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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1Q 최대 영업益 달성... 정용진 式 혁신·고객만족·본업중심 경영 빛발하다

    인싸잇=임종옥 기자ㅣ이마트가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1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마트의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에 정용진 신세계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고객 중심의 혁신 경영과 본업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 1234억 원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1905억 원)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의 1분기 실적 개선은 정용진 회장 취임 이후 강조한 가격과 및 상품 그리고 공간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과 본업 경쟁력 강화, 적극적이면서 현명한 투자를 통한 외형 확장, 수익성 개선 등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용진 회장이 스타필드 마켓 죽전, 트레이더스 구월 등 주요 점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소통 경영의 행보가 각 매장의 혁신과 고객 만족에 큰 힘을 줬다는 평가다. 구체적으로 스타필드 마켓을 선보인 일산점과 동탄점, 경산점의 매출 증가가 이번 1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 임종옥 기자
    • 2026-05-14 00:40
  • 신세계, 백화점 매출 호조에 1Q 역대 최대 실적... 영업益, 49.5%↑

    인싸잇=전혜조 기자 |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백화점 매출의 신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12일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 2144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7%, 49.5% 증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불안정한 대외 여건에도 본업 경쟁력 제고와 자회사의 경영 체질 개선 노력을 결과로 증명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백화점 사업은 총 매출액 2조 2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올랐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7%(331억 원) 증가한 141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 사업의 실적 개선은 그동안 변함없는 투자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다채로운 팝업 스토어 유치 등 고객 성향 변화에 신속히 대처해 나갔고, 이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을 통한 매출 증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 2년간 리뉴얼을 마무리했고, 신세계 본점은 더 해리티지 신규 개관과 더 리저브·디 에스테이트 등 판매 시설과 품질, 서비스 등에 대대적인 투자가 이뤄졌다

    • 전혜조 기자
    • 2026-05-12 19:59
  • 루이비통 회장, 3년 만에 訪韓... 신세계百 본점 매장 방문

    인싸잇=전혜조 기자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방한해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는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11일 한국에 도착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방문한다. 신세계 본점 더 리저브에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이 입점해 있다. 해당 매장은 루이뷔통 매장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총 6개 층에 걸쳐 루이뷔통의 제품은 물론이고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 레스토랑,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11일은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휴무일로, 아르노 회장은 비교적 한산한 환경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내부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회장 일행은 가장 먼저 이 매장을 둘러본 뒤 롯데 본점·잠실점, 신세계 강남점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르노 회장의 방한은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과 만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방한 일정에도 국내 재계·유통업계 인사들과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전혜조 기자
    • 2026-05-09 23:55
  •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정용진 중심’ 혁신 조직으로 개편 나서

    인싸잇=전혜조 기자 | 신세계그룹이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을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실행을 위한 혁신 조직으로 개편한다. 경영전략실은 개편이 마무리될 때까지 정용진 신세계 회장 중심으로 그룹의 중심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9일 이같이 밝히며, 이날 임영록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의 겸직을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임 실장은 향후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로서 ‘스타필드 청라’와 ‘화성 스타베이시티’ 등 그룹의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룹 경영전략실은 향후 재정비 과정에서 신임 전략실장이 정해질 때까지, 정용진 회장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다 해나갈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다”며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감한 도전을 이끌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유통 시장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할 조직으로 변모함으로써 더 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전혜조 기자
    • 2026-04-30 12:19
  • 공정위 “김범석, 쿠팡 총수”... 동일인 지정에 규제 강화·법적대응 예고

    인싸잇=전혜조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쿠팡의 동일인(총수)로 변경했다. 이로써 김 의장에 대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상 규제가 추가될 전망이다. 쿠팡은 공정위의 이번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를 지정해 발표하면서, 쿠팡의 동일인을 자연인 김 의장으로 변경해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변경한 것은 지난 2021년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이하 공시집단)으로 지정한 후 처음이다. 공정위의 이번 김 의장에 대한 동일인 지정은 그의 친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의 쿠팡의 국내 계열사 경영 참여가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시행령 가운데 총수 지정의 예외 조건인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사의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등 사익편취의 우려가 없을 것’이라는 내용에서 벗어났다는 판단이다. 공정위는 김유석 부사장에 대해 쿠팡 내부에서 최상위 등급의 직책을 맡고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 급에 준한다고 봤다. 특히 연간 보수와 대우도 등기임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 전혜조 기자
    • 2026-04-29 12:35
  • 국제 유가 급등에 편의점 국제택배 요금도 인상

