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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홍준표 겨냥 "들은 이야기를 꾸며 쓰는 게 자서전인가"

22일, 새누리당 조원진 선대위의 변희재 전략기획본부장이 직접 나서서“자서전을 거짓으로 썼다는 홍준표 후보, 국민을 발정제 먹인 개돼지 취급하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변 본부장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어릴때 저질렀던 잘못이고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돼지흥분제 특수강간 관련 처음으로 사과를 했다고 전했다. 변 본부장은 “뒤늦게라도 사과를 하니 다행스럽지만, 이상한 일이다. 홍준표 후보는 21일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자서전이라는 특성상 전해들은 이야기를 내가 관여한 것처럼 썼다. 그것을 책에 기술하기 위해 간접적으로 관여했던 것처럼 쓰고 마지막에 후회하는 장면을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며홍 후보의 거짓말 문제와 관련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변 본부장은 "여대생에게 작정하고 돼지흥분제를 먹여 강간을 시도했다는 것보다, 이런 황당무계한 해명이 더 충격적이었다. 자신이 하지도 않은 특수강간 중범죄를 자신이 했다고 적고, 후회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그런 자서전이 있던가. 오늘의 페북 사과도, 남이 한 일에 대해 자신이 대신 사과하는 연출이란 말인가”라며 비판했다. 변 본부장은 “그렇다면 홍후보가 2005

[변희재칼럼] 북한인권결의안, 문재인 찬성, 어떻게 기권으로 결정나나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북퐁조작’이라 몰아붙이며 선거법으로 고발을 한다고 한다. 이상한 모양새이다. 송민순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다. 노대통령의 장관이 왜 북풍조작에 나선다 말인가. 문재인 후보는 2007년 11월 16일 노대통령이 참여한 회의에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을 결정했기에, 북한 김정일 측에 물어볼 이유가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입증하기 위해선 먼저 본인이 해명할 사안이 있다. 이 회의 당시 문재인 후보 본인의 입장이 무엇이었냐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입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본인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관련 찬성인지, 반대인지, 기권인지 입장 자체가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측근들인 김경수, 홍익표 의원이 대신 “문재인 후보는 당시 찬성 입장이었다”고 대신 답해준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11월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권을 했을 것 같은데, 남들이 다 찬성을 했다 그러니 모르겠다”, “당시 남북정상회담도 했기 때문에 인권결의안도 함께 하는게 균형에 맞다고 생각했던지, 내가 인권변호사 출신이어서 인권을 중

[변희재칼럼] 홍준표, 국민을 발정제 먹인 개돼지 취급하는가!

편향 왜곡보도를 일삼는 미디어오늘에 기고된 칼럼이나, 비교적 상대층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글을 써온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칼럼 ‘홍준표와 돼지흥분제 그리고 거짓말’을 흥미롭게 읽었다. 쏟아지는 기사 속에 대충 다들 알 법 하지만, 그냥 넘어간 부분을 짚어냈기 때문이다. 홍 후보는 “사람들이 옆에서 한 얘기를 들은 것이지, 내가 관여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해명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을까. 내용을 검토해본 결과 그의 해명은 거짓에 가깝고 이는 대통령 후보의 정직성, 신뢰성과도 직결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먼저 자전적 에세이의 성격과 내용은 자신과 관련없는 남의 이야기를 정리하지는 않는다는 특성 때문이다. 이 특성을 뒷받침하는 에세이의 서술방식을 보면 행위주체를 “우리는”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우리는 흥분제를 구해온 하숙집 동료로부터 그 흥분제는 돼지 수컷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암퇘지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을 나중에 듣게 되었다...” 홍 후보 에세이의 “우리는”이라는 공동주격에는 “나”를 포함시키고 있다. 그의 주장처럼 나와 무관한 이야기라면 “그들은”이라는 주어를 선택해야 한다. 언어의

변희재 “북한지령 문재인 공격 호재, ‘돼지발정제’가 발목잡아...홍준표 당장 끌어내려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논란이 문재인을 쓰러뜨릴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선 홍준표를 사퇴시켜야만 보수가 승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변 대표는 21일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창원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주적 문재인과, 보수의 주적 홍준표가 당장 사퇴해야 할 사건 2개가 오늘 터졌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우선 변 대표는 문재인의 북한 지령 논란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포문을 열었다. 변 대표는 “2007년 9월에 유엔의 인권결의안표결 전에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에 물어보고 김정일에게 받은 문건이 공개 됐다”면서 “문건 내용은 쉽게 말하면, ‘너희들 북한 인권법에 찬성하면 다 죽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건 여적죄로 최소한 사형감”이라며 “서울에 올라가서 문재인을 여적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형을 시켜야할 자가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걸 막아야할 보수후보 홍준표는, 자기 자서전에다가 친구를 위해 ‘돼지발정제’를 구해줘서, 짝사랑 여성을 기절시켜서, 호텔로 데려갔더라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썼다가 걸렸다”고 개탄했다. 변 대표는 “약을 타서 여자가 저항할

