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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해양계에서는 이미 교체 기정사실화, 더이상 박대통령을 괴롭히지 말아야!



<윤진숙 해양수산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동영상>

박근혜정부의 정치적 자산인 영남권 PK민심은 이미 폭발상태

며칠전 정수장학회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PK(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최대언론사인 부산일보에서는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4월 8일 1면(전면), 3면(전면), 31면(사설)에 걸쳐 게재하였다. 이후 연일 윤진숙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1000만 PK 지역의 민심이라는 취지로 게재하고 있어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부산일보의 경우 해양수산부분에 있어서는 일간지로 독자지면을 가지고 있는 가장 권위있는 신문중의 하나로써 PK지역의 민심과 함께 전국의 해양수산인의 바로미터인 상황이다. 게다가 박근혜대통령이 이사장직을 갖고 있었던 정수장학회의 100% 지분소유라는 특수한 구조로 인해 윤진숙 후보자의 부적절성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윤진숙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무능, 무지, 무소신 정도로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이 청문회의 대응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44일간의 청문회 준비기간에 장관후보자에게 얼마나 엉성한 자료준비와 대비를 하였으면 박근혜정부가 가장 기억하기 싫은 4월 2일 “봉숭아 학당” 인사청문회가 되어 국민의 웃음거리가 되었을까라는 의문이었다.

그러나 장관인사청문회 대응팀에서는 44일간 충분히 준비하였으나, 윤진숙 후보자가 3번에 걸쳐 리허설을 준비하여야 된다고 요청하였으나, 거부하는 바람에 인사청문회가 엉망이 되어버렸다고 익명의 관계자의 증언을 부산일보가 12일 보도하였다.

따라서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비난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은 이러한 윤 후보자의 처신을 통해 장관 교체가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이다. 자신의 부하직원이 될 공무원들이 장관청문회를 위하여 준비연습을 하자는 것을 3번이나 뿌리쳤다고 하니, “박근혜 대통령의 제의를 2번 거절했다”는 윤 후보자보다는 공무원들이 그래도 애정은 있었는가 보다.




청문회 리허설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박사학위 과정부터 바다 분야와 전혀 연관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한 것도 의문 상황으로 겸손하고 항상 연구에 관심있어야 할 연구자가 비전공자들을 잔뜩 모아다가 독도연구와 NLL 무력화 기획연구 추진 등으로 친노종북세력의 은신처를 만들었다는 의혹, 그리고 여수박람회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고서 MB정권의 인물로 분류될까봐 해양수산부장관직을 수락했다는 의혹 등이 계속 터져나오는 것이 바로 윤진숙 후보자의 현실이다.

게다가 마지막 보루라고 여겨졌던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윤진숙 후보자의 태만과 방조에 대하여 커밍아웃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진숙 후보자에게 자진사퇴의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해양수산부장관에 임명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무너져버린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기대는 바랄수 없는 상황이다.

윤 후보자가 말한바와 같이 중국, 일본 등과의 해양영토 문제 등 고도화된 문제가 해양수산부 앞에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여도 수십년을 준비해온 중국, 일본과 대응하는 것이 힘든 상황에서 식물상태의 장관에게 해양수산업무를 맡긴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슬픔이다. 국민들은 윤진숙 후보자보다 더 나은 해양수산부장관을 원한다.

그리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이미 해양수산계에서 인정받지도 못한 식물장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사퇴하는 것이 힘들어하는 박근혜대통령을 진정으로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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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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