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에서 3월 12일 오후 2시 세종시 교육부를 방문, 서남수, 진중권, 조국, 손석희 등의 13인의 논문표절범들의 표절논문을 검증하라는 집회를 연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애국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에서 지난 2월 26일 논문표절이 적발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을 해임하라는 기자회견을 청와대 앞에서 연 바 있다. 그러나 약 2주가 지나도록 서남수 장관의 교육부와 청와대에서는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우리가 서남수 장관의 해임을 촉구한 것은 논문표절 문제가 비단 서남수 개인만의 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버클리대에서는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미네소타대에서는 JTBC 보도부문 손석희 사장, 서울대에서는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논문표절에 대해 아예 공식적인 심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연세대에서는 앵커 백지연, 성관균관대에서는 개그맨 김미화, 한양대에서는 방통심의위 장낙인 위원. 서강대에서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 등에 대해 명백히 표절이 적발되었음에도, “일부 표절이 있으나, 전체적으론 괜찮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무마시키고 있다. 지금껏 논문표절에 책임을 진 인물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문대성 의원 한 명
정미홍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화요일부터 박원순 현 서울시장 실정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가 기획한 것으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등도 함께 참여한다.첫 실정 투어 장소는 안국역 3번 출구 역사문제연구소 앞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강만길, 서중석, 임헌영 등이 활동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부정적 단면만 왜곡 강조해왔다.박원순 서울시장은 그간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해왔고, 광화문 거리에서 김일성 찬양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했었다. 특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각종 연설문에 '대한민국'이란 단어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9.28 서울수복 행사 때도 불참하는 등, 역사문제연구소의 반대한민국 노선을 이어가고 있다. 정미홍 후보는 역사문제연구소 앞에서 제 1회 박원순 서울시장 실정 투어를 시작으로, 3월 15일 금요일 오후 3시, 노들섬에서 2회 행사를 연다. 노들섬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시농업을 한다며, 밭농사 땅으로 방치, 서울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정미홍 후보는 이외에도, 영등포 반값식당 실패, 서울시 옥상 양봉장 실패, 서울대공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에서 민주당에서 추천한 고삼석 방송통신위원의 경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인미협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법제처 등에 보낸 유권해석 질의서에서 “국회의원이 방송, 언론 또는 정보통신 관련 단체나 기관이라 볼 수 있냐는 여부”, “대통령 비서실이 방송, 언론 또는 정보통신 관련 단체나 기관이라 볼 수 있냐는 여부”, “단지 겸직을 할 뿐인 겸임교수나 객원교수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할 수 있냐는 여부” 등에 대해 문의했다.고삼석씨가 민주당과 국회 등에 제출한 이력서에서 표기한 경력은 다음과 같다.(1) 미디어 미래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및 미디어역량증진센터 원장: 5년 10개월(2) 국회의원 비서관 및 보좌관, 입법보조원 : 2년 11개월(3)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 행정관 (3-4급) : 5년 2개월(4) 국무총리 소속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 1년 6개월(5)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객원교수 및 겸임교수 : 2년 1개월(6) 서강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 연구원: 1년 3개월고삼석씨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임명 등)의 조항, “방송.언론 또는 정보통신 관련 단체나 기관의 대표자 또는 임