홍준표 특수강간 vs 김용민 음담패설, 자가당착 빠진 보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돼지흥분제'를 활용한 특수강간 사건에 공범으로 ‘가담’했었던 과거 문제가 20대 대선의 주요 쟁점 사항으로 부각됐다. 이에 19대 총선 당시,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가 라이스 美 국무부장관 등에 대해 음담패설을 했었던 과거 문제로 여론이 크게 악화돼, 결국 낙마까지 하고 말았던 전례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용민 씨는 사회초년병 시절인 십여년 전(2004~2005년)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코너해 테러방지책을 논의하면서 “(오히려)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예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즈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해서 죽이는 거예요"라는 수위높은 음담패설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었던 바 있다. 김 씨는 이밖에도 저출산 문제를 논의하며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피임약이라고 파는 겁니다”, “출산율이 오를 때까지 매일밤 10시부터 등화관제 훈련을 실시합니다. 불을 켜는 XX끼들은 다 위에서 갈겨. 헬기로 XX끼하면서…”, "지상파 텔레비전은 밤 12시에 무조건 X 영화를 두세 시간씩 상영… 주말에는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고 X을 치게 합시다"라는 발언까지 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의 이같은 과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 “북한지령 문재인, 여적죄 사형이냐 치매 진단이냐 양자택일하라”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송민순 전 장관이 새롭게 공개한 북한 지령 문건과 관련, 당시 이를 주도했던 문재인 후보가 여적죄 조사를 받든지, 치매 진단서를 받든지 둘 중에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며 문건을 21일 공개했다. 송 전 장관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북측은 사실상 노무현 정부에 지령을 내리고, 협박성 발언까지 덧붙였던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만일 남측이 반공화국 인권결의안 채택을 결의하는 경우 10·4선언 이행에 북남간 관계 발전에 위태로운 사태가 초래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남측이 진심으로 10·4선언 이행과 북과의 관계 발전을 바란다면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취해주기 바란다’, ▶‘우리는 남측의 태도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통지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이군로 부대변인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 사건은 송민순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발간 이후 논란이 되다, 최순실 사건으로 묻혀버렸다”면서 “이 당시 노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 “홍준표 ‘돼지흥분제’ 사건은 특수강간 공범, 즉각 사퇴하라”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홍준표 후보의 '돼지흥분제 사건'은 특수강간의 공범에 해당하는 중범죄라며, 즉각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21일 논평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3선 의원 시절이던 2005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 집 펴냄)의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에는 자신의 친구가 좋아하는 여성을 강제로 취하도록, 돼지흥분제를 구해주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려있다”며 “실제 그 친구는 월미도 야유회에서 맥주에 홍후보 측이 구해준 돼지흥분제를 첨가, 실신한 여성을 여관까지 끌고가 강간을 시도했다고 홍후보는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건 타인의 판단력이 흐려지도록 약물을 타서 강간을 했을 때 적용되는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의한 특수강간”이라며 “최대 무기징역,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범죄에 '가담'한 홍준표 후보는 특수강간의 공범이 된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홍 후보가 청년 시절 이런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놀랍지만, 검사 출신으로서 이를 ‘꿈꾸는 로맨티스트’라는 대목으로 젊은 시절의 추억으로 공개해놓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라고 개탄했다.

[변희재칼럼] 문재인에 겁먹었나. 헛발질 반복 홍준표, 후보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차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완전히 실력 바닥을 드러냈다. 일단 열세후보로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대북 안보 공세에도 실패했고, 오히려 유승민, 심상정 후보 등의 역공에 허우적대며, 정상적인 대선후보로서의 위상조차 상실하고 말았다. 홍준표 후보는 1차 토론회 때부터 이상할 정도로 공세를 지속하지 못했다. 노무현 가족 640만불 뇌물 수수 사건, 문재인의 유엔 북한안보결의안 건 등등, 유리한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는 건들도, 한두 번 물어보다 뒤로 빠지는 일을 반복했다. 홍 후보는 2차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를 향해 “책임지라는 말 어떻게 후보끼리 협박을 할 수 있느냐”며 하소연을 했다. 오히려 홍준표 후보야말로 이상한 태도이다. 대통령 자리를 놓고 서로 공격할 때, 허위사실이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 일이다. 문재인 후보의 “책임을 지라”는 말에 오히려 홍 후보가 겁을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만약 문재인 후보가 집권했을 때, 자신의 뇌물죄 대법원 심리에 영향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건 아닌가. 노무현 가족 640만불 뇌물도, 공격 포인트가 빗나갔다. 그 사건의 쟁점은 노대통령이 자살을 해버렸기에 노무현이 직접 뇌물을

