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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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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실체<7>] 어른거리는 박지원·문재인의 그림자....특검은 ‘박근혜 탄핵 청부업자’였나

박영수 특검팀의 수뇌부 6명 전원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언론과 국회는 박영수 특검팀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해왔지만, 정작 이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삼는 보도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본지가 ‘특검의 실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특검 수뇌부를 심층 취재한 결과, 박영수 특검팀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매우 세심하게 기획된 청부업체에 가까운 조직임이 드러났다. 박지원의 ‘청부업자’인 박영수 수석특검, 박충근 특검보, 양재식 특검보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박영수 수석특검이다.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으로 이뤄진 야3당은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칠 특별검사 후보자로 조승식(사법연수원 9기·64) 전 대검 형사부장과 박영수(사법연수원 10기·64) 전 서울 고검장을 추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가운데 박영수 특검을 임명했다. 박영수 특검은 박지원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추천한 인물이었다. 실제 박지원 대표와는 김대중정부 청와대 비서실에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박 특검은 2001년 6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청

[단독] 손석희 아들 ‘장군차운전병’ 특혜 가능성, 국방부 답변으로 재확인

손석희 씨의 장남 손구용(30세, 1988년생)씨가 군대에서 소형차운전병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일반인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특혜를 누렸다는 사실이 국방부 답변으로 재차 확인됐다. 본지는 지난 14일 손구용씨가 제2야수교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당시, 원래 기수에는 소형반이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무려 3~4주간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고 대기한 끝에 다음 기수 소형반에 편입됐다고 보도했다. 손구용 씨 군대 동기들의 제보로 손석희 씨 장남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관련기사 :[단독] 손석희 장남, ‘장군차운전병’ 주특기 선발과정서 ‘병역특혜 의혹’) 이와 관련, 본지는 민원인 자격으로 국방부에 1호차 운전병 선발과정에 대해 질의서도 별도로 접수시켰다. 이에 국방부는 제1야전수송교육단(이하 야수교)에서 작성한 답변서를 23일 보내왔다. 본지의 질의서 내용은 ▶소형반 기수 미편성 이유와 ▶소형반 편성 인원이 1호차 운전병 임무수행 가능성 ▶소형 운전병 스펙 및 선발기준에 대한 절차 등이었다. 먼저 야수교 인사담당자는 답변서에서 소형 인원이 적어서 편성되지 않는 기수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소형반은 교육기간이 2주이고, 1개 소대에서만 교육을 담당하기 때문

[단독][특검의실체<6>] 이규철 특검보, 야권 조응천의 보복 청부업자였나

박영수 특검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최근까지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윤회 관련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전담 변호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지가 23일,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조응천 의원 관련 사건기록을 열람해본 결과, 이규철 특검보가 1심부터 최근의 상고심까지 무려 2년 간이나 조응천 의원의 변호인을 맡아왔음이 확인됐다. 이는 이규철 특검보와 조응천 의원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증명하는 사실로, 이에 이 특검보가 야권 국회의원, 그것도 기존 의뢰인과 관계된 사건으로서 박영수 특검팀에서 사실상 정치보복 청부업자의 핵심 역할을 해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규철 특검보와 조응천 의원과의 관계는 박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기성 언론이 철저하게 은폐해온 사실이다. 언론들은 지난해 12월 박영수 특검팀의 진용이 꾸려지자 특검보와 수사팀장의 면면을 상세하게 보도하는 분석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이규철 특검보가 조응천 의원의 변호사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다. 이는 고의로 숨긴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보도 행태였다. 이규철 특검보 뿐만이 아니라 이용복 특검보도 역시 조응천 의원 변호사 출신 당시

