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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논객 이병준 “한동훈 특검에 장시호 태블릿 포함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신의한수 소속 기자이자 보수 유튜브채널 이병준TV 운영자인 이병준 씨가 “장시호 태블릿PC 조작 의혹을 특검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병준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조국 대표는 한동훈 자녀 논문 대필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 두 가지로 (특검법을) 하려나본데 2가지를 더 추가해야 한다. 유재일 평론가가 폭로한 삼성 수사할 때 삼성 수사 자료를 김경률한테 유출했다는 의혹, 장시호 태블릿PC를 한동훈이 개입했다는 의혹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 씨는 “장시호 씨는 인스타그램에 ‘한동훈 장관님 저로 인해 고초를 겪으셔서 죄송합니다. 때론 침묵이 답이라고 하나 제가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또 해시태그에는 하겐다즈를 올렸다. 이게 어떤 뜻인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논란이 많았다”며 “특검 수사과정에서 장시호와 특검의 조작수사가 있었다면 저는 여기에 한동훈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동훈이 장시호한테 하겐다즈를 주면서 뭘 요구했는지도 수사 해봐야한다”며 “고발사주 의혹,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삼성수사자료 유출

최경환 꺽은 조지연, 박근혜 청와대 뉴미디어실 재직 과거 ... 김한수와 무슨 인연?

22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에서 당선된 조지연 당선자에 대해서 유영하 1+1 공천 거래 대상자라는 의혹, 그리고 특히 ‘최순실 태블릿’ 조작 세력과 관계된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 당선자는 서른일곱, 약관의 정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력 주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대항마로서 국민의힘에서 깜짝공천이 된 인사다. 이번 총선 초창기부터 ‘박근혜 최측근’ 유영하 달서갑 후보가 조 당선자에게 노골적 지지 행보를 보였음은 물론,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역시 선거 중반에 두 번에 걸친 지지 유세로써 조 당선자에게 강하게 힘을 실어줘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여기에 최근 조 당선자가 박근혜 청와대 대변인실 뉴미디어 정책비서관실 경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조 당선자의 공천과 당선 배경에는 ‘최순실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된 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뉴미디어 정책비서관실은 ‘최순실 태블릿’ 개통자인 김한수가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던 곳으로, 조 당선자가 일했던 시기에 김한수가 바로 조 당선자의 직속 상관이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여러 정황상, 조지연 당선자의 공천, 당선 배경에 ‘최순실 태블릿

송영길 “태블릿PC 증거조작 의혹 밝혀낼 것”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윤석열·한동훈에게 제기되고 있는 대표적인 과거 범죄 의혹 사건인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거듭 다짐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송 대표는 8일 유튜브 '송영길TV'에 공개된 옥중 통화 녹음 연설을 통해 “태블릿PC 증거조작 의혹 관련 한동훈과 김영철 검사, 최순실 조카 장시호 간의 유착관계를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한 보수·진보·중도를 모아 가짜보수, 범죄집단 윤석열·한동훈·김건희 정권을 끌어내리겠다”고도 약속했다. 송 대표는 소나무당에 대해 “평소에 눈치만 보고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 되니까 윤석열 심판을 들고 나온 세력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진정 윤석열 검찰독재 탄핵을 원한다면 소나무당 선택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대통령과 청와대 권력을 갖고도 추미애 장관만 사실상 해임시키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무서워, 조중동 역풍이 무서워, 비호했던 세력이 현직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과 구속을 각오하고 투쟁할 결기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송영길과 소나무당 후보 최대집 비례 8명, 10명을 국회로 보내주시면 민주당 100명의 화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자유대한호국단, 조국당 김준형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 고발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6번인 김준형 후보 자녀의 한국 국적 이탈 해명이 거짓이라며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고발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 아들의 한국 국적 이탈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올라온 김준형 후보 장남의 병역사항에는 ‘2015년 3월 30일 국적 이탈’이라고 기재돼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김 후보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2015년 한국에 있는 저와 함께 살기 위해 입국했다”며 “한국 국적을 선택할 경우 한국 중학교의 교과과정 이수 요건을 맞출 수가 없었다. 학교 관계자는 미국 국적을 선택할 경우 입학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고 해명했다. 김준형 후보는 “병역의 의무와 직결되는 아들의 국적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임을 안다”며 “조국혁신당 인재로 영입될 때 상의한 결과 아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고 했고, 바로 국적 회복 신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의뢰했다. 장남은 대학 졸업 직후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상종 대표는 “파이낸셜뉴스의 단독

소나무당, 병역 기피 의혹 조국혁신당 김준형 후보 사퇴 촉구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된 김준혁 조국혁신당 후보에 대해서 ‘송영길 신당’ 소나무당이 사퇴를 공식 촉구했다. 소나무당은 30일자 성명문을 통해 “조국혁신당은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비례 6번 김준형 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나무당은 “김 후보 장남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연일 수많은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고, 청년 민심은 조국혁신당 뿐 아니라 범야권으로부터 돌아서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앞서 문제가 되었던 박은정 후보 논란과 궤를 같이한다”며 “문제의 후보자를 사퇴시키기는 커녕 ‘혜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두둔하는 조국 대표의 우유부단함과 특권 의식이 김준형 후보 사안에도 투영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공정한 민주법치국가를 만들겠다고 주장하지만, 그 구성원들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특권층이라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반 국민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특권을 ‘관행’으로 포장하는 행태는 지지자들을 호도하는 처사이며, 기득권층의 폐쇄성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국민 앞에 드러내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행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나

조국혁신당, 김준형 후보의 아들 국내 체류 중 국적포기는 불법?

