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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후보, 박원순 실정 투어 시작

역사문제연구소와 노들섬 시작 20여곳 예정

정미홍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화요일부터 박원순 현 서울시장 실정 투어를 시작한다. 이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가 기획한 것으로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등도 함께 참여한다.

첫 실정 투어 장소는 안국역 3번 출구 역사문제연구소 앞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역사문제연구소는 강만길, 서중석, 임헌영 등이 활동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부정적 단면만 왜곡 강조해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간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해왔고, 광화문 거리에서 김일성 찬양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했었다. 특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각종 연설문에 '대한민국'이란 단어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9.28 서울수복 행사 때도 불참하는 등, 역사문제연구소의 반대한민국 노선을 이어가고 있다.

정미홍 후보는 역사문제연구소 앞에서 제 1회 박원순 서울시장 실정 투어를 시작으로, 3월 15일 금요일 오후 3시, 노들섬에서 2회 행사를 연다. 노들섬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시농업을 한다며, 밭농사 땅으로 방치, 서울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정미홍 후보는 이외에도, 영등포 반값식당 실패, 서울시 옥상 양봉장 실패, 서울대공원 참사, 노량진 참사 등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정 현장을 방문, 대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미홍 후보의 박원순 시장 실정 투어는, 변희재 대표 등이 협력,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 상에서 효과적으로 서울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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