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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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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문재인의 ‘ㅁ’자만 나와도 국민이 구역질 느낄 때, 탄핵도 가능”

지난 2월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해 주목을 받았던 김준교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 대표가 미디어워치 독자들과의 토크콘서트 자리를 가졌다. 김준교 대표는 지난 16일 신촌 ‘토즈’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가경영포럼에서 “대한민국 우파는 그간 안일했고, 서로 분열을 거듭하다가 국가 전체가 김정은 세력에게 넘어갔다”며 “만약 우파가 이 시련을 이겨낸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9회말 2아웃에서의 역전 만루홈런을 칠 수 있도록 우파가 굳게 뭉쳐서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 대표가 최근 시국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약 30분간 간략하게 언급한 후 미디어워치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저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포함해서 어떤 공격적인 질문도 좋다”고 말했고, 이에 미디어워치 독자들은 김 대표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국민들이 문재인의 ㅁ자만 들어도 구역질이 날 정도가 되면..." 한 독자가 김 대표에게 현재 국회 의석 수 등을 감안할 때 문재인 탄핵의 가능성이 낮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문재인의 지지도가 지금보다 더 폭락하면 가능하다”며 “국민들이 문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요트협회 정상화와 종목 활성화 앞장

마라토너로 알려진 대한요트협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서 열린 동아마라톤대회 10km 종목에 참가해 완주했다. 유 회장은 이날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관계자들과조규형 한국정보기술연구원센터장 등 지인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가볍게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매주 마라톤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유 회장은지난 9일제주에서 열린 제18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에도 명예대회장 자격으로참가해 400여명의 국내외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 회장은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 대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명예대회장 자격으로 매년제주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춘천서 개최된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42.195km를 완주하는데 성공한 유 이사장은 지인들과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등 마라톤과 요트 등 각종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활동중이다. 특히 지난달 2월 22일에는 요트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합동 훈련장소인 부산 해운대 현지를 방문해 김형태 국가대표선수감독과 김상석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을 비롯한 코치와 선수들과 만찬을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이어 부산요트협회 사무실도 방문, 김정철 부회장과 요트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2020 동경 올림픽에

채명성 변호사 “태블릿 조작 가능성 충분… 특검 조사하면 결론 나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채명성 변호사(41‧사법연수원 36기)가 태블릿PC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태블릿 특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채 변호사는 지난 12일 뉴데일리 인보길 회장과의 대담에서 ‘어떻게 해야 (태블릿PC 조작 의혹의) 결론이 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특검에서 조사하면 다 나온다. JTBC 기자들부터 담당 검사, 국과수 담당자 모두 조사하면 나온다. JTBC에서도 태블릿을 어떻게 입수하게 됐는지 여러 갑론을박이 많은데 제대로 수사하면 명명백백히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태블릿PC의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도 “조작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태블릿PC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등장하게 됐는지 JTBC가 아직까지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JTBC는 처음에 심수미 기자가 (태블릿PC를) 입수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김필준 기자가 했다는 식으로 말을 바꾸고, 처음에는 컴퓨터 파일을 입수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최순실 태블릿이라고 하고, 최순실이 태블릿에서 문서 다운받아 고쳤다고 주장하다가 태블릿에 문서수정 기능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니 또 말을 바꿨다"며 “너무 말을 많이 바꾸니 의심할 수밖에

[단독]종로경찰서, 檢·警 고위층 친분 내세워 피해자로부터 돈 챙긴 사기범 검거

경찰청과 검찰고위층과의 친분을 내세워 사건 피해자들로부터 사건해결비로 돈을 뜯어낸 L모(60)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종로경찰서와 사건 피해자 등에 따르면, 평소 친분이 있는 피해자들로부터 각종 사건 청탁을 받아 사건 해결비와 중국에서 수질오염방지,화장품 사업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간 뒤 갚지않고 잠적한 L(60)가 최근 붙잡혀 구속됐다. 피해자들은 L씨가 "윗선에 부탁해 사건을 해결해 줄 것이니 걱정말고돈을 부쳐라"는 말만 믿고 수십차례에 걸쳐 수고비, 식사비조로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돈을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다른 몇명으로부터는 중국과 무역사업을 한다는 핑계로수천만원의 돈을 빌려간뒤 갚지 않은 혐의까지 받고 있다. 피해자중에는 목사와 가정주부, 결혼 중매인들은 물론이고 고향 친지들까지포함됐으며, 이들은 L씨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유명 인사들과행사장서 함께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전송한 사진을 믿고 송금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종로경찰서 지능범죄팀 담당수사관은 피의자 핸드폰 문자에 담긴 이들 피해자들과 문자내용을 확인해 피해사례를 확인하고 사기피해 금액까지 집계한 상태로 L씨의 여죄를 추궁중이다. 피해자인 강 모 목사(女.52)는 본