검찰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돌풍을 일으키는 조국혁신당의 앞순위 주요 후보들의 부정비리 의혹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배우자가 개업한 지 9개월 만에 41억원의 현금 재산 증식으로 전관예우 의혹을 받고 있는 박은정 비례후보 1번은 다단계 범죄 수사를 무마해주며 받은 돈 아니냐는 새로운 의혹을 받고 있다.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는 검사시절 다단계 업체 대한 수사를 자신의 홍보이력으로 내세웠던 바 있다. 국민의미래 이준우 대변인은 “박 후보의 배우자는 1조 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 의혹을 받고 있는 휴스템코리아 대표 이 모씨를 변호했다고 한다. 이 회사의 회원은 10만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며 “또 4천400억 원대 ‘유사수신’ 사건에서도 회사 계열사 대표의 변호를 맡았다고 한다. 피해자는 주로 노인층이고 피해자 수는 무려 4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 사건의 피해자만 도합 14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정과 정의를 위해 일하던 검사가 옷을 벗자마자 서민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거액의 수임료를 지불하는 가해자의 손을 잡은 것”이라고 질타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시절부터 전관예우 폐지를

국민의미래‧새로운미래‧소나무당 등 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에 ‘전관예우’ 비판

조국혁신당 박은정 비례대표 1번 후보 부부의 보유 재산이 약 1년 사이 41억 원 가량 늘어났다는 언론 보도에 각 당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신고된 본인 및 배우자 재산 내역에 따르면 박 후보 측의 재산은 총 49억 8100만원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의 배우자는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서부지검장을 지낸 이종근 변호사로 그는 지난해 5월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8억 7526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혜림 국민의미래 대변인은 지난 27일 국회 브리핑을 열고 “대표는 검찰개혁, 비례후보 1번 후보는 전관예우 떼돈, 조국스러움 그 자체”라며 “조국혁신당의 이중성이 또다시 드러났다”고 맹비난했다. 이날 이동영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 역시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사 퇴직 후 변호사 개업 1년 만에 재산이 41억 원이나 늘었다면 고액수임료를 받은 전관범죄, 전관비리가 아닌지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만하다”며 “비례1번 배우자의 전관범죄 의혹에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민정 녹색정의당 대변인은 “전관예우 아니, 전관 범죄, 전관 비리와 같은 논란과 결함을 방치하고는 윤석열 정권심판이라는 대의만 해칠

최대집 후보, 진보 매체 프레시안에 반론 “윤석열 조기퇴진이야말로 DJ 정신 아닌가”

[편집자주] 미디어워치는 4월 10일 총선까지 각 정당 정객들의 논평을 투고받습니다. 선거 관련 일정 수준 이상 공공성을 갖춘 한, 제출된 논평은 가급적 전부 공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투고 바랍니다. mediasilkhj@gmail.com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윤석열 조기퇴진이야말로 김대중 정신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했던 자신에 대한 언론의 전력 시비를 일축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24일자로 프레시안에 반론보도성 칼럼을 투고했다. 프레시안이 이보다 하루 앞서 ‘‘김대중씨는 대통령 자격도 없어’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DJ 고향' 목포 출마’ 제하 기사를 통해서 최 후보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던 일을 새삼 거론한 데 대해서 반박을 하기 위해서였다. 프레시안은 최 후보의 반론 칼럼 게재를 최종 거부했다. 최대집 후보는 25일자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앞서 프레시안에 투고한 ‘‘윤석열 조기퇴진’이야말로 김대중 정신 아닙니까’ 제하 칼럼 전문을 그대로 공개했다. 최 후보는 해당 칼럼에서 “저는 20여 년 이상 의료정책운동가이자 안보운동가로서 김대중 정권에 대해 여러 차례 비판을 한 바 있다”면서 “

‘반페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소나무당 연일 화제 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소나무당이 에펨코리아(펨코) 정치/시사 게시판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25일 기준 펨코의 ‘정치/시사’ 인기 게시물 중 소나무당 관련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펨코 유저들은 연일 소나무당 주요 구성원인 손혜원, 변희재, 최대집, 권윤지 등과 관련한 UCC 를 업로드하고 있다. 그간 펨코는 반페미 여론이 두드러지는 커뮤니티로 정치/시사 게시판의 유저들은 박근혜 탄핵 당시는 문재인을 지지하다가 문재인 집권 이후 반문으로 돌아서 보수로 이동했다. 그러다가 윤석열 집권 이후에는 윤석열의 이준석 탄압에 반대, 최근까지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지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류호정 전 의원이 개혁신당에 합류하면서 이에 대한 불만 여론이 크게 번졌고 이준석 대표와 개혁신당에 대한 지지 철회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후 권윤지 작가,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등 반페미 성향 인물들이 소나무당에 입당해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펨코 유저들에게 소나무당이 대안 지지 정당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다 소나무당에서 “윤석열을 1년안에 조기퇴진시키겠다”, “한동훈의 가발을 공개시키겠다”,

