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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거짓말 한 윤진숙, 장관임명을 위해 문재인 선거캠프에 도움 요청!

요가강사, 문재인 캠프 핵심 인사가 포함된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동원해 윤진숙 지지선언 발표!



해양계에서는 “식물장관” 윤진숙 후보자로 인식, '그냥 해수부 장관 없다고 생각!

전국민들에게 무능장관의 대명사로 불려지면서, 해양한국의 미래를 모든 국민이 걱정하도록 만든 장본인인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자진사퇴와 임명불가에 대한 여론이 높다.

그러나 윤진숙 후보자는 그간 자신의 무능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오히려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수행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강력히 밝힌바 있다. 4월 밝힌 바 있는 “사과말씀”의 시작부터 자신의 항만연구 박사학위라고 밝힌 논문이 자신보다 15년전에 작성된 야간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의 표절로 밝혀져 망신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양수산부 장관직에 대한 욕심은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진숙, 청문회 리서설 3차례 거부해 놓고서 대통령에게 "쫄았다." 거짓말! 대통령은 그 말 듣고 민주당에 사과까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민주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인사실패는 인정하나, 윤진숙 후보자는 “청문회에 쫄아서 머리가 하얘졌다더라며”고 도움을 요청한 바 있어서, 그간 윤진숙 후보자의 해양수산부장관직에 강한 욕심을 다시 한번 보여준바 있다.

하지만 해양수산부 부활을 주도했던 대표적인 PK 지역과 해양전문가들은 이미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강한 거부감에 이어, 청문회 리허설을 3번이나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고 난 다음 청문회에 쫄았다는 발언에 더욱 흥분하고 있다.

해양수산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부산의 학자들은 절망을 넘어 분노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정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다시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성급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통당 문재인 대선캠프 정책단이 윤진숙을 지지하는 이유는? 여수엑스포재단 이사장에 부산 출신 윤진숙이 어떻게 임명되었나?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의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임명분위기와 아울러 전문가를 동원하여 지지성명을 이끌어내려는 모습이 감지되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국가해양정책연구회”라는 조직에서 윤진숙 후보자가 도덕적인 문제가 없고 해양수산 전문가이기에 하루속히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시켜 달라는 전문가 성명서가 12일부터 지지서명을 모우고 있다.

국가해양정책연구회라는 조직의 실체는 논의하지 않더라도 그간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비판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는 상태에서 해양전문가들은 이미 “식물장관 운명”으로 자진사퇴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지지성명을 끌어내고자 서명자를 확보하는 것은 뭔가 한참이나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우선 해양수산의 총본산이라고 하는 부산지역에서 해양수산부 부활운동을 주도하였던 곳에서는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실망을 언급하고 있는데 다른 곳의 전문가는 오히려 조속히 지명하라는 친정부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

하지만 이 단체의 운영위원을 보면 한눈에 해양전문가가 아닌 것이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05년 4월 30일 목포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예비후보였으면서, 2013년 3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선거 캠프 자문단을 민주당 리더십 회복을 위해 “민들레 호남정책연구회”로 발족시킨 신순호 목포대 교수가 참가하고 있는 것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요가강사도 회원인 국가해양정책연구회 내세워 윤진숙 지지성명 발표! 해수부 장관하려 어용단체까지 끌어 들이나!

또한 최경아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교수와 같이 “요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가해양정책연구회라는 조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소속된 교수들이 모두 해양전문가인지는 참여한 학회, 논문, 연구내용을 보면 드러나겠지만, 한눈에 봐도 아닌 사람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에서 어떻게 전문가 의견으로 가장하여 윤진숙 후보자를 조속히 임명하라고 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해양수산계에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는 윤진숙 후보자가 급하게 도움을 요청받기 위하여 민통당 대선후보 캠프의 자문단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8대 대선이 끝난지 몇 년이 되었다고, 자신에게 유리하기만 하면 된다고 민통당 핵심 인원에게 까지 손을 벌리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시종일관 무능과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의 기본적 자질

그간 윤진숙 후보자는 무능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더 많았다는 관측이 많다. 실제로 4월 2일 청문회때 장관직을 걸겠다고 하면서 자신있게 언급한 투기의혹이 바로 “육성 인터뷰 녹음”으로 인해 거짓으로 증명되면서 민통당 위원들이 극도로 흥분했다고 하는 후문이다.

또한 10년에 걸쳐 작성한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이 자신보다 15년전에 발표된 야간대학원 석사학위논문의 표절로 밝혀져 전문가 행세의 첫 번째 단추부터 거짓말로 탄로났다.

해수부 공무원, 윤진숙에 청문회 리서설 3차례 권유, '윤진숙 내정자가 거부해 놓고 대통령에게는 쫄았다고 허위보고 해!'

게다가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윤진숙 후보자에게 청문회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며 리허설 연습을 3차례나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면서 자신이 만든 “봉숭아학당 청문회”를 만든 책임을 “청문회 분위기에 쫄아서” 대처를 잘못했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것을 보면 후보자는 애시당초 학자적 양심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몇시간 후인 15일 부터는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이 가능해짐에 따라 윤진숙 후보자에 대한 임명절차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많은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윤진숙 후보자가 그렇게도 되고 싶어하는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된다. 장관에 임명된다면, 부디 윤진숙 후보자 자신이 스스로 만든 이번 사태에 대하여 겸허히 반성하고 최소한의 정치도의적인 양심을 갖고 박근혜정부를 위해 활동할 것을 기대한다.


1. 국민을 우롱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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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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