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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영수 특검팀, ‘장시호 태블릿’ 사용기간 관련 입장 뒤집어

박영수 특검팀의 수장 박영수 특검과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과거 특검 수사결과 발표 내용 중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사용기간에 대한 입장을 뒤집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장시호 태블릿’을 최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사용했을 가능성까지 인정해 향후 거친 논란이 예상된다. 올해초 최서원 씨는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를 내세워 박영수 특검과 이규철 특검보를 상대로 2억원대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박영수 특검팀이 ‘장시호 태블릿’을 자신의 것으로 조작수사한 결과를 발표해 자신의 명예에 막대한 손상을 입혔다는 사유다. 실제로 박영수 특검팀은 애초 압수한 적도 없는 최 씨의 스마트폰의 잠금패턴이 ‘L’자였다고 허위발표를 일삼았는가 하면, ‘장시호 태블릿’의 잠금패턴에 무단변경까지 가하고 물증 조작까지 시도해 허위발표를 했던 사실도 포렌식 결과 최근 드러났다. 결국 박영수 특검팀의 태블릿 관련 수사는 총제적 조작수사였던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최근 박영수 특검과 이규철 특검보가 최서원 씨의 관련 소송 재판부에 제출한 답변서를 살펴본 결과, 박영수 특검팀이 자신들의 관련 과거 수사결과 발표 당시 내용들을 하나둘씩 뒤집고

[전문] ‘장시호 태블릿’ 무결성 유지되지 않았다…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분석 결과

[편집자주] 본 기사는 최서원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의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한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22년 11월 29일)에서 공개된 보도자료 별첨 자료의 전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을 감정한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는 해당 기기가 특검에 압수된 후 증거의 훼손 또는 변경행위가 있었다는 감정 결과를 전했다. 또한 “디지털증거로서의 무결성이 유지되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포렌식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기기에서 발견된 이메일 계정(hongmee15@gmail.com, hohojoung@naver.com)이 공용계정 또는 최서원 씨의 비서였던 안 모씨의 개인 계정으로 보인다는 점 등을 근거로 ‘장시호 태블릿’의 사용자는 최 씨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태블릿이 압수되고 한 달여 후에 봉인됐다는 점, 특검의 기기 압수 이후 한 달 여간 태블릿의 전원이 15회에 걸쳐 온/오프됐다는 점 등이 특검의 불법적인 증거 훼

[단독] ‘장시호 태블릿’ L자 잠금패턴 조작 확정… ’JTBC 태블릿’ 조작까지 밝혀지나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에 의한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 여기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기기의 L자 잠금패턴 조작 여부였다. 이 변호사는 박영수 특검팀에 의한 여러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 중에서도 L자 잠금패턴 조작 사안이 이번 포렌식 감정에서 가장 확실하게 증명이 이뤄진 사안이라고 단언했다. 박영수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017년 1월 11일 브리핑에서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로부터 제출받은 기기라며 한 태블릿을 꺼내들었다. 이 특검보는 이 ‘장시호 태블릿’을 두고 최서원 씨의 또 다른 태블릿이라고 밝히면서, 당시 조작 시비가 본격적으로 일기 시작했던 ‘JTBC 태블릿’(제1태블릿)에 대한 논란까지 같이 잠재우려고 나섰다. 브리핑에서 이 특검보는 “최씨가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잠금 패턴은 ‘L’로 동일하다”며 “이번 태블릿에도 그 패턴이 그대로 적용됐다”고 밝혔다. 최서원 씨가 모든 모바일 기기의 잠금패턴을 ‘L’자로 사용했다는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특검팀이 공개한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장시호의 진술 외에는 다른 근거가 일체 없

박영수 특검팀이 흘린 ‘장시호 태블릿’ 중고품 구입설, 믿을 수 있나

박영수 특검팀의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 조작수사 문제와 관련해 당시 ‘국정농단’ 특검팀의 수장이었던 박영수 특검과 대변인이었던 이규철 특검보의 민사소송 답변서가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는 올해 5월,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를 통해 특검팀의 박영수 특검과 이규철 특검보에게 각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장시호 태블릿’에 대한 수사 실무는 특검팀에서도 윤석열 검사(4팀장)와 한동훈 검사(4팀원)의 수사 4팀이 주도했었다. 하지만 어떻든 당시 특검팀의 수장과 대변인이 소를 제기당했고 또 공동명의 답변서를 보내온 바, 이는 이 문제와 관련 특검팀 전체의 공식 입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장시호 태블릿’은 박영수 특검팀의 과거 수사 결과 발표처럼 2015년 10월 12일에 처음 개통, 사용된 것이 아니다. ‘장시호 태블릿’과 관련 최근 공개된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의 포렌식 감정 결과에 따르면, 해당 태블릿에는 그보다 약 3개월 전인 8월 18일부터 웹브라우저에 접속 사용된 기록이 존재한다. 특검팀이 ‘장시호 태블릿’ 실사용자로 지목한 최서원 씨는 같은해 8월 14일에 독일로 출