3.1절 제95주년을 맞이해서 역사교과서 전쟁과 자유통일 담론을 주도해 온 조전혁, 박성현, 변희재, 황장수 등 지식인들이 “친북자학사관으로부터 우리 역사의 독립”을 선언한다. 이들은 3월1일(토)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리는 [바른역사 독립을 위한 시민대회](역사교과서살리기운동본부 및 자유통일포럼 공동주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95년 전 대한독립을 만세 부른데 이어, 이제 자유통일과 바른역사를 위한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행사 계획은 2월 26일 수요일 저녁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SNS를 통해 알게 된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소중히 여기는 공화주의 관점, 북한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자유민주주의 관점, 세계시장을 중시하는 개방적 현대문명의 관점에서 쓰인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최초로 현장 판매된다. 또한 이날 집회에서는 첨부 ‘바른역사 독립 선언문’이 낭독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는, 세계시장과 자유민주주의야말로 생명 번영의 길이라는 진실을 목숨을 걸고 증명해 낸 자랑스런 역사이
애국진영이 대한민국의 병폐인 논문표절 근절의 깃발을 들고 나섰다. 1차 타겟은 논문표절 검증의 절대적 책임이 있는 교육부의 서남수 장관이다. 미디어워치 측은 서남수 교육부장관의 동국대 박사논문에서 표절을 대거 발견했다. 그러나 서남수 장관이 이에 대해 무려 한달 이상 기자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이다.더 놀라운 점은 서남수 장관의 해임을 추진해온 민주당과 친노종북 세력들마저 서장관의 논문표절에 침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겉으로는 서남수 장관을 비판하지만 내적으로는 유착관계가 있음을 의심해볼 만한 대목이다.이에 애국진영의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자유청년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학교찾아주기운동본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한국자유연합 등등은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본부장 변희재)를 구성, 2월 26일 오후 2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서남수 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공교육살리기힉부모연합의 이희범 사무총장은 “교육계의 수장이 표절이 적발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서남수 장관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는 “각 대학들이 돈받고 내준 학위논문 검증에 소극적
대한민국의 고질적 병폐 표절에 대해 애국단체가 칼을 빼들고 나섰다. 표절 근절의 책임이 있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표절에 대해 정부나 언론이 모두 쉬쉬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 2월 26일(수요일) 오후2시 청와대 인근,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서남수 교육부장관 퇴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기자회견 주체는 공고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등 애국단체 전체가 가입해있는 애국단체총협의회이다. 애국단체들이 표절 문제를 공론화하기로 한 것은 지난해 1년 간 서울대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 동양대 진중권 교수, JTBC 손석희 사장, 권은희 관악경찰서 과장, 임수경 국회의원 등등 사회 저명인사 다수가 표절에 적발되었음에도, 당사자와 언론 등이 쉬쉬하며 은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표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해야할 교육부에서 두 손을 놓고 있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의 표절을 검증해본 결과, 매우 악질적 수준이 표절이 적발된 것. 교육계의 수장이 표절을 했으니 교육부에서 당연히 표절을 검증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더구나 서 장관의 표절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민주당에서조차 입을 열지 않고 있다.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17일 오후 3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 니들의 뜨거운 외침을 그리는 “뮤지컬 꽃신” 배우 오디션이 열리는 종로구청 한우리홀을 격려차 방문하여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나눔의 집 강일출(87세) 박옥선(91세) 할머니를 위로하면서 “저도 집안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계셔서 위안부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가슴이 아팠는데, 얼마전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모미이 가쓰도 회장의 " 전쟁 시 어느 나라나 위안부는 있었다" 는 망언을 듣고 방송기관의 책임자로서 울분을 금치 못했다고 말하고, 일본 정계와 방송계 고위 인사들의 위안부 피해 여성에 대한 계속되는 망언은 전 세계 여성과 역사에 대한 씻을 수 없 는 모독이라“고 비난 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뮤지컬 꽃신의 주연배우 겸 예술감독 강효성(51세)씨와 연출자 김근식(42세)씨에게 일본의 역사 왜곡이 계속되는 시점에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뜨거운 외침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은 역사를 기억하는 전 세계 자유인에 대한 고발이 될 것이라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세계무대로 진출해 달라“고 격려하고, 뮤지컬 꽃신의 제작자인 이종서(50세)씨에게는 제작비로 금일봉을 전달했다한편 뮤지컬
