본 등과의 해양영토 문제 등 고도화된 문제가 해양수산부 앞에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여도 수십년을 준비해온 중국, 일본과 대응하는 것이 힘든 상황에서 식물상태의 장관에게 해양수산업무를 맡긴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슬픔이다. 국민들은 윤진숙 후보자보다 더 나은 해양수산부장관을 원한다.
그리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이미 해양수산계에서 인정받지도 못한 식물장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사퇴하는 것이 힘들어하는 박근혜대통령을 진정으로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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