스카이72 소송서 패소했지만 끝까지 진실규명 각오 다져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골프장 부동산 인도 소송에서 승소했다. 소송서 패한 스카이72는 여유로운 모습이다. 스카이72측은 입장문을 내고 끝까지 진실규명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날 스카이72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판결이 대검 재기수사 명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국공이 선정한 후속 사업자의 영업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면서 "대법원 판결로 인국공의 골프장 입찰이 전면 무효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스카이72 시설 보상 않고, 후속 사업자 보상하는 특혜 대법원 판결과 배치 그 이유로 스카이72는 "인국공은 골프장을 만든 스카이72에게는 한 푼도 보상하지 않고, 후속 사업자에게는 일체의 시설, 설비뿐만 아니라 장비 등까지 보상해주는 초유의 업무상 배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임대차의 일반조건은 원상복구인데도 불구하고 인국공은 후속 사업자 계약에서는 시설, 설비와 장비 등을 공정한 가격으로 인수하는 특혜를 베풀었다"고 입찰 특혜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인국공의 입찰계약서는 대법원의 판결과도 배치되는 계약으로 입찰에 큰 흠결이 있음이 대법원 판결로 증명이 되었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임의 문제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검찰, 태블릿 반환소송 항소심서 “태블릿은 최서원 아닌 김한수의 것”

검찰이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제기한 ‘JTBC 태블릿’(제1태블릿)의 반환소송 항소심에서 태블릿 소유권자로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목하며 최 씨에게 태블릿을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검찰은 ‘JTBC 태블릿’을 최 씨가 아닌, 관련 보도가 이뤄졌던 당시에 기기를 검찰에 제출했던 JTBC 기자(당시 JTBC 법조팀장 조택수 씨)에게 돌려주겠다는 취지의 입장까지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28일, 본지가 입수한 검찰 측 태블릿 반환소송 항소심 항소이유서에는 검찰이 태블릿을 최서원 씨가 아닌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것으로 명확히 못박고 있음이 확인됐다. 검찰은 항소이유서에서 “김한수가 (태블릿을) 매입하고 그 대금을 납부한 점, 통신요금도 김한수가 계속 납부했던 점을 비춰볼 때 이 사건 압수물의 원소유자는 김한수로 봄이 상당하다”고 적시했다. 실제로 김한수가 ‘JTBC 태블릿’의 통신요금을 처음부터 끝까지 납부한 것은 확인된 사실로, 검찰은 이른바 ‘국정농단’ 재판 당시에는 신규계약서까지 날조해가며 이 사실을 은폐해 본지 변희재 고문 등이 이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항소이유서에서 검찰은 최서원 씨가 그간 ‘JTBC 태블릿’에 대한 소

검찰, ‘장시호 태블릿’ 자료 법원 제출명령 거부 ... “국가 안보 문제”

검찰이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과 관련된 수사 자료를 제출하라는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을 거부했다. 관계 재판의 또다른 당사자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대한민국 정부측 법률상 대표자)의 입김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지난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임진철 검사는 태블릿 반환소송 재판부(서울중앙지법 제211민사단독 2022가단5013554호 유체동산인도)에 특검이 수행한 ‘장시호 태블릿’ 디지털 포렌식 자료 등과 관련한 법원 문서제출명령에 응할 수 없다는 내용의 회신서를 제출했다. 앞서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는 ‘장시호 태블릿’에 대한 반환소송을 검찰 등을 상대로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최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는 최서원 재판의 확정기록으로서 현재 검찰이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진 ▲ 특검 입수 당시의 별도 ‘장시호 태블릿’ 사본화(이미지)파일(최근 최서원 측이 교부받은 ‘장시호 태블릿’ 사본화(이미지)파일과는 별개의 것), ▲ 특검이 수행한 ‘장시호 태블릿’ 디지털 포렌식 자료, ▲ 장시호의 태블릿 입수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등에 대한 문서제출명령을 법원에 신청했다. 법원도 이 변호사의 신청을 받아들여 검찰에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제출할 것을 명령

