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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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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문재인이 삼성X파일 수사 막았다”

이상호 기자가 노무현 정권 하에서 삼성X파일 수사를 막은 장본인이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고발뉴스 대표인 이상호 기자는 삼성 X파일 보도로 MBC 에서 해직까지 당한 바 있다. 이상호 기자는 인터넷방송 고발뉴스 ‘이상호의 사실은 LIVE’의 1월 17일자, ‘삼성 X파일과 이재용 구속’ 제하 방송에서 삼성 X파일 보도 사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서 이 기자는 “(삼성 X파일 보도 이후) 저는 그때 특검을 간절히 바랐다. 목숨을 걸고 보도했다. 하지만 며칠 뒤에 노무현 대통령이 이것은 뇌물보다는 도청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수사 기류가 바뀌었다”라면서 노 전 대통령을 삼성 X파일 수사를 막은 몸통 중 한 사람으로 지목했다. 이어서 이 기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쪽이 오히려 특검을 요구했을 때 아직 시기상조라며 검찰조사를 지켜보자고 한 분이 바로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라면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삼성 X파일 수사를 막은 또 하나의 몸통이었음을 폭로했다. (동영상 바로가기 (35분부터)) 이 기자는 “팩트는 분명히 우리가 알고 있어야 향후 대선과정

김경재, 인명진에 "새누리 태블릿PC진상위, 누가 무산시켰나" 공식 질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공동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김기수, 이종문 등, 이하 태블릿진상위)에서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새누리당 태블릿 진상위’의 발족 무산 관련 답변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김경재 대표의 태블릿진상위는 “지난해 12월 26일 김선동 원내수석 부대표, 28일 정우택 원내대표, 29일 김선동 원내수석 부대표가 김석기 경찰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태블릿PC진상규명위를 발족한다고 발표했다”며, “그러나 이러한 새누리당 차원의 태블릿PC진상위원회는 인명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아무런 진전도 없다. 새누리당 내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동 촛불집회에 매번 나가 ‘자부심을 느꼈고, 희망을 봤다’는 인명진 위원장이 무산시켰다는 설이 파다하다”고 지적했다. 태블릿진상위는 “인명진 위원장은 최근 ‘태극기 집회 나가지 못하게 한 적 없다’, ‘욕을 먹더라도 박대통령을 지키겠다”’ 등, 정체성을 의심받던 일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있다“며, ” 그렇다면 탄핵 사태를 초래한 JTBC의 조작된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는 진상위원회 발족을 누가 왜 무산시켰는지, 하겠다면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밝혀주기 바란다“고 답변을

심수미에게 상 준 한규섭 서울대 교수 “나는 발표만했다. 조작 검증은 법원에서?"

JTBC 심수미 기자의 ‘2017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은 진실추구 정신과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언론계와 학자적 양심을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강단있는 교수가 사라진 학계의 합작품이었다. 이번 올해의여기자상 심사위원장은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맡았다. 국내 최고 대학의 현직 교수이자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학자가 JTBC 심수미 기자의 ‘태블릿PC 조작보도’에 대한 검증 기회를 가졌던 셈이다. 하지만 한규섭 교수는 너무나 쉽게 현직 기자들의 집단 몰지성에 동조해 버렸다. 그는 기자협회는 수상자를 결정하는 단체이지 기사의 조작보도 여부를 검증하는 기관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법정에서 판단할 일이라는 것이다. 나중에라도 조작보도가 사실로 밝혀지면 수상을 취소하면 된다는, 이해할 수 없는 도덕관을 드러냈다. 저널리즘을 전공하는 학자로서 이번 수상자 결정에서 자신이 맡았던 책임과 권한을 최대한도로 축소시키려는 모습도 보였다. 기자상은 현직기자들이 결정하고 교수는 발표만 심사위원장을 맡는 게 관행이라는 것이다. 한규섭 교수는 기자의 취재를 예상한 듯, 전화를 걸자 준비한 해명을 시작했다. - 심수미 기자가 수상한 여기자상 심사위원장이시고 어제는 행사에도 참가하셨는데

함귀용, “방심위 심의비율 야 민원100%”