[단독]서울 용산경찰서 늑장수사에 40억 날라간 사기피해자 '분통'

사기피해를 당한 한 고소인이 서울 용산경찰서(서장 김호승)에 피해사실을 고소했지만 4개월이 지나도록담당 수사관이 피고소인 조사를 하지 않아 전 재산을 날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본보에 제보한 사기피해자 P씨와 고소장 등에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모처에 오피스텔을 짓기 위해 지난해 매도인하남농협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고소인 P씨는 이후 사업여건이 여의치 않자 오피스텔 신축사업권을 피고소인 H씨에게 30억원에양도하기로 하고, H씨로부터1억원의 계약금만 받은 상태에서 H씨의 요청에 따라 P씨 법인 공동대표이사에 H씨를 등재하는 등 H씨가 PF자금조달을 하는데 협조했다. 하지만P씨 법인의 대표이사에 취임한H씨는P씨와 당초 약속과 달리 지난해 8월 28일까지 토지잔금을 조달하는데 실패했고, 오히려 그와중에P씨 법인의L모 이사를강제사임 시킬뿐만 아니라오피스텔신축 사업에이미 30억원 이상의돈이 투자된 P씨 법인의실제 주인행세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H씨가대금지불 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뒤늦게 알아챈P씨는사기행각을 벌인 H씨를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변호사까지 선임해 지난해 12월 용산경찰서에부랴부랴고소했다. H씨가 대금지급을 하겠다는 말만믿고 기다리다 당초 P

박한명 미디어비평가 “태블릿PC 재판 변희재 보석 허가하라” 미래한국 칼럼

박한명 미디어비평가(미디어연대 정책위원장,전 미디어펜 논설주간)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보석을 허가하라는 내용의 칼럼을 미래한국에 게재했다. 박 비평가는 지난 11일 미래한국 ‘태블릿PC의 저주, 변희재 보석을 허하라'제하 칼럼을 통해 “항소심을 앞둔 변희재 측이 보석신청을 했다고 한다”며 “변희재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도록 하는 것도 여러 논란을 잠재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의심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탄핵을 인정하기 힘든 국민들을 양산하고 이는 국민통합의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자유민주정부의 성숙한 사회라면 태블릿PC 의혹을 제기하는 쪽을 무시하고 억눌러 입에 재갈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의혹을 푸는데 앞장서는 것이 맞다”고 역설했다. 또 박 비평가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던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에서 변희재 고문 구속이 한국의 언론탄압 사례로 언급됐던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 정부도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스모킹 건인 태블릿PC에 대한

분노한 태극기 민심...헌재의 ‘박대통령 하야 종용’ 의혹 진상규명하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하야를 종용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태극기집회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이하 국본)는 9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224차 태극기 집회를 열고 전날 보도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종용’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펜앤드마이크’는 8일 특종을 통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2017년 3월 10일 탄핵 선고 일주일 전에 이미 만장일치로 대통령을 파면하겠다는 결론을 정해놓고서 당시 법조인인 여권 핵심 관계자를 통해 박 대통령에게 자진 하야하라는 압박을 했으나, 이를 박대통령이 거부했다’ 고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헌재가 법치가 아닌 정치를 했다는 증언이 나온 이튿날, 서울시내 태극기집회에는 약 5만명의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날 국본은 헌법재판소 관련 의혹에 대해 즉각적인 국정조사 및 특검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대한문을 출발해 을지로 입구 사거리로 이동해 롯데백화점 앞과 한국은행, 숭례문을 거쳐 행진을 했다. 이어 대한문으로 돌아와 마무리 집회를 가졌다. 한편, 국본은 일반적으로 토요일에만 태극기 집회를 개최하던 관례를 깨

