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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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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주기 추모 열기 온라인 확산

26일 천안함 폭침 7주기를 맞아 온라인 추모 열기가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지난 금요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외 천안함7주기 관련 보도를 언론에서 접할 수 없다는 데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인양 뉴스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모바일 메인화면에 실시간으로 보도되거나 관련 사진이 도배되다 시피 한 상황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천안함 기사관련에는 댓글이 휑한게 씁쓸하네” “세월호도 잊으면 안되지만 더욱이 기억하고 잊지말아야 할건 천안함 이다” “오늘천안함 폭침된 날인데... 천안함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기사도 좀 올리지... “ “이 나라 언론 말세다. 네이버, 다음 1면에는 세월호 깔고 천안함은 뒷전. 이 나라 언론 안 뜯어고치면 망하게 되있다” “언론들이 제정신이아니다. 오늘은 천안함 폭침 7주기이다. 이런중대한 의미를 지니는 날에 해당기사는 거의전혀 내보내지않고 엉뚱한 세월호인양 기사로만 포털을 실시간 도배하고있다”“네이버 실시간좀 띄워주지...다들 기억할수있게” 등등댓글과 SNS메시로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 MBC ‘공정보도’를 주장하며 언론노조의 ‘정치파업’을 반대해 온 MB

'과열혼탁' 헌정회장 선거에, 원로급 인사들 "헌정회장, 국가원로 품격지켜야" 일침

3명의 후보들이 나서 오는 3월 28일 치러지는헌정회장 선거를 바라보는 정치원로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현행 헌정회장 선거법에 따르면, 원래 본인 아니면 문자를 못 보내게 되어있지만 선거규정에 규제할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후보들 문자메시지가 회원들에게 하루에도 수차례 발송하는 등 문자가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정회’는 1200여명의 전직 국회의원들의 국회산하 기관으로 국가 정치원로들의 공식대표기관이다.지금처럼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선 그 위상과 역할이 사회에 미치는 역할이 크다. 하지만헌정회장 선거가 막판 과열양상으로번지고 있어, 원로급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번 선거가 역대회장 선거와 달리 최초로 3파전 선거로 전개되다보니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후보는 자격과 자질시비까지 겹치면서 혼탁선거를 부추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다보니 원로그룹을 중심으로 ‘목불인견(目不忍見)’ 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돈 많기로 소문난 초선 출신인 이필우 후보가 표적이 되고 있다. 이 후보는 11대 비례대표를 한 차례 역임한 의원이다. 초선에 비례출신이다보니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정치원

인지연, "전희경 이화여대 석사 논문표절 의견진술서 제출했다"

인지연 미국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전희경 국회의원 이화여대 행정학 석사과정 논문표절 관련 의견진술을 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다. 인 변호사는 “저(인지연)는 오늘, 전씨의 '90% 이상 복사 표절 석사학위 논문'을 '본조사'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전씨 논문 표절 제보자로서,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생으로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로서, '의견 진술' 가능하다는 통보를 지난 3월 16일에 받았으므로 오늘, 전씨의 90% 이상 논문 표절에 대한 '의견 진술'을 제출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인 변호사는 지난해 9월 20일 이화여대 측에 전희경 의원의 석사학위 논문표절 문제를 공식 제보했던 바 있다. 인 변호사는 12월 25일 “전 씨의 석사학위논문에 대해 이화여대 연구진실위가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예비위는 본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면서 “본조사가 곧 착수된다는 사실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는 전희경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이미 전희경 의원은 물론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샌프란시스코 신학대 박사학위 논문도 표절로 적발, 자유한국당 윤리위에 징계요청 된 바 있

[변희재칼럼] 방심위, JTBC 손용석 의견진술 없으면 모두 직무유기 고발!