    인싸잇=윤승배 기자 | 국제 유가 급등에 편의점 국제택배 요금이 내달 인상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 이마트24는 5월 1일부터 국제택배 운임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유류할증료가 동반 상승한 데 따른 조치로 전해졌다. CU와 이마트24의 국제택배 운임 평균 인상률은 약 7%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CU에서는 500g 이하 택배를 미국으로 발송할 때의 비용은 6만 5900원이다. 하지만 다음 달에는 가격이 약 4600원 오른 7만 513원을 지불해야 한다. GS25도 같은 날부터 국제택배 운임을 인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상 폭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국제 배송 협력사가 DHL로 같아 7% 수준의 비슷한 인상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윤승배 기자
    • 2026-04-27 23:49
  • 쿠팡 “美 로비, 韓 정부 압박용 아냐... 주요 대기업 비교 낮은 수준 로비”

    인싸잇=윤승배 기자 | 쿠팡이 미국 정부 관계자 등에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반박했다. 쿠팡은 24일 이같이 밝히며, 문제의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안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쿠팡은 공식 참고자료를 통해 “쿠팡의 로비 활동은 한국, 대만, 일본 등 투자 및 무역 확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등 양국 간 경제적 협력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 안보 관련 사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쿠팡은 한미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투자 및 고용 창출, 국가 간 커머스 확대를 위한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쿠팡의 1분기 로비 지출액은 미국 주요 기업이나 한국 주요 대기업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의 로비 공개법(LDA)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내 기반을 둔 모회사 쿠팡Inc가 올해 1분기(1∼3월) 로비 자금으로 109만 달러(약 16억 원)를 지출했다. 로비 대상은 미국 상·하원 등 연방 의회와 국무부, 재무부, 상무부, 무역대표부(USTR), 농무부, 중소기업청에 더해 미국

    • 윤승배 기자
    • 2026-04-24 23:35
  • [금주의 유통 톡톡] 신세계, AI로 ‘리테일 전면 혁신’ 나서... 쿠팡, 3년간 AI 스타트업에 1200억 투자

    인싸잇=유승진 기자 |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026년 4월 셋째 주 국내 유통업계는 신세계그룹의 미국 인공지능 기업과의 리테일 전면 혁신을 목표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소식이 화제가 됐다. SSG닷컴의 ‘쓱 트레이더스 배송’은 올해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나 상승했고, 쿠팡은 최근 3년간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1200억 원을 투자한 사실도 주목을 받았다. 신세계, AI로 ‘리테일 전면 혁신’ 추진 신세계그룹과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가 상품 소싱과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리테일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회사와 리플렉션 AI는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업무협약(MOU)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공동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시에 신세계그룹의 기존 유통업과 AI가 시너지를 낼 전략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회사와 고객 모두 유통과 AI의 시너지를 잘 체감할 수 있는 ‘첨단 AI를 통한 리테일 혁신’에 가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리플렉션 AI와 함께 미래 유통업에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구현해

    • 유승진 기자
    • 2026-04-17 22:55
  • [금주의 유통 톡톡] 쿠팡 한국법인 작년 매출 45조 돌파... 청주에 코스트코·스타필드 동시 입점 추진

    인싸잇=윤승배 기자 | 꽃샘추위가 다가온 2026년 4월 둘째 주 국내 유통가는 쿠팡 한국법인의 매출 45조 원을 돌파한 지난해 실적 발표 소식과 신세계그룹의 오픈AI와의 AI커머스 전략 제휴 등 이슈가 화제가 됐다. 또 청주시는 시내 코스트코와 스타필드 등 대형마트의 동시 입점을 추진한다. 쿠팡 한국법인, 작년 매출 45조 원 돌파 쿠팡 한국법인이 지난해 45조 원이 넘는 매출과 2조 3000억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0일 쿠팡이 공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45조 4555억 원으로 전년(38조 2988억 원)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 2884억 원으로 전년(1조 6245억 원)보다 40.9%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5892억 원으로 37% 늘었다. 성장률은 전년보다 다소 둔화됐다.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각각 21.9%, 52.5%였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실적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앞서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연간 매출은 49조 1197억 원(345억 3400만 달러), 영업이익은 6790억 원(4억 7

    • 윤승배 기자
    • 2026-04-10 21:58
  • [금주의 유통 톡톡] 이마트 ‘노브랜드’, 태국에 1호점 오픈... 국민연금, 2000억 규모 쿠팡 주식 대량 매각

    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4월의 첫째 주 국내 유통업계는 이마트의 ‘노브랜드’가 태국에 1호점을 오픈한 이슈가 화제가 됐다. 최근 6개월간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 규모에서 GS25가 이마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61억 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았고, 국민연금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2000억 원 규모의 쿠팡 주식 대부분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오픈 이마트가 방콕의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에 노브랜드 1호점을 열었다. 이는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 시장에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내며 진출한 첫 사례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 ‘센트럴 푸드 리테일’과 태국 내 노브랜드 전문점 사업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가맹 사업자가 현지 기업과 계약한 후 가맹 사업 및 브랜드 운영권을 라이센싱하는 방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두 회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8개월 만에 1호점을 오픈했다. 약 77평 규모의 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2300여 개의 상품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 중 노브랜드 상품 400여 개를 포함해 전체의 3분의 2 수준인

    • 윤승배 기자
    • 2026-04-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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