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2026년 새해 마지막주를 앞두고 국내 건설업계는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가능성 확대 및 현대건설의 주가 상승 등의 소식이 들렸다. 다만 포스코이앤씨는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감독 결과 400건이 넘는 위법 사항이 적발되며 어두운 한주를 보냈다.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재건축 수주 가능성 높아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선정을 위한 2차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 중 삼성물산이 유일한10대 건설사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을 수주하게 된다면, 이는 대치동에서 약 10년만에 하는 정비사업지가 된다. 특히 삼성물산이 입찰 제안서를 상당히공들여 작성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면서, 사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대건설, MSCI 편입 가능성과 원전주 재조명으로 주가 ↑ 23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 상승한 주당 10만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던 현대건설의 주가는 전날 4% 이상 급락했지만, 이날 하루
인싸잇=백소영 기자 | 2026년 1월 4번째주 세계 주요 국가는 정치·통상·외교 분야가 동시에 소란스러웠다. 일본은 중의원 해산으로 초단기 선거전에 돌입했고, 유럽과 미국은 관세 충돌과 대러시아 제재로 정면 대치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신설이 국제사회 질서 논쟁에 불을 지폈다. 日 다카이치 중의원 해산… 16일 단기 '선거전' 본격 돌입 일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단행했다. 23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중의원 본회의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 의장이 해산 조서를 낭독한 직후 현 중의원은 해산됐다. 일본 언론은 일본의 정기국회 개회 당일 해산이 지난 1966년 이후 60년 만, 1월 해산은 36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일본은 오는 27일 공시, 내달 8일 투표 일정의 초단기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해산부터 투표일까지 불과 16일로 전후 최단기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일본 언론은 이번 조기 해산을 “이례적 속도전” “한겨울 총선”으로 평가하며 선거 구도와 각 당 전략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여당 과반(233석) 확보”를 공식 목표로 제시하
인싸잇=한민철 기자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사 목표치가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협력사인 미국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와 올해 170조 원대의 영업이익 달성 전망 등이 주가 상승 전망을 밝히고 있다. 23일 키움증권은 삼성전자를 반도체 업종 내 가장 추천하는 종목 중 하나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렸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범용 메모리의 가격 급등, HBM4의 가격 전망치 상향 조정, 파운드리 실적 회복 등이 반영되며, 당분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는 여전히 메모리 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있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민보다는 실적 및 주가 상승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 측은 해당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290% 상승한 170조 원으로 상향 전망했다. 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31조 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27조 6000억 원)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초 진행한 삼성전자의 디램(DRAM) 공정 전환, 9세대 낸드(NAND) 공정 전환, 기업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및 이란에서의 정권 타도 시위가 최대 이슈입니다. 두 정권 모두 중국의 직접적 지원을 받고 있었고, 자국 화폐 가치 폭락 물가상승이란 공통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유로 지난해 네팔 정권이 청년세대로부터 무너진 바 있습니다. 불과 약 6개월 사이에 중남미, 동남아, 중동의 친중 정권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더 나아가 그린란드까지 확보, 중국의 북유럽 진출로를 끊어버리고 희토류 공세도 무력화시키려 합니다. 그야말로 중국을 전방위 포위하는 형국입니다. 이 흐름이면 트럼프는 러시아를 돌려세워 평양을 장악하면서 결국 한국에는 평택항 할양이나 구매를 요구할 것입니다. 트럼프가 이재명 앞에서 “평택을 갖겠다”고 말한건 농담이 아니었던 거지요. 실제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갖겠다”고 했을때도 다들 농담 취급했다가 지금 화들짝 놀라고 있는 겁니다. 이미 평택 주둔 주한미군의 복무기간을 최대 6년으로 늘려 약 20만명 이상의 미군가족들이 평택으로 들어온다는 외신기사, 진 커밍스의 논평이 나온 바 있습니다. 미국민 20만명 이상이 평택땅에 들어오는데, 수시로 친중반미 집회가 벌어지는 한국에 그냥 믿고 맡기지는 못할 것입니다. 트럼프
주옥순 대표가 투옥 시즌1 때 면회를 와선 펑펑울다가 “근데 왜 이렇게 얼굴이 좋아졌어?”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주 대표는 얼마전에도 접견을 와서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실 누가 투옥이 되면, 가장 많이들 걱정하는게 건강입니다. 실제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서원 씨 같이 노년 여성들은 근육이 손실되면서 허리디스크로 이어져 큰 고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저는 40대 초반에 투옥 시즌1 시절, 지금 시즌2에서 모두 건강에 대해서는 감옥 안이 훨씬 더 좋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부구치소에 마침 일본 의사들이 집필한 ‘공복’ 관련 책이 비치되어 있어 이를 그대로 실천하여 단숨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가급적 하루에 16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그 16시간의 공복 상태에서 간 등 내장기관이 휴식을 취하며 정상화 된다는 논리입니다. 남부구치소에서 점심은 오전 11:30분, 저녁은 오후 5시입니다. 그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1:30분까지 무려 18시간의 공복 상태를 매일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투옥되기 전 약 3개월간 하루에 저녁 한 끼만 먹는 다이어트로 일정 정도 체중감량에는 효과를 봤습니다.