검찰, 조작 혐의 제기된 ‘장시호 태블릿’, 과거 朴·최서원 재판에서 증거로 제출

최서원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가 “최 씨는 장시호 태블릿을 개통하거나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 씨 형사재판에서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에서 유래했다는 이메일을 증거로 제출했던 사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과 최 씨가 연관된 국정농단 관련 1심 형사재판(서울중앙지법 22형사부) 과정에서 검찰은 '태블릿이 개통된 휴대폰 판매점 점주의 진술서'(증거목록 순번 80번), 태블릿 개통자의 인적사항( 81, 82번) '포렌식 결과로 태블릿의 소유주 및 사용자를 최씨로 특정한 1.10.자수사보고서'(638번), '태블릿 임의제출확인서'(1372번), '태블릿 압수조서'(1374번) 등을 뇌물죄 등의 증거로 재판부에 제출했다. 더불어 ‘태블릿에서 추출한 주요 이메일’(644번) 역시 제출됐다. 특히 이메일의 경우엔 2018년 4월 6일 1심 재판부의 판결문(2017고합364-1) ‘증거 요지’ 부분에서도 확인된다. ‘장시호 태블릿’은 기기 자체가 법정증거로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으나 검찰 압수물 중 하나로서 현재 조작 혐의가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검찰이 이 기기에서 유래했다는 이메일을 증거라며 법정에

‘JTBC 태블릿’ 조작주범 김한수, “계약서 작성자는 직원” 거짓말 또 들통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실사용자이자 태블릿 조작 주범으로 밝혀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그 김한수가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이 제기한 ‘JTBC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관련 손배소송에서 또다시 거짓말을 반복해 빈축을 사고 있다. 변희재 고문은 검찰과 SKT가 김한수와 공모해 ‘JTBC 태블릿’의 실사용자를 김한수에서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으로 둔갑시켰다고 단언해왔다. ‘JTBC 태블릿’은 애초 통신요금을 김한수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납부해왔었던 기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탄핵 정국 당시 검찰과 SKT, 김한수는 공모해 이 사실을 은폐했으며, 이들은 그 과정에서 통신요금 관련 ‘김한수 납부’ 계약 내용을 ‘마레이컴퍼니(당시 김한수가 대표이사였던 회사) 법인 납부’ 계약 내용으로 태블릿 개통 신규계약서까지 날조하는 물증 조작 범죄을 저질렀다는게 바로 변 고문의 지적이다. 변희재 고문은 김한수의 태블릿 계약서 조작 범죄로 인해 본인의 형사재판에서 불이익을 겪었다면서 김한수 상대 손해배상 민사소장을 올해 8월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접수시켰고, 김한수 측을 대리하는 정새봄 변호사는 금번달 29일자로 관련 답변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답변서에

최대집·안진걸·김용민·변희재, ‘윤석열·한동훈’ 태블릿 조작 고발 기자회견 연다

좌우 진영의 운동가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 증거인멸죄, 모해위증죄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은 2017년초, 소위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 박영수 특검 4팀의 팀장과 팀원으로서 ‘제2태블릿’(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태블릿)을 최서원 씨의 것으로 둔갑시킨 조작수사 범죄를 주도했음이 여러 근거상 확실시 되고 있다.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다음달 7일 오전 11시, 서울 덕수궁 상연재 시청역점 본관 컨퍼런스룸 11호에서 이러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29일 최서원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는 ‘제2태블릿’ 포렌식 감정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해당 포렌식 감정은 공인 포렌식 기관인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의 주도로 이뤄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변호사는 특검이 태블릿을 보관하는 동안 내부 디지털 증거가 수차례 훼손된 기록과 함께, 특검 검사들이 일부 관련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을 정황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

[전문] ‘태블릿 조작’ 최서원 입장문 공개...“'장시호 태블릿'의 진실 7년만에 밝혀졌다”

