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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여자 안철수?'

요가강사와 문재인캠프 핵심인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 '윤진숙은 청렴하다.'! 지지선언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임명을 강행할 뜻을 내비춘 것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인사실패는 인정하나, 윤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 쫄아서 머리가 하얘졌다."더라며 도움을 요청한 바 있어서, 그간 윤진숙 후보자의 해양수산부장관직에 강한 욕심을 다시 한번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윤진숙 내정자는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3차례나 리허설을 해야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했다가, 막상 문제가 커지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청문회에 쫄아서 머리가 하얘졌다." 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게으름뱅이 윤진숙의 거짓말, 첨예한 사안들에 대해서 대통령에게 허위보고 하면 어쩌나!

박사 학위 소지자이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16년을 근무하면서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을 동시에 역임한 윤진숙 내정자가 44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인사청문회 리서설마저 3차례나 거부해 놓고서, 정작 윤진숙 내정자를 믿어준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어서 매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한 해양계 인사는 "자신이 준비 안 한 것을 대통령에게 "쫄았다." 고 거짓말을 했는데, 향후 각종 사안들에 대해서 허위보고를 안 한다는 보장이 있는가?" 며 능력을 떠나서 자신의 게으름을 덮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대통령에게 허위보고까지 한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남인사 자리 연봉 2억의 여수엑스포재단 상임이사장에 해양계 무명인 부산출신 윤진숙이 어떻게 임명 되었나?

윤진숙 내정자의 경우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로 임명되기 2일전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의혹이 커지고 있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의 연봉은 2억이상으로 추정되며, 정치권에서는 호남 인사 몫으로 여기는 재단 이사장에 어떻게 해양계 무명인 부산 출신의 윤진숙 내정자가 임명될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전혀 지명도가 없었던 윤진숙 내정자가 연봉 2억원에 수백원대 자산을 운영하는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에 취임할 수 있었던 것은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NLL 포기 방안 '연구를 할 때 깊숙히 개입하였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으며, 이미 윤진숙 내정자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해양연구본부의 남정호, 장원근, 신철오, 최지연, 육근형, 최희정 책임연구원은 'NLL 무력화 연구' 에 투입된 것으로 알져진 바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남정호 연구원이 경력이 문제가 되자, 남정호 연구원의 자료를 모두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운 바 있다.






국가해양정책연구회 운영위원으로 등록된 최경아씨의 요가 비디오

요가 강사와 문재인 캠프 핵심 인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내정자 지지선언!

게다가, 4월 14일에는 요가 강사 최경아씨와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정책개발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해온 신순호 목포대 교수가 운영위원으로 있는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라는 단체에서 윤진숙 내정자의 도덕성이 문제가 되지 않으니, 조속히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하라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민주통합당의 친노세력들과 매우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윤진숙 내정자가 3번의 인사청문회 리허설 기회를 거부했으면서 "쫄았다."고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어서 윤진숙 내정자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만만치 않은 역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자상거래사가 독도문제 연구!


3. 일제시대를 사랑한 독도연구센터장 윤진숙이 해수부 장관?


4. 일본식민지를 감사히 생각하는 윤진숙, 그 정신으로 독도문제 해결할 수 있나?


5. 해명기회 차버리고, 박근혜 대통령 핑계되는 '윤진숙의 파렴치'


6. 인사비리 윤진숙, 독도매각 연구위해 전자상거래사 경희대 후배 채용의혹


7.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한국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대응논리 개발


8. 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9.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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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



12. 김장수의 거짓말, 'NLL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NLL 지켰다고 언론플레이'



13. NLL해체 연구자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소속 플랑크톤 연구자



14. 박근혜 정부에게 윤진숙은, '모래속 에이즈 주사바늘'



15. 윤진숙, 지리연구를 “항만” 박사학위 취득으로 허위사실 유포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16. 정수재단소유 부산일보에서 윤진숙 임명 전면 비판



17.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 해양 전공자는 드물어!'



18. 윤진숙의 해양본부, '사회심리학 박사가 해양환경기후 연구' 주먹구구식 운영!



19. 윤진숙의 해양본부,'NLL 무력화 연구를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삭제!', 김학소 원장이 지시했나?



20.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 삭제하다, 국정원,검찰,경찰,감사원에 신고 당해!'



21. 'NLL 무력화 친노세력의 핵심' 백승주 국방차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추천!


2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23. 윤진숙의 꼼수, "해수부 장관 보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이 더 좋아요!"



24. 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25.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논문을 표절한 윤진숙 박사논문


26. 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27. 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28. 요가강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지지! '진짜 해양인들은 윤진숙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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