방통심의위에서 또 다시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 의결이 보류되었다. 표면적으로는 박효종 위원장, 장낙인 상임위원의 국회 출석 탓이지만, 회의 전반의 분위기를 보면, 야당 측 위원들 중심으로 고의로 의결을 늦추려는 태도가 역력하다. 여당 측 함귀용 변호사,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상대적으로 심의 관련 적극성을 보이나, 여전히 석연치 않다. 아직까지 JTBC 측의 입수경위 관련 손용석 특별취재팀장의 자백성 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JTBC의 최순실 태블릿 입수 관련 가장 큰 의혹이 되는 것은 손용석 팀장의▶ JTBC 사보 취재후기,▶방송기자연합회 뉴스부문 특별상 수상 취재후기,▶기자협회보 취재후기,▶민언련 시상식 취재후기에서의 일관된 자백이다. 기존에 JTBC 측에서는 방송을 통해 태블릿PC 를10월 20일에 입수했다고 밝힌 것과는전혀 달리, 손용석 팀장은 그간에 공개적으로 밝힌 모든 취재후기들에서 일관되게 “태블릿을 입수하여 1주일 넘게 상암동 아지트에서 분석하여 10월 18일에 분석을 마쳤다”고 싵토했다. 10월 18일에 태블릿PC 분석을 마치고 그 분석에 일주일이 걸렸다는손용석 팀장의 자백대로라면 JTBC 측은 10월

[변희재칼럼] 손석희와 박효종, 문재인 믿고 시간끌면, 조작이 은폐되나

오늘 방송통신심의위 JTBC 손석희 태블릿PC 조작 건이 또 의결보류되었다. 박효종 위원장과 장낙인 상임위원이 국회 야당 행사 참여하느라, 전체회의 불출석한 것이 그 이유였다. 애초 박효종 위원장이 의지만 있다면, 전체회의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징계를 의결하여 의견진술을 요구하면 되는 일이었다. 박효종 위원장의 지연전술로 지난 10월 24일 JTBC 손석희 측의 첫 조작보도 이후 무려 약 5개월 간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와 별도로 JTBC손석희 측은 태블릿PC조작론을 보도한 미디어워치 측을 “거짓말과 허위사실 유포” 등등으로 음해보도한 건에 대해, 이미 언론중재위에서 조정심리가 열렸다. 손석희 사장 측은 언론중재위에 단 한 줄의 입장문도 제출하지 않았다. 2차에 걸친 조정심리에 손석희도 손용석 팀장도, 온갖 상을 휩쓴 심수미도 아닌, 누군지도 모를 직원 한명이 참석하여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방통심의위에서도, 언론중재위에서도 손석희팀의 전술은 오직 시간끌기 밖에 없는 것이다. 박효종 위원장도, 손석희 사장도 일단 문재인 정권 들어설 때까지만 버텨보자는 심산인 듯하다. 문재인 후보는 벌써부터 MBC를 압박하는 등, 예전 노무현 정권 때

KBS공노, “문재인 언론장악에 투쟁할 것”

공영방송 KBS의 중립적 스탠스를 지향하는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KBS공영노조)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100분토론’ 발언에 대해 “공영방송장악 음모”라며 23일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조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100분 토론>에서, 문화방송을 적폐청산의 대상이라고 주장한것은자신들에게줄서라고협박한것이라고밖에볼수없다”면서, “이것은 언론의자유와공영방송의근간을흔드는대단히위험한발상이아닐수없다”고 논했다.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이 문제삼은 ‘태극기 집회 보도’에 대해, “촛불집회를담은뉴스만뉴스이고그곳에있는사람들만대한민국국민이란말인가? 탄핵에 반대하여 태극기를 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은 뉴스는 뉴스가 아니란 말인가?”고 반문했다. 또, ‘사장선임’ 문제에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이뤄지는방송사의사장선임을문제삼고이래라저래라하는태도의저의는무엇인가?”며, 유력한 대권후보의 방송개입 의도를 지적했다. KBS공영노조는 참여정부 시절의 경험을 상기하듯, “한번해본경험이있는사람들은또그수법을사용한다는것도안다”고 꼬집으며, “문 후보가적폐를내세우며언론사를장악하려한다면우리는 ‘언론탄압 정치인’ 문재인 후보와과감히싸울것이다”라 밝혔

