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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민주당 후보와 10%p 격차, 오히려 박빙”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6.3 지방선거의 부산시장 후보 구도와 관련해 현재 여론조사 격차를 결정적 열세로 보지 않으며, 막판 반전이 가능한 박빙 승부라고 평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 자신의 인기가 약하고 선이 굵지 않으며, 뚜렷한 한 방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는 패널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자신이 뉴미디어 시대에 익숙한 강한 메시지형 정치인과는 다른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오랜 교수 생활에서 형성된 이른바 ‘먹물 기질’ 탓에, 부산 시민들이 기대하는 직관적이고 자극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분명한 입장과 팬덤을 바탕으로 한 정치가 아니면 강한 메신저가 되기 어렵다며, 그런 점이 자신의 약점이라고 밝혔다. 패널들이 지난 5년간의 시정보다 최근 삭발이 더 강한 정치적 메시지로 작용했다는 취지로 지적한 데 대해서도 박 시장은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정 성과를 정치적 메시지로 압축해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음을 인

    • 전혜조 기자
    • 2026-03-27 15:05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부산엑스포는 아픈 부분… 지난 5년 ‘부산 클래스’ 달라졌다”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023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아픈 부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를 두고 부산시정 전반의 실패라는 지적은 반박했다. 오히려 지난 5년간 부산의 관광·고용·투자·도시 경쟁력 등 주요 지표가 나아졌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를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메가 이벤트는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엑스포 실패를 부산시정 전반의 실정으로 보는 시각에는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이날 엑스포 유치 실패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엑스포 유치 실패한 거는 정말 저희도 아픈 부분”이라며 “제 지지율이 엑스포 유치 실패한 다음에 한 10%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만큼 시민 기대가 컸고, 실패에 따른 실망감이 지지율에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엑스포는 부산시가 유치 주체가 아니라 국가적인 유치 주체”라며 “윤석열 정부가 굉장히 열심히 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평창 올림픽도 두 번 실패해도 그렇게 비난하지 않았고, 여수 엑스포도 한 번 실패했다”며 “메가 이벤트라는

    • 전혜조 기자
    • 2026-03-27 13:48
  • [미디어 이슈] 유튜브 ‘이국종 사칭 영상’ 68만 조회에… 딥페이크 허위정보 확산 논란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유튜브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모방한 딥페이크 영상이 6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유튜브 채널은 이국종 원장이 실제 운영하는 계정이 아닌 전문가를 가장한 사칭 계정으로, 시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일 이국종 교수를 사칭해 만든 딥페이크 채널 <이국종 교수의 조언>은 개설 일주일 만에 4만여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채널 소개란에는 ‘올바른 의학 지식과 현실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고 적혀 있다.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심장마비가 혼자 있을 때 오면, 이 10초를 모르면 죽습니다」 편은 68만 조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교수님을 존경했다’ ‘중요한 건강상식 감사하다’ ‘우연히 채널을 보게 됐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2000개 이상의 댓글과 3만 5000여 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심장마비 전조 증상 대응 방법으로 2초 간격의 강한 기침, 가슴 중앙 두드리기, 합곡혈 자극 등을 제시하고 있으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검증되지 않

    • 백소영 기자
    • 2026-03-27 13:00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북극항로 홍보전, 정치적 과장... 실질적 청년 유턴 정책 집중해야"

    인싸잇=이다현 기자ㅣ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북극항로 장밋빛 전망에 대해 현실적인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회복 성과를 강조하며 부산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부산항이 북극항로의 중심지가 된다는 여당 측 홍보전략에 대한 질문에 “북극항로는 장기적으로 분명한 잠재력이 있지만, 당장 수년 안에 상업 항로가 열릴 것처럼 말하는 것은 과장된 정치적 프로모션”이라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안정적인 화물 운송을 위한 해상지도 제작과 거점 항구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지적하며 “상업적 장벽을 넘어서려면 최소 1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산학 협력으로 청년 고용률 65% 달성… ‘일자리 중심 대학’ 개편 박 시장은 부산의 전통 산업 붕괴 이후 대책으로 ‘지산학 협력’을 핵심 해법으로 내세웠다. 디지털 시대 자본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대학 교육을 지역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하는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정부로부터 확보

    • 이다현 기자
    • 2026-03-27 11:31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보수의 미래는 청년”… 손현보 목사 장남 선대위 기용 둘러싼 ‘윤어게인 프레임’ 반박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손현보 목사의 장남 손영광 울산대 교수를 선대위에 영입한 계기로 “청년 세대를 주체로 세워야 한다”는 정치 철학을 밝혔다. 손 교수에 대해서는 독자적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그의 영입을 둘러싼 ‘윤어게인 프레임’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손영광 교수 영입 의미를 묻는 질문에 “보수의 미래가 청년에 있다”며 “AI (인공지능)시대 청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여건을 주고 그들을 정치의 주체로 세울 것인가를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현재의 2030세대가 86세대 운동권 세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세대 문화와 의식을 갖고 있다면서, 보수 진영도 이들을 새로운 정치 주체로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과거 미래통합당 통합위원장 시절 청년당을 만들고 청년들에게 독자적인 예산과 결정권, 공천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제대로 실천되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다. 박 시장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이번 지방선거 대책 본부의 대표 얼굴을 전부 30대에서 40대 초반 연령 인재들로 채웠다고 설명했

