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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코타로, “지금도 자유민주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중공과 북괴에 맞서 한일간 자유민주주의 가치 연대를 꾸준하게 주장해온 일본의 주요 지식인들이 한국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3일,미우라 코타로(三浦 小太郎)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사무국장,이다 유카리(井田 優加理)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모임 한일연대사업국장, 와타나베 미카(渡邊美香) 이주여성단체 물방울나눔회 회장 등이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가 주최한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문재인 정권 퇴진 국민 총궐기’ 집회에 참석했다. (관련기사 :[포토]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일본의 반공 자유민주주의 지향 지식인들) 박근혜 대통령의 누명 문제를일찍부터일본 현지에서 당당하게 지적해온 논객인 미우라 코타로 사무국장은 이날 태극기 집회 연설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강력히 외쳤다. (관련기사 :일본 반공우파 논객,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아무 죄도 없는데 구속됐다”) 미우라 코타로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십자가에 매달리게 된 것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십자가에 매달리게 된 것과 같다”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진실한 대통령인 박 대통령이 석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태극기 집회

근현대 한일 관계사를 바라보는 애잔한 시선, ‘날씨는 맑으나 파고는 높다’

외신 기자 중 최장수 서울 특파원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현재는 ‘산케이신문’ 객원 논설위원으로 주재중) 기자. 구로다 기자의 책 ‘날씨는 맑으나 파고(波高)는 높다’(원제 : '이웃 나라에서의 발자취, 서울 거주 35 년 일본인 기자가 따라간 일한역사사건부(隣国への足跡 ソウル在住35年日本人記者が追った日 歴史事件簿)'를 지난 주말 완독했다. 나의 독서 습관이기도 해서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 책 또한 문장 한 줄, 토씨 하나까지 곱씹어 가며 읽어야 했다. 물론 부족한 인지 능력과 이해력으로 말미암은 이유가 훨씬 큼을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고는 한다. 그러나 ‘날씨는 맑으나 파고(波高)는 높다’를 읽는 시간은 잘 정제된 에세이를 읽는 편안한 시간이면서도 한일 관계사의 배경을 수놓은 수많은 사람들의 얽히고설킨 사연들을 가슴에 담아야 하는 애잔한 시간이기도 했다. 행간행간마다 도드라지는 역사적 사실들과 그것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전혀 다른 관점을 마주하는 순간은 차라리 고통스러웠다. 그럼에도 그 고통으로 인한 탄식 이후에 다가오는 깨달음과 참회는 나의 의식을 정화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저자는 1965년 대학 졸업 후 일본에서의 ‘교토통신’ 초년 기

야스쿠니, 잠들지 못하는 조선인 영령들을 위한 책,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일본의 국민배우이자,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구로다 후쿠미(黑田福美). 그녀의 저서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도서출판 장수하늘소/타임라인)가 한국에 번역 출간됐다. 원제가‘꿈의 전후, 귀향기원비와 나 (夢のあとさき, 帰郷祈願碑とわたし)’인 이 책은오늘의 대한민국 사회를 사는 한국인들의 양심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지극한 휴머니즘의 기록이다. 참으로 근자에 보기드문 양서의 출간이 아닌가 싶다. 필자는 책장을 넘기면서 산자와 죽은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사랑과 영혼(Ghost)”이라는 오래 전 대학 시절에 관람했던 영화를 추억하게 되었고,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로 시작하는 국민가수 장윤정이 불렀던 ‘초혼(招魂)’과도 오버랩되는 각별한 감동과 울림을 체험하였다. 한편으로, 이 책은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 하는 가시와도 같은 질문과 함께 청산하지 못한 우리안의 식민주의에 대해 성찰을 촉구하는 착잡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현재 일본의 심장부 도쿄 한복판에는 한국 사회에서는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가 위치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야스쿠니에는 일본인만이 아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대만은 한국‧일본과 인도‧태평양 군사동맹 맺어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이하‘독자모임’,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 지난 1일 “자유중국 대만은 독립국가 지위를 공고히 하고, 같은 자유국가인 한국, 일본과 함께 중공에 맞서는 인도‧태평양 군사동맹체에 적극 가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오후 4시,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 50여명은주한국대만대표부(駐韓國台北代表部,Taipei Mission in Korea)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 광화문에 소재한 주한국대만대표부는 현재 한국과는 공식적으로 단교 상태 국가인 대만의 주한대사관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독자모임은 성명서를 통해 먼저 1992년 대한민국이 대만에 일방적으로 단교를 통보했던 것에 대해 사과의 뜻부터 전했다. 이들은 “한국과 자유중국 대만은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제도를 공유하는 형제와 같은 나라였다”면서 “자유중국 대만에 대한 한국의 지난 1992년 단교는 분명한 배신행위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지난 날 한국이 자유중국 대만에 배신의 깊은 상처를 준 과거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자유중국 대만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을 한국의 행위에 대해 우리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재차 강조

