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6월1일 경기학원연합회의 김혜영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현실성 있는 학원교습시간 연장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영어, 수학 위주의 변질운영 근절 및 외부 위탁업체 부조리 척결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김혜영 도지회장은 “조전혁 후보가 공약한 내용이 가장 현실적이고 교육감 후보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조전혁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방과후학교’ 의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힌 점과 경기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낼 가장 청렴한 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전국 최하위 수준의 학력 및 학업 성취도를 최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한 조전혁 후보가 ‘사상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것 같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관희 전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31일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조전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위원은 지난 3.3일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이래 보수후보의 난립을 보면서 보수진연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개인 욕심을 채우려는 보수후보들의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전교조 명단 공개한 조전혁 후보를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지지선언 이유를 밝혔다.강위원이 조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현재 보수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고, 정통 보수적 철학을 가지고 있는 조전혁 후보만이 지난 6년간 망가진 경기교육을 되살리는데 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했다.아울러 강위원은 조 후보에게 더 이상 혁신학교 운영과 무상급식 등으로 파탄난 경기도 교육재정 및 전국 꼴찌 수준의 학력으로 추락한 경기교육을 바로 세워달라며 지지선언을 마쳤다.보수단일 후보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본인은 지난 3.3일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이래, 소위 보수 후보의 난립을 보면서 후보 단일화를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노력하여 왔으며, 석호현 후보 사퇴 및 조전혁 지지를 이끌었고 한만용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의 농약급식 관련 진위논쟁이 가관이다. 감사원의 객관적인 감사 보고서 관련해서조차, 박원순 서울시장 측과 정몽준 후보 측의 입장이 갈리고 있다. 이는 명백히 박원순 시장 측이 수시로 거짓말로 사태를 얼버무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박원순 시장 측의 거짓말을 제대로 걸러서 보도하지 못하는 언론사들과 포털사 탓에 유권자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농약급식 관련 박원순 시장의 거짓말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해본다. 질문) 5월 26일 선거토론회에서, 박원순 시장은 농약급식 관련 “잔류 농약이 나온 것은 오히려 서울시 산하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친환경무상급식지원센터가 밝혀냈다. 농약 잔류량이 파악된 식재료는 전량 폐기해 아이들 식탁에도 오르지 않았다"며 "안전절차를 잘 수행하고 있는 서울시를 칭찬해 줘야 할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러한 박원순 시장의 주장은 사실인가?박원순 시장의 잔류농약 식자재 전량 폐기 주장은 샘플 검사일 뿐 답변) 박원순 시장의 주장은 샘플링 검사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는 매일 120개의 시료를 수거해 간이검사를 수행하고 농약잔류가 의심될 경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서울시는 2011년
학부모 단체인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전국NGO연대’등 도합 8개 단체가 오늘 (30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학교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거짓말을 했다’라며 서울 중앙지검, 동부지검, 북부지검에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죄)’으로 고발했다.지난 27일 학부모로부터 ‘농약급식 문제가 발생하도록 직무유기 했다’며 직무유기로 고발당한 이후 두 번째이다.고발장에 따르면, 박 후보는 학교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농약이 들어간 농산물이 학생들에게 공급되지 않았다’며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실제로 박 후보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TV 토론회에 나와‘학교급식 농약검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그러나 이틀 후 농약검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감사원 보고서 각주에 너무 작게 기재되어 알지 못했다’고 변명을 했다.감사원 보고서에는 ‘감사결과 요지’와 ‘본문’ 모두에 급식재료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박 후보는 ‘글자가 너무 작았다’는 식으로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다.현재 박원순의 거짓말을 전 서울시 유권자가 지켜볼 수 있는 TV토론에서 농약급식 제공이라는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킴),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 등 애국단체들이, 감사원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농약급식 관련 거짓말에 대한 진실을 밝히라는 기자회견을 연다.