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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노동법 전공 대학후배 앞세워 국책연구기관 장악하고 연구원장 퇴출시켜!



친노종북세력의 소굴로 변한 국책연구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무총리실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당초 1984년 2월에 해운시황 예측 등 해운산업에 집중한 한국해운기술원으로 출발하여 1988년에는 해운산업연구원을 확대되어 1999년에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춘다.

특히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김대중 정부의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노무현 대통령에게 든든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정권에 각별한 관심을 받았고 그 공로로 이정욱 원장은 전무후무하게 6년간 1999년 6월 9일부터 2005년 9월 22일까지 제3대와 제4대 원장을 독식했다.

얼마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사랑받았던지 원장이었던 이정욱이 노무현의 고향 김해에 열린우리당의 전략공천으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였다. 그리고 각별한 관심으로 인해 선거과정에서 노건평이 '박연차 돈' 5억원 전달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랑을 받았다.

이정욱 원장이 노무현의 고향 김해에 출마 이후 2005년 9월 23일 제5대 원장으로 임용된 이정환 원장 역시 2006년 16대 총선에서 울산 중구에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한 중앙위원 이었다. 이처럼 국책연구기관이 정치인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였고 수많은 친노종북 세력이 점령군으로써 연구자로 둔갑하여 채용되었다.

이명박 정부이후 부패의 고리 하에서 성장했던 친노종북세력의 몰락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정욱, 이정환과 같은 친노종북세력이 국책연구기관을 장악하면서 연구자라는 신분으로 대거 낙하산식으로 진입한 세력은 아직까지 건재하게 숨어 있다.




강성노조가 후임 원장을 몰아내는 해방구가 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회 전반적으로 썩어 부패한 친노종북 세력이 몰락하고 이명박 정부로 정권 교체가 되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기존의 친노종북 세력이 점거한 공공부문에서 개혁을 추진하였다.

그간 ‘공공성(publicness)’과 ‘기관(institution)’이 합쳐진 공익, 국가의지, 국민의 삶의 질 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가 위임한 권한과 책임 하에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을 좌파세력이 낙하산식으로 접수한 것에 대한 정리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일정부분의 성과를 보이며 정리된 것과는 다르게 연구기관은 오히려 원장이 몰려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해양수산부장관 출신의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아꼈던 조직의 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는 원칙주의자 이면서 석학인 강종희 6대 원장이 2008년 8월 29일 취임하나, 오히려 노조에게 굴복하고 퇴직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강종희 원장은 해양수산전문가가 모두 인정하는 해운항만경제학자로써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창립초기 기관인 “한국해운기술원”부터 재직한 해운항만분야의 석학이다. 연구원 창립시기부터 잘 알고 있던 원칙주의자는 친노종북세력이 점령한 국책연구기관을 원위치로 돌려놓기 위해 강성노조를 원칙대로 해결하고 있었지만, 친노종북세력이 노조를 장악한 상태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었다.

매사에 원칙이 분명하였던 강종희 원장은 결국 종북매체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프레시안으로부터 공격당하기 시작했고, “창립기념일 행사”를 노조가 강력하게 문제 삼아 중도하차하였다.



“신의 직장”을 장악한 노동법 전공의 해양영토 전공자?

일반인들이 인식하기에 “신의 직장”인 공공기관에서는 왜 노동조합이 필요한지 이해하기 힘든 사항이다. 더구나 학문을 연구하는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자신의 근무조건이 열악하다고 노조를 결성하여 운영한다면 더욱더 기가 찰 노릇일 것이다.

실제로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노조를 결성하는 사례는 많지는 않다. 연구소에 있는 연구하지 않는 직원들이 결성하는 조합은 있으나, 유독 공공기관에서는 연구자들도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강성으로 군림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에 강성 회원이라니? 학자들이 웬 노조?

대표적으로 친노종북세력이 장악한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은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에 참여하고 있다. 소속된 12개 노조 중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은 국무총리실산하 24개 연구원 중에서 유일하게 소속되어 있다. 참으로 독특한 사례가 아닐수 없다.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는 친노종북세력의 은신처

강종희 원장을 압박한 노조위원장은 현재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총괄하고 있는 해양연구본부 산하의 해양정책연구실의 김경신 연구원이다. 아시다시피 해양연구본부에서는 국제해양·독도연구센터를 부설로 두고 있으며, 김경신 연구원은 해양국토연구부에 소속되어 독도연구문제도 관여하였다.




사기꾼 같은 연구자가 활개치도록 조종한 윤진숙 후보자

4월 2일 장관청문회에서 사상 최악의 청문회 스타로 만들어 버린 무지, 무소식, 무책임, 무능 4가지의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인 윤진숙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지명하였다고 아직까지 사퇴하지 않고 있다.

사상 최악의 무능의 장관이면서 “식물장관”이 확실시 됨에도 불구하고 사퇴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무능은 오히려 자신을 철저히 숨기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싶다.

첫째, 경희대 지리학과에서 해양과 전혀 무관한 “일제 강점기의 도시발달”을 연구하고서 독도연구센터를 담당한 것, 둘째, 친노종북세력의 본거지가 되도록 만든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3년선배인 이정현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5대 원장으로 재직한 것, 그리고 셋째, 경희대 법학과에서 전자상거래와 노동법을 전공한 노조위원장이 해양영토를 담당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원장을 몰아내도록 방치한 것이 윤진숙 후보자의 진면목을 밝혀내는 퍼즐조각임에는 분명하다.

친노종북의 소굴로 변한 이상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라는 퍼즐 속에 핵심의 가운데가 바로 윤진숙이 있고, 지금 박근혜 정부의 장관으로 임명되기 위해 준비중이다.

사회의 따가운 눈초리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당당하게 박근혜 대통령이 낙점하였고,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라고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사퇴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친노종북 세력에서 커온 윤진숙이 국무위원으로 당당하게 입성하게 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자상거래사가 독도문제 연구!


3. 일제시대를 사랑한 독도연구센터장 윤진숙이 해수부 장관?


4. 일본식민지를 감사히 생각하는 윤진숙, 그 정신으로 독도문제 해결할 수 있나?


5. 해명기회 차버리고, 박근혜 대통령 핑계되는 '윤진숙의 파렴치'


6. 인사비리 윤진숙, 독도매각 연구위해 전자상거래사 경희대 후배 채용의혹


7.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한국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대응논리 개발


8. 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9.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10. 김장수, 군 장성 호남출신 없다. 호통!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의 군 인사 개입은 '월권'"



11.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



12. 김장수의 거짓말, 'NLL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NLL 지켰다고 언론플레이'



13. NLL해체 연구자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소속 플랑크톤 연구자



14. 박근혜 정부에게 윤진숙은, '모래속 에이즈 주사바늘'



15. 윤진숙, 지리연구를 “항만” 박사학위 취득으로 허위사실 유포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16. 정수재단소유 부산일보에서 윤진숙 임명 전면 비판



17.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 해양 전공자는 드물어!'



18. 윤진숙의 해양본부, '사회심리학 박사가 해양환경기후 연구' 주먹구구식 운영!



19. 윤진숙의 해양본부,'NLL 무력화 연구를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삭제!', 김학소 원장이 지시했나?



20.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 삭제하다, 국정원,검찰,경찰,감사원에 신고 당해!'



21. 'NLL 무력화 친노세력의 핵심' 백승주 국방차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추천!


2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23. 윤진숙의 꼼수, "해수부 장관 보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이 더 좋아요!"



24. 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25.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논문을 표절한 윤진숙 박사논문


26. 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27. 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28. 요가강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지지! '진짜 해양인들은 윤진숙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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