文정권 아킬레스건 ‘변희재 태블릿PC 재판’, 또 ‘좌파’ 우리법 판사에 배정

이른바 ‘태블릿PC 조작’ 재판(이하 태블릿재판)항소심에서도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또다시 배정된 것으로 드러났다.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한 사전구속 심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판결이 난 태블릿재판 1심에 이어서항소심까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세 번 연속으로재판을 이끌게 된 셈이다. 법률전문가들은 특정 사건이세 번이나 연달아우리법연구회 출신에배당된 것은 단순 우연으로 보기에는‘확률적으로’극히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우리법연구회는 1988년에 만들어진 좌파 성향 판사들의 모임으로 현재130명 내외의 판사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법관 중 약 3%에 불과한 규모다. 이달 시작될것으로 보이는 태블릿재판 항소심(2018노4088)의 재판부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로 결정됐다. 담당판사는 김행순(52세·사법연수원 25기), 홍진표(51세·29기), 정재헌(51세·29기)로 모두 부장판사들이다. 재판장은 홍진표 부장판사다. 서울지법 형사항소4부는 이른바 ‘경력대등재판부’로 판사 3인 모두 비슷한 경력의 부장판사들로 구성됐다. 부장판사와 배석판사 구분 없이 재판장을 교대로 맡는 재판부라는 의미다. 재판장의 권한은 줄이고, 재판장이 아닌 판사들의 권한은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3.1절 기념 호외판 배포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애국진영은 시청 앞 보신각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집회를 열고 문재인 좌익정권의 퇴진을 외쳤다. ‘매우 나쁨’ 수준의 중국발 미세먼지 조차도 애국세력의 궐기를 막지는 못했다. 특히 ‘미디어워치 독자모임(미워치)’은 1일 오전부터 시청역 7번 출구 앞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과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변 고문과 황 대표는 현재 OECD 국가 언론인 중 유일하게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다. 이날 미워치 회원들은 3.1절 기념 미디어워치 특별 호외판도 7,500부 배포했다. 호외판에는 변희재 고문이 독자들과 국민들에게 전하는 옥중 서신이 담겨 있다. 회원들은 행사 이후 미디어워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하는 가두행진도 진행했다. 미디어워치는 지난 2009년 2월에 창간한 바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한국기독교총연합회·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등의 애국단체들도 정오부터 서울시청과 대한문 앞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3.1운동 100주년! 주사파정권 끌어내기 국민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전군구국동지연합회·비상국민회의·나라지킴이고교연합·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

美 펜스 부통령 “완전한 비핵화 때까지 단호한 태도 취할 것…과거 실패 반복 안 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이 북한 문제에 있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방송>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 대해선 ‘때론 자리를 떠야 한다’고 며 이같이 말했다. 펜스 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1일 미 매릴랜드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지난 수십 년간 북한 문제에 있어 실패를 거듭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미국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장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미국의 안보와 한반도 주민들을 위해 계속해서 평화를 추구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단호한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펜스 부통령은 전날인 28일 미-북 정상회담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끝난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이번 회담은 이틀 간의 생산적인 만남이었고, (실무협상) 팀원들 간 논의는 계속될 것이라는 것. 그러나 트럼프 대통

한미연합 훈련 중단..."이제 공은 北에 떠넘겨졌다"

미국과 한국이 올해부터 대규모 연합 훈련인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을 하지 않기 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고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뒷밤침하기 위한 조치 차원에서양국 국방당국이 긴밀한 협조 끝에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연합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패트릭 섀너핸 국방부 장관 대행과 정경두 국방장관이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주한미군사령군과 한국 합참의장이 건의한 연합연습과 훈련에 대한 동맹의 결정을 검토하고 승인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결정을 내릴 배경과 관련해서는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방식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두 나라의 희망이 반영된 조치”라고 강조했다. 양국 장관은 어떤한 안보 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미-한 연합군의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장해 나갈 것이라는 안보 공약을 재확인하고, 새로 마련된 연합 지휘소연습과 조정된 야외기동훈련 방식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미-한 양국군, 연합사령부, 유엔군사령부를 지속적으로

[단독]서울행정법원, 종로구청 '갑질행정'에 '철퇴'③

본보가 시리즈로 보도한 서울종로구 평창동 425-1~10번지 7600여평부지 개발문제를 둘러싸고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청이최근 이 부지와 관련해 몇년간 행정권 남용으로 시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위 부지에 관계된 토지주와 관련자들이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을상대로 제기한 각종 소송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시민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법원의 판결에 따라 종로구청장은 '갑질 논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16일 서울행정법원판결에 따르면, 종로구청이 종로구 평창동 425-9번지 개발행위허가를 돌연취소하자 해당 토지소유자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종로구가 재량권의 한계를 일탈한 위법한 행정을 했다”며 “종로구청의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은 위법”이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부지는 지난 2016년 7월 종로구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승인을 받았으나, 이듬해인 2017년 2월 종로구청이 특별한 도시개발계획안도 없이, 해당부지를 포함한 토지 약 1만여평에 대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3년간 묶겠다는 지정계획안을 열람·공고했다. 토지소유자들과 종로구의회의 즉각적인 반발로 종로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후폭풍'.. "미국, 북한선제 공격 가능성"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에 따른 파장에 대해 촉각이 모아지고 있는가운데 미국내 한반도 문제최고전문가로 꼽히는 이안범 박사가 미국의 북폭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박사는 2일 서울 하이얏트 호텔서 가진 본보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상황이 급해지면 언제든지 선제 공격가능성이 있다"며 북폭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언급했다. 하지만 그로인해 3차 세계대전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미국이 이미 중국과 러시아와 핵무기 체제에 관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북핵시설 폭격으로 인해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북폭여론을 주도하는 미국내 강경파 이스라엘 유태인 세력이 주축인 네오콘세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이번 회담결렬도 결국 이들 네오콘들의 입장을 대변한 볼튼이 사전에북핵시설 완전한해결 없이는 북한과의 어떤 타협도 의미없다는네오콘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미 의회내 상원 100명의 의원중 13명의 이들 유대인 출신 의원들로부터 자유스럽지 못하며. 특히 지난 대선에서 이들로부터신세를 많이 졌기떄문에 이들의입김을 무시할수 없다는것이 이번 북미회담 결렬의 주된 요인이라는것이 이박사의 분석요지다. 한반도정세와 안보문제

