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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슈] 황희 “청년 하우스로 폐버스 리모델링” 논란에 풍자 영상·이미지 확산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가 끊기고 있다는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상황에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버스 리모델링 하우스’를 청년들의 새 주거 공간으로 제안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황 의원은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미디어상에서는 황 의원의 아이디어를 비판·풍자하는 AI 영상과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황 의원의 자녀가 과거 고액의 학비로 외국 유학한 사실까지 재조명되며, 미디어상에서 청년들의 분노가 더 커지는 분위기다. 황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중고 선박 리모델링 주택 사례를 언급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개조 방식에 따라, 자체 운전을 통해 이동 가능한 이동형 버스 하우스, 외부 차량을 통해 이동이 가능한 트레일러형 버스 하우스를 설계해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간단히 말해 청년들에게 “버려진 버스를 개조한 집에서 살라”는 제안으로, 해당 발언은 금세 뉴스와 SNS 등을 통해 퍼졌다. 이에 정치권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도 비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8-08 11:57
  • [AI 인싸잇] 폭염 속 가성비 데이트, AI가 추천한 서울·수도권 실내 코스는

    인싸잇=이서호 기자 | 최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하고자 시원한 실내 데이트 장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입장료와 식비, 교통비 등을 합치면 하루 데이트 비용이 1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적은 비용으로 시원하면서도 여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데이트 코스’를 찾는 수요가 많아지는 분위기다. <인싸잇>은 오픈AI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에 날씨가 매우 더운 주말에 시원하면서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서울 및 수도권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예산은 5만 원 안팎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를 조건으로 걸었다. 챗GPT는 서울식물원과 마곡 카페거리를 가장 먼저 추천했다. 냉방이 잘 갖춰진 대형 온실에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식물원 관람 후 인근 카페와 식당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를 모두 갖춘 데이트 코스라고 설명한다. 챗GPT는 “서울식물원은 입장료 부담이 크지 않고 실내 온실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마곡 일대에는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이동 동선도 효율적”이라며 “한정된 예산으로도

    • 이서호 기자
    • 2026-08-07 14:42
  • ‘부자세’ 종부세, 집값 급등에 중산층까지 번지나

    인싸잇= 임종옥 기자ㅣ 한때 초고가 주택 보유자만 부담하는 ‘부자세’로 여겨졌던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현실화의 영향으로 중산층 1주택자에게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과거에는 종부세와 거리가 멀었던 주택들까지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종부세의 성격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년 기준 종부세 납부 의무자는 약 63만 명으로 집계됐다. 주택분 54만 명, 토지분 11만 명(중복 제외)으로 전년보다 약 15% 증가했다. 전체 인구의 약 1.2%, 주택 종부세 납부자는 약 1.06% 수준이다. 국내 주택 보유자는 약 1600만 명에 달하지만 종부세까지 부담하는 인구는 약 60만~70만 명으로 전체의 약 3%에 불과하다. 때문에 종부세는 지금까지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대표적인 보유세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종부세는 시세가 아닌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공시가격이 상승하면 주택을 새로 구입하지 않아도 과세 대상에 새롭게 포함될 수 있다. 실제로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 임종옥 기자
    • 2026-08-07 11:47
  • [AI 인싸잇] 추미애 “재정난, 복지 탓 아니다”… AI에 물어보니

    인싸잇=전혜조 기자ㅣ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상태가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재정난의 원인을 두고 전임 지사들의 복지정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자 추 지사는 6일 “복지를 늘렸기 때문에 재정난이 생긴 것이 아니다.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이 과도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불합리한 세수 구조에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인싸잇>은 2개 AI모델(챗GPT, 제미나이)에 추 지사의 주장을 논리적·비판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인구와 복지 수요 증가만으로 재정위기를 설명할 수 있는지, 지방정부의 재정관리 책임은 없는지, 세수 구조 개편이 당장 닥친 재정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 등을 물었다. 그 결과 두 AI 모델은 추 지사가 제시한 인구구조 변화와 세수 배분 문제가 실제로 경기도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적 요인만으로 현재의 재정위기를 모두 설명하기는 부족하며, 경기도가 예측 가능한 변화에 맞춰 지출 구조와 사업 우선순위를 적절하게 관리했는지를 함께 따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 전혜조 기자
    • 2026-08-07 11:32
  • 李 대통령 재판 재개 “필요” 51.9%… 20대는 71.8%

    인싸잇=전혜조 기자ㅣ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이 51.9%로 나타나 두 차례 연속 과반을 기록했다. 특히 만 18~29세에서는 필요 응답이 71.8%에 달했다. 6일 코리아정보리서치(KIR)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조사한 결과, 재판 재개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51.9%,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44.1%였다. ‘모름’은 4.0%로 조사됐다. 필요 응답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는 43.8%, ‘필요하다’는 8.1%였다. 불필요 응답은 ‘필요하지 않다’ 17.9%, ‘전혀 필요하지 않다’ 26.2%로 나뉘었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필요 응답은 지난해 10월 48.3%에서 지난 6월 말 54.6%로 오른 뒤 이번 조사에서 51.9%를 기록했다. 불필요 응답은 같은 기간 46.4%에서 40.6%로 낮아졌다가 44.1%로 다시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만 18~29세의 필요 응답이 71.8%로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만 61.3%였다. 이 연령대의 필요 응답은 지난해 10월 56.6%, 지난 6월 말 67.8%, 이번 조사 71.8%로 계속 높아졌다

