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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정대협의 거짓말·장삿속·앵벌이 정면고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의 제6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15일 맹추위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낮 12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제6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제3의길 편집장),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 등 공대위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평론가 조희문 씨와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들도 집회에 동참했다. (관련기사 : [포토] “매주 수요일, 위안부상 반대집회는 계속된다”) 주동식 “당당한 논의 가능할 때까지, 우리의 집회는 멈추지 않을 것” 가장 먼저 기조연설자로 마이크를 든 주동식 공대위 공동대표는 “우리들은 한일친선,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에 앞날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 이 자리에 나섰다”면서 “저희 같은 소수파의 입장도 당당하게 시민권을 얻고 논의가 이뤄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때까지 우리의 집회는 멈추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대표적인 위안부 지원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

[독자기고] ‘빨갱이’만 외쳐선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없다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2020 역사교과서 이대로 가르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 다녀왔다. 국사교과서연구소와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였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는 전 원광대 역사교수 이주천, 두 번째 발제자는 자유민주연구원의 양일국, 세 번째 발제자는 국사교과서 연구소장 김병헌이었고, 토론은 명지대 교수 강규형이 맡았다. 이 중 이날 토론회의 가장 핵심적인 발제역을 맡아 열성적으로 토론에 임했던 이주천의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가 성토하다시피 쏟아낸 많은 지적과 주장들은 나로 하여금 지금의 한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민중민주주의와 민족사관에 입각한 한국사교과서 이주천은 검정을 통과한 대부분의 역사교과서가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주장하였다. 당대사 내용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담고 있으며, 현 정권에 대한 미화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정확한 시각으로 보인다. 가령 그가 지적한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촛불 혁명’이라는 교과서 표현은 내가 보기에도 교과서라기보다 정당 광고 문구에 들어가기 더 적합한 표현이라 여겨진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강한 주관적인 평가가 배어 있는 표현들만 봐도, 검정을

[전문] 변희재-뤼슈렌 특별인터뷰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한 목소리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과 특별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변 고문의 질문에 대한 뤼 전 부총통의 답변은 지난 9일 도착했다. 각자 정치적인 이유로 투옥돼 옥고를 치렀다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의 대담은 한국과 대만의 정치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 뤼 부총통이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옥고를 치르고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변 고문을 위로하며 “감옥까지 가봤던 사람만이 그 나라의 정치와 국가에 대해서 진정으로 잘 안다”고 말한 것 그대로다. -편집자 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뤼슈렌 전 부총통에게 총 17개 질문을 던졌다. 질문은 크게 ▲성장과정 ▲미국-대만 단교와 수감 ▲대만-한국 관계 ▲평화중립과 대만-중국 관계 ▲박근혜 사건 5개 줄기로 구성했다. 삼엄했던 국민당 계엄통치...미국 유학으로 진실에 눈 떠 뤼 전 부총통은 성장과정과 관련 중국 국민당의 계엄통치시대의 아픔을 증언했다. 그녀는 대만대를 수석으로 입학하고도 “전면적으로 대만을 중국화하는 것”이 국민당 정권의 필연적 통치수단이었던 탓에 ‘중국어(국어)’ 시험에 낙방해 변호사 시험에서 두 번이나 떨어진 경험을 소개했다. 또 변 고문이 대학생 때부터 언론사를 창간하고 활

