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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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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야합, 태블릿 감정 포기한 정호성, 도 넘은 ‘김한수 감싸기’

김한수와 검찰이 공모해 태블릿을 조작한 증거가 모두 밝혀졌음에도 끝까지 김한수를 비호하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향한 의혹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정 전 비서관은 김한수의 태블릿을 최서원의 것으로 조작한 검찰에 협조‧묵인한 댓가로 검찰로부터 감형을 약속 받는, 이른바 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에 응한 혐의가 짙다는 것이다. 특히, 정 전 비서관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출판 이후, 사석에서 청와대 지인들에게 “태블릿은 최순실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변희재 본지 고문은 “뒤에서 다른 말 하지 말고 친박인사, 보수인사, 김한수 등 관련자들과 전문가들 앞에서 공개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2017년 1월 10일, 결정적 순간 정호성은 특검으로 검찰‧특검 수사 당시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에 대한 감정을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은 ‘공무상 비밀누설죄’가 적용된 박근혜 대통령과 정호성 비서관 둘 뿐이었다. 박 대통령은 더 중대한 혐의에 대응하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데다 나중엔 재판을 보이콧했다. 남은 건 정호성이 유일했다. 그러던차에 정 전 비서관은 2017년 1월 10일 특검에 출석했다. 이날은 두 가지 이유에서 중

변희재, 양상훈 주필에게 “재보선 패배하면 김종인‧조선‧중앙의 패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에게 신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를 지난 19일 발송했다. 양 주필은 최근 ‘‘태극기’가 文 도우미 된 역설, 野 넘을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쓰면서, 이번 재보선에서도 야당이 패배하면 태극기 탓이란 논리를 폈다. 이에 대해 변 고문은 “지난 총선 때, 황교안, 김종인이 탄핵세력과 손잡고 태극기 세력을 다 버렸고 지금의 김종인 체제에선 태극기 하나 들고 있는 사람이 없다”며 “그런데도 재보선에서 패배하면 대체 왜 태극기 책임인가”라고 되물었다. 변 고문은 “이번 재보선에서 패배하면, 김종인과, 그 배후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패배하는 것”이라며, “보수진영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유일한 전략은 검찰이 조작한 태블릿 진실을 밝혀내는 것”이라 강조했다. 변 고문은 시사폭격 방송에서 과거 조선일보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할 당시 양 주필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변 고문은 “양 주필은 언론계에서 보기 힘든 공과대 출신으로, 다른 조중동 논객과 달리 기계처럼 논리적이었던 그의 글을 좋아했다”며 “내 글과 가장 비슷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광우병 거짓난동 당시 진실을 추구했던 양주필의 칼럼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

연봉 3억원 자랑하던 안정권, 실제는 기본급 1800만원에 불과

정규재 당시 펜앤드마이크 대표의 초청으로 청춘콘서트에 출연, 자신이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세월호를 설계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구속된 데다 연봉 3억원을 받던 한국 최고의 여객선 전문가라 자랑했던 안정권의 모든 경력이 거짓으로 확정됐다. 앞서, 안 씨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마포경찰서 측은 한국해양대에 직접 확인했고 안 씨는 입학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안 씨는 세월호를 설계했기 때문이 아니라 협력업체로부터 부당한 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최근에는 변희재 본지 고문이 안 씨와의 민사소송 과정에서 두우해운, 거림해운에 사실조회를 요청해 안 씨의 연봉은 펜앤드마이크에서 자랑하던 3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기본급 1800만원 대라는 점도 밝혀냈다. 이와 관련해 안 씨가 약 2000년도에 해사고를 졸업한 것을 기준으로 삼아 2010년 두우해운에서의 경력은 약 10년차로 추정된다. 한 해운업계 전문가는 “잔여수당이 있다 하더라도 10년차 경력에 기본급 1800만원이면, 해운업계 내에서 가장 밑바닥 수준”이라 평가했다. 두우해운 이후 거림해운 재직 당시 모든 수당을 다 합쳐, 가장