    • 전혜조 기자
    • 2026-03-27 11:10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장동혁 대표 흔들 때 아냐... 당 분열 가장 큰 문제”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장동혁 지도부를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지도부를 흔들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또 국민의힘의 공천 파열음에 대해서도 “분열이 가장 큰 문제”라며 내부 수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당내 공천 파열음에 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이라며 선거를 앞둔 혼선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당이 새롭게 정립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더 중요한 것은 내부 수습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오세훈 서울시장과 비슷한 입장으로 보는 일각의 시선과는 달리, 지도부를 공개 비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가 오면 올수록 오히려 분열된다. 이게 제일 큰 문제”라며 “2016년, 2020년, 2024년 총선이 다 그래서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역시 불리한 상황에서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2018년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박 시장은 이

    • 전혜조 기자
    • 2026-03-27 10:31
  • [대자유총 박형준 토론회]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위해 삭발... 다음날 법안 소위 통과”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를 위해 삭발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삭발 직후 법안이 소위와 행안위를 잇달아 통과한 점도 언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부산의 핵심 현안과 최근 국회 앞 삭발 배경을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우리 부산의 현안이 크게 세 개 있다”며 가덕도신공항, 산업은행 이전,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차례로 거론했다. 그는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를 위한 여러 가지 규제 개혁이나 세제의 특례를 줄 수 있는 특별법이 필요하다”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이 법안이 여야 공동 대표발의 형식을 갖췄음에도 장기간 국회에 묶여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게 여야가 공동 대표발의한 거고 내용으로 보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의힘이 주도한 법안이라고 해서 2년 동안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원이나 전북, 제주 특별법은 다 통과를 시켜주면서 부산발전특별법만 통과를 안 시켜주니까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며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박 시장은 당시 특별법이 이번 회기를 넘기면

    • 전혜조 기자
    • 2026-03-27 10:22
  • 박형준 부산시장, ‘대자유총 토론회’서 유튜브 출격 예고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박형준 부산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출연해 정책과 선거 구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는 오는 26일 저녁 7시 강용석 유튜브 채널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대자유총 토론회’를 공동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자유총 토론회’에는 현 부산시장이자 재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시장을 초청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입장을 직접 설명한다. 박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및 경제 활성화 ▲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및 연계 ▲지역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토론회 진행은 <인싸잇·KNL> 강용석 전 변호사가 맡고, <고성국TV> 고성국 박사·<이영풍TV> 이영풍 대표·<목격자K> 권유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앞서 박 시장은 부산시장으로서 지난 23일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에 나섰다. 또 최근 선거 캠프에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울산대 교수를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임

    • 백소영 기자
    • 2026-03-25 17:54
  • [미디어 이슈] 유튜버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 쯔양 측 “고통이 다시 반복되는 상황”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재판소원 청구를 예고하면서, 쯔양과 정치권 일각에서 법 악용에 따른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수의 피고인 가운데 가장 중한 처벌을 받으며 오랜 기간 쯔양을 괴롭혀온 인물(구제역)만이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재판소원 청구 의사를 밝혔다”며 “대법원을 통해 유죄가 확정된 가해자가 갑자기 확정되지 않은 가해자가 됐으며, 피해자에게는 끝났다고 믿었던 고통이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말했다. 앞서 구제역은 쯔양의 과거 사생활 관련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이 확정됐다. 그런데 그는 확정판결 직후 당일 시행된 재판소원을 청구하겠다는 의사를 법률대리인을 통해 밝혔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판결 내용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하는 취지이거나, 사건이 헌법 또는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을 경우, 헌법재판소에 이에 대한 심판을 청구해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해

    • 한민철 편집국장
    • 2026-03-18 16:55
  • [미디어 이슈] 신문·방송사 운영 유튜브 채널, 언론조정 사건 2배 이상 증가

    인싸잇=윤승배 기자 | 언론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대상으로 한 언론조정 사건이 최근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언론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적인 조정 대상으로 한 사건은 106건이었다. 지난 2023년 35건, 2024년 43건에서 급격히 늘었다. 그동안 신문사나 방송사 등에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각자 제작한 뉴스 콘텐츠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해당 채널에 게재해 왔다. 이에 기존 뉴스에 더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가 동시에 조정 대상이 돼왔지만, 최근엔 유튜브 콘텐츠만을 직접 겨냥한 신청이 늘어난 것이다. 오히려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조치를 부가적으로 요청한 조정 사건은 2023년 292건, 2024년 223건, 작년 181건으로 줄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과거 유튜브는 보조적인 뉴스 유통 수단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들어 핵심 창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유튜브 분쟁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뉴스 소비의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법 개정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한 해 언론중재위원회가 처리한 전체 언론 조정

    • 윤승배 기자
    • 2026-03-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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