MBC 공정노조, “문재인 ‘100분토론’ 잃은 것이 더 많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100분토론’ 발언이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표심을 자극했을지 몰라도 MBC 구성원의마음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의 ‘정치파업’에 반대하며 구성된 문화방송 제 3노조(MBC노동조합. 김세의 임정환 최대현 공동위원장)이 22일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문화방송 제 2노조(MBC공정방송노동조합. 위원장 이윤재)도 23일자일일보고를 통해 문재인 상임고문의 공영방송 장악의도를 맹렬히 비판했다. 이윤재 위원장은 일일보고를 통해 “문재인 상임고문은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대변하는듯한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상임고문의 발언 중“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공영방송을 장악해서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정권의 방송으로 만들었다”라는 비판 뒤에는“우리는 정권을 잡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말이 이어져야 한다는 해석이다. 이어, “문재인 상임고문은‘MBC해직기자 피케팅을 보며 토론회 들어왔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해직기자 복직이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등,정권을 잡으면 지난 정권보다 더욱 더 강하게 언론장악과 통제를 자행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밝혔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

MBC, “문재인 유리한 보도 편성만 하라는 것…사과하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100분토론’ 발언을 두고 22일 문화방송(사장김장겸. 이하 MBC)이 ‘문재인후보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중단하고 MBC 비방에 대해 사과하라’며입장을 밝혔다. MBC는 민주당이 요청해 편성한 ‘MBC 특집 100분토론’에 참석해 “MBC가아주 심하게 무너졌다”는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해직자 복직’ ‘탄핵반대집회 찬양’ ‘사장 선임’등을 문제삼은 데 대해 상세히 반박했다. 우선, ‘해직자 복직’에대해 MBC는 “2012년 사상 초유의 170일 간 ‘불법 정치 파업’으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혀 해고된언론노조 MBC본부 집행부”라며, 현재 대법원 재판이 진행 중이라 설명했다. MBC는 법률가 출신인 문재인 상임고문이 “막무가내로 법을무시한 채 복직시키라는 것”이라 반박했다. 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집행부를 만나“2012년 대선 때 전원 다 복직시키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키지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공영방송 내부의인사 문제를 법과 절차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고, 또 하겠다’는 인식의 발로로 볼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탄핵반대집

문재인, ‘MBC 적폐청산’ 발언…공영방송 장악 신호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MBC 100분토론’ 당내 경선후보 토론회 자리에서 MBC 해직기자 복직을 공개촉구하는한편, 대통령 탄핵 관련 보도 및 신임 사장 인사를 포함한 회사 내부 인사 전반을 문제삼는 등 MBC 보도와 경영진의 인사권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여 파문이 일고 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100분토론 진행 중 ‘1대1 맞장토론’을 이용,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향해 “적폐청산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분야 중에하나가 언론 적폐”라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공영방송을장악해서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정권의 방송으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라 말했다. 또, 2012년 MBC최장기파업을 상기시키며, “저는 지난 번 대선 때 이미 전원 복직을 약속했는데 아직도 길거리에 지금 떠 있습니다”를 시작으로, “이번에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지배구조를 개선하자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지금 탄핵 정부 속에서 후임 사장 인사를 강행” “탄핵 반대 집회를 찬양” “탄핵 다큐멘터리를 방영을 취소” 등 언론노조 측 주장을 그대로 MBC를 통해 내보냈다. 문재인 상임고문이 사실상, 언론노조 대변인을 자처하며 그입장에서의 비판을 반복한 셈으

박한명, “대선출마 홍석현 역겨운 위선자”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사임의사 표명에 따라 그동안 ‘설’로 회자되던 홍 회장 대선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린가운데, 언론인으로서의 홍 전 회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박한명 미디어펜 논설주간은 20일, '킹? 킹메이커?…대선출마설홍석현 바로보기' 제하의 칼럼을 통해, 홍전 회장의 중앙미디어그룹네트워크 사내메일 내용을 근거로, “대선에어떤방식으로든뛰어들어국가운영을해보겠다는야망을드러낸이상홍씨는국민의집중적인검증을받아야할대상이다”라 논했다. 그리고, 홍전 회장의 ‘언론관’을 지적했다. 박한명 주간은 홍석현 전 회장이 메일을 통해 언급한 ‘언론의사명’을 화두로 삼았다. 이어, JTBC는 ‘태블릿PC조작의혹’을 벗지 못했고, 중앙일보는 최태민을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했음에도 두 매체가‘언론의 사명’을 다 한 것인지 반문했다. 또, “조작에 가까운오보와인신비방기사를쏟아내고도당당한것은언론의자세가아니다”라며, “대통령 탄핵사건에서 JTBC와 중앙일보는 언론이 아니라어떻게든박근혜를대통령자리에서끌어내리려했던선수였다”고 두 매체의 보도행태를 비판했다. 이처럼 홍석현 회장이 책임지던 두 매체의 보도행태를 두고,홍 전 회장이 ‘언론의 사명’

