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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한수와 검찰, SKT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강력한 추가 정황

검찰이 태블릿PC 실사용자 김한수와 함께, SKT 신규계약서를 위조한 추가 정황이 나왔다. 1일, 본지가 입수한 SKT 사실조회회신서에 따르면, 김한수 진술조서에 첨부된 SKT 태블릿 신규계약서의 ‘가입사실확인 연락처’ 기재 번호는 김한수의 부하직원 김성태의 번호였다. 즉, 2012년 6월 22일 SKT 대리점에 방문해 태블릿PC를 개통한 사람은 김한수가 아니라 김성태일 가능성이 높다. 태블릿PC 같은 보조 통신기기를 개통할 때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 본인의 번호를 ‘가입사실 확인 연락처’에 적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김한수가 대표이던 ㈜마레이컴퍼니의 직원 김성태가, 대표이사의 위임장을 갖고서 대리점을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 태블릿을 개통했다고 한다면, 이제껏 풀리지 않던 SKT 신규계약서를 둘러싼 모든 의문이 풀린다. 결론적으로 김한수와 검사는 대통령 탄핵을 전후한 어느 시점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앉아, 김성태의 2012년 진본 계약서를 옆에 두고서, ‘법인카드 자동이체’ 내용을 써넣기 위해 계약서를 새로 작성하는 가공할 위조를 한 것이다. 현직 대통령 탄핵을 위해서. 위조의 목적: ‘법인카드 자동이체’ 알리바이 만들기 첫 번째 위조 정황은, 가짜로

언중위, 태블릿PC 관련 변희재 반론보도 요청 수용

언론중재위원회가 태블릿PC 사건 왜곡보도와 관련, 노컷뉴스에 대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반론보도 요청을 수용키로 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5층 언중위에서는 변 고문의 반론보도신청 건 제1차 조정심리가 열렸다. 변 고문은 지난달 16일 노컷뉴스를 상대로 반론보도를 신청했다. 문제가 된 노컷뉴스 보도는 지난달 14일자 ‘[뉴스업]최순실-민경욱-트럼프의 공통점은? "조작"’이라는 제목의 라디오방송 및 전문 인터넷기사. 노컷뉴스는 여기서 마치 태블릿PC 조작설은 최서원의 지시로 만들어진 거짓이며, 이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확정이 난 것처럼 왜곡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노컷뉴스는 “최순실을 비롯한 일당들이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 단서들을) 조작하려고 시도를 했다가 실패했고, 이 조작설을 유포했었던 변희재 씨 같은 경우는 법정 구속까지 됐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변 고문은 이에 대해 “마치 제가 최서원 씨의 지시를 받아서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했다가 구속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법원에서 ‘태블릿PC는 최서원의 것’으로 최종 확정판결을 내린 것처럼 주장하며, 이어서 본인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다”며 “

[단독] 윤석열, 태블릿 불법포렌식 명령한 검사들에 ‘면죄부’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정지 당하기 직전, 대검찰청 예규를 위반하고 불법으로 JTBC 태블릿PC를 포렌식하고 기록을 남기지 말라고 명령한 성명불상의 검사와 수사관 등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8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태블릿 사건’에서 대검찰청 예규 제805호 ‘디지털포렌식 수사관의 증거 수집 및 분석 규정’을 위반해 불법 포렌식을 실시한 검사의 실명을 공개하라는 진정서를 대검찰청에 보냈다. 변 고문은 불법포렌식에 관련된 포렌식 수사관과 홍성준 검사도 위법 사항을 조사한 뒤 직위해제할 것을 요청했다. 대검은 변 고문의 진정서를 접수해,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배당했다. ([전문] [민원서류] 윤석열은 대검 예규 위반한 검사 실명 공개하라) 이에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 전효곤 검사는 민원 회신서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이 건 진정서 및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하였으나 형사처벌을 할 만한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를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종결한다(공람종결)”고 처분했다. 이 처분결과 통지서는 26일 변 고문에게 송달됐다. 2016년 10월 25일 검찰은 태블릿PC 포렌식을 진행하면서, 증거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그놈이 나타났다’ 김한수 위증교사 설계한 김용제 검사, 커밍아웃

김한수는 태블릿PC 요금을 내지 않았다는 ‘김한수 알리바이’의 뼈대를 설계한 최초의 검사가 윤석열을 비호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용제(金容帝, 1980년생, 연수원 37기) 부산지검 형사1부 검사는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 법무부차관, 검찰과장께 드리는 글’을 올렸다. 김 검사는 이 글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언론사주 홍석현과의 부적절한 만남 등을 이유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한 데 대해 “심각히 우려되고”, “회의감이 든다”면서, “혼란과 답답함”, “개탄스러움”을 느낀다고 썼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감찰 절차와 앞으로 있을 징계심의 절차의 시시각각이 누락 없이 소상히 기록되고 영구히 보존되어야 할 것”이라며 “그 기록은 이미 정해진 결론에 대한 동조와 침묵이든 후대의 시민들과 검사 각인이 이 사건을 곱씹고 음미하고 기억하는데 쓰일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용제는 도대체 어떤 검사이길래, 일개 평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비토하고 검찰 고위직들에게 훈계를 할까. 김용제 검사는 2016년 10월 29일 당시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의 ‘실사용자’인 김한수 당시 청와대 행정관을 처음