[전문] 韓-臺 국교정상화 향한 뤼슈렌-변희재의 민간외교, 국회강연 다시보기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의 한국 국회 강연은 무엇보다도 한국-대만 국교정상화에 대한 서로의 큰 공감대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뤼 전 부총통의 2019년 11월 28일 국회 강연은 양국 단교 이후 대만 최고위급 정치인의 최초 한국 국회 강연이었다. 이날 강연에서 뤼 전 부총통은 강력한 반중, 반공이면서도 한편 탈미진보 색채를 띄는 대만 좌파 특유의 독특한 시각을 드러냈다. 이는 역시 반중, 반공이지만 친미보수 색채를 띄는 한국 우파와는 다소 다른 결이었다. 하지만, 양국 정치지형의 차이로 빚어진 다소간의 관점 차이에도 불구하고 뤼 전 부총통의 이번 국회 강연은 어떻든 양국 국교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으로, 앞으로 반중, 반공을 전제로 공통목표 달성을 위해 더 자주 만나 소통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는 데 역시 그 의의가 컸다는 평가다. (관련기사 :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 국회 강연...우여곡절 끝 한국-대만 관계 이정표 세우다) “감옥까지 가본 사람만이 그 나라 정치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 뤼 전 부총통은 이날 강연을 시작하면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주최했던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언급했다. 뤼 전 부총통은 “제가 8월 24일 타이베

‘일촉즉발’ 테러위협 속 제5차 위안부상 반대집회 무사히 마쳐

“일본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맹입니다!” 한겨울 칼바람과 격렬한 테러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의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무사히 끝났다. 8일 낮 12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제5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공대위의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제3의길 편집장), 손기호(한국근현대사연구회 대표),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포토] 어느 경제사학자와 동지들의 ‘길거리 진실투쟁’...그 처절했던 현장 이모저모) 이날 먼저 마이크를 든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위안부 수요집회는 전세계와 아이들 앞에 부끄러운 집회라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일찍이 일본정부, 화해치유재단이 37명의 전 위안부에게 1억원씩 보상을 했고, 최근에는 1200여 명의 일본인이 정대협을 찾아와 사과했다”면서 “끝도 없이 사과하라고 하고 끝도 없이 보상하라고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안부 문제 때문에 전세계인들 앞에서 거지, 앵벌이처럼 되어 버렸다”고 개탄했다. 최 대표는 “선현들이 당당

새해 첫날 한일우호집회…“위안부상 철거하고 수요집회 중단하라”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집회가 2020년 새해 첫날, 영하를 넘나드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열렸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이날 정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옆 위안부상 근처에서 외교공관 보호를 위한 비엔나 협약 준수를 문재인 정부에 촉구하면서 제 4차 릴레이 1인 시위를 개최했다. 비엔나 협약에 따르면 각국 대사관 근처에서는 동상을 세우는 것과 같은 위협적 정치행위를 해선 안된다. 이날 한일우호 1인 시위는 황의원 본지 대표이사가 주도했으며, 공대위의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 제 3의 길 편집장, 손기호 한국근현대사연구회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황의원 대표이사는 한일우호 집회에 언론인의 자격으로 공식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황 대표는 “미디어워치는 사실상 운동권 매체로서 그래서 어차피 KBS나 MBC같은 대형매체에나 적용되는 언론윤리에 굳이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 같은 작은 매체에겐 때론 ‘액션’도 필요하며 그게 더 대한민국 매체들을 전체적으로는 더 공정하게 만드는 것일 수도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위안부상 철거 주장 1인시위 왜곡 보도...공대위 규탄 성명 발표

MBC가 한일 갈등 문제와 관련해 또다시 왜곡 보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인 이우연 박사 관련이다. 29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MBC는 적색테러 미화책동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공대위는 매주 수요일, 광화문 위안부상 근처에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공대위가 비판한 문제의 방송은 열흘 전인 18일 오후에 송출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이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당일 정오에 있었던 제 2차 수요집회 반대 1인 시위 소식을 전하면서 “이우연씨가 경찰서로 끌려갔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반일좌익활동가 백은종 씨 등의 폭력, 폭언으로부터 이우연 박사를 분리, 보호했던 조치를 “끌려갔다”고 묘사한 것.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유튜브 영상판으로는 “이우연 1인 시위에 시민들, 분노의 펀치·밀가루투척”이라는 자막까지 내보냈으며, 보조진행자 이종훈은 “독일이나 유럽에서 나찌에 대해서 이렇게 발언하면 몰매를 맞습니다”라며 폭력을 사주하는 듯한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 공대위는 이번 규탄 성명을 통해서 일반 시민들이 아니라 반일좌익활동가 백은