보수성향 일부 시민단체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심위) 점거 농성이 지난 화요일부터 사흘 동안 이어진 가운데, 방송심의 소위원회 함귀용 심의위원이 “(방송심의) 민원인들이 피해를 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민원 위주의 심의가 되는 것은 맞다고 보는데, 거의 100:0 수준으로 한 쪽으로 몰린 것도 문제”라며 방송심의 현황을 지적했다. 함귀용 위원은 18일(수)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심의라는 것이 방송 출연진의 의견을 정교하게 심의해야 하고 양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데, 정파적 얘기를 하다보면 특정 정파에 대한 민원만 심의하고 다른 정파에 대해서는 훨씬 심한 것도 심의를 안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발언했다. 함귀용 위원(여권 추천)의 여야 민원 심의 비율에 대한 문제 지적은 아이러니하게도 야권 추천 윤훈열 이사의 이의제기로 비롯됐다. 윤훈열 위원은 이 날 심의 안건으로 올라온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최희준의 왜?’ 지난 달 1일 방송과 같은 날 채널A ‘뉴스특급’ 등을 심의하면서 그 동안 야권이 지적해 온 방심위의 ‘솜방망이 징계’를 화두에 올렸다. 이에 덧붙여, 윤훈열 위원은 방심위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강력한 제재를 주장했지만 하남

[현장취재] 손석희, 조작보도 심수미 수상 위해 경호원까지 파견!

JTBC 심수미 기자는 퇴근도 반납한 사복경찰관 30여명과 회사에서 '사장'이 특별 파견한 건장한 남자직원들의 철통보호를 받으며 태연하게 올해의 여기자상(취재부문)을 수상했다. 그러나 행사 직후 태블릿PC 조작보도에 관한 본지 질문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보디가드’에 둘러싸여 황급히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JTBC기자의 사설 보디가드가 된 대한민국 경찰들 19일 저녁 6시 30분. 한국여기자협회 ‘올해의여기자상’ 시상식이 열릴 예정인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건물 내부는 정체를 모르는 건장한 남성들로 가득했다. 사복을 입었지만, 단단한 체격과 경계를 늦추지 않는 눈빛으로 손에는 무전기를 소지하고 한쪽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 남자들. 사복경찰관들이었다. 20층 행사장 앞에는 5~6명이 서성였고, 1층 로비와 복도에는 20~30명이 삼삼오오 모여 주위를 살폈다. 행사가 시작되는 7시 30분이 가까워오자 남자들은 어딘가와 무전기로 교신을 주고받으며 바쁘게 움직였다. 곧 기동대원들이 도착해 정문을 가로막으며 진용을 구축했다. 건물 밖에서는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와 수십명의 시민들이 태극기와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심수미 기자에게 수상을 결정한 여기

[변희재칼럼] 여기자협회 채경옥 회장, "조작 드러나면 수상 취소하겠다"니...

한국여기자협회 채경옥 회장이 “만약 JTBC 의 조작이 확인되면 심수미 기자에 준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을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1월 12일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김경재 대표, 이하 태블릿진상위)가 여기자협회에 세세하게 심수미 기자, 손석희 사장 등 JTBC의 조작 사실을 모두 설명한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채경옥 회장은 “JTBC로부터 입수 경위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는 확인서를 받았다”고 부연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자협회 회장과 간부들의 직업은 무엇인가? 상이나 팔아먹는 집단인가, 사실을 찾고 진실을 밝히는 기자들인가. JTBC 확인서와 태블릿진상위의 조작 설명 공문을 10분만 비교하면 대학생 정도 지성만 되어도 누구나 조작을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그것도 못하겠다니 그간 취재는 어떻게 하고 기사는 어떻게 써왔는가. 그리고 상을 주는 쪽에서 사실을 정확히 확인해야지, 상을 받는 쪽에서 “문제가 없다” 그러면 믿고 준단 말인가. 또한 조작이 확인되면 그때 가서 수상을 취소하겠다는 건 무슨 말인가. 여기자협회는 진실을 밝히는 기자 하전 계급과, 그 결과만 보고 따라겠다는 상전 계급이라도 따로 구분되는가. 기자 10