변희재,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에 ‘태블릿 사용설명서’ 발송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은 18일 시사폭격 방송에서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에게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책에 직접 사인한 뒤, 19일 발송했다. 변 고문은 책에 사인을 하면서 “제가 30대에 동아일보 객원논설 위원을 하던 시절, 매우 가깝게 지냈던 분”이라며 “지금은 대기자이지만 당시 논설 위원이어서 위원님이라 적었다”며 인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변 고문은 김순덕 대기자가 탄핵 논쟁 당시 썼던 칼럼 ‘불법의 평등 요구하는게 애국보수인가’에서 “백번 양보해 작년 10월 24일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에 의문이 있고, 최순실의 태블릿PC가 아니라고 치자. 그러나 바로 다음 날 ”취임 후 일정 기간 (최 씨의) 의견을 들은 적도 있다”는 말로 사실상 최순실의 국정 개입을 시인한 사람이 박 대통령이었다”고 한 부분을 인용하며 현재의 생각을 따져 물었다. 변 고문은 “검찰이 나서 김한수 실사용자 증거를 은폐하고 최순실 것으로 조작한 사건이 대충 넘어가도 되는 일인가”며 공개적으로 물었다. 이어 변 고문은 “김순덕 위원이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검찰의 조작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몰랐다 쳐도 이 책을 보내준 이후에도, 태블릿 조작 건

김휘종 “최순실이 태블릿 쓰는걸 봤다는 주장, 착각이었다” 입장번복 진술서까지 제출

청와대 참모진들이 김한수의 태블릿 관련 증거조작과 모해위증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김한수를 감싸고 돌며 진실을 가로막고 있어 논란이다. 김한수와 2012년 대선 캠프에서부터 2016년 청와대까지 함께 일한 사이로 지금도 연락하며 지낸다는 김휘종 전 행정관도 그 중 한 명이다. 김휘종은 2019년 10월 9일 펜앤드마이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최서원 씨가 태블릿을 쓰는 걸 직접 봤다고 주장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는 변희재 본지 고문이 보석으로 석방되자마자 ‘태블릿 특검’을 추진하고 최서원 씨도 태블릿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한 JTBC와 언론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소송을 제기하면서, 태블릿 진상규명 여론이 들썩이던 때다. 이때 김휘종은 특검은 필요하다면서도 최서원은 태블릿을 사용한 게 맞다는 주장을 반복해서 떠들었다. 그러면서 “태블릿이 최서원의 것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문제의 태블릿이 JTBC의 손에 들어갔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요지의 주장을 했다. [김휘종] 어 사실 저는 최순실 씨가 그거를 뭐 하루가 됐든 열흘이 됐든 쓰긴 썼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규재] 아, 쓰긴 썼다?[김휘종] 예 왜냐면은 이춘상 보과관님께서 뭐 김한수를

조선일보 ‘에이스’의 독립, 최보식 선임기자 ‘최보식의언론’ 창간

최보식 선임기자가 조선일보와 결별하고 새 언론을 창간했다. 최 선임기자는 17일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 창간 소식을 알렸다. 최 선임기자는 ‘‘최보식의 언론’을 창간하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제 저는 지금껏 우리나라에 없던 언론을 해보려고 한다”며 “기존 언론매체들은 정말 말해야 할 때 말을 하지 않는다. 정권이 기세등등하면 입을 닫고 권력이 기울어지면 말을 쏟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체성과 직결된 현대사 사건을 다룰 때 기존 언론은 특정 지역과 세력을 따라간다”며 “논란이 생길 것 같은 예민한 사안에서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한 적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에 대해 “상업적 이해(利害)와 유·불리로 보도 잣대를 삼기 때문”이라며, 최 선임기자는 “저는 이런 벽(壁)을 좀 넘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또 “어떤 권력·세력·집단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보식의 언론(http://www.bosik.kr)’ 홈페이지에는 창간을 추진해온 배보윤 변호사(전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창간사도 올라와 있다. 배 변호사는 “그가 조선일보를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조선일보 지면에서 그의 글을 다시 볼 수 없다는 현실에 너무 안타까웠

변희재, 한동훈·임은정 검사에게 ‘태블릿 사용설명서’ 책 보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한동훈 검사장과 임은정 검사에게 각각 신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에 사인한 뒤 책을 보냈다. 한동훈 검사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윤석열 휘하 특검 수사팀에서 활동한 뒤, 2017년 10월 23일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출석해 “태블릿은 최순실이 쓴 게 맞다”고 보증을 선 바 있다. 이와 관련 변 고문은 “이 책을 읽으면, 태블릿은 최순실이 아니라 김한수가 썼다는 것을 알게 될 텐데 국정감사에서의 무책임한 발언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 고문은 “현재 채널A 이동재 기자와의 유착 문제로 고생을 하나 본데, 박 대통령을 비롯 양승태 대법원장 등 정치보복 수사로 보수인사 100여 명을 잡아넣을 때의 정언 유착 문제로 한동훈 검사장이야말로 나중에 특검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변 고문은 현재 대검 검찰연구관으로 있는 임은정 검사에게도 책을 보냈다. 임 검사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 편에서 검찰의 조직적 비리 척결을 언급해온 점을 지적, “태블릿 조작이야말로 수십여명의 검사들이 개입한 비리”라며 “이 책을 읽고도 이를 언급할 용기가 없다면 다시는 검찰 개혁 어쩌고 입을 열지 말라”고