태블릿진상위, 금주 일요일 4시에 손석희 평창동 자택 앞 집회 예고

태블릿진상위(공동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등)와 애국연합(회장 박종화)이 금주 일요일(26일) 오후 4시에 손석희 씨의 평창동 자택 앞에서 태극기 집회를 할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최대집 자유통일해방군 창설준비위원장은 손석희 씨가 2003년도 MBC 평사원 시절에 평창동의 호화주택을 구입한 것과 관련하여 소득탈루와 탈세 의혹이 있다고 관련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태블릿진상위와 애국연합은 이에 대한 손석희 씨의 해명요구도 이번 평창동 태극기 집회 주제 중 하나로 삼을 예정이다. 태블릿진상위와 애국연합은 그 밖에 태블릿PC 조작, 평창동 호화주택, 미네소타대 논문표절, 장남 병역특혜, 건축물 불법증축 문제와 관련해서도 손석희씨 씨가 반드시 해명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태블릿진상위와 애국연합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손석희 씨 평창동 자택 앞에서 태극기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최대집, "손석희 호화주택 구입 관련 소득탈루와 탈세 조사요청" [단독] 손석희 씨, 도면에 없는 증축은 ‘세월호식’ 불법증축이라며 비판 [단독] 손석희 평창동 저택 불법증축...표절·조작·아들 병역특혜 이어 건축법 위반까지 [단독] 손석희 장남, ‘장군차운전병

변희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인명진 표절 덮으라는 횃불당"

22일,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인명진 논문표절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김경숙 부대변인 명의의 당일 자유한국당 성명에 대해 반박성명서를 발표했다. 변 전 대표는 이번 반박성명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인명진 논문표절 관련 성명에 왜 인명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근거는 전혀 없는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자유한국당의 성명에는 오히려 인명진 논문에 대한 불필요한 자화자찬 내용만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변 전 대표는 단지 인명진의 논문표절 문제를 비판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민족을 거론하며 자중자애를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성명의 문제점도 짚었다. 그리고 인명진의 논문표절 문제 처리와 관련 문대성의 경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것을 요구했다. 아래는 변 전 대표측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22일 자유한국당 인명진, 전희경 논문표절 징계요청을 마치자마자 인명진은 김경숙이란 부대변인을 시켜,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미디어워치가 구체적으로 짚어낸 논문표절에 대한 반박은 없고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논문은 31년 전에 한국인 지도교수와 미국인 지도교수의 오랜 지도 하에 작성된 것으로 그 후 후학들이 '한국도시산업선교'의 산 역사를 기록한 소중한 자료로 평가해 참고자료로 활

[변희재칼럼] 강일원과 이정미, 문재인 대통령 만들어봐야 또 탄핵당한다

헌법재판소의 강일원 주심과 이정미 소장 대행이 3월 13일 전 졸속 탄핵 인용을 강행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명백히 조기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속내나 다름없다. 그러나 강일원 주심과 이정미 소장의 이런 음모는 사상 유례 없는 국란 사태를 초래하며, 이들이 지원하는 문재인마저 설사 대선에서 승리해도 곧바로 탄핵이 되며, 대통령제가 무너지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대통령제는 내각제와 달리 대통령의 임기를 확실하게 보장해주어, 헌정을 안정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대통령제를 만든 미국에서 탄핵으로 대통령이 물러난 사례는 없다. 탄핵이 시도된 경우는 링컨 다음 대통령인 앤드류 존슨, 닉슨, 빌 클린턴이다. 앤드류 존슨과 빌 클린턴은 하원에서 탄핵을 시도했지만 상원에서 부결되었다. 닉슨은 2년여 간의 수사 끝에 워터게이트 도청 사건의 진실이 정확히 드러나자, 탄핵 전에 스스로 물러났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손석희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가 나온 10얼 24일부터 계산해도, 4개월 정도밖에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태블릿PC 조작, 고영태 일당의 사기 미수극 등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음에도, 검찰과 특검 모두 이를 수사하지 않고

고영태, "컴퓨터 한방 터뜨리다 걸리면 누가 가져간 것으로 하자"

한국경제신문이 김수현 녹취록을 분석해 고영태가 “그냥 컴퓨터 한방만 터뜨릴 수 있어”, ““(컴퓨터가 문제되면) 중간에 누가 가져가서 오픈한 것으로 해서 어찌됐든 (A기자는) 최대한 피해자로 만들면 된다”고 했다 단독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녹음파일에 따르면 이들은 모 언론사 기자 A씨와 ‘협력’하자는 계획을 짰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 내용 폭로 계획이 구체화된다. 고영태 씨는 이 언론사가 차은택 감독의 늘품체조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이후인 지난해 7월11일 김수현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 “좀 더 강한 거 나왔을 때 그때 한꺼번에 터뜨리고 싶다”며 “그래야지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이렇게 찔끔찔끔 흘려봤자 도망갈 기회(만 준다)”라고 했다. 고씨는 이어 “지금 더 큰 게 터뜨릴 수가 있어”라며 “그냥 컴퓨터 한방만 터뜨릴 수 있어”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이와 관련,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가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로부터 시작된 만큼 이 컴퓨터가 결국 태블릿PC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씨와 측근들이 계획을 실행한 이후 ‘역풍’에 대비하자는 모의 내용도 나왔다. 지난해 7월10일 고씨는 김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 “A기