    • 전혜조 기자
    • 2026-08-06 17:06
  • [미디어 이슈]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이재명·김동연 도정 책임론 공방

    인싸잇=전혜조 기자ㅣ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마른 땅에 풀 한 포기조차 남지 않았다”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 전임 김동연 도정의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을 직격했지만, 경기도 채무가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재임 말기부터 급증했다는 반론이 나오면서 논란은 전·전전임 도정까지 소환한 정치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지방채를 발행 한도 9460억 원의 99.6%에 해당하는 9430억 원을 발행했다. 각종 기금에서 5588억 원을 통합계정을 거쳐 일반회계 등에 사용했고, 남북협력기금도 384억 원 가운데 340억 원이 옮겨져 44억 원만 남았다. 도의 올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산후조리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일부 필수사업은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됐다. 도교육청 유·초·중·고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과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34억 원 등 10월부터 12월까지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 지난 5일 추미애 지사는 이를 두고 “석 달 치 도정을 내팽개친 셈”이라며 김동연 전 지사를 겨냥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의 모라토리엄 선언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이

    • 전혜조 기자
    • 2026-08-06 12:06
  • “팔라더니 또 완화”… 다주택 양도세 정책, 신뢰 논란

    인싸잇=임종옥 기자ㅣ 정부가 2026년 세법 개정안을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하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 발표를 믿고 올해 초 서둘러 주택을 처분한 다주택자들은 이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급등하면서 상당한 시세차익을 놓쳤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초 양도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시장에 대거 쏟아졌다. 실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1월 약 5만 7000건에서 3월 8만 건 수준까지 증가했지만,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다시 6만 건 초반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당시 매도한 다주택자들 사이에서는 “정부 정책을 믿고 팔았다가 손해를 봤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양도세를 피하려고 처분했지만 지금 팔았다면 중과세를 일부 부담하더라도 훨씬 많은 차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1월 중과 배제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또 예외를 두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종

    • 임종옥 기자
    • 2026-08-05 14:31
  •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학생 2명 중징계

    인싸잇=전혜조 기자ㅣ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학교 차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선수 전원이 사과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출전정지 처분까지 받은 뒤 내려진 추가 징계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중징계했다. 해당 구호를 함께 외친 학생 10명에게는 경징계가 내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상 노출 우려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징계는 지난 6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구호를 외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당시 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며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논란 이후 배재고 야구부 선수 36명 전원은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했다. 양교 학생들은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고, 학교 측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학교는 당시 야구부

    • 전혜조 기자
    • 2026-08-05 13:46
  • 국민 57.6%, 李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하고 있어”... “檢 보완수사권 필요” 응답 62.5%

    인싸잇=유승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부정적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 60%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5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7.6%로 집계됐다. ‘아주 잘못한다’는 43.6% 그리고 ‘다소 잘못한다’ 14.0%였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35.6%에 ‘아주 잘한다’ 15.8%, ‘다소 잘한다’ 19.8%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8%였다. 연령별로는 30대의 부정평가가 70.4%로 가장 높았다. 특히 30대 응답자의 62.2%는 부동산 정책을 ‘아주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18~20대 61.5%, 40대 60.7%, 50대 57.7%, 70대 이상 49.5%, 60대 48.2% 순으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60대에서는 긍정평가 47.0%, 부정평가 48.2%로 수치가 비슷했다. 또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 유승진 기자
    • 2026-08-05 10:42
  • “대통령 연임 개헌 반대” 61.2% 달해... 30대 반대 여론 71.6%

    인싸잇=윤승배 기자 | 대통령 연임제 개헌에 반대하는 국민이 61.2%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1%가 ‘적극 반대’를 선택했다. 5일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연임제 개헌에 대해 반대 61.2%, 찬성은 34.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3%에 그쳤다. 특히 반대 응답 가운데 ‘적극 반대’는 53.1%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소 반대’는 8.1%였다. 찬성은 ‘적극 찬성’ 24.1%, ‘다소 찬성’ 10.4%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응답이 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 여당에 대한 반대 성향이 뚜렷한 20·30 세대에서 반대 응답 비율이 높았다. 실제로 30대의 반대가 71.6%로 가장 높았고, 이 가운데 무려 67.2%는 ‘적극 반대’를 선택했다. 이어 18~20대 62.7%, 60대 60.3%, 50대 59.9%, 40대 58.7%, 70대 이상 55.4%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의 텃밭 호남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반대 응답이

    • 윤승배 기자
    • 2026-08-05 10:2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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