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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리더 RM, 日 무단 흡연에 꽁초 투기 의혹 파장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일본 공연 직후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운 뒤 꽁초를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이 현지 언론을 통해 불거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週刊文春)>의 보도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선술집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문은 RM이 시부야의 한 업소에 3시간가량 머문 뒤 오전 1시경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당시 건물 내부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지만, RM 일행은 건물 복도 등 금연 표시가 명확한 장소에서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게 직접 다가가 흡연을 중지하도록 경고했지만, 그의 흡연은 계속됐다고 <주간문춘>은 보도했다. 특히 신문은 RM과 일행이 흡연 후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렸으며, 이를 목격한 여성 직원이 무릎을 꿇고 꽁초를 줍는 등 뒤처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은 RM이 지인과 흡연하는 모습은 물론 직원이 바닥을 정리하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하며 보도의 신빙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B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4-23 11:16
  • 찰리 푸스, 10월 다섯 번째 내한... 예스24 라이브홀~고양주경기장 입성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미국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월 다섯 번째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무대는 찰리 푸스의 국내 단독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2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Whatever’s Clever!>의 일환으로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푸스가 국내 단독 공연 사상 처음으로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는 자리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이번 내한 공연은 푸스의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의 무대이자 자체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라며 “지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스는 2015년 데뷔 싱글 <Marvin Gaye>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ST <See You Again>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2주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곡은 그래미 어워즈와 골든글로브 후보에도 오르

    • 백소영 기자
    • 2026-04-22 16:21
  • 美대사관, 경찰에 방시혁 방미 협조 요청… BTS 투어 지원도 거론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주한미국대사관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출국금지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은 방탄소년단(BTS) 미국 투어 지원과 오는 7월 4일 예정된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 필요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관은 최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앞으로 방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최고경영자(CEO), 김현정 부사장 등 하이브 고위 경영진의 미국 방문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는 취지의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 참석과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BTS의 미국 공연 지원 필요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이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과 벤처캐피털 측에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는 취지의 정보를 제공한 뒤,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넘기도록 유도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후 하이브 상장이 이뤄진 뒤 해당 사모펀드가 보유 지분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에 해당하는 약 1900억 원을 배분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 백소영 기자
    • 2026-04-20 12:50
  • 美 유명 가수 D4vd, 테슬라 트렁크서 발견된 15세 소녀 살해 혐의로 체포

    인싸잇=이다현 기자 | 미국 유명 가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1)가 자신의 테슬라 트렁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5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 살해 혐의로 16일(현지시각) 체포됐다. 시신 발견 7개월 만에 이뤄진 체포로, 미국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LA 경찰국(LAPD)은 이날 오후 4시 30분경 버크를 할리우드힐스 마몬트 애비뉴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LAPD는 “강력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21세 LA 거주자 데이비드 버크를 셀레스트 리바스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버크는 보석 없이 구금 중”이라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사건은 오는 월요일 LA 카운티 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팀에 기소 여부 검토를 위해 넘겨진다. 시신 발견부터 체포까지... 7개월간의 수사 경과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는 2024년 4월 5일 LA에서 약 11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엘시노어의 자택에서 13세로 실종 신고됐다. 이후 지난해 5월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겼다. 시신은 지난해 9월 8일, 이웃 주민이 “차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고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할리우드힐스에 수 주 이상 방치돼 있다가 견인된 테슬라를 조사하던

    • 이다현 기자
    • 2026-04-17 17:16
  • BJ 케이·과즙세연, 공개 열애 선언.. 설렘과 함께 다시 떠오른 과거 논란

    인싸잇=이다현 기자 |인터넷 방송계를 대표하는 커플이 탄생했다. 스트리머 'BJ 케이'와 '과즙세연'이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다만 축하 분위기와 동시에 케이를 둘러싼 과거 논란 역시 다시 수면 위로 오르며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개인 방송과 게시판 공지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케이는 자신의 SOOP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과즙세연과 함께 등장해 “8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숨김없이 밝혔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대화를 나눴고,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연인으로서의 애정을 표현했다. 연애의 시작은 지난해 여름이었다. 케이의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5년 7월 지인의 결혼식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한 달가량 연락을 이어가다 8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케이는 “몰래 카메라나 이벤트성 연출은 아니다”라며 “언젠가는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과즙세연 역시 같은 날 게시판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좋은 사람을 만나 조용히 잘 지내고 있었다”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의 방송을 통해 소식을 먼저 접한 분들께는 미