JTBC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원심은 피고인들에게 부여된 무죄 입증의 기회를 부당하게 박탈했다”는 내용의 상고이유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상고이유서 전문 파일 다운 링크) 변 대표의 변호인인 이제일 변호사는 지난 6일 상고이유서를 통해 “피고인들은 원심에서 그 어떤 실효적 방어권도 행사하지 못한 채 다시금 유죄를 선고 받았다”며 증거재판주의·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자유심증주의 한계 일탈 등 절차적 위법이 중대하다고 주장했다. 이제일 변호사는 우선 원심 판결이 태블릿PC 관련 핵심 쟁점과 공소사실 항목의 본말과 선후를 무시하고 분절적으로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원심판결문에서는 1심과 마찬가지로 공소사실의 쟁점을 ‘입수경위’, ‘기기조작’, ‘실사용자’로 3대분하고 각 공소사실을 그 하위범주로 하여 개괄적으로 판단하면서 ‘입수경위’, ‘기기조작’, ‘실사용자’의 순서로 피고인의 방송 내지 책자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는 여부를 평가했다”며 “1심과 원심이 이와 같은 체제로 설시하는 것 자체가, 진실발견 의무를 의도적으로 게을히한 본인들의 책임을 모호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8년 5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지속된 투옥생활 시즌1과 지금의 시즌2는 달라도 크게 다릅니다. 그 당시는 내 무죄가 될 만큼의 증거와 단서는 확보했지만, 한동훈 등 태블릿 조작세력을 일망타진 할 증거는 미처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법적 대응은 황의원 대표와 태블릿 진상규명단에 맡겨놓고, 저는 따로 투옥생활을 하는 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투옥생활 중 조금이라도 부정적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파악, 매일매일 즐겁게 생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역사서, 국제정치, 위인전을 중심으로 독서에 열중하고, 운동을 나갈때면 드루킹, 고영태 등과 TV 예능프로 등등 나름 즐거울만한 이야기를 찾아 신나게 떠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구치소에서 조금이라도 저에게 부당한 처사를 하면, 국가인권위나 법무부에 수시로 진정서를 넣겠다며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김경수 도지사 수갑면제 건을 붙잡아 퇴소 이후에 손배소송까지 진행했습니다. 시즌2 투옥생활을 다시 하다보니, 시즌1 투옥생활은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루하루를 나름 치열하게 살았던 것입니다. 작년 8월, 황의원
TV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건강을 설파하며 ‘수술의 신’, ‘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불려온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그러나 화려한 방송 이미지 이면에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수술 현장이 철저히 ‘공장식 시스템’으로 운영돼 왔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형사재판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고용곤 병원장을 비롯해 연세사랑병원 소속 의사, 간호조무사,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 등 총 10명은 대리수술 및 유령수술,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환자의 몸을 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에게 맡기고, 집도의는 형식적으로만 등장했다는 의혹이 핵심이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고용곤 병원장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3,000건이 넘는 관절 수술을 집도했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했다. 특히 재판의 주요 범죄 혐의 시점인 2021년 한 해에만 인공관절·관절내시경 수술 3,486건을 집도했다고 신고했다. 연세사랑병원이 공개한 2021년 진료일정(토요일 제외 총 247일)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14건 이상의 수술을 매일 쉼 없이 진행한 셈이다. 외래 진료 시간을 제외하고도 단 몇 시간 안에 이 모든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