안정권, 소송에서 해양대 학력 세월호설계 경력 입증 포기

세계 슈퍼챗 1위 유튜버 안정권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측에 손해배상청구를 한 사건(2020가단5074449)에서 최근 청구원인변경 신청서를 냈다. 청구원인변경 신청서는 소장의 중요 내용을 바꾸는 것. 애초에 안정권은 자신이 한국해양대를 나오지 않았고, 세월호 도면을 설계한 죄로 감옥에 간 게 아니라는 변 고문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소송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즉, 해양대 입학이 사실이고 세월호 도면 설계한 경력으로 감옥에 간 게 맞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변 고문 측이 한국해양대 입학증명 서류와, 세월호 도면을 설계한 죄로 감옥에 갔다는 걸 입증할 판결문, 범죄증명기록 전체를 사실조회 신청을 하자 조용히 꼬리를 내렸다. 안정권 측은 학력과 경력 진위 여부에 관한 쟁점을 모두 포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재판부는 변 고문 측에 “피고 측이 요청한 사실조회는 원고 안정권 측이 청구 원인에서 모두 누락시켰기에, 굳이 사실조회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한 뒤, 원고 측 변호사를 향해 “안정권은 해양대에 입학한 사실이 없고, 세월호 도면을 설계한 죄로 감옥에 간 게 아니라는 점을 인정한다는 거지요?”라고 물어 안 씨 측 변호사에게 이 점

[단독] 태블릿PC 거론되자 튀어나온 김수남 전 검찰총장, 무엇이 두렵나

탄핵 이후 쥐죽은 듯 엎드려있던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정국의 핵심 이슈로 태블릿이 거론되자 24일 중앙일보를 통해 실명으로 튀어나왔다. 김 전 검찰총장이 퇴임 이후 정국 현안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탄핵 당시 검찰을 이끌었던 그는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조치에 대해 “유신 때 야당 총재에 대해 직무를 정지한 것을 연상케한다”고 평했다. 또 “징계 청구 사유로 제시된 것이 합리적이고 상당한지 의문이 든다”며 “형사 범죄로 기소된 정진웅 차장검사에 대해서도 직무배제를 하지 않았는데 총장에 대해 직무집행을 정지한 것은 너무 과도한 처사”라고 밝혔다. 태블릿PC가 거론되자 전직 총장을 비롯 일단의 검사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서는 현상은, 검찰 조직에게 있어 태블릿PC 조작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태블릿PC 조작은 김수남의 명령으로 구성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휘하 특별수사본부 검사들로부터 시작됐다. 2016년 10월 29일 특수본의 김용제 검사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이자 요금납부자이며 실사용자인 김한수를 불러 최서원의 태블릿으로 만들기 위한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홍석현 만남은 변희재 기소 이후라 상관없다? 태블릿 재판, 윤석열이 직접 관리

JTBC와 중앙일보, 조선일보, 미디어오늘 등이 “윤석열과 홍석현이 만난 시점은 이미 변희재가 기소된 이후라 상관없다”는 논리를 들고 나왔다. 과연 그럴까. 오히려 2018년 11월경은 홍석현이 태블릿 사건과 관련해 간절하게 윤석열을 만나야만 했던 시기다.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기자들을 기소한 건 2018년 6월 18일. 그런데 윤석열은 기소 이후엔 사건을 공판검사에게 넘기지 않고, 수사검사 홍성준이 직접 공판을 지휘하도록 했다. 재판을 직접 관리한 셈이다. 홍성준은 윤석열 사단 검사다. 게다가 JTBC의 실질 사주 홍석현이 궁지로 몰리기 시작한 건 오히려 기소 이후부터다. 본격 재판에 돌입하면서 JTBC 보도와 다른 증거들이 수없이 쏟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8년 10월부터는 JTBC 태블릿 특별취재팀의 심수미, 김필준, 손용석, 서복현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졌다. 10월 1일에는 심수미와 김필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들은 ‘노승권 문자메시지’, ‘태블릿 입수 당일 행적’, ‘검찰에 임의제출’ 등에 관한 위증혐의로 즉각 고발당했다. 이어 10월 29일에는 손용석 특별취재팀장, 11월 26일에는 서복현 기자, 조택수

