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을 포함한 5개 학부모단체회원들이 6월 2일 오후 서울역 앞 광장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 날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박원순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친환경 전면무상급식은 감사결과 농약이 검출되었으며, 박 후보는 이에 대해 사과조차 하지 않고 몰랐다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박원순 후보의 현 서울시장직 사퇴촉구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제공을 위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특히 연사로 나선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회장은 직접 농약급식에 사용된 농약을 직접 집어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친환경식자재라는 명분으로 공급된 농약급식의 위험성을 지적하였다. 현재 동영상은 유튜브 채널 강태호TV에서 볼 수 있다.
애국단체 결집하여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자 국민행동본부는 6월4일 실시되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하여 뜻을 함께 하는 애국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사이에 그 동안있었던 여러 차례의 논의를 공개하였다.국민행동본부는 성공적인 교육자치와 올바른 학교교육을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의 신념과 애국심이 투철한 교육감을 선출하는 것이 필수적인 조건이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서는 보수를 표방하는 후보가 단일화되어야 한다는 뜻을 모은 바 있다.국민행동본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한 방법으로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법이 허용하는 한도 안에서 최종적으로 이루어진 언론기관의 여론조사를 통하여 가장 지지율이 높은 후보를 모두가 공동으로 지지한다"라고 밝혔고 논의에 참가했던 모든 애국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에 찬동한 바 있다고 알려왔다.현재 애국진영에서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교육감 후보를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고승덕, 문용린, 이상면 후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애국진영이 단결하여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
전국민을 경악에 빠트린 대참사 세월호 사고의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대통령이 직접나서서 사과성명을 발표하였다고 하더라도 구천을 떠돌고 있는 어린 영혼들의 넋을 완전히 달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직접적으로 유가족에게는 매일같이 살아돌아올 것 같은 아이들의 모습을 잊고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세월호 참사를 수습하는 방법이 초동조치에 실패한 해양경찰을 해체하고, 해양관리 기관을 관피아의 상징으로 지목하여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또한 바다는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인식시키는 것으로는 소극적인 조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내에 대기하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기다리다 수몰당했던 학생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어른들이 바다를 잘관리하고 있기에 신속히 구조하려고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우리사회가 바다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삼고 국민의 접근자체를 막는다면 바다에서의 참사는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보다 근원적인 방법은 바다를 잘 관리하였다면 세월호 참사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며 적어도 보다 많은 학생들을 구조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바다는 무서움의 대상이기 보다는 극복하고 관리해야 하는 대상이어
경기지역 안보단체가 모두 모였다 26일 오후2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가 뜨거운 열기속에 개최되었다. 때 이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800여명의 수원시민이 몰려 ‘수원문화의전당’ 1,2층 객석을 모두 메우고 애국名士들의 시국강연을 경청하였다. 이날 강연회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이 주관하고 경기도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가 주최하였다. 수원시지역 안보단체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애국안보단체장이 모두 모였다.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는 "광우병 거짓선동 때만 하더라도 조중동이 우측에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선정적인 시청률 경쟁, 클릭수 경쟁, 권력욕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으로 오직 대한민국 정부의 해경만 때려 잡으면 된다고 언론사들이 똘똘뭉쳐서 밀어부쳤다.“면서 현재 상황이 광우병폭동때 보다 더 안좋다고 시국진단을 하였다. 향후 예상으로는 “이런 현상은 향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학계,정치계,언론계 등 대한민국 제도권 자체의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총제적 난국으로 대한민국호 자체가 침몰하는 세월호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고 비관적 견해를 피력했다. 끝으로 변희대 대표 역시 국회에 대
