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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의 핵심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긴급 삭제해!


윤진숙 해양수산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동영상

윤진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16년 근무,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연구센터장 겸임, "공부 안해도 하루종일 떠 들어야 정상인데!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의 '불성실한 인사청문회' 사건이 'NLL 무력화 방안' 연구로 확산되고 있다. 윤진숙 본부장은 경희대에서 지리학으로 석,박사를 받은 인물로 97년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하여 16년간 근무를 하면서 국내 해양연구를 총괄하는 해양연구본부장과 독도문제를 국제법적으로 연구하는 독도연구센터장을 겸임한 바 있다.

그러나 16년간 동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근무를 하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술할 정도로 인사청문회에서 한 마디도 못 하였고, 해양수산 정책의 역사에 대해서도 전혀 답을 하지 못하고 물러난 것이 문제가 되고 있어 취재를 하다보니, 윤진숙 내정자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해양연구본부 책임연구원 6명이 'NLL 무력화 방안' 연구에 투입된 사실이 밝혀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박연차 게이트로 구속된 이정욱 원장,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출신 이정환 원장 시절 'NLL 무력화 집중 연구!'

박연차 게이트로 구속된 3~4대 이영욱 원장시절인 2003년부터 "서해연안 접경지역 남북한 협력관리 방안 연구"를 남정호 책임연구원 주도로 진행하였으며,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을 지내고 경남 김해에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출마까지 한 이정환 원장 시절인 2005녀부터 2007년까지는 "서해연안 해양평화공원 지정 및 관리 방안 연구" 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을 하였다.

이 연구자료들은 한강 하구 및 서해 NLL 부근을 해양평화공원으로 지정하고, 군대를 철수시키며 유엔이 감시하는 방안도 연구하여 사실상 NLL을 무력화 시키려는 연구였으며, 이 자료들은 노무현 정권에 전달되어 정치적으로 가시화 되려다 애국세력들의 반대에 밀려 실패한 바 있다.

김장수 국방장관, 남북한 공동 한강하구 골재채취에 합의한 것은 북한 공기부양정 통로 열어주는 행위

이 연구에 바탕을 둔 NLL 무력화 계획은 2007년 11월 29일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 (현재 국가안보실장)이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합의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북한의 NLL 공격에 빌미를 주었다.

또, 김장수 국방장관은 한강과 임진강 하구의 골재를 남북한 공동으로 채취하기로 합의하여, 북한 공기부양정, 고속정, 반잠수정 등이 한강 서울수계까지 바로 밀고 올라올 수 있도록 길을 터 주는데 일조를 하였는데, 이 모든 연구들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해양연구본부 주도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 해양연구본부의 본부장을 맡았던 윤진숙 내정자이기에 더욱 더 철저하게 검증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문연구원 6명, 'NLL 무력화 방안' 연구에 투입, 문제되자 관련 자료들을 삭제해!

이 모든 연구에 윤진숙 내정자가 본부장으로 있었던 해양연구본부의 남정호 책임연구원이 참여를 하였고, 같은 해양연구본부 소속 남정호, 신철오, 최지연, 장원근, 육근형, 최희정이 참여를 한 것이다.

이후 남정호 연구원이 'NLL 무력화 방안' 연구를 주도했다는 기사가 나가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남정호 연구원의 모든 데이터를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우는 등 흔적 지우기를 시도하였으며, 현재는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공안팀에 간첩사건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윤진숙, 해양본부장 시절 전자상거래사, 사회심리학 박사, 노동법 박사 등 비전문가에게 해양정책 연구 맡겨!

그 외에도, 윤진숙 내정자와 같은 경희대학교 출신인 김경신 책임연구원은 전자상거래로 석사를 받았으며, 노동법을 연구한 것으로 밝혀져 어떻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입사를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양연구본부의 전문연구원이 되어 해양정책을 연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해양연구본부 해양환경기후 연구실에 근무하는 현우용 전문연구원은 사회심리학박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양기후과 해양환경 정책을 연구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연구를 맡긴 바 있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 이런 상황들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부터 먼저 국민들에게 해명을 해야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국책연구원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평균연봉이 8천만이 넘는 '신의 직장' 으로 최고 전문가들이 해양정책을 연구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국민들의 생각과 달리 비전공자들이 전문연구원으로 등재되어 연구를 하고 있었으며, 이 해양연구본부를 총괄하여 운영하였던 사람이 윤진숙 해양연구본부장 이었기에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되기 이전에 이 부분부터 먼저 국민들에게 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전자상거래사가 독도문제 연구!


3. 일제시대를 사랑한 독도연구센터장 윤진숙이 해수부 장관?


4. 일본식민지를 감사히 생각하는 윤진숙, 그 정신으로 독도문제 해결할 수 있나?


5. 해명기회 차버리고, 박근혜 대통령 핑계되는 '윤진숙의 파렴치'


6. 인사비리 윤진숙, 독도매각 연구위해 전자상거래사 경희대 후배 채용의혹


7.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에 한국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대응논리 개발


8. 친노종북 소굴의 숨은 일인자 윤진숙,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다!


9. 윤진숙, 친노세력과 같이 등재된 이사회 임원을 숨긴 이유는? 열린당 중앙위원이 원장으로 임명돼!



10. 김장수, 군 장성 호남출신 없다. 호통! "국가안보실장 내정자의 군 인사 개입은 '월권'"



11. ‘새 한·미 연합지휘기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꼼수



12. 김장수의 거짓말, 'NLL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NLL 지켰다고 언론플레이'



13. NLL해체 연구자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소속 플랑크톤 연구자



14. 박근혜 정부에게 윤진숙은, '모래속 에이즈 주사바늘'



15. 윤진숙, 지리연구를 “항만” 박사학위 취득으로 허위사실 유포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16. 정수재단소유 부산일보에서 윤진숙 임명 전면 비판



17.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농업박사가 수산정책 연구, 해양 전공자는 드물어!'



18. 윤진숙의 해양본부, '사회심리학 박사가 해양환경기후 연구' 주먹구구식 운영!



19. 윤진숙의 해양본부,'NLL 무력화 연구를 주도한 남정호 연구원 DB 극비리에 삭제!', 김학소 원장이 지시했나?



20. 윤진숙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NLL 무력화 연구 삭제하다, 국정원,검찰,경찰,감사원에 신고 당해!'



21. 'NLL 무력화 친노세력의 핵심' 백승주 국방차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추천!


22. 윤진숙의 해양연구본부, 'NLL 무력화 연구에 연구원 6명 투입'



23. 윤진숙의 꼼수, "해수부 장관 보다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이 더 좋아요!"



24. 청문회 리허설연습을 3번이나 거부한 윤진숙의 오만방자함!



25.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논문을 표절한 윤진숙 박사논문


26. 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27. 윤진숙, 대통령에 거짓말까지! '청문회 리허설 3번 거부해 놓고 쫄았다고?'



28. 요가강사가 운영위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가 윤진숙 지지! '진짜 해양인들은 윤진숙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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