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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횡령' 해양수산개발원, 본인 징계 본인이 결정
경희대 지리학 석,박사가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센터장 겸임할 수 있었던 것은 'NLL 무력화 연구 때문'
이런 상황에서 윤진숙 내정자를 임명 강행하려는 세력은 윤진숙 내정자를 허수아비로 세워 놓고 뒤에서 NLL 무력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상황이다. 윤진숙 내정자는 기본적으로 경희대에서 지리학으로 석사, 박사를 받는 등 해양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사람이었기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일제하의 부산시 도시구조' 를 박사학위로 쓴 사람이 입사할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지만, 해양대학교 및 수산대학교 출신 등 쟁쟁한 전문가들을 제치고 어떻게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겸임할 수 있었는지도 알 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윤진숙 팀의 'NLL 무력화 연구', 노무현 - 김장수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제 5대 이정환 원장이 부임하면서 급속히 진급하였고, 이정환 원장은 부임 이후에 'NLL 무력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연구자료들은 노무현 정권이 NLL을 무력화 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되었기에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모를 수 없는 내용이었다.
NLL 무력화 합의서에 직접 서명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잊고 싶은 기억, '윤진숙 활용하여 덮으려 하나?'
현재 국가안보실장인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은 '한강 하구를 공동으로 북한과 사용한다.'는 합의서에 직접 서명을 하면서 수도 서울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였기에 국가안보실장 자리에 임명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인물이지만 임명된 것이다.
청와대에서는 윤진숙 내정자를 임명 강행하겠다고 하고, 새누리당은 '임명' 을 건의하는 등 여권 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임명' 때와는 사뭇다르게 윤진숙 내정자의 허물을 덮어주고 있다.
'청와대-친이계-친노-윤진숙-한미연합사 해체 - NLL 무력화' 의 교집합이 윤진숙을 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무너져도 손해볼 일 없는 사람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움직일 수 있고, 'NLL 무력화 합의서'에 서명 하였으며 'NLL 무력화 연구를 지휘하였던 윤진숙' 을 알고 있어야 하는 사람, 또 친노세력 및 친이계와도 교분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면 누가 이번 사태를 주도 하고 있고, 박근혜 정부를 초반에 무너뜨리려고 하는지 파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은 박근혜 정권이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손해볼게 없으며, 그 공로로 다른 세력들에게 의탁하여 또 다른 자리로 넘어가면 그만인 것이다.
또, 그 사람은 한미연합사 해체를 줄기차게 주장하였고, 군 장성 인사에 호남인물을 발탁하라고 압력을 행사하였으며, 한미연합사 반대를 주장하는 김병관 내정자를 반드시 떨어뜨려야 할 사정이 있었다.
이 모든 사항을 종합해 보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16년간 근무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빈 깡통 윤진숙' 을 누가 추천했는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뽑았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모래속의 진주' 라고 허위사실을 퍼뜨리며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움직여 윤진숙 내정자를 '임명강행' 하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하는지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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