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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건설 톡톡] 주요 건설사 1Q 실적 발표... 삼성물산,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 ‘맞춤형 금융 조건’ 제안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4월의 마지막 주 국내 건설업계는 주요 건설사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와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이슈가 화제가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조합에 맞춤형 금융 조건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과 조합원 금융 부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금융 조건을 제안했다. 지난달 3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대출 불필요) ▲분양 계약 후 30일 내 환급금 100% 지급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조합 운영비와 각종 용역비 등 필수사업비뿐만 아니라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 비용 등 사업 촉진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를 자체 신용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사업 촉진비는 필수사업비 대비 최대 10배 이상 규모

    • 윤승배 기자
    • 2026-05-01 23:27
  • 현대건설, 1Q 매출 6.2조 달성... ‘원전·에너지’ 글로벌 사업에 실적 기대감 ↑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6조 원대의 안정적 매출을 달성했다. 92조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확보한 동시에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8일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 6조 2813억 원에 영업이익 1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068억 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이번 1분기 매출에 대해 서초구 반포동에서 추진하는 10조 원대 재건축 사업인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스 아미랄 패키지4(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매출액인 27조 4000억 원의 22.9%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매출액(7조 4556억 원) 대비 1조 2000억 억 원 이상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4% 축소됐다. 현대건설은 주택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을 통해 분기별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2.9%로 연간 목표 수준을 유지했다. 수주액은 3조 9621억 원으로, 포천 양수도 발전소와 완도 금일 해상풍력 사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4-28 19:27
  • 대우건설, 1Q 영업익 전년 比 69%↑... 시장 기대치 크게 웃돌아

    인싸잇=윤승배 기자 |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2556억 원을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28일 이같이 공시하며,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 9514억 원으로 같은 기간 6% 감소했다. 순이익은 237.6% 오른 1958억 원에 달했다. 대우건설의 이번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213억 원 그리고 순이익에 대해서는 69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 전망치는 1조 9525억 원이었다. 또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영업이익 전망치는 1168억 원으로 실제 수치는 118.8%를 상회한 것이다. 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 1조 2732억 원, 토목사업 3506억 원, 플랜트사업 2840억 원, 기타 연결 종속부문 436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 원가 상승기에 착공한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는 등 건축사업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나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 윤승배 기자
    • 2026-04-28 12:19
  • [금주의 건설 톡톡]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경쟁사 법적 대응

    인싸잇=윤승배 기자 |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026년 4월 셋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 삼성물산의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서고 있는 현대건설이 경쟁사인 DL이앤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이슈가 화제가 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히타치와 협력하기로 했고, 대우건설은 일본 기업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방위 협력을 논의했다.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수주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삼성물산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지난 1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와 조합원 100% 한강조망 설계를 신반포19·25차에 제안했다. 신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다. 이는 이탈리아어로 유일하다는 뜻을 가진 정관사 ‘일(IL)’과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의 합성어라고 한다. 삼성물산은 반포 지역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의 찬란한 ‘시대(ERA)’라는 의미를

    • 윤승배 기자
    • 2026-04-17 23:39
  • [금주의 건설 톡톡] 압구정 3구역, 현대건설 ‘독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세계적 건축가와 협력 모색

    인싸잇=윤승배 기자 | 봄비로 인해 주중 내내 쌀쌀했던 2026년 4월 둘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입찰 이슈가 화제가 됐다. 압구정 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에 나섰고, 압구정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격돌을 예고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의 악성 미분양 5000가구의 추가 매입에 나서기로 했으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세계적 건축가인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협력을 모색했다. 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 단독 입찰... ‘압구정 초대형 사업’ 고지 목전에 서울의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강남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지난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 마감한 압구정 3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경쟁 입찰 방식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서 입찰에 2곳 미만의 업체가 참여하면 단독 입찰로 유찰된다. 유찰되면 재입찰 절차를 거치는데, 2회 이상 유찰된다면 조합이 단독 응찰한 시공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아파트 지구 전체 1~6구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에

    • 윤승배 기자
    • 2026-04-11 20:49
  • [금주의 건설 톡톡] LH, 건설 현장 ‘안전감시단’ 배치 추진... DL이앤씨, 하자 건수 ‘제로’ 달성