23일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와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 등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KBS 반란세력의 중심인물들인 18명의 보도본부 부장단과 9시뉴스 최영철 앵커를 직무유기 및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고발할 것을 선언하였다.23일(금) 오전 11시 KBS 본관 앞에서 KBS 반란세력에 대한 검찰 고발 선언식에 이어 애국단체들이 결집하여 세월호 사고를 악용하는 세력에 대하여 철저한 규탄과 시국대책을 기획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연합은 “세월호 참사와 大韓民國의 미래”라는 주제로 24일(토)에 긴급강연회를 갖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자유연합은 김성욱 대표와 김필재 기획조정국장이 “초여름 정치 상황과 박근혜 레임덕, 차기 대권의 함수관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수들” 이라는 주제로 객관적이고 냉철한 이성에 근거하여 정확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짚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새마음포럼 대표 데니스김, 뮤지컬 평양마리아 정성산 감독과, 강인오 대표 등 이른바 “애국청년 5인회”는 전국 명승지의 최고봉을 등정하는 것을 목표로 애국산악회 1차 등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 변희재,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 새마음포럼 대표 데니스김, 뮤지컬 평양마리아 정성산 감독과, 강인오 대표 등 애국청년 5인회가 드디어 5월 31일(토)에 제1차 산행을 시작한다.애국청년 5인회는 대한민국 전역의 최고봉을 오르는 것을 목표로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고봉을 등정하기로 했다. 우선 첫 산행지역을 수도 서울의 북한산 백운대로 선정했다.애국시민, 청년, 학생 등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5월 31일(토) 오전 10시까지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에 집결하면 된다. 참가자를 안전하게 북한산 백운대 정상으로 안내하기 위해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유명재 사무총장이 산악대장을 맡았다. 중간지점에서 등정을 유예할 참가자를 위해 등산 당일 중간 집결지를 현장에서 공지할 예정이다.애국운동진영은 올초부터, 야구, 당구, 싸이클, 골프 등 애국스포츠단 구성에 나섰으며 첫 시작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등산단 발족으로 잡았다. 애국산악회는 약 한달에 한번 정도, 전국 8도의 최고봉을 오르며 애국심을 전국에 널리 불어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다음 등정은 인천시 내륙지방 최고봉 계양산, 경기도 최고봉 화악산이다.
정신교육 없이는 대규모 사고가 불을 보듯 뻔하다 역사상 최악의 부끄러운 사고로 기록 될 “세월호” 사고로 대한민국 전체가 비통에 빠진 가운데 그간 문제없어 보였던 위기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위험이라는 것은 항상 잠재되어 있지만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기 까지는 전혀 그 위험성이 발견되기 어려운 것이 위기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세월호” 사건의 일차적인 책임은 무엇보다는 선원 정신이 사라진 무능한 선장과 선원에 있다고 할 것이다. 전세계 역사상 바다를 이용하는 소위 뱃사람은 국적을 불문하고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것이 불문율로 알려져 왔다. 특히 적을 상대로 전투를 수행하는 해군에서도 침몰하는 적국의 군인을 구조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으며 뱃사람 특유의 정신을 갖고 있다. 이른바 굿 시맨십(Good Seamanship)이라고 하며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건전한 선원 정신”이라고 하는데 전세계 선원의 전통으로 남아있다. 이런 전통을 여지없이 무너트리고 승객보다 먼저 도주한 “세월호”의 선원들은 우선적으로 “선원 정신”이 아예 없거나, 승객보다도 회사를 위해 충성하는 엉터리 “선원 정신”을 가진 집단이다. 이러한 엉터리 선원이 존재