조원진 대통령 후보 “역사는 태극기집회를 제2의 4.19혁명으로 기록할 것”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이 은폐된 사기탄핵의 진실이 떠오르면, 태극기집회는 제2의 4.19혁명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는 4.19를 맞아 공개한 논평에서 “김주열 열사는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에 눈을 관통당해 즉사했고, 경찰은 이에 시신을 마산 1부두항에 던져버리며 은폐하려 했다”며 “그러나 그 시신이 떠오르며 4월 11일 2차 마산의거를 시작으로 4.19 혁명으로 확산되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새누리당은 지난 11월부터, 사기 거짓탄핵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한 태극기 집회를 기반으로 창당한 정당”이라며 “무려 5개월 간의 태극기 집회를 통해 JTBC의 태블릿PC조작, 고영태 일당의 내란음모, 특검, 검찰, 헌법재판소의 편파왜곡 수사와 판결 등등을 차례로 밝혀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수의 국민을 오래동안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애국 국민들이 보여주었다”면서 “은페된 사기 탄핵의 진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오로지 태극기 하나를 들고 500만 애국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사기 탄핵의 진실을 외치고 있는 기호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가 있기에, 김주

조원진 후보, 구글 빅데이터에서 홍준표 후보 추월 잦아져

세계적인 검색서비스 포털인 구글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검색 키워드 인기도에서 최근들어 홍준표 후보를 여러번 제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우파 후보 내에서도 탄핵 무효를 선명하게 외쳐온 후보에게민심이 움직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는 19일 구글이 제공하는 빅데이터 서비스인 구글트렌드에서 보수우파 진영 대통령 후보자 3인의 인기도를 비교해보았다. 전반적으로 홍준표 후보의 강세가 드러났지만,인기도가 '꾸준한' 조원진 후보가 인기도가 '널뛰는' 홍준표 후보를 따라잡는 사례가 갈수록 빈번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트렌드 바로가기) 검색키워드 ‘조원진’의 인기도는 4월초까지만 해도 ‘남재준’에게도 밀렸으나, 4월8일 새누리당 대선후보 출마선언을 한 직후 껑충 뛰어올랐다. 이후 ‘조원진’은 줄곧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0일 기준 그래프에서, 검색 키워드 ‘조원진’은 한차례 ‘홍준표’를 앞질렀다. 4월 8일의 경우 하루 평균 인기도에서 홍준표를 크게 앞섰다. 이날 조원진은 31, 홍준표는 27, 남재준은 6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 그래프는 지난 일요일(4월 16일)을 마지막 날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변희재 “교과서까지 망친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 대통령 되면 국가 대혼란 초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8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3회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의 병적인 수준의 거짓말들을 열거하며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가 대혼란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변 대표는 “최근 블로그와 SNS에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모두 15가지 정도나 된다”며 “이 중에 6~7가지는 제가 잡아낸 것이고, 대부분 굉장히 중대한 거짓말들”이라고 상기켰다. 변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허언 중 상당수가 거짓말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까지 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변 대표는 “2013년 7월, (무릎팍도사 안철수편을 방영한) MBC가 방통심의위로부터 징계를 받았고, 이노근 의원이 교과서에 실린 거짓말을 모두 삭제하라고 요구해서, 결국 모두 삭제됐다”면서 “그런데, 안철수는 당시에도 그랬고 대선이 20여일 남은 지금까지도 거짓말에 대해 일체 입도 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불필요한 거짓말까지 습관적으로 하는 심각한 수준이라는 게 변 대표의 진단이다. 변 대표는 “레닌의 공산주의혁명 이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속이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폭동을 일으키고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라고 가르친다