친노좌파도 뒷목잡는 JTBC의 그래프 조작..."JTBC=조작방송" 인식 확산

최근 문재인의 독주체제를 시각적으로 완화하려는 목적이 뚜렷한 JTBC의 조작 그래프들이 친노좌파 진영 내에서도 비판받고 있다.친노세력의 JTBC 비난은 지난 19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5차 합동토론회를 관련 보도로 촉발됐다. JTBC 뉴스룸에서 문재인 씨의 발안 앞뒤 맥락을 자른 뒤, “제가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라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문재인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가리켜 ‘반란군의 우두머리’라고 규정한 뒤, 심지어 그런 사람에게도 표창을 받았다고 발언했던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대표적인 친노좌파 커뮤니티인 '오늘의유머'에는 JTBC를 비난하는 게시글이 쏟아졌다. 이 중 수십개는 인기글로 선정됐다. 주로 JTBC의 그래프 조작 사례를 되짚어 비판하는 내용들이었다. 네티즌들은 우선 JTBC 뉴스룸이 최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보도하면서 2위 후보자의 막대그래프를 지나치게 높게 그렸던 점을 지적했다. JTBC는 문재인 33%, 안희정 22%, 황교안 9% 순으로 조사된 수치를 그래프로 표현했는데, 안희정의 그래프 높이를 실제보다 높게 그렸던 것. ‘JTBC 정치부회의’ 역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대선후보 지

[최대집칼럼] 87년 체제 종식 투쟁 전개해야

2017년 3월 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국민저항경남본부의 탄핵 무효와 국회 해산, 헌재 해산을 주장하는 경남도민 애국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집회는 원래 박성현 주필께서 참석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돌발적인 사건으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제가 대신하여 참석하였습니다. 토요일 늦게 도착하여 국민저항경남본부의 본부장님과 여러 임원 선생님들의 깊은 환대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자유본-자유군의 요원들은 저 포함, 행진 지원 차량 등 약 11명이 본 행사를 지원하고 참여하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집회는 약 2000명에서 3000명의 국민들께서 참석하셨고 집회의 진행과 열기, 모두 매우 성공적인 집회였습니다. 훌륭하고 중요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국민저항경남본부의 본부장님과 임원님들, 또 참여하신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이 집회에서 87년 체제는 지난 2017.3.10.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에서 마침내 그 종말을 고하고, 87년 체제는 30년 만에 이제 완전히 파산하였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탄핵내란 사태로 촉발된, 새로운 국가지도이념과 국가권력질

[영상] 변희재 "손석희 태블릿PC 조작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국민저항경남본부 주최 첫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현장에서 변 전 대표는 “저는 이미 지난 마산집회에서도 헌재에 굳이 탄핵기각을 구걸하지 않겠다, 저를 포함 태극기를 든 국민들은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태극기를 들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탄핵 인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창원, 마산, 진해분들, 또 서울의 대한문 등에서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이유는 우리가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변 전 대표는 “우리는 헌재결정문이 허위요, 거짓이요, 비논리, 억지라는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확신이 있다”면서 “우리한테 헌재 결정에 승복하냐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탄핵을 밀어붙인 사람들이 우리를 납득시켜줘야 한다”고 강변했다. 변 전 대표는 이어 “법적으로는 승복했기에 청와대에서 나온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사저에 들어가자마자 또 승복하라고 엄청난 압력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그러나 법적으로 승복을 한 것과는 별개로 헌재결정문 내용에 동의는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고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변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언젠가 진