강용석, 도도맘 남편 것 이어 박정희 뮤지컬 계약서 위조 혐의

도도맘 남편의 소취하서를 위조한 혐의로 구속되었던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소장(변호사)이 또다시 사문서 위조 혐의에 휘말렸다. 강용석 소장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측에서 일방적으로 ‘뮤지컬 박정희’의 공연 계약을 막판 파기했다면서 가로세로연구소 ‘인싸뉴스’ 생방송에서 문제의 대관계약서를 공개한 바 있다. 뮤지컬 박정희의 공연기획사 뮤지컬컴퍼니A가 공간대여업체 위니아트와 계약했다는 서류다. 그러자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을 임대계약해 운영 중인 위니아트 측에서도 과거 다른 기획사와 진행했던 실제 계약서를 공개했다. 위니아트가 공개한 계약서는 강용석이 공개한 계약서와 큰 차이가 있었다. 위니아트에서 공개한 실제 계약서에는 맨 하단의 회사 직인 이외에, 중간 금액 부분에 또 하나의 직인(3번)이 찍혀있다. 일방적으로 계약서 상 금액 변경을 하지 못하도록, 금액 부분에 직인을 찍은 것이다. 또한, 양자가 보관할 계약서가 동일하다는 점을 보증하는 계인(4번)도 왼쪽에 찍혀있다. 계약서가 이렇게 작성되어야 양자 모두 합의한 계약서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반면 강용석이 공개한 계약서에는 오직 하단의 회사 직인 하나만 찍혀있는 것이다. 위니아트 측은 애초에 홈페이지에

태블릿 진실규명 방해한 강용석, 홍석현과 손석희에 극진한 대우받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발간한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가 주간 베스트 1위로 올라서자 평소 태블릿 실사용자이자 주범으로 지목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비호해온 가로세로연구소에 비상이 걸렸다. 가세연은 아예 공지로 변희재 고문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려놓기도했다.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에서 태블릿 실사용자로 김한수라는 증거를 정확히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 책 108페이지에서 변 고문은 애초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가 보였던 이상한 태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변 고문은 2016년 12월 8일 탄핵 표결 직전, 처음으로 태블릿 입장을 발표할 때부터 김한수를 실사용자로 지목한 바 있다. 이로 인해 2018년 5월 23일 윤석열의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받았을 때도, “최서원의 것을 김한수 것이라 허위주장을 했다”는 내용이 적시되어있다. 강용석은 이를 모두 알고 변 고문에 무료 변론을 자청하기도 했다. 변 고문이 보석 석방된 뒤, 강용석, 김세의는 변 고문의 태블릿 특검법 기자회견, 국회 자료집 배포 행사 등에 참여 실방을 해주며 돕기도 했다. 변 고문은 물론 이때도 실사용자를 김한수로 지목했다. 그러다 2020년 3월

변희재, “조원진이 나와 정미홍을 싸움붙여 쫓아냈다” 발언 무혐의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 설명서’가 주간 정치베스트 1위로 올라가자, 실사용자와 조작 주범으로 지목된 김한수 편에 서서 그를 비호해왔던 가세연(강용석, 김세의, 김용호)이 변희재 고문에 대해 연일 공격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가세연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이미 우리공화당 조원진 세력, 안정권 등등이 수시로 써먹은 故 정미홍 대한애국당 사무총장과 변 고문과의 갈등 사건을 새삼 들먹이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해선 법적으로 명백히 판명이 난 사례가 있어 가세연 측의 패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변희재 고문은 “조원진이 나와 정미홍을 싸우게 하여 당에서 쫓아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고 이에 대해 조원진 측은 즉각 형사고발을 했었다. 이 사건은 올해 결국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났다. 서부지검은 변 고문과 정 총장 모두 동시에 당을 떠나게 되었던 결과, 정 총장 본인이 조원진에 대해 “나는 조원진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며 배신감을 토로했던 점을 근거로 들면서 변 고문의 주장을 허위로 볼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변 고문과 정 총장의 갈등은 우공당의 전신인 대한애국당 조사위원장 시절, 정미홍 사무총장이 주도했던 당사 이전이 비용 등의 문제로 차질을 빚자 공적 조사