[편집자주] 본 기사는 최서원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의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한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22년 11월 29일)에서 공개된 ‘최서원 씨의 입장문 전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태블릿 조작 기자회견을 앞두고 “오랜 세월 어둠의 시간 동안 은폐되고 감춰졌던 장시호가 제출했던 태블릿의 진실이 오늘 밝혀지는 날”이라면서 소회를 밝혔다. 최 씨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온갖 조작과 공작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증거조작 및 인멸 허위등으로 꾸며낸 거짓을 바로 잡아 불운했던 역사의 순간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는 29일 오후 1시에 열린 ‘제2태블릿’ 포렌식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7년만에 밝혀진 장시호 태블릿의 진실’이란 제목의 최 씨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해당 서신에서 최 씨는 “이 순간이 오기까지 수많은 비난과 의혹들 속에서 고통을 견디고 숨죽이며 살아야 했던 소중한 저의 딸과 손주들이 감내했던 삶은 너무 가혹하고 잔인했다”며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그것을 은폐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사람들이 있음은

[전문] 제2태블릿 포렌식 결과 발표 기자회견, 연합뉴스·SBS·YTN·MBN 등 참석

[편집자주] 본 기사는 최서원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의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한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22년 11월 29일)에서 공개된 ‘기자회견문 전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가 “디지털포렌식 감정 결과 장시호 태블릿(제2태블릿)은 최서원이 개통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창원빌딩 2층에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장에는 연합뉴스를 비롯해 SBS, YTN, MBN 소속 십 수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환 변호사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태블릿은 최서원의 회계담당직원인 안 모씨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안씨 와 매우 가까운 사이로 짐작되는 홍 모 여성도 사적인 용도로 같이 사용한 공용 기기로 추정된다”며 “특검은 홍씨와 안씨의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철저히 숨긴 채, 실사용자 관련 정보를 인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이 변호사는 “특검은 2017년 1월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태블릿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전문] 이동환 변호사 “최서원은 태블릿 구입한 적, 개통한 적, 사용한 적 없어”

[편집자주] 본 기사는 최서원 씨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의 ‘박영수 특검팀이 수사한 장시호 제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22년 11월 29일)에서 공개된 ‘포렌식 감정 결과 보도자료 전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법률대리인 이동환 변호사가 최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검찰에 제출한 ‘제2태블릿’에 대해 “최서원이 구입하거나 개통하지 않았으며 사용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사건을 수사했던 박영수 특검이 태블릿을 보관하는 동안에 내부 디지털 증거가 수차례 훼손된 기록과 함께 일부 관련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을 정황도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동환 변호사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창원빌딩 2층에서 ’제2태블릿 포렌식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서원의 자택에서 태블릿을 입수한 뒤 특검에 제출했다는 장시호의 증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서원 실사용설의 근거는 이메일?… 해당 계정은 안 모 씨 개인 것 과거 2017년초 이 사건을 수사했던 박영수 특검은 제2태블릿에서 ‘hongmee15@gmail.com’ 계정을 통해 최서원 씨의 독일 승마 사업 관련

인국공 골프장 사기 입찰 의혹 시민단체 대규모 집회 예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 골프장과의 ‘부동산 인도’ 소송에 대해 대법원의 선고가 다음 달 1일로 결정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입찰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 1000여 개의 시민단체는 28일 '영종도 제2의 대장동 사건 국민이 지킨다' 는 주제로 인천중부경찰서에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 대국본은 전광훈 목사의 주도하에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며 보수권과 윤석열 정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문재인 정부하에 시작된 인국공 골프장 입찰 비리 와 부패 범죄 의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대국본의 관계자는 "인국공의 부지를 돌려 달라는 대법원의 부동산 인도 소송은 결과에 관계없이 이제부터 본격적인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비리와의 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이상직이 인국공 입찰에 개입했다는 녹취록이 터졌고 조작, 은폐 입찰로 인국공 이사회 조차 “ 입찰 행위가 인국공이 1700억 원이나 손실이 되며 오히려 입찰이 역특혜” 된다고 하였다. 또한 회계 전문가들은 2.600억을 투자 1조원의 가치를 만들어낸 스카이72는 빈손으로 나가라고 인국공은 주장하면서, 단 한푼의 기여