황의원 대표와 김경철 변호사는 지난해 7월경, “최서원이 자신의 데스크를 컴퓨터로 보낸 이메일을 제3자가 JTBC 태블릿으로 읽은 증거 22건”을 검찰과 특검이 은폐한 기록을 찾아, 엄철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근 6개월을 추적해 발견한 태블릿 조작의 결정적 증거였습니다. 황 대표는 제 와이프 앞에서도 “9년간의 진실투쟁은 끝났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나 엄철, 송중호, 윤원묵 등은 이 명백한 증거를 못 본체 하며, 증인과 추가 증거 요청을 묵살하고, 선고기일 지정을 강행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엄철 일당의 진실 은폐 만행을 저지하려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다 판단했을 겁니다. 단, 김경철 변호사가 현장에서 냉정하게 “검찰은 반박 의견서를 제출하라” 지적했고, 엄철 측도 이건 어쩔 수 없이 수용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선고날까지 반박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최서원이 태블릿을 쓰지 않은 명백한 증거를 검찰 스스로 은폐한게 들통났으니, 반박이 불가능한 겁니다. 정상적인 재판부라면 선고기일을 취소하고 변론을 재개, 황 대표 측이 요청한 증인과 증거 신청을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러나 엄철 일당은 막무가내로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최서원 씨의 탄원서가 공개됐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작성한 탄원서에서 “지난 9년간 진실을 밝히려고 거리에서, 저서에서,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낸 사람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라며 “저의 진실을 알아준 감사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 대표의 구속에 대해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 구속된 것이 안타깝다”며 “명예훼손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이 이례적으로 느껴진다”고 적었다. 최서원 씨는 “변희재 대표가 구속되면서 제가 진행하던 소송과 문제 제기 역시 큰 차질을 빚게 됐다”며 “이는 진실 규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서원 씨는 변 대표의 개인적 사정도 언급했다. 최 씨는 “그는 최근에 같이 재판받던 미디어워치 전 대표 황의원 씨를 잃었다. 장례를 치르자마자 유족들과의 정리도 못하고 동료인 황의원 씨를 제대로 떠나 보내지도 못한 채 구속됐다. 최근 늦둥이 딸이 세상에 태어났는데도 그 다음날 바로 구속됐다”며 “동료를 하늘나라에 떠나보낸 슬픔도, 딸을 얻은 기쁨도 시간을 주지 않고 어찌 자유민주주의에서 이런 인정없는 행위가 일어나는지 저는 이해
최근 MBC에서 ‘판사 이한영’ 드라마를 방영 중입니다. MBC는 이례적으로 이 드마라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합니다. 재벌과 유착한 판사가 조작, 날조 판결을 일삼는 내용입니다. 그 주범은 대법원장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재명 정권에 아부아첨하려는 MBC가 조희대 대법원장 공격용으로 기획한 듯 합니다. 그런데 세부내용은 엄철, 송중호, 윤원묵 재판부의 행태와 유사합니다. 드라마 상에서도 조작, 날조 판결에 당한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엄철 등은 전임 재판부와 검찰이 동의한, 태블릿 실사용자이자 조작주범 김한수의 증인신문을 취소한 이유를 “김한수의 진술은 1심에 인용된 바 있다”는 거짓말로 판결문에 적어놓았습니다. 실제 “2012년 가을 경, 최서원이 태블릿을 들고 있는 것을 봤다”는 김한수의 진술이 저의 1심 판결문의 유죄의 증거로 인용되었습니다. 한동훈의 제2태블릿 조작 관련, 안모 비서와 장시호 증인 기각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철 등은 “JTBC와 관련이 없다”는 이유를 판결문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나 1심 판결문에는 “장시호 제출 태블릿도 L자 비밀패턴이 설정되어 있다”는 대목이 저의 유죄 증거로 인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김한수, 안 모 비
이번 주 대법원에 상고이유서를 제출합니다. 엄철 재판부의 항소심 판결문은 거짓말을 늘어놓는 수준이라 일단 이것부터 바로잡고 있습니다. 엄철 등은 김한수 증인을 취소하며,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작 판결문에는 “김한수 진술이 1심 판결문에 인용되지 않아 김한수 증인은 필요없다”는 거짓말을 적어놓았습니다. 1심 판결문에는 “최서원이 2012년 가을경 태블릿을 갖고 있는 걸 봤다”는 김한수의 진술이 주요 증거로 인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12년 가을에는 요금 미납으로 태블릿 사용이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2012년 11월 27일 김한수는 스스로 밀린 요금을 납부하고, 2분 뒤에 박근혜 선거 운동용으로 태블릿을 사용한 기록이 나옵니다. 이 명백한 김한수 태블릿 사용 기록과 증거에 대해 엄철 재판부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한수 사용증거를 은폐할 목적으로 거짓말로 김한수 증인을 취소시켰던 겁니다. 엄청 등은 장시호 태블릿 조작 증거와 증인도 모두 기각시켜서, “장시호 태블릿과 JTBC 태블릿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을 적어놓았습니다. 1심 판결문에는 최서원이 장시호 제출 태블릿도 사용했고, 장시호 태블릿과 JTBC 태블릿 모두 L자 패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