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디어워치 대주주이자 대표이사 변희재입니다. 미디어워치는 2008년 광우병 미친소 거짓난동 이후, 언론들의 허위 보도를 잡기 위해 창간된 매체비평 전문지입니다. 그 후 진중권 등 실기 비전문가들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장악 관련 특종,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 특종, 조국·전희경 등 좌우를 가리지 않고 잡은 논문표절, 그리고 미국·일본·대만과의 보수 네트워크 콘텐츠 등, 벤처 언론으로서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박근혜 탄핵 당시 ‘스모킹건’이라 자칭되던 최서원 태블릿 관련, JTBC 보도 태블릿, 윤석열·한동훈 등 특검 측 태블릿 2대 모두의 조작을 사실상 100%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조작 건에 대해서는 검찰·언론·재벌 등의 공모가 이어지고 있어,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쳐야 합니다. 이 마지막 총력전에는 반드시 최서원씨의 동참이 필요하기에, 최서원씨의 국가 및, 태블릿 조작세력 및 이를 왜곡 은폐해온 조중동 및, MBC 등 언론에 대한 각종 소송, 그리고 그의 석방 운동을 위해 최소한의 자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 미디어워치는 지난해 총선 당시 ‘소나무당’ 펀드, 그리고 ‘두 번
변희재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홍장원 메모버전4의 가필자는 박선원이란 전문 필적감정 결과가 있으니, 재판에서 홍장원에 대한 공식 필적 감정과, 박선원과 홍장원의 메모를 주고 받은 카톡 기록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변대표는 윤 전 대통령에게 전한 오늘자 서신에서 “홍장원 메모 버전 중, 버전4가 ‘검거 요청(위치 추적)’ ‘축차(逐次) 검거 후 방첩사 구금 시설에 감금 조사’로 내란의 핵심증거, 그리고 국과수 35년 경력의 대진문서감정원에서 해당 필체를 ‘박선원의 것’이라 확인한 것”이라 설명했다. 변대표는 “특히 채널A에서 공개된 홍장원 본인의 필체는, 메모버전4와 너무도 달리, 완벽한 정필로, 박선원이 막무가내로, ‘내 필체 아니다’고 우겨대는 수는 있으나, 홍장원이 ‘내 필체가 맞다’고 주장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적었다. 변대표는 “박선원은 애초에 직접 메모를 전달받아, 핸드폰으로 찍었다고 국회 측에 진술했다. 그렇다면 박선원은 얼마든지 홍장원 메모에 가필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설명했다. 변대표는 “이게 문제가 되자, 홍장원과 박선원은 ‘카톡으로 메모를 전달했다’고 말을 바꿨고, 저는 10개월째, 경찰, 법원 그리고 이 둘에게 ‘카톡 기록’ 공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한동훈 일당의 태블릿 조작을 자백한 뒤, 억울하게 9년간 투옥된 최서원의 석방에 앞장서라"고 공식 요구했다. 변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로 보낸 서신에서 “장시호 제출 태블릿을 개통한 최서원 측 안모 비서의 자술서를 받았다”며, “포렌식 기록을 조사한 대로, 태블릿은 안모 비서가 최서원 없이 혼자 개통했고, 최서원에 태블릿을 주지도 않았고, 특검에 3차례 불려가 사실 그대로 조사를 받았다”, “그럼에도 특검은 최서원이 직접 태블릿을 개통하여 사용했다는 거짓 발표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이에 대해 윤 대통령, 한동훈, 김영철, 정민영, 김영철 등에 대해 1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했고, 해당 재판에 안모 비서의 사실확인서가 제출되었음에도 피고인들의 변호사들은 반박도 하지 않고 안모 비서를 증인으로 신청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최서원씨는 현재 9년째 투옥 중인데, 최서원씨의 다른 범죄와 관련 없이 일단 결정적 증거를 특검이 조작했다면, 형집행정지로라도 석방을 해주는 게 맞다”며, “어차피 한동훈 일당의 태블릿 조작과 관련해 3건의 국가상대 소송을 제기했고, 5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