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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과수, "태블릿을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결론내린 적 없다" 증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JTBC가 검찰에 제출한 태블릿과 관련, 최순실의 것이라고 특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JTBC 손석희는 지난해 최순실 1심 재판부에서 국과수 보고서를 회신하자마자 “국과수도 최순실의 것이라고 확인했다”며 보고서의 내용과 전혀 다른 거짓선동 보도를 쏟아냈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국과수가 태블릿PC 증언한 날, ‘김필준은 방청, 손석희는 침묵’) 태블릿을 직접 분석했던 국과수의 나기현 연구관은 23일 최순실 2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 제403호 법정에서 열린 이날 국과수 증인신문은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됐다. 이날 변호인 측은 나 연구관에게 “JTBC는 국과수 보고서를 회신한 당일 “국과수도 최순실의 태블릿이라고 확정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과수는 보고서에서 ‘최순실의 태블릿’이라고 확정한 사실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 연구관은 이에 “없다”고 분명히 답했다. JTBC가 그간 “국과수도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보도한 기사는 모두 거짓선동보도로 명확하게 확인된 것. 국과수는 보고서 어디에서도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사용자가 단수이거나 복수일 가능성 모두

19일, 김일선 대표 국가경영포럼 강연,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 주제

예리한 미국·한반도 정세 분석으로 자유통일 애국세력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일선 태극기국민평의회(태평) 상임대표가 제6회차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의 강사로 나선다. 제6회차 미디어워치 국가경영포럼은 19일(토) 오후 4시 대구 반월당역 부근 엘디스리젠트호텔 그랜드홀(7층)에서 개최된다. 사회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맡기로 했다. 이날 미국 전문가인 김일선 대표는 ‘애국세력이 알아야 할 미국학개론’(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트럼프는 누구인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태극기애국연구소(태연) 상임대표, 국제태권도연합(WTA) 사무총장, 월드핀테크협회(WFA) 부회장, 한동대 경영경제학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한양대 국제학부 겸임교수,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최근 김 전 교수는 유튜브 채널 ‘태평TV’의 ‘시사적중’ 코너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 미국의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한반도의 정치·안보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예측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국가경영포럼은 별도의 비용 지불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미디어워치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경재 변호사 “억울한 사람 양산하는 선례될 것” 이화여대 관련 대법 판결 비판

최서원(최순실) 씨의 변호인 이경재변호사가 ‘이화여대 학사비리’ 대법원 선고에 관해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대법원은 15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최씨는 딸 정유라씨를 이화여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면접위원 등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최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도 징역형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이경재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이 여론의 눈치를 봤다며 비판했다. 다만, 이 변호사는 “최종판결이 선고되었으므로 겸허히 수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형성된 ‘새로운 법질서’나 관련 선행 결정을 지지하고 유지케 하려는 태도를 견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쓴소리 했다. 그러면서 “이는 무죄추정의 원칙, 엄정한 증거주의나 법리 적용 보다는 여론의 추이에 무게를 둔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또 “공모 공동정범의 적용범위나 성립요건에서 처벌범위를 최대한 확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이러한 ‘확장적 공모 공동정범 이론’은 “억울한 사람을 양산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

[단독] 최순실2심, 나기현 국과수 태블릿 보고서 작성자 증인 채택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가 JTBC가 제출한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서를 작성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담당자를 증인채택했다. 서울고법은 오는 23일 나기현 국과수 공업연구관과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최서원 씨 측 변호단에 통보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나기현 연구관은 지난해 11월, 심규선 연구사와 함께 법원이 국과수에 의뢰한 ‘JTBC 제출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서를 작성한 책임자다. 국과수 감정서는 2회분 총 65쪽 분량이다. 국과수는 이 태블릿 감정서에서 ▶장승호 사진이 원본파일이 아닌 사실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깔려 있지 않고 웹 사이트 접근 기록도 없다는 사실 ▶JTBC가 태블릿을 입수한 이후 파일 5659건이 생성·수정된 사실 ▶제주도 위치정보가 검찰의 주장과 1년 이상 차이가 난 사실 등을 분석했다. 또 서로 다른 2개의 디지털포렌식 프로그램으로 교차검증을 실시, 포렌식 결과물을 모두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 포렌식 자료를 통해 이경재 변호사 측 IT전문가들은 사진폴더 삭제 흔적, 청와대 행정관들의 업무메일 교신, 유심 칩 변경 기록 등을 찾아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결론적으로 국과수