2011년 1월 27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100여개의 애국단체가 참여한 MBC정상화국민행동은 ‘MBC 사장 선임 TV생중계 공청회 촉구 및 10대 개혁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당시 토론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KBS 강동순 전 감사, 국가정책홍보진흥원의 김진철 회장,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의 최인식 상임집행위원장 등이었다. 이 10대 개혁과제는 김재철, 김종국 사장 체제에서 단 한 가지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애국진영에선 과거의 10개혁과제와 통일, 북한인권 등을 소재로 한 애국적 프로그램을 방영할 것, 안철수 거짓말 정정보도 등을 추가 MBC 사장 임명권자인, 방송통신위원회, 방문진 등에 전달, 신임 사장이 반드시 지키도록 확답을 요구한다. “하나, 사장 취임 이후 출근 시, MBC 내 정치세력이 근무지를 이탈하고 출근을 저지한다면, 김재철 사장과 같이 노조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천막으로 쫒겨나지 않고, 당당히 진입한 뒤, 출근 방해자 모두를 근무지 무단이탈로 징계처벌해야 한다.둘, 엄기영 사장과 김재철, 김종국 사장이 무력화시킨 시청자위원회를 정상화시켜야한다. 현재 MBC 시청자위원회에서 MBC의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은 2010년 2월의 MBC사장 선임 관련 임명권자인 방문진 측에 사장 선임 공청회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이유없이 거부당하자 자체적으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당시 방문진에서는 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인 최홍재 이사가, MBC국민연합측의 공청회 개최안을 제안했으나, 놀랍게도 MBC노조의 편에 서 있던 한상혁 이사가 강력하게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그 이후에 2011년, 2013년 MBC 사장 선임 때도 TV생중계 공청회 요청 공문을 방문진 뿐 아니라, MBC노조에도 전달했다. 그러나 방문진과 노조 모두 이를 무시하고, 결국 또 다시 밀실에서 MBC 사장이 임명되었다. 이렇게 TV생중계 공청회의 요청이 모두 무산된 데에는 임명권자인 방문진과 실제로 MBC를 장악한 노조 모두 이를 기피했기 때문이다. 임명권자는 자신들의 측근을 밀실에서 내려보내길 바랬고, 노조도 사장을 길들이는데 이런 낙하산 인사가 편하다고 판단, 양측이 야합하여 어떠한 사장 선임 개선안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다. 이에 공영방송정상화국민위원회, 한국시민단체협의회(대표 서경석),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 등 애국진영은 또 다시 2014년 MBC 사장 선임 TV 생중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시민단체협의회 등등 애국시민단체에서 개최하는 MBC 사장 후보 검증 공청회 참여자가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이상로 IMBC 이사가 확정되었다. 이 둘은 사장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공청회 참여 의사를 밝혔다.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은 2010년부터 애국진영의 대표 후보로 MBC 사장에 지원했으나, 단지 애국단체와 함께 일을 해왔다는 이유로,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아왔다. 반면 이상로 이사는 개혁 노선의 MBC 공영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좌경화된 MBC 내에서 강한 내부비판을 해왔다. 박명규, 이상로 모두 2010년의 애국사장 검증 공청회에도 참여했고, 이 때문에 모두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그러나 박명규, 이상로씨 모두 “공청회에 참여해서 당당하게 MBC 개혁을 약속하지 못하는 인물은 사장이 될 자격이 없다”며, 불이익을 받더라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물론 현재 애국진영은 2010년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여, 이 두 명의 개혁적, 애국적 MBC 사장 후보를 인사권자에 공개적으로 추천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친 안철수 노선의 현 MBC 김종국 사장은 사내에서 자신의 연임이 확정된 것으로
묵묵히 우직하게 한 발자국씩 나아가다 보면 우리의 꿈 통일은 이루게 된다.[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사단법인 자유연합은 201년 2월7일(금) 오후7시 강남유씨어터에서 '자유 통일을 말하다' 제3회 겨울 시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여름과 봄에 이은 이번 겨울시즌 토크 콘서트는 더욱 많은 대중의 참여를 위해 패널로 한국 자유 연합 대표 김성욱과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그리고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한다.이번 콘서트는 인터넷 홍보를 통하여 일반 국민들 중에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을 모시고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사회자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돌아온 저격수다'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사회자 SNS 바른소리 사람들 장원재 대표가 맡는다.