미디어워치 vs 정대협 판결문 전문… 법원 “종북 의혹 제기… 위법성 없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최근 ‘정의기억연대’로 개칭)와 정대협 상임대표 윤미향을 ‘종북(從北)’으로 부를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재판에서 본지가 승소한 가운데, 관련 판결문 전문(全文)이지난 29일 공개됐다(본 기사 최하단 참조). (관련기사 : 본지, 정대협에 ‘종북’ 관련 소송 승소... 법원, “정대협을 종북이라고 부를 수 있다”) 1심 재판부가 정리한 미디어워치측 주장은 무엇? 2014년부터 지난 5년여 동안 본지는 정대협과 윤 대표에 대해 종북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면서, 이 단체가 위안부 할머니 지원을 빙자해 종북적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고 비판해왔다.미디어워치(황의원 대표이사, 이우희 선임기자)는 ▲ 윤미향 대표의 남편(김삼석), 시누이(김은주), 시매부(최기영), 정대협 대외협력위원장의 남편(한충목), 정대협의 실행이사의 남편(최동진)에게 국가보안법위반 전력이 있다는 점 ▲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정대협 행사에 참여해 윤 대표의 남편과 친분을 보인 점 ▲ 종북 영향이 닿는 한신대 신학과 출신인 윤 대표가 종북 활동을 해온 이들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알려진 ‘늦봄통일상’을 수상한 점 ▲ 윤 대표가 재일종북단체인 재일조선학교 돕기

대법원, “변희재의 ‘종북’ 비판은 구체적인 정황 제시가 있는 의혹제기”

구체적인 정황제시가 있는 한 타인을 “종북” 또는 “주사파”로 지칭하는 것은 위법행위가 아니라는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30일, “종북”·“주사파” 지칭 문제와 관련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 심재환 전 통진당 최고위원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종북’·‘주사파’ 표현이 이정희와 심재환의 명예를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8대5로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통진당 세력에 대한 “종북”·“주사파” 지칭은 명예훼손이 아니라고 판단한 8명의 대법관 먼저 다수 의견에 속하는 8명의 대법관들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사용한) 이 사건 표현행위는 의견표명이나 구체적인 정황 제시가 있는 의혹 제기"이고 “뒷받침할 만한 관련 언론보도도 적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이정희와 심재환의 통진당, 또는 경기동부연합 관련 그간의 이력이 북한과 결부되었다는 의혹을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범상치 않은 이력임을 인정했다. 8명의 대법관들은 “정치적·이념적 논쟁 과정에서 통상 있을 수 있는 수사학적인 과장이나 비유적인 표현에 불과한

본지, 정대협에 ‘종북’ 관련 소송 승소... 법원, “정대협을 종북이라고 부를 수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최근 ‘정의기억연대’로 개칭)와 정대협 상임대표 윤미향을 ‘종북(從北)’으로 부를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재판에서 미디어워치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박남천 부장판사는 26일 정대협과 윤미향 대표가 미디어워치 소속 황의원 대표이사와 이우희 선임기자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원고 측인 정대협과 윤 대표에게 전부패소 판결을 내렸다. 정대협과 윤 대표는 자신들에 대한‘종북’지칭이허위사실 명예훼손이자 인격권 침해라면서 지난 2년 여간 미디어워치 측에 수 차례 민형사 소송 등을 제기해왔다. 하지만 작년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이어 이번 법원에서의 승소판결로써 결국 미디어워치가 사용해온 ‘종북’ 지칭에는 정당성이 있음이 밝혀졌다.(관련기사 :검찰, “정대협을 종북이라고 부를 수 있다” ...정대협 본지 고소 무혐의 처분) 그동안 미디어워치 측은 ▲ 정대협 구성원들의 ‘간첩’ 및 ‘주사파(종북주의자)’와의 인맥관계▲정대협 수요 집회에서의 반복되는 반미, 반일, 반국가적 성명▲(정대협과)반국가단체 재일 조총련과의 긴밀한 관계▲ (정대협과)반국가단체 북한 정권과의 긴밀한 관계▲정대협 측의 ‘종북’ 이벤트에 동원되는 ‘위안부 할

