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호, 친노종북 숨기려 도시계획학 전공자로 변신하여 신분세탁
좌파세력이 득세하고 국가의 기강이 무너진 15년중에서 남정호 연구원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한 시절인 친노종북 정권이 가버리고 이명박 정부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가 있었다.
친노종북 세력이 점거한 공공부문에서 개혁을 위해 원칙주의자이면서 내부인사인 강종희 6대 원장이 2008년 8월 29일 취임하여 대대적인 정리를 시도하였다. 그러나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있는 해양연구본부의 김경신 노조위원장이 주동이 된 전국과학기술연구전문노동조합에 굴복하여 사임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김경신 노조위원장은 해임되었으나 이내 곧 복귀하고 그간 친노종북세력의 NLL 해체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남정호 연구원은 자신의 신분세탁을 통해 안전한 변신을 시도하였다.
현재 남정호 연구원은 2011년에 도시계획학박사를 취득하여 이제는 플랑크톤 연구자가 아니라 당당한 해양정책연구자로 탈바꿈하였다. NLL 해체를 위해 투입된 친노종북세력이 지금 와서는 법원의 복직판결을 받은 억울한 연구원, 해양정책연구자로 변신해 있어서 그 세력에 대한 정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친노종북세력의 소굴이었던 해양연구본부장인 윤진숙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지난기간 NLL을 해체하고자 치밀하게 노력했던 친노종북세력에 대한 응징이 불가할 것이다.
지금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무지, 무능, 무소신, 무책임의 4가지에 대하여 장관임명 불가론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윤진숙 후보자는 장관직 사퇴의지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친노종북의 소굴이 되어 NLL 해체의 주모자들이 있었던 해양연구본부의 책임자가 해양수산부장관이 된다는 것은 “안보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에겐 큰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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