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유승진 기자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 왜곡죄·대법관 증원)’을 심의·의결한 것에 대해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6%p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여당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수 증원 등을 골자로 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해 사법부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심의·의결 처리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48%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반대는 42% 그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였다. 또 여당이 지난달 말 이 사법개혁 3법을 일방적으로 추진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47%가 “국민의 기본권 강화”를 택했다. 이어 “여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43%), “잘 모르겠다”(10%) 순이었다.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 3법 심의·의결 처리에 대한 조사 결과의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서울과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찬성 비율이 높
인싸잇=유승진 기자 |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절반에 가까운 유권자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일에 대해서는 38%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꼽았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약 내일이 6·3지방선거일이라면 다음 중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그리고 35%가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개혁신당 후보 4%, 조국혁신당 후보 3%, 진보당 후보 2%, 기타 정당 후보 3%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질문에는 유권자의 38%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분명한 거리두기’를 꼽았다. 이어 ‘여당 독주에 맞선 견제와 투쟁’(21%), ‘참신한 인물 영입과 세대교체 등 당 이미지 쇄신’(18%), ‘물가·부동산 등 민생경제 해결 집중’(15%)
인싸잇=윤승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여야 차기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20% 이상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차기 지도자”에 대한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가 22%를 기록했다. 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4%), 김민석 국무총리(14%), 정청래 민주당 대표(1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12%)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4%)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0%, 선호하는 차기 지도자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9%에 달했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장 대표는 50~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먼저 18~29세 응답자 중 25%가 장 대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17%), 김민석 총리(11%), 이준석 대표(9%), 조국 대표(7%), 정청래 대표(6%) 순이었다. 30대의 경우에도 장 대표가 30%로 가장 높았고, 한동훈 전 대표(15%), 김민석 총리(10%), 정청래 대표(8%), 이준석 대표(8%), 조국 대표(7%)
인싸잇=윤승배 기자 |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10%p 이상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6% 그리고 국민의힘이 35%를 기록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 기타정당 3%였다. 직전 조사인 지난달 21~22일 결과보다 민주당은 3%p가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2%p가 빠졌다. 각 40%로 동률이었던 지난해 12월 27~28일 이후 4차례 진행한 조사에서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모양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에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은 40~50대는 많게는 20%p의 격차가 났다. 구체적으로 40대는 더불어민주당 56%에 국민의힘 28% 그리고 50대는 더불어민주당 56%에 국민의힘 26%의 지지율을 보였다. 40대와 50대는 각각 조국혁신당에 대해 4%와 3% 그리고 개혁신
인싸잇=백소영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수도권 격전지인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신상진 현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동률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0%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싸잇 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6~7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먼저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40%, 장영하 변호사(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가 13%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12%, “잘 모르겠다”는 반응은 10% 그리고 “없다”는 25%에 달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신상진 시장에 투표했다고 말한 응답자의 60%가 이번에도 신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한 응답자의 신 시장에 대한 지지도는 24%에 그쳤다. 또 당시 투표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이들 중 20%만이 신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병욱 전 정무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단일화를 목표로 한 토론회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후보별 교육 철학 및 정책 공약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공교육 정상화와 인재 양성·교권 회복·국가관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단일화와 치열한 선거 레이스를 예고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등 총 6명의 후보가 참석해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각 후보가 밝힌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먼저 김영배 후보는 교육을 ‘경영’으로 규정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대학 입시 성적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 삶과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서울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와 관련해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들의 개성과 교육 철학이 묻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단일화 과정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 토론회를 앞두고 공동 진행을 맡은 임 대표는 <인싸잇>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토론회의 의미와 교육감 단일화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 대표는 이번 토론회의 공동 진행에 참여한 배경에 대해 “이번 토론회는 누가 하더라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단일화 과정에서도 후보들의 개성과 생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섯 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깔과 교육 철학이 분명하다”며 “단일화 과정에서 그 개성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교육감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임 대표는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며 “이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 이희범 대표가 교육계와 연대해 후보 검증에 나선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교육 정상화”를 차기 교육감의 핵심 자질로 꼽으며, 이에 맞는 후보자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회는 5일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인싸잇>은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에 앞서 이희범 시민회 대표를 만나 단체 설립 목적과 수도권 교육감 단일화 추진 배경, 향후 일정 등을 들어봤다. 이희범 대표는 시민회 출범 배경에 대해 “교육계와 시민단체가 모여 6월 3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서울만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가 함께 움직여 교육만이라도 지켜보자는 취지에서 두 달 넘게 준비해 시민회의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가 제대로 이뤄진 사례가 많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교육 문제를 논의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5일 열린다.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후보 6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정책과 비전을 직접 밝히는 자리로, 서울 교육의 방향과 단일화 논의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NGOPRESS와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 강용석 인싸잇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경기인천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가 공동 기획했다. 토론 진행은 강용석 전 변호사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이 맡으며,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자유총 공동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후보가 참여하며, 후보 프로필은 이름 기준 가나다순으로 소개한다. 김영배 후보는 국립경상대에서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성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등 대학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으로 활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LG가(家) 상속재산을 둘러싼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 이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일부 언론매체는 구 회장이 상속 과정에서 차명 지분도 물려받아 현재 유지 중이며, 이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구 회장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이와 달랐다. 특히 구 회장이 이번 사건에서 승소하고 차명 지분 의혹을 해소하는데 ‘생부’의 과거 진술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구광현)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미망인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영식 여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LG가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적 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수년째 이어진 이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일부 언론매체는 구 회장 등 LG 오너일가의 ‘차명 지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강유식 전 LG그룹 부회장에 대한 증인신문 때 법정에 현출된 LG 내부 지배구조를 설명하는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