대한민국 잠수함연맹(회장 김혁수, 초대 잠수함전단장)은 3월 1일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연평해전 전적비에 헌화하고 서해 수호의지를 회원들과 함께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해군의 NLL 수호의지를 확인하고 북한의 공격으로 피격된 천안함 및 참수리 357호 선체를 견학한 후에 조국 해양 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해군의 활약상을 서해 수호관에서 3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참관하였다. 잠수함연맹의 방문을 받은 해군 2함대사령관 박성배 소장은 “국민의 사랑 속에 해군은 한치의 양보 없이 NLL(서해북방한계선)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참가한 회원들은 “북한의 도발에 절대 굴하지 말고 지켜 달라”라고 당부하였으며, 천안함 피폭전시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러한 명백한 북한의 도발을 인정하지 않는 무리는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라는 우려를 나타냈다.한편 잠수함연맹(www.subleague.org)은 우리나라 해군 잠수함 부대 창설 17주년이 되는 2012년에 설립되었고, 국가와 해군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눈으로 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철학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담화문 형태로 발표하면서 전국에 생방송 하였다. 경제부처 전문가가 발표하는 경제계획 발표회가 아니라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견해나 태도를 밝히기 위하여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담화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철학이 담겨 있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 3개년 계획 담화문 발표 후 여야는 발표에 대한 해석을 놓고 갑론을박 중에 있다. 새누리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이 평가한 반면 야당은 문제점을 지적하며 혹평을 내놨다.또한 경제부처의 전문가가 발표하는 계획안이 아니라 대통령의 철학이 담겨 있는 경제에 관한 구상이기 때문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주 초 배포한 경제혁신 3개년 초안 자료 중 대통령 담화문에서 빠진 과제도 앞으로 추진할 과제”라고 26일 밝혔다.따라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에 닮긴 철학을 하루빨리 정부조직이 체화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기에 담화문을 한눈으로 파악하는 이미지 매핑이 필요하다. 이에 본보에서는 선진국과 전문가가 구현하고 있는 워드클라우드(단어구름) 분석방법을 통
경남도청, 서민 공공임대 아파트 관련 건설비리와의 전쟁 선포1990년대 최고의 흥행 드라마였던 “모래시계”에 나오는 조폭잡는 검사의 주인공으로 거론되는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시가 건설세력과 반부패 전쟁에 돌입하여 화제다. 이번 경상남도의 반부패 전쟁에는 특정감사를 통해 그간 공공임대 아파트 분양전환에 따른 임대사업자 부당이득금의 실체를 밝히는 것으로 출발하였다. 그간 공공임대 아파트가 임대주택법령에서 정한 임대의무기간 5년 또는 10년이 경과하여 분양 전환될 때 입주자와 건설사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였던 분양시 고려하는 “건축비”에 대하여 실체를 파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건설업체들은 분양전환시 산정한 건축비가 건설 당시 실제 건축비가 아니고 건축비의 상한가인 ‘표준건축비’를 적용하여 분양가가 과다하게 책정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입주자의 부담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임대주택법상 실제 건축비 산정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법률적 허점을 건설업체가 이용한 것으로, 전국의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과정상에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그러나, 중앙정부가 지자체에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가운데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는 대
성실히 근무하는 수많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한순간에 파렴치한 참나쁜 사람들로 만든 사건의 진앙지인 대연혁신도시 집단 투기의 이전공공기관의 상급부서는 해양수산부이다. 해양수산부가 전적으로 부동산투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40%에 달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직원들이 혁신도시 전매에 가담하였기에 비난의 중심이 된 것은 분명하다.이러한 도덕적 해이현상과 최근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의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국토부가 부동산 투기조짐을 2012년 파악하고 주의대책을 수립하라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해양수산부 등 산하기관이 이를 무살하였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집단적 도덕불감증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부랴부랴 주택법을 개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의 기능을 막아버리고자 하는 행동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경제전문지인 경제투데이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수산품질관리원 이상구 지원장이 17일 수산물관련 취재기사에 불만을 품고 7차례의 전화를 걸어 항의하면서 "싸가지 초년생이...." 라는 등 공직자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폭언을 기자에게 퍼부은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최근 지방이전 공