박영수 특검팀, 왜 윤석열 위증 범죄는 국회 고발 요청 안하나

박영수 특검팀이 수뇌부인 윤석열 수사팀장의 국회 위증 전력 문제에도 불구하고 국회 위증 문제와 관련 다른 수사대상자들에 대한 국회 고발을 거듭 요청해오고 있어 ‘이중잣대’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다른 위증과 달리 국회에서의 위증은 국회 측만 고발 권한이 있다. 이에 박영수 특검팀은 지금까지 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최경희, 김경숙, 남궁곤 , 문형편, 홍완선, 김종덕, 정관주 등에 대해서 위증 혐의로 고발을 해줄 것을 국회에 직접 요청하고, 이를 관철시키면서 관련 수사를 이어왔다. 국회에서의 위증죄는 일반 위증죄보다 처벌이 강력하다. 현행법에서 일반 위증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지만, 국회에서의 위증죄는 벌금형도 없는 최소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문제는, 박영수 특검팀의 수뇌부 중에 수뇌부인 윤석열 수사팀장이 바로 이 국회에서의 위증 범죄를 저지른 전력자라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금까지도 국회가 고발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처벌은 커녕 오히려 박영수 특검팀에 발탁돼 승승장구를 하고 있기까지 하다. 박영수 특검팀도, 국회도 모두 윤 팀장의 범죄사실에 대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미디어워치 테러사건] 계란투척범 서울 남부지검에 송치 ‘일벌백계’

서울 남부지검이 미디어워치 본사 사무실 문에 계란을 던지고 달아난 피의자를 검거해 현재 조사 중이다.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40대 초반 용의자를 특정하고 경찰서로 불러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본 사건을 송치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이후 서울 남부지검은 본지에 합의의사를 물었으나 본지는 테러범죄자와는 합의 의사가 없으며 ‘일벌백계를 원한다’는 뜻을 단호히 밝혔다. 지난달 18일 밤 9시, 미디어워치 사무실 대문에 30대 전후로 추정되는 괴한이 계란투척 테러를 저지르고 달아났다. 본사 사무실에는 여직원도 있으며, 이에 해당 테러 사건 이후 지속적인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테러는 본사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거나 직원에게 상해를 가한 행위는 아니지만, 거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정론직필하기 위해 힘쓰는 소수 언론사를 향한 분명한 물리적 폭력 행위라는 점에서 심각한 사건이라고 미디어워치 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경찰은 그까짓 계란 좀 던진게 뭐냐, 이런 식인데 오늘은 계란, 내일은 돌, 모레는 칼이 나올 수 있다”면서 “직원들이 불안해서 일을 못하지 않는가. 경찰이 계속 테러범을 비호

윤석열과 법무부, JTBC는 국회 거짓말, 위증 및 성추문 비위 문제 해명해야

본지는 13일, ‘[단독][특검의실체<3>]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자신의 성추문 비위 관련 국회에서 위증죄 범해’라는 보도를 통해서 박영수 특검의 윤석열 수사팀장에게 두 가지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첫째, 특정 비위 문제와 관련하여 감찰을 받은 사실이 분명 있음에도, 윤석열 팀장이 자신이 감찰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를 국회에서 부정하는 거짓말, 위증 형사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둘째, 해당 특정 비위 문제란 윤석열 팀장이 모 형사사건의 피의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면서 해당 형사사건의 다른 관계자들에 불리한 처분이 이뤄지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으로, 윤 팀장은 결과적으로 정직 1개월의 법무부 징계를 받았다는 것이다. 본지의 보도와 관련해서는 당연히 당사자인 윤석열 팀장부터가 할 말이 있어야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손석희의 JTBC 가 느닷없이 윤 팀장 옹호에 나섰다. JTBC 는 16일, ‘특검 겨냥한 극우매체, 가짜 뉴스로 '흠집 내기' 시도’ 제하 보도를 통해 한 관보 내용을 제시하며 본지가 허위보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한 인터넷 극우성향 매체는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이 4년 전 성추문으로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상로칼럼] 반복되는 손석희 씨의 암호문 방송