애국진영이 MBC 사장 선임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등 애국단체 전체가 참여하는 방송정상화대책위원회는 2월 6일 저녁 7시 여의도 보훈회관에서, MBC 사장 애국후보 검증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는 MBC 사장에 지원하는 모든 후보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 변희재, 황장수 등 애국인사들과 국민들이 직접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미 2010년 MBC 사장 선임 당시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이상로 현 IMBC 이사 등등이 참여하여, MBC 개혁의 비전을 역설한 바 있다. 문제는 당시 이명박 정권에서 애국세력과 가까이 하는 인사들에 대해 극단적인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애국진영의 공청회에 참여했던 박명규, 이상로 등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았다. 애국진영이 공청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MBC 개혁을 하기 위해서는 밀실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 국민 앞에서 당당히 MBC 개혁을 약속하고 들어가야, 노조와의 야합없이 개혁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 공청회 참여자는 2월 5일 수요일 자정까지 지원자를 받기로 했다. 현재 2008년 공청회에 참여한 박명규
* MBC 공영노조 공정방송노동조합 류종현 위원장의 글입니다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정영하 전 MBC언론노조(제 1노조) 위원장 등 4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가 승소 했다고 판결했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MBC단체협약에 공정방송에 관한 규정이 있고 MBC는 이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우리 공정방송노동조합(제 2노조)은 파업이 시작된 지난 2012년 1월 말부터 MBC언론노조(제1노조)의 파업이 총선과 대선에서 특정 정파를 지원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정치파업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따라서 이번 1심법원의 판결은 MBC언론노동조합의 정치적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사법부의 명백하거나 또는 의도적인 실수이다. 여기서 우리는 1심 법원의 명백하거나 의도적인 실수보다도 더 큰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회사(MBC)는 이 재판에서 이길 의도가 처음부터 없었다. 2012년 하반기, 회사는 정치파업에서 돌아온(월급 못 받는 파업에서 월급 받는 현장파업으로) 제 1노동조합원 중 한 사람을 즉각 법무노무부장에 임명했다. 170일간의 불법정치파업을 벌인 노조원들의 징계를 시작해야 할 시점에 불법
애국진영이 MBC 사장, 방통위원, 방통심의위 인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서경석 목사, 이계성 대표, 정미홍 대표, 박명규 대표 등등 애국인사 30여명은 지난 1월 28일 광화문 로소비안코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MBC 김종국 사장 퇴진 및 애국적, 개혁적 사장 임명을 위해 총력을 펼친다고 결의했다.애국진영은 김종국 사장 재선 불가를 알리는 신문광고를 게재하고, 임명권자와의 면담을 추진 애국적 사장 후보들의 공청회 개최, 김문환, 최강욱 등 논문표절에 걸린 방문진 이사진 사퇴 촉구 집회 등등의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MBC 김종국 사장은 배현진 앵커 등 반노조 성향 인물을 탄압하고, 노조와 야합, 불법파업 재판에서 고의 패소를 자처한 의혹, 신동호 앵커를 내몰고, 친노종북 편향의 논문표절자 정관용을 백분토론에 기용, 안철수 거짓말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지 않기 위해 애국진영과 소송전을 벌이는 반면, 애국적 프로그램은 단 한편도 방영하지 않아, 애초에 MBC 사장의 자격을 상실했다.일시: 2014. 1. 28 오후 5~8시장소: 광화문 S타워 지하 1층 로소비안코 주최:공영방송정상화국민위원회한국시민단체
우리나라는 현재 사상전, 문화전쟁, 미디어전쟁 중입니다. 총칼로 땅과 바다를 빼앗는 물리적 전쟁은 휴전 중인데, 국민들의 마음을 빼았는 심리전은 지금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정부나 여당이 을 “현재 진행중인” “전쟁”으로 알고 대처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렇겠지만 현재 공영방송과 방통위, 방통심의위 등 관련 요직에는 어떻게 골랐는지 한결같이 기회주의자들만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심지어 방통심의위원회 여권이사들은 야권이사들과 손잡고 애국논객들을 징계하고 있습니다. 실로 박근혜 정부와 애국진영은 지금 좌경 미디어 종사자들에 완전 포위되어 있습니다.물리적 전쟁은 미국이 도와줄 수 있지만, 미디어전쟁은 미국이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박근혜 정부는 좌경 미디어에 물어뜯겨 만신창이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북한이 곧 무너지고 통일이 성큼 다가올 것으로 낙관하지만, 오히려 우리사회가 먼저 적화될 수도 있습니다.이런 와중에 공영방송계 요직 인사철이 다가왔습니다. 미디어 전쟁의 지휘관들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 2월 MBC사장 선임 (그리고 MBC임원 및 MBC 모든 자회사임원 대부분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