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과 좌파진영의 '국정원 때리기' 공세에 대해 애국단체들이 반격을 시작했다.애국단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상임의장 이상훈)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정원의 정보능력은 공개되면 안 된다. 이는 적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총의 종류와 실탄의 발수를 알려주는 것과 같다. 정보전은 ‘나’를 제외한 모두가 적이다. 따라서 국회가 나서야 할 문제가 있다면, 정보위에서 비공개로 확인하고 조치해야 된다. 국회의원 정도 되면, 이러한 사실을 잘 알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성명은 " 그런데도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에 관하여 ‘의혹’, ‘의심’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논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청문회까지 거론하니 제정신인가? 국가안보를 해치면서까지 정쟁에 이용할 한 건을 잡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국정원을 무력화시켜 북한의 대남 사이버전을 도와주기 위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성명은 "새정년 집권기인 DJ정권에도 도청을 비롯한 각종 정보활동은 있었다. 국민 대다수는 DJ, 노무현 정권기에 무너진 국정원의 정보활동 강화를 원한다"며 "국가안보까지 당리당략으로 정쟁에 이용하는 한심한 새정년은 차라리 전원 의원직 사퇴하고 국회를 떠나는
포퓰리즘 정책을 지지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이유로 좌익세력으로부터 추앙받았던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 거품이 대부분 소멸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여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유 전 원내대표는 7위에 그쳤다. 조사 결과 , 박원순 서울시장이 16%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김무성(15%)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12%)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안철수(8%) 전 새정치연합 대표, 오세훈(6%) 전 서울시장, 김문수(4%) 전 경기지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 전 원내대표는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와 같은 4%였다.새누리당 지지층에서 유 전 원내대표의 지지율은 2%로, 야권 주자인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보다 낮은 수준이었다고 한국갤럽 측은 밝혔다. 친노좌익 유권자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볼 수 있는 새정연 지지층에서도 유 전 원내대표를 선택한 비율은 4%에 불과했다. 유승민의 몰락, ‘좌익 통일전선전술’ 부역자의 말로이는 박근혜 정권 타도와 새누리당 분열을 위해 일시적으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띄워주던 친노좌익 세력이 효용 가치가 떨어진 유 전 원내대표를 폐기처분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도 풀이될
대한변호사협회가 퇴임하는 민일영 대법관 후임으로 2명의 변호사를 추천한 가운데, 그 중 한명인 김선수 변호사에 대해 애국진영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60여개 애국단체들로 구성된 '국가교육국민감시단'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김선수 변호사의 이름을 보면서 우려와 더불어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그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의 회장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사건에서 소송 대리인단 단장을 하였다. 김선수 변호사는 단순한 변호인의 변론을 넘어서서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으로 우리나라가 조지 오웰이 쓴 '1984'의 오세아니아처럼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전체주의가 되고 말았다고 비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방어적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입각하여 헌법의 적법절차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해산했음에도 통합진보당이 마치 반공주의 이념에 억울하게 희생된 것으로 강변했다"고 덧붙였다.성명은 "김선수 변호사가 속한 민변은 북한 노동당 지령을 받아 지하당을 만든 '왕재산 사건'을 변론하면서, 간첩 암호명 '관모봉'을 접촉하여 적극적으로 묵비권을 행사하여 줄 것을 회유하고,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를 허용하였음에도 국가보안시설 출입 시 통과하는 보안검색
바른사회시민회의, 국회의원 김진태, 안보형사법연구회 공동주최로 '대한민국 안보형사법제의 진단과 대책' 토론회를 7월15일(수) 오후1시 |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판례분석을 통한 형법상 내란죄 재해석: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 내란죄는 내란, 쿠데타 또는 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미수에 그친 경우에 주로 적용되며, 미수에 그친 경우라도 그 피해가 막대하기 때문에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안전이 관련된 중대한 범죄라면 실행 착수 전의 내란 준비 행위를 예비·음모·선동·선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음. □ 내란음모죄의 경우, 음모의 무정형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적용범위를 확대할 경우 죄형법정주의와 충돌하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음모의 성립 범위를 분명하게 정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이는 내란죄의 속성과 위험성, 결과의 중대성, 국가의 안전과 존립을 위한 처벌 필요성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하기 때문임.□ 내란선동죄는 내란교사자가 이미 범행결의를 한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내란범죄를 범하도록 하는 일체의 행위이므로 내란‘선동’죄 범행의 주체는 최소한 범행의 음모단계가 확정된 자라 할 수 있음. 따라서 내란선동죄를 인정하고 내