“대한민국 국민은 정대협을 ‘종북’이라고 부를 자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정대협’,최근에‘정의기억연대’로 개칭하였음) 측이 작년 3월에 제기한 민사소송으로 인해 요 2년간 법적 공방을 벌여왔으며 26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워치와 정대협과의 법적 공방에서 최대 핵심 쟁점은 바로 정대협과 그 상임대표인 윤미향을 언론이‘종북(從北)’이라고 부를 수 있냐 없냐 문제와 관계된다. 미디어워치는 이와 관련하여 그간 법정 서류들을 온라인에 모두 공개해왔다. (관련기사 :“정대협은 ‘종북’이요 ‘권력’입니다. 왜냐하면 ...”) (관련기사 :“남편 간첩 전력에 대해 정대협 윤미향 대표는 책임져야”) (관련기사 :“정대협 윤미향 상임대표 남편 김삼석은 ‘간첩전력자’ 맞다”) (관련기사 :“미디어워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남편이 ‘간첩’이라고 확신한다”) (관련기사 :“미디어워치는 정대협, 그리고 윤미향 대표가 ‘종북’이라고 확신한다”) 미디어워치는 당연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대협을 ‘종북’이라고 부를 자유와 권리가 있다는데 한치의 의심도 없다는 입장이다. 수많은 근거로 확인되고 있는 정대협의 명백한‘종북’행각을 두고서, ‘종북(從北)’ 이외에 달리 적확한 표현을 찾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욱일기가 제국·군국주의 상징? 일본 위키백과 “욱일기는 옛부터 경사(慶事)의 의미로도 사용”

오는 10일 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일본이 자국 함정에 욱일기를 게양하겠다고 밝히자 한국에서 여야 정치권과 전 언론들에서 일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들끓는다. 욱일기의 욱일 문양이 2차 세계대전 일본의 제국주의‧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문양이란 이유에서다. 일부 언론들과 일부 정치인들은 ‘전범기(戰犯旗)’라는,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개념까지 제시해 욱일기를 하켄크로이츠(독일 나찌를 상징하는 문양)에 비유하면서 격한 반일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과연욱일문양을 두고서 오직 일본의 제국주의‧군국주의만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젊은 세대 일본인들의 민심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일본판 위키백과는 욱일문양이 실제 일본에서 갖고 있는 다양한 상징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본 위키백과'욱일기(旭日旗)' 항목에 담긴 일본인들의 목소리 일본 위키백과의'욱일기(旭日旗)' 항목을 살펴보면 “욱일기는 태양과 햇빛의 모습을 디자인화한 깃발로, 광선이 사방팔방 퍼져나가는 모양은 옛날부터 집안이나 마을에 경사스러운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디자인”이라고 서술하고 있다.(한국어판 : [일본 위키백과

“문재인 정권은 과연 언제 ‘납북자 문제’를 다룰 것인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결국 납북자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 정부를 힐난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문’에는 ▲ 한반도 전쟁위험 제거 ▲ 경제, 문화, 의료, 관광 분야 교류 협력 추진 ▲ 이산가족 문제 해결 추진 ▲ 김정은 위원장 서울 방문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납북자 문제 등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선 에두르는 식의 언급조차 없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 정부가 납북자 문제라든지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해 조금이라도 신경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물론 문재인 대통령이 납북자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것은 처음부터 예상되기도 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그 사람(북한)들의 눈치를 보면서 납북자 문제를 깡그리 무시했다”며 “이 정부는 국제적인 인권법조차 무시하고 있는 정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두 정상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선 "차후 납북 피해자를 '특수 이산가족'에 포함시켜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로 선정할 가