조원진, "홍준표 후보는 유승민, 박지원과 절연을 선언하라!"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조원진 선대위 김경혜 대변인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탄핵주범 유승민, 대북송금 박지원과 손 잡겠다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은 최근 바른정당의 이종구 선대위 부위원장, 자유한국당의 정진석, 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의 발언을 지적하며 “이들의 말대로라면 일단 홍준표와 유승민 후보가 단일화를 하고, 모두 안철수를 지지하여 국민의당 밑으로 들어가겠다는 결론”이라 비판했다. 실제로 홍준표 후보는 3월 24일 라디오에 출연 “만약 박지원 대표하고 손을 잡게될 경우 어떻게 보면 영호남 정권이 탄생을 하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 참 좋은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은 “현재 보수유권자층에서는 보수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기도 한다. 그러나 탄핵의 주범 유승민, 심지어 박지원, 안철수와 손을 잡을 수는 없는 일이다”라며, “홍준표 후보부터 탄핵주범 유승민, 대북송금 박지원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하는 조원진 선대위 논평 전문이다. [논평]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탄핵주범 유승민, 대북송금 박지원과 손 잡겠다는 것인가! 바른정당의 이종구 선대위 부위원장

홍준표 후보가 내친 박대통령, 새누리당 1호 당원으로 모신다

태극기 애국신당 새누리당 조원진 선대위 김경혜 대변인이 '홍준표 후보와 자유한국당이 내친 박대통령, 새누리당이 1호 당원으로 모시겠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은 홍준표 후보가 박 대통령에 대해 “당원권 정지는 당연한 일”이라고 말한 것을 지적, “이런 당헌당규를 정면으로 어기고, 특혜를 받아 자유한국당 경선에 출마한 인물이 홍준표 본인”이라며, “국가통치 행위로 공익재단 설립을 독려했고, 그 재단 모금을 뇌물로 둔갑시켜 억울한 누명을 쓴 박 대통령과 달리, 홍준표 후보는 성완종 측으로부터 1억원의 현금을 직접 받은 혐의로 기소,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홍준표 후보가 경선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특혜를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은 “홍준표 후보는 재보선 이후 갑자기 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나섰다. 그렇다면 억울한 누명을 쓴 박대통령 관련 당 윤리위를 개최해, ‘박대통령의 뇌물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당론을 채택, 당원권 정지를 막았어야 했다. 그러나 홍준표 후보는 본인이 받은 특혜를 박 대통령에게는 적용시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통령 후보

새누리당 “탄핵진실 밝히겠다는 홍준표, 나경원의 자백부터 받아내라”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본부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려면 선대위원장 나경원의 자백부터 받아내라고 일갈했다. 새누리당 이군로 부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홍준표 후보에게 묻는다”면서 “사기탄핵을 주도하고, 탄핵이 인용되어 홀로 사저로 귀가한 박대통령을 끝까지 물어뜯은 나경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건 과연 표를 얻기 위한 계산인가 진심인가”라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 부대변인은 또한 “박대통령을 모욕한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 표를 얻기 위한 계산이라는, 그 부인의 자백은 대체 무엇인가”라며 거듭 태극기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는 홍 후보의 행보에 의구심을 던졌다. 이 부대변인은 “홍준표 후보는 4.12 재보선 때 친박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승을 거두자, 갑자기 박대통령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뒷북을 치고 나왔다”면서 “이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려면, 탄핵의 주범이자, 박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짓밟은 자신의 선대위원장 나경원 의원의 주리를 틀어, 거짓, 사기, 조작 탄핵의 자백부터 받아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반면, 조원진 후보는 사기탄핵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대통령에 출마했다고 여러차례

조원진,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노무현 가족 뇌물 특검법 공동발의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 뇌물죄 기소와 관련해 새누리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 측 김경혜 대변인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640만불 먹은 노무현 가족 특검 공동발의하자”고 제안했다. 조 후보 측은 “10원도 안 받은 박대통령을 뇌물죄로 기소했다면, 640만불 받아 먹은 노무현 가족 특검은 즉각 실시해야 마땅하다”며 “새누리당은 노무현 일가 특검법 공동발의를 제안한다.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박대통령 탄핵에 나섰다는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다 동의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는 원래 정해진 선거일보다 7개월여 앞서 열리는 비상 조기대선이다. 박대통령 탄핵이 없었다면, 처음부터 열리지 않았을 대선”이라며 “따라서 이번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라면, 박대통령 탄핵과 똑같은 기준으로 적폐를 청산하자는 데 동의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들이 외치는 적폐청산, 부정부패 척결 구호가 거짓이 아니라면, 유력한 640만불의 뇌물을 받아먹고도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는 노무현 일가에 대한 재수사 촉구에 반대할 명분이 없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2008년 검찰이 밝혀낸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 수수액은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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