2월 20일 저녁, 손석희 씨는 “아델의 트로피, 김혜수의 청룡영화상”이라는 제목의 앵커브리핑을 했습니다. 물론 암호를 알아야 해독이 가능한 난수(亂數)방송입니다. 먼저 암호문을 보시겠습니다. 이해가 잘 안 되시면, 대충 눈으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시 바랍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팝스타 아델은 시상대에 올라가 트로피를 절반으로 쪼개버렸습니다. 얼마 전 그래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모두 다섯 개의 상을 받은 아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정말 감사하지만 나는 이 상을 받을 수 없다. 비욘세 당신은 나와 내 흑인 친구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중략). "청룡영화상은 정말 상을 잘 주죠?" 배우 김혜수 역시 2년 전 청룡영화상 사회를 보는 도중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종상 영화제가 편향심사 논란에 휩싸였던 바로 그 시기. 좋은 영화가 후보작에조차 오르지 못하던… 당시는 석연치 않았으나 지금은 익히 짐작이 가는 그때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낸 일침이었습니다. 웃으며 던진. 그러나 사람들의 귀에 선명하게 꽂힌 그 한마디는 지금까지도 내내 회자되고 있습니다. 재치있

변희재, "0%대 후보로 조기 대선 치르자는 인명진은 문재인 스파이"

변희재 대표가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향해 "휘하의 0%대 후보들로 박대통령 하야시키고 조기대선을 치르자는 인명진은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스파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변대표는 참깨방송에 출연, 인명진의 박사학위 논문표절을 비판하면서, "20만명의 인파가 모이는 태극기 집회는 검찰, 특검, 헌재, 방통심의위 등등이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5천명 안팎 모이는 촛불집회는 두려워하는 건, 제도권력의 지원 차이", "태극기 집회에 가장 가까운 제도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인명진에 장악당하며 태극기 민심을 제도로 반영될 통로가 없다"고 분석했다. 변희재 대표는 "인명진 자체가 정치인의 논문표절은 대학 심의 전에 당에서 징계를 내리라 했으니, 수요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진과 전희경 논문표절을 징계하라고 요청할 것", "그러나 근본적으로 태극기 민심을 담을 정당 창당을 시작해야, 인명진과 자유한국당이 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변대표는 "인명진 휘하의 대선 후보, 김진, 김문수, 이인제, 원유철 0% 짜리들로 40%대의 문재인과 조기 대선을 치르면 문재인 대통령, 2위는 안희정, 3위는 안철수, 4위는 유승민 순으로 나오면서 태극

[변희재칼럼] 인명진 휘하의 0%대 횃불당 대권 주자들에게 고한다!

지난 일요일 개그맨 김제동이 김진태 의원을 죽이겠다며 춘천에서 행사를 열었다.이미 전날 서울광장부터 남대문까지 가득 채우며 무려6시간의 행사를 한 태극기 부대는 부리나케 춘천으로 달려갔다.최소2만명이 춘천 거리를 메웠고,김진태 의원은 춘천 역사상 최다 규모의 집회였다고 전한다. 같은 시간에김진,이인제,김문수,원유철 등 자유한국당의 이른바 인명진 휘하의 대권주자들은 그를 따라 대구에 반성투어를 갔다.동료 의원이 자칫 해를 당할 상황에서,이들은 인명진의 뒤를 따르며 대권 행보를 한 것이다.김진태 의원은 태극기 부대 이전에 당에서 지켜줘야 한다.대권주자라는 사람들이, 홀로 외롭게 싸우다가거짓탄핵세력에 집중 공격을 받는 동료의원을 모른체 하면서 무슨 대통령 자리를 탐하는가. 인명진은 자신의 휘하에 대선 주자들을 거느리고 다니다가 감격했는지, “이제 당장 대선을 치러도 된다”고 포효했다.이미 탄핵 전부터 박대통령 자진 하야를 처음 주장했고,지금 이 시간까지도 탄핵 결과에 관계없이 박대통령 자진 하야,조기 대선을 요구하는 인명진으로서는 당연한 행보이다. 문제는 인명진 휘하의 대선자주자들이 모두0%대 지지율이라는 것이다. 4%대 유승민은커녕0.5%대 남경필만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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