국립대 의대 교수, “이제 의대 교수들이 병원 떠날 채비중” 의료 붕괴 위기 경고

의대정원 확대 문제와 관련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게 생겼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던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글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공의 이탈로 현재 대학병원급 의료 상황이 어떠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조용수 교수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전공의들은 병원을 떠났다. 그리고 여태 돌아오지 않는다. 새벽에 잠들 때 마다 간절히 기도한다. 새벽에 눈뜨면 거짓말처럼 일상으로 돌아가 있길. 이제 의대 교수들이 병원을 떠날 채비중이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조 교수는 “나는 또 설마설마 하고 있다. 이미 폭풍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지만 여전히 실감이 안난다. 뭔가 너무 비현실적인 상황이라 그냥 모든게 꿈만 같다”며 “정말 이대로 교수들도 병원을 떠나나? 그럴리 없다고 믿지만, 내 예상은 이미 전공의때 한번 빗나갔다. 그리고 이미 나는 알고 있다.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애써 부인하고 있을 뿐이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교수들이 사직을 택하더라도, 응급실과 중환자실은 마지막까지 지켜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결국엔 전우들이 하나

이낙연, “김대중 이후 25년만의 호남 지도자 되겠다” 호남대권선언

22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호남의 마지막 불씨”라는 슬로건으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 이어 호남대권론에 불씨를 지폈다. 이낙연 대표는 지난 16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호남인들이 사랑으로 키운 민주당을 되살리기 위한 마지막 불씨가 저 이낙연”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비화를 소개했다. 그는 “1987년 대선을 앞두고 양김(김대중‧김영삼) 후보의 협상이 몇차례 계속됐다”며 “두 사람의 회담이 끝나고 나면 그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리 두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표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당시 김대중 밀착기자였던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차가 있는 곳으로 가면 김종선 씨라는 운전기사님이 차 뒤편 왼쪽 문을 열어줘서 차를 탔다”며 “조금 뒤 DJ가 차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런데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실현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한 DJ가 차를 타자마자 후보 단일화 안될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후보 단일화가) 왜 안되냐는 물음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후보단일화를 하려면 두사람

최대집, 송영길 신당 후보로 ‘목포’ 출마 ... “목포가 윤석열 퇴진 앞장서야”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낸 최대집 소나무당 의료보건특별위원장이 4·10 총선 목포 출마를 공표했다. 16일, 오후 2시 최대집 위원장은 목포시 옥암동 바다빌딩 5층 최대집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애국투사로서 평생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싸워왔다”며 “‘대한민국 정치1번지’ 제 고향 목포가 저와 함께 나라를 구하는 데 있어 윤석열 정권 심판에 앞장서달라”고 호소했다. 출마선언문에서 최 위원장은 “저는 평생을 애국운동에 종사해왔지만 지금처럼 이 나라의 운명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이전에 없었다”며 “윤석열·한동훈 특수부 검찰 패거리가 태블릿 조작수사라는 사실상의 쿠데타를 통해서 결국 자신들의 정권까지 만들면서 이 나라의 법치 기틀이 근본부터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대한민국 검찰은 ‘윤석열 사단’에 의해 정상적인 사정기관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되어 아예 완전히 썩어버렸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지금 우리 송영길 소나무당 당대표가 겪고 있는 수난 문제에 대해서는 따로 길게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그래서 이 나라의 법치를 정상으로 돌려

송영길, 윤석열 정부 의대 증원에 “총선용 기획 작전 중단하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2,000명 의사증원 추진과 관련해 “총선용 기획 작전을 중단하라”고 질타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13일자 옥중서신을 통해 “의사들에게 의료의 공공성을 주장하려면 공공의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사실상 영리병원 추진, 비급여 치료 등을 확대하면서 시장 논리에 맡기는 의료정책으로 의사들에게 공공의 책임을 윽박지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의사 수를 늘려도 지방에 안 간다. 피부과, 성형외과로 몰린다. 필수의료 분야로 군대 배치하듯이 강제 배정할 수는 없다”면서 “의대 증원을 당연 논의할 수 있고 논의해야 한다. 그러나 필수의료 관련 제도는 현행 그대로 두고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해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로 의사가 가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2,000명 의대증원 문제가 의사들을 피의자 취급하고 윽박질러서 해결될 문제인가”라고 되물으며 “바이털(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과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피범벅 되는 환자들을 밤을 지새우고 치료하는 필수 의료과 의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누군가의 당연한 권리로 요구할 수는 없다. 의료수가를 적정하게 조정하고 필수의료 분야를 공공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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