‘태블릿PC 절도쇼’ 빌딩경비원 노광일, '태블릿 처분권한 없었다' 사실상 자백

서울고등검찰청이 JTBC 김필준 기자의 태블릿PC 특수절도 사건 재기수사를 명령한 가운데 더블루K 빌딩 경비원 노광일 씨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노씨는 더블루K 사무실이 입주했던 빌딩의 경비원(건물 관리인)으로, JTBC 김필준 기자에게만 사무실 문을 열어주고 거기서 나온 태블릿PC를 가져가도 좋다고 허락했다는 인물이다. 당초 서울중앙지검은, 태블릿을 가져가도 좋다는 노씨의 허락을 받았다는 이유로 김필준을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나 노씨는 단순 경비원일 뿐, 사무실 임차인의 물건인 태블릿PC에 대한 처분권한은 없다. 물론, 이에 대해 손석희는 최씨 측이 이사를 가면서 노씨에게 사무실 짐을 처분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손석희 주장은 최순실과 고영태가 모두 JTBC의 태블릿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근거를 잃었다. 노씨에게 태블릿을 처분해달라고 맡겼다는 사람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관련기사 :‘태블릿PC 절도쇼’ 알리바이, 스스로 깨뜨리는 손석희의 입) 게다가 촛불세력으로부터 의인으로까지 칭송받는 경비원 노씨가 자신은 태블릿에 관한 처분권한을 위임받은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자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해당기사 바로가기:[

노광일, 태블릿PC 안에 고영태·박헌영 사진 들어있었다 주장

더블루K가 입주했던 건물의 경비원이던 노광일씨가 김필준 기자가 가져간 태블릿PC 안에는 박헌영과 고영태의 사진이 들어있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한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노씨는 지난해 10월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와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면상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목소리만 출연한 것. (해당기사 바로가기: [인터뷰] 태블릿 발견된 그곳…'진실의 문' 열어준 노광일씨) 인터뷰에서 노씨는 엉뚱한 소리를 했다. 빈 사무실 책상에서 김필준 기자가 가져간 태블릿PC 안에는 더블루K의 고영태 전 상무이사와 박헌영 전 과장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껏 JTBC 손석희가 전혀 보도한 바 없고, 검찰·국과수도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전혀 검출한 바 없는 사진이다. 이날 손석희는 노씨에게 언론보도 이전에 최서원(최순실)이 누군지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씨는 “보도가 나간 후에 알았습니다”면서 “그리고 김필준 기자가 태블릿PC 안에 들어 있던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는 사람이냐고 이렇게 물어보길래 고영태, 박헌영은 매일 보니까 확실히 알고 최순실은 잘 몰랐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노씨의 발언은 김필준이 가져갔다는 태블릿PC 안에는 고영

‘태블릿PC 절도쇼’ 알리바이, 스스로 깨뜨리는 손석희의 입

‘태블릿PC 절도쇼’를 벌인 JTBC가 고수하는 “건물관리인이 허락했다”는 알리바이가 거짓일 수 밖에 없는 논거가 새롭게 제기됐다. 이번에도 손석희의 성급했던 거짓 해명이 손석희 자신을 발목을 잡았다. 최근 중견 언론인 A씨는 본지의 기사 ‘JTBC 태블릿PC ‘절도쇼’ 봐준 검찰의 불기소결정서 다시보기’를 관심있게 읽었다면서 의표를 찌르는 논점을 제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태블릿PC 특수절도죄로 고발 당한 JTBC를 봐준 핵심 근거로 김필준 기자가 “건물관리인의 양해를 얻어 태블릿PC를 가져간 것으로 보이는 점(JTBC 측 주장)”을 들었다. 당시 JTBC를 고발했던 도태우 변호사는 “건물관리인은 처분권자(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아니므로 ‘양해’해줄 권리가 없다”고 즉각 비판했다. 법적으로 양해란, 처분권자가 남이 자기 물건을 가져가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도 변호사의 지적에 더해서, 손석희 자신의 과거 변명도 역시 절도쇼 알리바이를 스스로 깨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언론인 A씨는 “도 변호사가 핵심 문제를 잘 짚었지만, 좀 더 디테일한 보충이 필요하다”면서 “손석희는 이미 이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은 바 있다”고 짚었다. A씨는 “손

김용호 스포츠월드 연예부장, 국가경영포럼서 연예계 개혁 주제 강연

김용호 스포츠월드 연예·온라인뉴스부장이 4회차 국가경영포럼 외부 강사로 초청된다. 4회차 국가경영포럼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역 KTX 대회의실(4층)에서 열린다. 김용호 부장은 과거 변희재 대표고문와 함께 브레이크뉴스에서 활동했던 베테랑 연예부 전문 기자로, 이날 ‘연예분야 개혁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 3회차와 다르게 비공개로 진행되며, 행사 참석자는 강연 이후에도 강의 내용을 SNS에 게재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김용호 부장이 피치 못하게 국내 각종 연예계 비화를 얘기해야 하기 때문. 이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독자 카페를 통해 “연예개혁을 이야기하려면 연예계 비화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이강연 국장은“연예계를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는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예상된다”며 “좌파들이 문화전반을 장악했다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떠한 돌파구가 있는지에 대한 소통의 장이 이번 4회 국가경영포럼을 통해 이뤄졌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국가경영포럼 행사는 미디어워치 멤버쉽(정기후원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단, 정기후원자가 아닌 경우 현장에서 신규 정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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