머니투데이는 단독보도로 그간 파렴치한 참 나쁜 공무원 투기장으로 전락한 혁신도시 부동산 투기 방지책을 18일 보도하였다. 보도내용을 종합하면 혁신도시 등에서 벌어진 공무원 들의 집단적인 부동산 투기를 국토교통부에서 인식하고 국정감사를 통해 불법성이 드러난 만큼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혜분양의 전매제한 기한을 3년으로 연장한다는 계획이다.다만 법률의 소급적용 불가원칙에 따라 이미 투기장화 되어버린 부산대연혁신도시 등의 불법 전매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그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상급부서와 해당부서에게 2012년 6월부터 국토해양부가 투기 감독지시를 공문으로 하달하였는데 묵살하였다는 사실이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으로부터 확인된 만큼 불법행위에 대한 사후 처리가 기대된다.최초 대연혁신도시 등에서 벌어진 부동산 집단 투기에 대하여 지방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파렴치하고 참으로 나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부당성이 알려졌으나 전국적 관심을 끌어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불법성을 확인하고도 묻혀 질 상황이었다.그러나 본보의 보도(9월 26일)를 필두로 유력 중앙언론지의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새
참으로 나쁜 사람들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 부산대연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벌어진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기 백태가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전국 최고의 혁신도시 여건을 갖춘 부산지역에서 벌어진 부동산 투기 사건은 규모와 도덕적 해이에 입이 딱 벌어질 상황이고,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투기 근절을 지시하였지만 해양수산부에서는 묵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게다가 부동산 투기에 대하여 "누가 누구를 징계하느냐"고 버텼던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의 간 큰 행동의 배경에 의혹이 집중된 가운데 해양수산 연구기관의 수장이 보여준 도덕불감증은 극에 달하고 있어(국제신문, 2013.10.7), 그 배후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대연혁신도시에서 2012년 6월 분양과 동시에 계약위반하여 부동산 전매를 자행하고 있다고 국토해양부에서 해양수산부 등 소속기관에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였으나 묵살한 것으로 15일 국정감사에서 밝혀내었다.그간 해양수산부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밝힌바 있으나, 실제로는 국정감사를 통해 묵살한 것으로 밝혀져 참으로 나쁜 어처구니 없는 공무원 들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그럼에
CJ의 하이에나 보다 더한 추잡한 미디어 활용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를 비롯한 애국단체들이 CJ E&M측의 불법 선거운동 관련 방송통신심의위 선거방송심의위에 제소를 해놓은 상황에서, 어버이연합이 CJ본사 앞에서 13일 ‘CJ그룹은 안철수 정권 만들기 기도를 중단하라’는 주제로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그러나 CJ그룹의 운영하는 미디어 자회사 CJ E&M의 SNL코리아에서는 사과와 철저한 반성은 고사하고,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인 “위켄 업데이트” 5월 18일 방송에서는 CJ와 경쟁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제빵업체를 공격하면서 하이에나 보다 더 추잡한 방송을 송출하였다.CJ그룹은 우리나라 식품업계의 거대공룡으로 경쟁업체 죽이기에 고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업계의 추정이다. 예를 들어 2010년 12월 경쟁업체인 파리바게뜨와의 경쟁에서 CJ푸드빌의 뚜레쥬르 점주가 "쥐를 넣은 밤 식빵“을 만들어 허위로 파리바게뜨 밤 식빵에 쥐가 나온 것처럼 꾸민 사건에서 배후로 의혹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자신들의 특혜의혹은 무시하며 상대기업 죽이기에 나선 SNL코리아 국민들에게는 상대기업에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
필리핀 해양경찰에 의해 영해침범 이유로 피격된 대만은 멘붕 로이터 통신(2013.5.14)에 따르면 수백 명의 대만 어민들은 이날 최근 대만 어민이 필리핀 해양경비대 총격으로 사망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사실상 필리핀 대사관 역할을 하는 마닐라 경제 문화 사무소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이번 필리핀 해양경찰의 대만 어선의 영해침범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해양영토 분쟁에 가장 기본적인 메뉴얼로 알려져 있다. 해양영토 분쟁에는 불법 조업 중국어민에게 살해당하거나 폭행당하는 우리나라 해양경찰과는 달리 철저한 응징으로 대처한다. 대만, 필리핀 양국의 사이버 해킹전으로 맞대응 5월 9일 대만 어선이 필리핀 해양경비대(Coast Guard)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양국간에 서로 자신들의 영해라고 주장하는 남중국해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해양영토 분쟁에서 가장 많은 국가가 자국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남중국해는 중국과 대만, 필리핀, 베트남가 관련되어 있다. 동남아 국가들이 해양영토 분쟁에 관여하고 있는 이유는 풍부한 수산자원과 석유 매장량 때문이다.각 국가간의 자존심을 건 정당행위 주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