김한수 태블릿 사용증거 공개하니, ‘변희재 죽이기’ 나섰던 가세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가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 1위를 질주하자 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 김세의, 김용호)가 변희재 고문에 대한 음해 비방에 나섰다. 20여년 전 민주당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변 고문은 평소 신익희, 조병옥, 장면, 윤보선 등 대한민국 건국세력의 민주당 노선을 지지해왔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가세연 측의 음해 비방은 충분히 예상된 바다. 변 고문과 가세연은 서로 방송과 집회를 함께 할 정도로 동맹매체 수준으로 가까웠다. 그러나 지난해 3월 23일, 변 고문이 김한수의 태블릿 실사용자 증거를 밝혀내자, 가세연은 갑자기 돌변, ‘전략TV’, ‘고릴라상념’ 등 소위 ‘하청매체’를 동원 변고문을 총공격하기 시작했다. 강용석 가세연 소장은 특히 “태블릿PC에 대해선 내가 가장 잘 안다”며 김한수 실사용자 증거를 대놓고 부정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가세연 하청으로 평가받는 유튜버 고릴라상념은 “김한수가 요금을 냈기 때문에 태블릿은 김한수 것이 아니다”라는 기상천외한 논리를 들고 나오기도 했다. 변 고문은 작년초 김한수 실사용자 증거를 공개하기 직전 강 소장에게 이를 미리 알렸다. 그러자 강 소장은 “유영하 변호사와 만나보라”고 제안했다. 유 변호사는

교보문고 베스트 1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리뷰도 화제만발

출간된지 1주일 만에 교보문고 정치사회 온오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가 온라인 서점 독자 리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책을 읽은 독자들 대다수가 4년전부터 탄핵무효 집회에 참여하며 진실투쟁에 함께 참여한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뷰 수준도 높을 수밖에 없다. 일단 저자가 감옥에 투옥된 상황에서도 진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여 검찰이 최순실 것으로 조작한 태블릿 실사용자 김한수를 밝혀내는 과정이 소설이나 드라마와 같다는 평들이 많다. 실제로 이 책은 여타의 평론책과 달리, 주요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있다. 최서원: 태블릿 같은 건 쓸 줄도 모르는 왕컴맹, 단지 박근혜 대통령과 가깝다는 이유로 태브릿의 실사용자라는 누명을 뒤집어 썼다. 김한수: 현직 대통령 탄핵을 위한 태블릿 조작에 가담한 태블릿 실사용자 김인성: 디지털 포렌식계의 시라소니, 어느 조직이나 세력에 줄 서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한다. 변희재가 도움을 요청하자 우선 검찰로부터 태블릿 이미징 파일을 받아낼 것을 조언했다. 손석희: JTBC의 태블릿 보도 당시 총괄책임자이자 뉴스룸의 앵커, 김의겸은 태블릿 보도의 폭발력에 대해 “손석희 브랜드는 컸다”고 평가

가세연, ‘가짜 박정희 동상 39만원’, ‘박근혜 가족 머그컵세트 20만원’ 폭리 논란

독자들의 후원금으로 제작한 박정희 뮤지컬 공연을 하루 전날 기습적으로 취소를 해 물의를 빚은 가로세로연구소(대표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가 이번에는 39만원짜리 가짜 박정희 동상과 20만원짜리 박근혜 대통령 머그컷셋트(7개)로 폭리 논란에 새로이 휘말렸다. 가세연 측은 박정희 대통령을 형상화 했다는 동상을 내걸고는 한정생산이라며 39만원에 판매했다. 문제는 이 동상이 전혀 박정희 대통령을 닮지 않았다는 점이다. 또한 여타의 한정생산 동상과 달리, 동상을 제작한 작가의 이름도 없고, 한정생산을 보증하는 품질보증서조차 들어있지 않았다. 한 동상제작 전문가는 “이런 작은 동상일수록 닮게 제작하는데 기술과 비용이 투자된다”면서 “값싸게 만들다 보니 박정희 대통령과 전혀 다른 동상이 튀오나오게 되었을 것”이라며 가세연의 동상과 박 대통령의 외양이 닮지 않은 이유를 분석했다. 본지 검증 결과 신혜식 대표의 신의한수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100개 한정판매 한 동상의 경우 김영완 작가(전 홍익대 미술대학원 학장)가 직접 한정생산과 품증보증을 하는 문서가 포함되어 있었다. 김영완 작가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구미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제작하는 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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