안정권, 때늦은 후회,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도록 밉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욕설과 협박을 일삼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사전 구속된 보수측 유튜버 안정권이 최근 지지층에 보낸 편지에서 “윤석열과 김건희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다”는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권은 편지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벽을 쳐대며 “죽고 싶다”고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 호소했다고 한다. 안정권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선거법까지 위반해가며 이재명 측 선거운동을 방해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그런 그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의 불만을 고려해 사전구속시킨 만큼 안정권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안정권의 미래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최근 인천지방법원은 안정권의 보석신청을 한달여 만에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안정권은 이 사건 말고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닉네임 벌레소년, 세월호 유족들, 여성 언론인 나다은, 자신의 여직원이었던 이유진 등 10여 명에 의해 피소가 됐고, 실제 기소가 이뤄져 15건 이상의 재판을 받고 있다. 한 사건 당 1년씩만 선고되어도 무려 15년의 중형이 예상된다. 애초에 검찰 역시 이 건을 들어 “도주의 우려가 있다”

‘짤짤이쇼’ 출연 변희재, 尹‧윤핵관 관저 만찬회동에 “정계개편 논의한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도어스테핑을 중단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도어스테핑은 필연적으로 거짓말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며 “(도어스테핑을)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28일 변 대표고문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TBS ‘짤짤이쇼’에 출연해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민에게 즉각 알릴 수 있는 게 있고, 나중에 알려야 할 것도 있다”며 “계속 (나중에 알려야 될 사안을) 물어보면 (대통령이) 답을 못하고 도망가는 사태가 벌어지거나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변희재 대표고문은 윤 대통령과 ‘윤핵관’의 만찬 회동과 관련해 관저정치가 시작된다는 추측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어떤 정권에서도 노골적으로 측근 부부를 동반해서 파티를 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야당을 수사로 박살내고 정계개편하기 위한 가장 최적화된 장소가 바로 관저”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는 출입시스템에 기록이 남아서 누가 왔다 갔다 하는지 공개가 되는데, 관저는 그런 시스템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관저에는 (출입) 기록이 남지 않으니 정계개편 논의하기 제일 좋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변 대표고문은 윤 대통령의 가족과 관련된 수사들이 불송치되고 있

채널A 동정민 앵커 “최서원 태블릿, 한동훈이 안 돌려주고 있다”

채널A뉴스 동정민 앵커가 자신의 유튜브 코너 ‘동앵과뉴스터디’를 통해 26일, 27일, 이틀에 걸쳐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 조작 논란을 쟁점별로 정리하는 방송을 내보내 화제다. 이번 방송에서 동정민 앵커는 윤석열 현 대통령이 과거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공개적으로 “태블릿은 최서원의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던 사실, 또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이 최근 태블릿 반환소송에서 태블릿 소유권과 관련해 당사자(피고)로서 최서원 씨(원고)와 맞서고 있다는 사실 등을 상세히 전했다. 검찰, 기존 입장 뒤집고 최서원 측에 태블릿 인도 거부 검찰과 법원은 ‘국정농단’ 재판을 통해 ‘JTBC 태블릿’이 최서원 씨의 것이라고 법적으로 결론지었던 바 있다. 하지만 최 씨에 대한 재판이 모두 마무리되고 작년 11월 최서원 측이 “법원이 내 것이라 했으니 태블릿을 돌려달라”며 압수품 반환 요청에 나서자 검찰은 기존 입장을 뒤집고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고 버티고 나섰다. 태블릿을 내주지 않으려는 검찰의 계속되는 버티기에 결국 올해 2월 최서원 측은 소송대리인으로 이동환 변호사를 내세워 검찰을 상대로 태블릿 반환소송에 나섰고 9월, 1심에서 승소했다

‘강동서’ 출연, 변희재 “민생 최대의 적은 윤석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해 “민생 최대의 적”이라고 비판했다. 변 대표고문은 지난 25일 강동서 26회차 ‘무능 폭주 윤석열 자멸의 시간’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공희준 메시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출연해 이처럼 말했다. 이날 변 대표고문은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등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가속화함에 따라 야당 측이 민생 안정보단 검찰 수사 방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단 지적을 내놨다. 그는 “민주당 쪽에서 ‘민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게 납득이 안된다”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하는 일들 때문에 야당이 민생을 챙길수 있는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부하들이 감옥에 가고 있다. 어쨌든 (자신이 검찰 수사를) 정치탄압이라고 규정하지 않았는가”라며 “그럼 (야당은) 같이 뭉쳐서 들이받아야 하고, 민생 얘기를 꺼내면 꺼낼수록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거라고 본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 ‘강동서’ 출연 변희재, “김건희 사진? 연출 화보 좀 찍지 말아라” ‘강동서’ 출연 변희재 “尹‧韓은 나약한 공무원에 불과 … 野, 강하게 나가야” '강동서' 출연 변희재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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