납북 피해자 가족단체, “文, 남북정상회담서 납북자 송환 문제 제기하라”

북한 납북 피해자 가족 단체와 관련 전문가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납북자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납북자 송환촉구를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주최하고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주관한 토론회다. 이날은 중앙대학교 제성호 법학과 교수가 좌장 역할을, 고려대학교 남성욱 행정전문대학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 연합뉴스 장용훈 통일외교부 기자,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최성룡 이사장, 6.25 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미일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무성 의원, 원유철 의원, 심재철 의원 등 10여명의 자한당 의원들과 관련 전문가 및 납북자 가족 등 200여 명도 자리를 메웠다. 행사는 홍문표 의원의 개회사, 남성욱 원장의 발제, 도희윤 대표‧이미일 이사장‧최성룡 이사장‧장용훈 기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홍문표, “文, 남북정상회담서 납북자 송환 문제 제기해야” 이날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종전 선언, 북핵 폐기 문제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이 납북자

홍형 도우이즈닛포 주간, “일본을 있는 그대로 알고 차분하게 대하자”

주일공사 출신인 홍형(洪熒) 도우이즈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이 “한국은 일본에 대해 신화적 이미지를 갖거나, 폐쇄적 민족주의로 무시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홍 주간은 지난해 6월 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근대화의 국부 박정희를 다시본다’ 강연에서 “한국 사회는 일본을 우습게 보거나 경외심을 갖거나 둘 중 하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홍형 논설주간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비롯해 공산주의 세력이 양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왔는가에 대해 설명하며,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이후의 대통령들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일, 독도 영유권‧재일동포북송사업으로 대립 홍형 논설주간에 따르면 과거 이승만 전 대통령 재임시절 한‧일 양국은 독도 영유권 문제와 재일동포북송사업, 이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대립했다. 한‧일의 독도 영유권 분쟁은 1952년경 시작됐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51년, 일본은 연합국 48개국과 한반도 독립을 승인하는 내용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맺었다. 당시 일본은 이 조약에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명문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독도를 자신들의 소유로 봤다. 하지

일본 반공·자유 지향 우파 ‘변희재 주한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에 관심

변희재 대표고문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회원들이 올해 5월 1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했던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행사가 최근까지도 일본 반공·자유 진영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 美·日 대사관 앞 ‘북핵 폐기, 납북자 귀환’ 지지 기자회견 성황리 마무리) 지난달 23일, 일본의 반공·자유주의 유튜브 채널인 '154 TV'(行こうよ, ‘가자(go)’라는 의미)는 미디어워치TV가 업로드했었던 주한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행사 영상에 일본어 자막까지 입혀 이를 일본 국민들에게 소개했다.(관련 동영상 :【2018年5月18日】 メディアウォッチ日本大使館前記者会見) 하루 뒤인 7월 24일에는 일본의 반공·자유주의시민단체인 '일미동맹강화유지연합(日米同盟強化有志連合)'도 자체 블로그를 통해서 위 주한 일본대사관 기자회견 행사 영상에 해설을 덧붙여 이를 일본 국민들에게 재차 소개했다.(관련포스팅 :言論弾圧か!!在韓日本大使館前で日の丸を掲げた集会を主催した「メディアウォッチ」の代表顧問がその後拘束される) 당시 변 대표를 비롯한 주한 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일본 국기, 아베 신조 총리‧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요

홍형 도우이즈닛포 주간, “반일(反日)은 ‘감정’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우리 한국인들의 ‘반일(反日)감정’은 북한 김일성이 주창한 ‘우리민족끼리’라는 민족공조전술에 한국 주사파가 호응한 결과물이다” 홍형(洪熒) 도우이즈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은 지난 4월 6일 유투브 ‘이애란 TV’에 출연해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이애란 대표,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임수환 편집인과 ‘북한 노동당 일본 지부 조총련 해부’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며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홍형 “민족공조전술에 한국 주사파들이 호응” 이날 이들은 북한의 대남 공산화 공작과 일본에 있는 북한 노동당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대해서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홍형 논설주간은 한국인들이 가진 ‘반일 감정’이 상당 부분 북한 공산당의 공작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반일감정은 감정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면서 “반일이 필요한 쪽(북한)에서 (반일은) ‘감정’이라는 식으로 자극‧확대시켰고, 어리석은 학자들은 평양발 함정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의 ‘반일’이 인위적으로 북한 공산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세뇌 공작의 일환인 측면이 크다는 점을 지적한 것. 이러한 반일 세뇌화 공작은 ‘갓끈전술’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갓끈전술이란 한국이 미국과 일본이라는