변희재, "JTBC 심수미 조작 공식 확인되면, 여기자협회 해체해야할 것"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가 결국 JTBC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을 강행했다. 시상식 진행 전에 이미 100여명의 시민들이 프레스센터 입구 앞에서 “JTBC 조작의 주범 심수미에 시상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어, 심수미 기자는 경찰 3명의 보호를 받으며 지하를 통해 20층 국제회의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프레스센터 입구 역시 경호경찰이 철저히 통제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이미 JTBC 심수미의 조작 현황을 지난 1월 12일 상세히 설명한 공문을 여기자협회에 보냈음에도, 아무런 해명도 없이 시상을 강행하니, 17년 인터넷언론사를 운영한 입장에서 참담하다”며, “기자라면 24시간 365일, 사실과 진실을 밝혀내는 훈련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100여명의 기자들이, 조작주범 심수미의 수상을 축하해주고 같이 밥 먹고 하는데, 밥이 잘 넘어가느냐”라고 비판했다. 또한 변 대표는 “프레스센터는 언론이 정도를 지키라며 국민세금으로 지원한 기관이”라면서,“내 큰 외삼촌이 서울신문 기자, 프레스센터 이사장 할 때, 어린 시절 자주 놀러온 곳으로 보도 조작 주범에게 상을 주려면, 자기들 사무실에서 식을 열 것이지, 국민세금이 지원되는

[이상로칼럼] 홍석현 회장, 리셋해야할 건 중앙일보와 JTBC

중앙일보는 어제(1.17) “페이스북이 정치를 망친다”는 제목으로 남정호 논설위원의 논평을 실었습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이 압축됩니다. 첫째, 페이스북 친구끼리는 유유상종인지라 정치 성향도 대개 비슷하여 이런 걸 계속 읽다 보면 고정관념에 빠질 수밖에 없다. 페이스북으로 늘 반(反)트럼프 소식만 접했던 힐러리 지지자로서는 온 세상이 그를 혐오한다고 착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즉 페이스북 같은 SNS는 사실을 왜곡하고 정치적 극단화를 부추긴다는 사실이 부각됐다. 둘째, 슬프게도 이런 SNS의 폐단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땅(필자는 아마도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선 더 심각하다. 대선이 치러지면 선거 후 국민 대화합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지금처럼 정치 성향이 다른 후보라면 가짜 기사로라도 무조건 매도하고, 이런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는 구조는 방치해선 안 된다. 위의 중앙일보의 주장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난 미국대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후보가 낙선한 이유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균형감각 상실” 때문이라는 생각은 미국의 경제현실을 전혀 모르는 말입니다. 미국은 지난 민주당 정부에서 추진했던 ‘세계화’가 미국인

[변희재칼럼] 방통심의위, "탄핵 결과 보고 JTBC 거짓방송 심의한다?"

방통심의위 김인곤 제 1국장이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의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이상로 미래미디어포럼 대표 등 앞에서 JTBC 손석희 조작 보도 관련 심의가 늦는 이유에 대해 “JTBC의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국장의 이러한 변명은 거짓이다. 방통심의위는 방송 개별 건 당 심의를 하지, 수개월째 이어지는 후속 보도를 보고 판단하는 기관이 아니다. 특히 10월 24일 첫보도에 자사의 데스크톱PC를 최순실 것인 양 조작한 건, 1월 11일 해명보도에서 10월 26일 검찰 압수수색 영상을 20일의 입수영상으로 조작한 것은 후속 보도와 관계없이 이미 조작으로 드러났다. 만약 김인곤 국장 변명처럼 방통심의위가 후속 보도를 보고 전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겠다면 그 어떤 연속보도도 심의를 제대로 할 수 없다. 방통심의위는 제작진의 반론을 듣기 위해 의견진술 제도를 활용한다. 즉 방통심의위는 JTBC의 후속보도를 기다린다는 변명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조작보도의 주역 손석희 사장, 손용석 팀장, 심수미 기자들을 불러 의견진술을 들으면 되는 것이다. 김 국장의 논리가 막히자 방통심의위 홍보팀 관계자는 미디어스에 익명으로 “폭력성 및