“위안부상 철거하고 수요집회 중단하라”...성탄절에 울려 퍼진 한일 우호 목소리

성탄절인 25일, 정오경 서울 옛 일본 대사관 부근에서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 우호 지향 지식인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3주 연속 열렸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는 주동식 제3의 길 편집장이 직접 메가폰, 피켓을 들고 주도했으며,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와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시위를 참관하며 이를 보조했다. 이들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 지난 4일부터 위안부상 근처에서 기자회견, 1인 시위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한눈에 봐도 지난주보다 지지자들이 더 늘어난 모습이었다. 현장에는 지난주 이우연 위원 등이 반일좌익활동가들로부터 당했던 폭행 사태를 보고서 분노한 애국국민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들은 이우연 위원을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주 편집장과 최 대표의 매 연설에도 거듭 박수를 보냈다. 이날 주동식 편집장은 “우리 주장에 반대하는 분들도 일부 있는데, 많은 경우 우리에게 마냥 욕설만 퍼붓고 있다”면서, “반대하는 쪽이 논리, 자료, 팩트가 있다면 왜 욕설을 하는가. 그러지 말고 우리랑 위안부 문제와 정대협 문제로 근거를 갖고 차분하게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계속해서 주 편집장은 “문재인

한일 법률가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존중하라” 공동성명 발표

한일 양국의 자유보수 지향 법률가들이 지난 23일,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의 존중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달 20일, 민변(한국)과 일민협(일본)을 비롯한 한일 양국의 좌익 성향 법률가들이 ‘한국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손해배상 명령’을 존중하라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성명 발표에는 한국 측 인사로는 고영주 변호사, 박인환 변호사, 석동현 변호사, 김기수 변호사 등이 참여했으며, 일본 측 인사로는 타카이케 카츠히코 변호사, 아라키 다오사무 변호사, 오자키 유키히 변호사, 카시야에 마코토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양국의 주요 지식인으로는 이우연 박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과 니시오카 쓰토무 레이타쿠대학 객원교수가 각각 참여했다. 성명서는 징용 문제를 비롯한 한일 양국 국민의 청구권 문제와 관련,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국제문제로서는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명시했다. 성명은 관련 한국 대법원의 일방적 판결에 대해서도 “사법부가 특정한 역사해석을 내리는 것은 법해석의 측면이나 학문 연구의 측면에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명은 “1965

‘반일종족주의’ 저자 폭행당하는데도… 경찰 미온적 태도 논란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1인 시위 도중 ‘반일’을 표방하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로 인해 2차 폭행까지 발생했다. 위협받고 있는 한국 사회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위안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설립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의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이우연 연구위원 등은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상 인근 율곡로 입구에서 수요맞불집회 및 반일동상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수요맞불집회로서는 12월 4일 이후 세번째이며, 반일동상반대 1인 릴레이 시위로는 12월 11일 이후 두번째(첫번째는 이우연 연구위원)다. 정오쯤 이날 차례인 최덕효 대표가 본격적으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는 도중, ‘반일’을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집회 현장에 나타나 ‘매국노’ 등의 폭언을 퍼부으면서 행사를 방해했다. 한 괴한은 시위 현장 주변에서 기자 등과 대화중이던 이우연 연구위원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러 가격하기까지 했다. 이 괴한은 경찰이 지켜보고 유튜버들