중공·소련·북괴 공산세력과 맞서 싸운 박정희를 존경하는 일본의 반공자유주의자들

“국가가 국민의 모든 것을 돌봐주겠다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 사회주의다. 그들(정치가)은 이것을 미끼로 미련한 대중들이 자신에게 투표하게 만든다. 즉 미련한 대중이 사회주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의 자양분이다” 도우이즈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홍형(洪熒) 논설주간은 올해3월 25일, 일본 오사카(大阪) 시에서 개최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토론회는일본인·한국인·재일동포가 함께 한일연대를 추진하는 일본 소재 ‘반공 자유주의’ 시민단체 ‘일한크로싱(日韓クロッシング,http://nikkan-rentai.org/)’이 개최한 것이다. 이날‘일한크로싱’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토론회에는도우이즈닛포홍형 논설주간,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아라키 가즈히로(荒木和博) 대표,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 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 사무국장, 국체호지(國體護持) 학당 미나미데 기쿠지(南出喜久治) 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 등을 평가하면서, 당시 시대와 달리 사회주의화 돼가고 있는 현재 문재인 정권의 한국에 대해 비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일본 시민단체가 박정희 탄생 10

일본 시민단체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 이유

일본의 시민단체 ‘일한크로싱(日韓クロッシング)’이 올해 3월 25일 일본 오사카(大阪)시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박정희 시대와 태극기 집회, 한국에 미래는 있는가(朴正煕の時代と太極旗デモ ~韓国に未来はあるか~)’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작년 초 설립된 일한크로싱(http://nikkan-rentai.org/)은 특히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목표로, 일본인·한국인·재일동포간 연대 구축을 추진하는 일본의 ‘반공 자유주의’ 시민단체다.이 시민단체는 ▲ 북한에 납치된 한일 피해자 구출 ▲ 북송된 재일동포 귀환 ▲ 북한 주민 해방 ▲ 북한 김 씨 일가 및 권력 집단 퇴진 ▲ 북한 핵무기 제거 ▲ 일본 조선대학교 개혁 등을 주요 해결과제로 내세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일간 협력, 연대를 강력하게 내세우고 있다. (관련기사 :중공·소련·북괴 공산세력과 맞서 싸운 박정희를 존경하는 일본의 반공자유주의자들) 태극기와 일장기 든 ‘일한 크로싱’… “양국, 역사·영토에 대한 인식 차이 좁혀야” 일한 크로싱에는 가모 겐지(蒲生健二) 북조선 귀국자의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모임 사무국장, 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 아시아자유민주연대협의회 사무국장, 야마다

홍형 도우이즈닛포 논설주간이 까밝힌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의 민낯

홍형(洪熒) 도우이즈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 논설주간이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의 민낯을 낱낱이 고발했다.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이란 1959년부터 20여 년간 일본 정부와 북한, 조총련 등이 일본에 거주하던 10만 명에 가까운 재일조선인들을 북한으로 송환한 사건이다.홍형 논설주간은 지난해 12월 13일 유튜브 ‘조갑제TV’(모두가 잊은 10만 재일동포 북송 사건의 내막)에 출연해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와 함께 재일교포 북송사업을 둘러싼 내막을 밝히며 이 사건에 무관심한 우리 국민들에게 반성을 주문했다. “북한의 야만적 폭압체제를 사회주의 성공사례인 것처럼 허위 선전” 이날 홍형 논설주간은 “재일동포 북송사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건 1959년 12월”이라고 운을 떼며 북송사업 경위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6.25 전쟁을 전후해 북한에 거주하던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초엘리트 계층들은 월남을 시도했다. 이에 북한은 전후(戰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게 됐고, 김일성은 인력을 보충할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극심한 빈곤을 겪던 일본은 재일조선인 생활 보호비 지원 등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양국의 이해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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