    • 이다현 기자
    • 2026-04-14 22:35
  • 임영웅, 작년 최소 155억 수령... 정산금 145억에 배당금 10억

    인싸잇=전혜조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로부터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최소 155억 원(추정치)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용역비 145억 6428만 원 전액을 정산받고, 지분 50%에 따른 배당금 10억 원을 추가로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총 20억 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임영웅은 이 회사 소속의 유일한 아티스트로,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다. 해당 지분율에 따라 10억 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 것이다. 사업보고서상 용역비는 회사 소속 유일한 아티스트인 임영웅의 몫으로 보고, 여기에 배당금까지 합산한 임영웅의 지난해 총수익은 155억 6428만 원에 달한다는 계산이다.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매출액은 320억 1662만 원으로 전년도 매출액(289억 2100만 원) 대비 약 10% 증가했다. 매출액 가운데 음원과 음반, 공연 등의 수입은 195억 5609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수입은 전년 4억 7000만 원에서 67억 4316만 원으로 14배 이상 늘었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영업이익

    • 전혜조 기자
    • 2026-04-14 15:37
  • 차은우, ‘200억대 탈세 의혹’ 거듭 사과... “문제 된 세금 모두 납부”

    인싸잇=윤승배 기자 |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에 대한 ‘200억대 탈세 의혹’을 재차 사과하며, 문제가 된 세금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납세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고,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등 소위 ‘꼼수 절세’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다”며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

    • 윤승배 기자
    • 2026-04-08 22:58
  • 하이브, 디즈니·틱톡 출신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 파격 영입… 글로벌 플랫폼 본격화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하이브가 디즈니와 틱톡 출신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며 플랫폼 중심 글로벌 전략 강화에 나선다. 하이브는 1일 이같이 밝히며,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케빈 메이어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선임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이작 리 사내이사는 현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로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하이브는 이번 선임에 대해 본사와 해외 거점 간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해 북미와 라틴 시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확보하는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작 리 이사는 해당 전략 실행의 중심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총괄할 예정이다. 케빈 메이어 기타비상무이사는 월트디즈니컴퍼니에서 선임 부사장과 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론칭을 주도한 글로벌 미디어 전략 전문가다. 이후 틱톡 CEO와 콘텐츠 투자 기업 캔들미디어 공동 창립을 통해

    • 백소영 기자
    • 2026-04-01 18:07
  • “BTS 공연 인파 26만” 예측 한참 벗어나... 공무원 1만 명 과잉 동원 논란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공무원 과잉 동원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예측한 공연 관람 인파가 실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음에도, 현장 안전 관리 등을 위해 1만 명의 공무원을 주말 야간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22일 행정안전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등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공연 티켓 예매자 수와 이동통신 3사(KT·SKT·LG유플러스) 실시간 접속자, 알뜰폰 사용자, 외국인 관람객 수 등의 추정치를 합산한 결과다.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 3사 접속자 수를 토대로 인파 규모를 추정한다. 그런데 이날 공연 시간대 광화문 일대에 모인 사람을 약 6만 2000명으로 집계했다. 이 수치에는 동원된 공무원 1만 명이 포함되며, 외국인 관람객 수와 알뜰폰 사용자는 빠지게 된다. 다시 말해, 앞서 하이브 측이 추산한 인파 규모(약 10만 4000명)와 비교하면, 인파관리시스템이 파악한 인원과 2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다. 앞서 경찰은 이날 공연에 최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3-22 20:35
  • BTS 컴백 맞이 유통·미디어 업계 ‘총력전’... “BTS 대목 노린다”

    인싸잇=이다현 기자 ㅣ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오는 20일 컴백한다. 이에 유통업계와 미디어가 ‘BTS 컴백 특수 잡기’에 나섰다. 유통업계, BTS 쇼핑 이벤트부터 콜라보 상품까지 유통업계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식품 및 편의점 업체까지 BTS 컴백 특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협업 상품을 내놓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소공동 본점과 잠실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신세계백화점은 공연 하루 전인 20일부터 중구 명동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BTS 신보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외국인 대상 K 콘텐츠 쇼핑 프로모션인 ‘K-Love Festival’을 열고, BTS 멤버 진의 모습이 담긴 동원 슈퍼참치 에디션 선물세트와 BTS 캐릭터 ‘타이니탄’을 패키지에 적용한 콤부차 등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BTS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해 성덕대왕신종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은 숄더백, 카드홀더, 헤어

    • 이다현 기자
    • 2026-03-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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