[이안범 박사 인터뷰] 베트남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후폭풍..." 유엔제재 무시한 문재인 정부에 엄청난 박해와 보복 시작할 것"

◈네오콘 영향력 막강한미 의회, 하노이 회담 나선트럼프에"완전한 비핵화"선결 압박 미국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인 이안범 박사가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의 주요인으로 미국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중인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주축인네오콘들이 베트남 하노이 회담전 트럼프 대통령에 북한에 대한완전한 비핵화 요구 압력을 행사했기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반도문제 안보강연차 일주일전 서울에 온 이 박사는 2일 오후 서울 하이얏트 호텔서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하노이 북미회담이 결렬된 이유에 대해 “미국 상원의원 100명중 13명의 유대인 출신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핵문제에 관한 CVIC(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인 비핵화)를 선결조건으로 요구하고, 그런 타결없이는 북한 김정은과 그 어떤 협상도 의미없다는 압력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 배경에 대해"트럼프 대통령 자체의 통치권자 결정만으로 북한을 요리할 수가 없고,트럼프가 미국을 떠나기 전에 트럼프를 콘트롤하고 지배하는 세력인 네오콘,이스라엘 유태인 세력이 북핵문제에 관한 완전한 타결없이는 북한과의 그 어떤 협상도 응해선 안된다는 요구가 있었고, 회담 선결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이런 압력을

[단독]"갑질이냐?"서울 종로구청 평창동 부지 개발허가 둘러싸고 '진실게임'②

종로구청 평창동 '갈팡질팡'하며 개발불가 통보하자, 토지소유주 " 재량권 남용" 반발 서울시 종로구청(구청장 김영종)이 종로구 평창동425-4 일대에불법으로 생활쓰레기 적환장을 운영하며 불법건축물을 축조하고 해당부지를 무단점유하며 무상으로 사용한사실이 드러나면서 평창동 425-1~10번지 일대 부지개발을 둘러싸고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평창동 425-4를 포함해425-1~10번지 일대 약 7600여평 부지가 과연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냐에 대한 판단여부. 현재는 해당지역은 도시지역 1종, 1종 전용주거지역, 자연경관지구에 해당돼 개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이 문제를 제대로짚기 위해선 1971년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주택단지 조성 사업 당시로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종로구청이 현재 해당지역이 1971년 건설부가 도시계획을 수립할 당시부터 원형보존과 녹화사업지이자, 일종의북한산 국립공원 방파제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개발행위에 반대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 근거로1971년 당시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시행자인한신부동산이 평창동 일대에 주택지 조성사업을 하면서 논란이 된 평창동 425-4번지 일대7600평을 '제척지구'로 분류한 것을 이유로

[변희재 옥중서신] 문재인의 요덕수용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전문)

이 칼럼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옥중에서 자필로 작성, 2019년 2월 21일 이동환 변호사에게 보내온 것입니다. - 편집자 주 지난 여름, 접견 때 마주친 드루킹이 ‘보수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피터 자이한의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을 추천했습니다. 막상 주문해보니 이춘근 박사가 직접 미국에서 발견하고 홍지수 선생이 번역했더군요. 마치 저자가 한국말로 읽어주듯, 번역체가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한국어 번역이라 쉽게 읽힙니다. 그 홍지수 선생이 속편이라 할 ‘셰일혁명과 미국없는 세계’를 직접 보내주셔서, 설 연휴동안 정독을 했습니다. 셰일오일로 에너지 자급자족을 이룬 미국이 더 이상, 유럽, 아시아, 중동에서 손을 떼면서 세계는 무질서의 혼란에 , 빠진다는 것이지요. 그로 인해, 러시아와 유럽, 사우디와 이란, 중국과 일본이 지역패권과 자원을 놓고 전쟁을 벌인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한국독자들에 이런 판이 벌어질 2030년경, 즉 앞으로 10년 후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묻습니다. 저자의 결론은 1905년 러일전쟁과 가쓰라·태프트 미일밀약의 100년 전과 유사합니다. 일본은 결국 만주와 사할린을 점령하고 중국은 홍콩부터 상해 등 남부 상업지역이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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