최근 10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중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에 대해 외신들이 연일 극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잡지인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은 최근 2015년 제네시스에 대한 평가 기사를 게재했다. 잡지는 2015년형 제네시스 3.8 모델이 ‘편의성이 최고’(Comfort is king)라고 규정하고 “이 탁월한 편의성이야 말로 2015년형 제네시스가 훌륭한 럭셔리카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it's one of the biggest reasons why our 2015 Hyundai Genesis 3.8 is a great luxury car)라고 평가했다. 특히 잡지는 코너링시에 탑승자의 상체를 지지해 주는 제네시스의 ‘사이드 볼스터’(side bolster)를 극찬했다. 또한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6시간 동안 제네시스를 운전하면서 느낀 정숙성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그는 “제네시스 운전 중에 내가 들은 소리는 렉시콘 오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가 유일했다”(the only sounds accompanying me was the music coming from the Lex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지난 25일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국민들이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결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25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찬성한다’는 응답이 46.8%(매우 찬성 26.7%, 찬성하는 편 20.1%)로 ‘반대한다’는 응답 41.1%(매우 반대 25.2%, 반대하는 편 15.9%)보다 5.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2.1%였다.연령별로는 30대(찬성 33.8% vs 반대 55.2%)와 20대(35.5% vs 42.6%)에서는 반대 응답이 우세한 반면 60대 이상(67.7% vs 24.7%)과 50대(52.8% vs 36.8%)에서는 찬성 응답이 높았다. 메르스 파문으로 인해 대통령 지지도가 급락한 상황에서도 많은 국민들은 국회의 무리한 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여론조사 박근혜 대통령 거부권)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성·연령·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공시연)이 상지대학교 정상화에 협력하라고 교육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23일 발표했다. 공시연은 "2014년 12월 교육부는 상지학원에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20여 년간 비리만행의 주범이었던 자들에겐 눈감고 김문기 총장을 표적으로 총장관사 한방병원장 무상임대 계약직원 특별채용 수업거부로 인한 수업결손 등 3가지를 지적, 총장해임권고안을 통보했다. 3건의 지적사항으로 총장을 해임해야 한다면 대한민국 대학총장 중 직을 수행할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의 상지대 총장해임권고 통보는 월권수준이며 배후에 정치적 영향력이 작동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을 시작한 김 총장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교육부가 또다시 학교사냥꾼들의 손을 들어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교육부는 정치감사 중단하고 상지대 정상화에 협력하라!상지대학교는 지난 20년간 좌파교수집단의 해방구이자 비리의 상아탑이었다.YS정부 출범하면서 ‘민주화’라는 이름의 완장이 사회를 지배하던 시절, 상지대학교는 ‘민주화’꾼들의 사냥 목표물이 되었고 그들은 수천억원을 출연한 설립자를 쫒아내고 정치권과
청년 멘토이자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저자로 잘 알려진 신용한 위원장(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이 23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자신의 싱글 앨범인 '점프 투게더(Jump Together)'를 발표한다.곡 제목인 '점프 투게더'는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다 함께 높이 뛰자'는 말로 '현실이 어렵더라도 스스로 일어나 다시 도전해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점프 투게더'는 신 위원장이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벌여온 청년 멘토링 운동의 이름이기도 하다.신 위원장이 직접 작사하고 청년 음악가 'B#'이 작곡한 이 곡은 지난 5개월간 취업, 결혼 증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직접 코러스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더불어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역시 사회 각 분야 청년 100여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신 위원장은 "어려운 현실에 굴하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 제작했다"며 "이 노래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점프투게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공개되며, 수
국세청은 메르스로 인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무조사 유예, 납세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세정지원 대상은 메르스 확진 환자·격리자와 메르스로 인하여 직접 피해를 입은 병·의원, 피해지역의 피해업종 납세자 등이다. 세정지원 대상 납세자가 6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인 경우 신고(6.30.기한)·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여 주고 이미 고지된 국세(6.30.납기)는 최장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며,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고 메르스 상황이 지속될 경우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신고·납부기한연장도 실시한다는 방침아다.세정지원 대상은 확진환자 발생·경유 병·의원, 격리자, 피해지역 피해업종, 기타로 구분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스스로 세정지원을 신청하기 어려운 격리자·의료진과 확진환자 발생·경유 병·의원 등에 대하여는 납세담보 없이 직권으로 납기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피해지역에서 피해업종을 영위하는 영세납세자가 신청할 경우 납세담보 면제기준을 완화
보건복지부는 3차 ‘국민안심병원’ 접수결과 93개 병원이 추가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상급종합병원 38개, 종합병원 157개, 병원 56개가 지정되어, 총 251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전체 병원급 의료기관(1,836개소, ‘15.5월기준)중 13.7%가 ‘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지정비율은 상급종합병원(88.3%), 종합병원(54.2%), 병원(3.8%) 순으로 대형병원일수록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감염의 걱정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격리시설 마련 등 충족요건*을 갖춘 병원을 대상을 지정하고 있다 * (호흡기증상환자) 별도 공간 선별진료실에서 진료, (폐렴의심환자) 1인 1실 원칙, (발열 동반 폐렴의심환자) 메르스 유전자검사(PCR) 실시 등 감염관리강화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증 폐렴환자나 중환자의 경우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실시하여 메르스환자가 아닌 경우 중환자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6.19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