JTBC 손석희 측, 손석희 본인 언중위 불출석하고 조정 결렬

태블릿PC 조작 문제와 관련 미디어워치 측이 내보낸 그간의 비판적 기사들을‘허위’, ‘거짓’로 규정한 보도를 내보냈던 JTBC 손석희 측이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를 통한 미디어워치 측의반론 요청을 결국 거부했다. 17일, 오전 11시 30분 언중위 제 2심리실에서 열린 2차 조정에는 신청인인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변희재 전 대표와 황의원 대표가, 피신청인인 JTBC 손석희 측에서는 대리인이 참석해 양측의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JTBC 손석희 측에서 태블릿PC 조작보도에 대한 미디어워치 측의 비판적 기사들에 대해 아무런 구제적인 반론이나 해명을 하지 않으면서 ‘허위’, ‘거짓’이라는 용어로 미디어워치 측을 일방적으로 매도해왔다는 입장을 조정위원들에게 전했다. 빠른 피해회복을 위해서도 언중위에서 직권조정으로 반론보도를 JTBC 손석희 측에 명해야한다고 미디어워치 측은 강변했다. 반면에 JTBC 손석희 측에서는 본 건이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이므로 언중위가 아닌 소송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입장을 조정위원들에게 전했다. JTBC 손석희 측은 2차 기일까지도 관련 일체의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음은 물론, 대리인 역시 심리가 이뤄진 현장에서

[이상로칼럼] 개를 끌어들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롱한 손석희씨

3월 16일 저녁, 손석희씨가 개를 끌어들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조롱했습니다. 우선 그의 앵커브리핑 전문을 인용합니다. 물론 이해가 어렵습니다. 암호문 해독이 어려우시면 하단부의 해독문만 보세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일본 근대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의 화자는 고양이입니다. 실제 나쓰메 소세키가 길렀다는 메이지 시대를 살아간 그 고양이는 이름이 없었습니다. "이름도 아직 없지만… 평생 이 선생 집에서 이름 없는 고양이로 살 작정이다" 그저 가끔 '고양이' 라고 불렸을 뿐. 그러나 작가와 고양이는 서로 교감했던 모양입니다. 작품 속 고양이는 이렇게 중얼거리지요. "늘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을 두드려 보면 어디에선가 슬픈 소리가 난다" 그런가 하면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강아지의 말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굉장히 스위트하다" "잘 다녀와. 기다릴게" "오늘 기분은 어때? 괜찮아?" "기분이 안 좋아? 같이 놀까?"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친구가 항상 곁에 있다는 것.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래서일 겁니다. 배가 고프면 배부를 만큼만 먹고 사랑을 주면 마음을 되돌려 주고 감추지 않은, 있는 그대

[변희재칼럼] 김진태와 함께 자유한국당에 들어간 태극기부대의 恨

오늘 자유한국당의 대선주자 비전 대회는 그야말로 대한문 태극기 집회의 실내판이었다. 좌석배분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으나 절반 이상은 태극기 국민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이들은 태극기 집회의 상징 김진태를 연호했다. 언론 보도를 보면 기자들이 대선주자 비전 대회에서 가장 놀란 부분은, 태극기 부대가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정우택 원내대표에 극단적인 저주를 퍼부었다는 점이다. 프레시안의 기사를 보면 마치 태극기 부대가 인명진이 빨갱이여서 그렇다는 식으로 해석해놓았다. 태극기 부대는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약 5개월 간, 한겨울의 칼바람, 눈바람을 맞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헌정을 지키러 아스팔트에 나섰다. 주말에는 대한문에서 평일과 일요일에는 부산, 대구, 울산, 대전, 천안, 마산, 춘천, 강릉, 전주까지 전국에서 뛰었다. 이때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태극기 부대와 늘 함께 해온 인물이 김진태이다. 그러니 김진태 의원과 태극기 부대는 일반적인 여의도 정치인과 지지자들과의 관계와 같을 수 없다. 생사를 건 전투를 함께 치른 전우라 보는 게 맞을 것이다. 태극기 부대가 인명진과 정우택을 증오하는 이유는 여당의 수장들로서 앞장서서 대통령과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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