[기자회견문] 여기자협회, 심수미와 손석희 모해증거위조 공범들인가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공동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이종문 등등)은 지난 1월 12월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 측에 JTBC 심수미 기자로 내정된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을 취소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상 취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기자협회는 심수미 수상 이유 중 고영태 단독 인터뷰 건을 들었다. 그러나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해”라는 심수미 기자의 특종 보도는 고영태가 직접 “그나마 연설문 고치는 것을 잘한다는 것이지,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하지 않았다”고 바로잡아야 할 정도로 대형 오보였다. 둘째, 심수미가 “태블릿PC를 입수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결국 대통령 탄핵안 국회 통과, 특검 수사로 이어지는 정국 분수령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블릿PC 조작 보도가 이미 확인되었고, 특히 심수미의 12월 8일, 1월 11일 자 입수경위 해명보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방통심의위 징계를 받게 될 게 확실하다. 1월 18일에는 심수미의 상관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태블릿PC 모해증거조작 혐의로 1천여명의 애국시민들로부터 남대문경찰에서 고발을 당했다. 태블릿PC진상위는 이 모든 상황을 한국여기자협회에 공문을

[최대집칼럼] 이재용 영장 기각, 이제 특검을 수사해야 한다!

어제 박영수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에 억울한 누명을 씌워 무리하게 구속 영장을 청구하였고 이는 법원에 의해 기각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과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뭔가 나라 돌아가는 형국이 대단히 병적 상황인 것은 분명합니다. 박영수 특검은 이번 이재용 부회장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면서 뇌물죄, 3자 뇌물죄, 횡령, 국회에서 위증죄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하였습니다. 제가 누차 말씀 드리고 있지만 이는 법률 전문가가 아니라도 죄가 없는 무고한 이재용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억울한 뇌물죄의 누명을 씌우기 위한 합법을 가장한 중상모략이자 비열한 협잡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 씨(이하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고, 또 사실상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은 공동의 이익을 공유하는 사이이므로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국민연금이 지지하도록 부정한 청탁을 하였으니 이재용 부회장은 뇌물의 공여자이고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은 부정한 청탁을 받고 뇌물을 수수한 뇌물의 수수자라는 것입니다. (뇌물죄) 또 박근혜 대통령을 어떻

[변희재칼럼] 손석희와 심수미, '상습 조작' 최악의 리플리 증후군 감염자

1월 17일 태블릿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에서 JTBC 손석희 사장과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의 유착의 증거를 공개한 그날, JTBC는 이에 대한 아무런 반박도 해명도 하지 못했다. 반면 손석희 사장은 JTBC 뉴스룸 브리핑에서 태블릿PC 진실을 밝히려는 쪽을 “허구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즉 리플리 증후군에 빠졌다고 매도했다. 이러한 손석희 사장의 브리핑 화면을 보고 솔직히 누군가 패러디를 위해 장난을 쳤을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손석희 사장 본인이야말로 상습적 거짓조작 보도를 일삼다, 무수히 적발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태블릿PC조작을 은폐하느라 마음이 다급해도, 설마 본인 스스로 본인의 증상을 드러내리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MBC '100분 토론'사회자 시절에 그는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대본조작 문제와 시청자의견 조작 문제로 방통심의위에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프로그램에서 낙마까지 하게 된다.이후미디어워치는그의 미네소타 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까지 적발, 그는 결국 MBC 자체를그만둬야 했고 곧바로 종편채널인JTBC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손 사장의 조작 DNA 가JTBC 로

[변희재칼럼] JTBC 심수미는, 대한민국 여기자 전체의 명예를 더럽힐 텐가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가 19일 저녁 7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어이 JTBC 조작보도의 주범 심수미 기자에 ‘올해의 여기자상’ 시상을 강행한다. 대학교 2학년 시절부터 인터넷신문을 창업해, 17년 간 벤처형 언론을 운영해온 입장에서, 유감을 넘어 참담한 수준이다. 물론 지난 12월 언론학자들의 모임인 방송비평협회, 시니어 언론인의 모임인 관훈클럽에서도 JTBC의 태블릿PC 조작 보도에 상을 안겨주었다. 이때도 몇가지 조작 사안은 분명히 드러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JTBC의 유착혐의가 드러나고, 방통심의위가 결국 애국시민들에 점거를 당해, 박효종 위원장이 면담요청을 수용했고, 오늘은 손석희 사장이 모해증거위조죄로 남대문경찰서에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이미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는 이런 상황을 설명하며, 심수미 기자의 시상을 취소하라 요구했다. 그러나 기자들의 모임이라는 한국여기자협회에서는 아예 검토조차 없이 시상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다. 심수미 기자 본인에게 묻는다. 본인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조작했는지 가장 잘 알 것이다. 심수미 기자가 12월 8일 해명보도에서 설명한 태블릿PC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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