난리난 JTBC, ‘홍석현-윤석열 회동 직후 변희재 5년구형’ 핵심 은폐 시도

JTBC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청구·직무배제 명령 소식을 분석 보도하면서, 자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에 관한 핵심 혐의 내용을 은폐했다. 추 장관은 이날 5개 혐의 중 첫 번째로 “2018년 11월경,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중 서울 종로구 소재의 주점에서, 사건 관계자인 JTBC의 실질 사주 홍석현을 만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부적절한 교류를 하여 검사윤리강령을 위반하였다”고 언급했다. 추 장관은 “사건 관계자인 JTBC의 실질 사주 홍석현을 만났다”는 정도의 힌트만을 제시한 셈인데, JTBC는 즉각 여기서 ‘사건’이란 곧 ‘태블릿PC 사건’이라고 상세히 보도했다. 사건 당사자인 JTBC의 자백인 셈이다. [앵커]징계청구 사유 중에 언론사주와의 부적절한 만남도 있는데, 어떤 내용이죠?[기자]법무부 발표 내용을 그대로 전해드리면요. 2018년 말에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 총장이 현 중앙홀딩스 홍석현 회장을 만났는데, 당시 태블릿PC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던 변희재 씨를 JTBC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재판이 진행 중이던 때인데, 재판이 이루어지던 시점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고, 그게 검사윤리강령을 위반했단 내용

두우해운 “안정권은 공무감독” 경력증명서 제출, 설계업무 이력은 없어

다음은 유튜버 안정권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 간의 민사소송(2020가단5074449) 법정에 제출된 안 씨의 경력증명서입니다. 변 고문은 26일 공판에서 구체적 연봉이 명시된 채용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일체를 제출할 것을 추가 요청할 방침입니다. -편집자 주 유튜버 안정권 씨가 재직하던 해운회사가 안 씨의 재직 당시 직함은 과장, 담당업무는 공무감독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봉 3억을 받는 최연소 선주감독 출신으로, 세월호를 설계했다가 감옥에 갔다 왔다’는 안 씨의 설명과는 차이가 있다. 지난 20일 두우해운과 거림해운은 안 씨가 자사에서 재직할 당시 운항부 과장의 직위였으며, 업무는 공무감독이었다는 내용의 경력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두우해운과 거림해운은 주소지가 같고, 사내이사 2명이 일치하는 관계회사다. 해운사 측은 공무감독 업무에 관해 “선박의 보급, 수리 및 정비, 검사, 유지보수 등을 관리감독하는 업무”라고 설명했다. 재직기간은 두 회사를 합쳐 2007년 11월부터 2016년 7월까지로 총 8년 8개월이다. 변 고문은 위 내용과 관련, 재직당시 안 씨의 구체적 연봉이 명시된 채용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일체를 해운사 측에 사실조회, 추가 답변을 요구할 방침

[포토] 젊은 의료인들, 국회의사당 앞 낙태법 개정안 지지 기자회견

‘생명사랑 젊은 의료인 모임’과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기자회견이 “여성과 태아 모두를 보호하는 법안을 촉구합니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21일 토요일 13시에 열렸다. 지난 13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국가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태아의 생명권, 여성의 자기 결정권 및 건강권을 감안한 형법·모자보건법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공동발의자로는 국민의힘 강기윤, 김기현, 김미애, 김영식, 박성민, 박수영, 서정숙, 성일종, 신원식, 윤한홍, 이달곤, 이채익, 이태규, 전봉민, 정점식 의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생명사랑 젊은 의료인 모임’ 회원들은 의사가운을 입고 참석해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법·모자보건법일부개정안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자유발언으로 낙태 반대의 중요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아래는 “생명사랑 젊은 의료인 모임” 기자회견 사진과 성명서. 생명을 사랑하는 젊은 의료인들의 모임 성명서​ -태아를 사람답게, 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낙태법 개정안을 지지합니다. “나는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의사들이 선언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전문] 변희재, 윤석열 감찰여부 대답 않는 법무부...권익위에 조사 요청

다음은 지난 13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진정서 전문입니다. 지난달 27일, 변 고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과 홍석형 중앙홀딩스 회장의 폭탄주 회동’을 감찰하고 있다는 본인의 국정감사 발언이 사실인지, 확인을 요청하는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이에 법무부 감찰국은 민원회신을 통해 “답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또다시 감찰 여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 편집자 주 1. 2020년 8월 25일, 저는 법무부에 2018년 11월 20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과 폭탄주 회동을 가진 것이 ▲저의 ‘태블릿 PC 명예훼손 사건’ 재판(현재는 항소심 중이고 사건번호는 2018노4088 입니다)에서 검찰이 5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이 있는지 ▲김영란법 위반이 있었는지 ▲기타 불법적인 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 감찰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참고자료1) 2. 이런 저의 민원에 9월 28일 법무부는 민원회신을 통해 “(저의민원 내용을) 참고하도록 하겠다”는 애매한 답변을 했다. 그래서 저는 법무부 감찰국의 확실한 답변을 듣고자 법무부에 전화해 “윤 총장을 감찰하겠다는 건지 안 하겠다는 건지 가부만이라도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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