[뤼슈렌 한국 국회 강연 현지 반응] 통신사 외에도 대만 주요 매체들, 한국 현지 취재기사 쏟아내

[편집자주] 대만 민주화의 상징, 뤼슈렌 전 부총통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초청으로 지난달 27일 방한 3박4일간 국회 강연, 미디어워치 독자들과의 만남, 본사 방문, 한국 주재 중화권 기자들과의 간담회, VIP 환영만찬, 유람선 투어 등을 마치고 돌아갔다. 특히 대만 고위급 정치인이 국회에서 공식 강연을 가진 것은 양국의 국교단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뤼슈렌 전 부총통의 한국 국회 강연 소식은 대만에서 통신사 보도를 인용한 기사도 많았지만, 직접 현장을 취재해 보도한 기사도 많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한국 주재 특파원이 극히 적은 대만 매체들의 사정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중앙통신사 이외에 한국에서 직접 취재해 보도한 매체로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大紀元時報)’ 외에도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 ‘대만신생보(台灣新生報)’ 등이 있다. ‘중광신문망(中廣新聞網)’은 중국방송공사(中國廣播公司) 산하의 대만 유일의 뉴스전문 라디오 방송국이자, 24시간 뉴스 전문 포털을 운영하는 종합매체다. 중국방송공사는 1928년 개국한 유서 깊은 방송국으로, 현재 대만 최대의 라디오 방송사다. 중광신문망은 뤼슈렌

[뤼슈렌 한국 국회 강연 현지 반응] 대만 연합보, 뤼슈렌의 제안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상세 보도

[편집자주] 대만 민주화의 상징, 뤼슈렌 전 부총통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초청으로 지난달 27일 방한 3박4일간 국회 강연, 미디어워치 독자들과의 만남, 본사 방문, 한국 주재 중화권 기자들과의 간담회, VIP 환영만찬, 유람선 투어 등을 마치고 돌아갔다. 특히 대만 고위급 정치인이 국회에서 공식 강연을 가진 것은 양국의 국교단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과 더불어 대만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대만 연합보(聯合報, 인터넷매체명은 연합신문망(聯合新聞網, UDN))가 뤼슈렌 전 부총통의 한국 국회 강연 메시지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연합보는 지난달 28일에 ‘뤼슈롄 서울 방문, 한국 국회 한-대관계법 제정 촉구(呂秀蓮訪首爾 敦促南韓國會制定韓台關係法)’라는 제목의 기사를, 또 연이어서 29일에 ‘뤼슈롄 강연, “한-대 공동으로 수교 정상화 추진해야” (呂秀蓮演講 盼台韓攜手促進恢復邦交正常化)’라는 제목의 기사를 각각 게재했다. 연합보는 29일자 보도에서 “뤼슈롄 전 대만 부총통은 28일 저녁, 한강 여의도 국회 안에 위치한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과 대만의 실질적인 관계를 주요 내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며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과 대만이 함

[뤼슈렌 한국 국회 강연 현지 반응] 에포크타임스, 뤼슈렌 단독인터뷰 “공산주의 축출위해 한국-대만 협력해야”

[편집자주] 대만 민주화의 상징, 뤼슈렌 전 부총통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초청으로 지난달 27일 방한 3박4일간 국회 강연, 미디어워치 독자들과의 만남, 본사 방문, 한국 주재 중화권 기자들과의 간담회, VIP 환영만찬, 유람선 투어 등을 마치고 돌아갔다. 특히 대만 고위급 정치인이 국회에서 공식 강연을 가진 것은 양국의 국교단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공산당에 관한 ‘검열 없는 뉴스(uncensored news)’를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반공 매체,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중문: 大紀元時報)가 뤼슈렌 전 대만 부총통의 방한 소식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에포크타임스는 2000년 재미 화교들이 미국 뉴욕에 설립한 글로벌 언론사로 한국과 대만, 일본 등에도 지사를 두며 다국어 인쇄판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유진영 국가, 중공과 친구되면 내정 전복된다 에포크타임스는 방한한 뤼슈렌 전 대만부총통과 11월 28일, 한국 현지에서 단독 인터뷰를 갖고 ‘전 대만 부총통: 중국과 친분을 맺거나 내정이 전복되거나(台灣前副總統:與中共交友 或被顛覆內政)’라는 제목의 기사를 12월 4일 게재했다. 뤼 전 부총통은 에포크타임스 한국 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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