    인싸잇=유승진 기자 | 2026년 4월 첫째 주 국내 건설 업계는 LH의 건설 현장 ‘안전감시단’ 배치 추진과 현대건설·GS건설의 국내 최초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 이슈가 화제가 됐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집계에 따라 하자 건수 ‘제로(0)’의 기록을 세웠다.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사업에 첫 선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달 27일 대의원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00년에 준공한 반포푸르지오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다. 삼성물산은 새로운 도심 재생 솔루션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지난해 8월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 유승진 기자
    • 2026-04-04 16:34
  • [금주의 건설 톡톡] 허창수 GS건설 회장, 작년 건설업계 연봉킹...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1순위 청약 25대 1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3월 셋째 주 국내 건설업계는 대형 건설사 오너들이 지난해 수령한 연봉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올해 건설업계 연봉킹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이었다. GS건설은 서초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서 단독 응찰하며 ‘무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물산은 강서구 방화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엘라비네’의 1순위 청약이 평균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창수 GS건설 회장, 작년 연봉 41억 ↑... 건설업계 ‘연봉킹’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허창수 회장은 GS건설에서 41억 700만 원의 연봉(급여 25억 7700만·상여 15억 3000만)을 수령했고, 지주사인 GS(16억 6300만 원)까지 더하면 57억 원 이상을 받았다. 지난해 허 회장의 연봉은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허 회장은 2024년 실적 부진을 이유로 25억 5100만 원의 급여만을 받았다.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사장은 지난해 급여 10억 9600만 원과 상여 6억 50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계열사로부터 받은 보수까지 고려하면 HL

    • 윤승배 기자
    • 2026-03-21 23:33
  • [금주의 건설 톡톡]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입찰... 현대건설, 현대차와 AI 모빌리티 서비스 추진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2월 마지막 주 건설업계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 참가와 현대건설의 현대차와의 아파트 단지 주민을 위한 AI 모빌리티 서비스 추진 이슈가 화제가 됐다. 내달 전국서 중견 건설사 7375가구가 분양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와 래미안헤리븐반포(신반포4차 재건축)의 설계에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사인 미국의 SMDP와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최상급의 주거 예술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규모 정비 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면서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의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반포 19·25차는 통합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 윤승배 기자
    • 2026-02-27 22:32
  • [금주의 건설 톡톡] 성수1지구, GS건설 홀로 질주...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논란 사과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있던 2월의 세 번째 주 건설업계는 공사비 2조 원대 규모의 성수1지구 수주 입찰에 유력 후보인 현대건설이 발을 빼면서, GS건설의 단독입찰이 유력해졌다는 이슈가 화제가 됐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재발 방지 및 관련자 징계 등을 약속했다. ‘공사비 2조 원대’ 성수1지구, 현대건설 빠지고 GS건설 단독입찰 유력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수주 유력 후보군이었던 현대건설이 시공사 선정에 빠지기로 하면서 GS건설의 단독입찰이 유력해졌다. 당초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양강 승부가 예상됐지만, 현대건설은 압구정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날 오후 2시 마감까지 성수1지구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입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GS건설은 성수1지구 입찰 마감일 하루 전인 지난 19일 조합 사무실을 찾아 입찰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 보증금 1000억 원을 전액 현금 납부했다고 한다. 성수1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19만 4398㎡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를 조성하는

    • 윤승배 기자
    • 2026-02-20 21:29
  • [금주의 건설 톡톡]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삼성물산 총력... GS건설, 파노라마 조망 구조설계 기술 특허 출원

    인싸잇=윤승배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2월 둘째 주 건설업계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이자 총공사비 2조 원을 웃도는 압구정4구역의 재건축 시공사 선정 이슈가 주목받았다. 13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쌍용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석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그리고 현대건설은 5구역과 3구역 수주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GS건설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설계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회사는 향후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해당 특허를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에 글로벌 건축설계사와 협업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관련해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4구역의 대안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할 계획이다.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1999), 미국건축가협회(AIA) 골드메달,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 로열 골드메달 등 건축계의 최고 영예를 석권한 인물로,

    • 윤승배 기자
    • 2026-02-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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