이들 애국단체들은 오후 4시 감사원 정문 앞에서, 감사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에 통보한 주의조치 등 각종 농약급식 관련 보고서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 라디오에 출연 "감사원으로부터 아무런 조치도 통보받지 못해 농약급식 여부를 알지 못한다"며 감사원의 탓으로 돌린 바 있다.만약 감사원에서 이미 공개된 서울시 관련 처분 요구서를 재확인해줄 경우, 최소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거짓말 논란은 종식될 전망이다.감사원은 박원순 시장 농약급식 관련 거짓말 진실을 밝혀라 최근 서울시의 농약 급식과 관련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임에도 이에 대해 대립되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유권자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논의의 핵심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감사원 보고서와 관련해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는) 표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감사원이) 서울시에 직접
어버이연합 등 애국진영을 고기값 관련 거짓으로 음해한 '창고43' 측이 영등포경찰서 조사 결과 결국 기소의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되었다. 기소 대상으로 한겨레신문에 제보한 '창고43'의 한대호 전무이다. '창고43' 측은 애국진영 송년회 직후 한겨레신문사 측에 1300만원의 고기값을 내지 않았다고 제보했으나, 애국진영 측은 초벌구이도 안된 부실한 서비스를 제공한 데 항의하며 1천만원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지급한 뒤, 잔액 300만원을 놓고 협상을 하고 있었다. 변희재 대표가 최종적으로 "소개한 사람의 체면을 봐서라도 100만원만 할인해달라" 요청했으나, 이를 거절해놓고 한겨레신문에는 300만원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허위 제보했다. 특히 '창고43' 측은 400명 예약을 '200명' 예약인 것처럼 장부마저 조작한 의혹을 받으며 결국 명예훼손 혐의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 '창고43' 측이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이상, 애국진영에 대해 '고기도둑'으로 음해한 탁현민 등등도 줄줄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창고43' 측은 이와 별도로 애국진영을 음해하기 위해 CCTV를 불법 유출한 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 애국진영은 형사사건이 정리가 되는 만큼
경기도 교육감 후보 조전혁 후보측은 이재정 후보는 병역기피 의혹 해명과정에서 자신의 이력에 대해 정확하지 못한 해명으로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면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다음은 이재정 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에 대한 성명서 전문이다.이재정 후보는 병역기피 의혹 해명과정에서 자신의 이력에 대해 정확하지 못한 해명으로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이후보에 대한 해명보도를 보면 거짓말에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한다. 이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7일 "대학교 1학년 때인 지난 1965년 입영 영장을 받았다"며 "가족력인 고혈압 때문에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병사진단서를 제출한 뒤 입영을 연기했다"(중부일보 5.22)고 밝혔다. 그는 또 “1967년 병역당국으로부터 입영기피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즉시 연락을 취해 영장을 받았다”(중부일보 5.22)고 했다.첫째 1965년 입영영장을 받은 후 병원으로부터 진단서를 받아 입영을 연기했다고 하면서도, 1967년 입영기피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 그리고 1965년 9월23일 서류상 입영기피자로 기재된 것은 어떻게 된 것인지 해명하라. 또한 대
성남 시민 여러분!저는 지난 밤 한숨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시장 자리에 눈이 멀어상대 후보를 매수하는 행위도 서슴치 않는야권의 반민주적이고, 비양심적인 행동에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토록 성남 시민을 기만할 수 있단 말인가?이들에게 성남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가?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월호의 참상 앞에 어느 때 보다 엄숙하게 치러지는 이번 선거의 뒤에서추악한 정치 협잡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과같은 성남 하늘에서 숨쉬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5월 26일, 바로 어제,허재안 성남시장 새정치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측 인사로부터후보직 사퇴권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퇴의 대가로 도시개발공사 사장 자리를 얘기했다고 합니다. 더 울분이 나는 것은그 기자회견을 한 이유가 본인을 회유하는 일을 더 이상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선거운동을 방해하지 말라는 이유입니다. 더 이상의 불상사만 발생하지 않으면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태가 협잡이 아니고 무엇입니까?회유 따위의 행동은 묻어둘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까?성남시민 여러분성남시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야권의 후보들을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가 ‘6.4 지방선거 좋은 후보’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상임대표 이갑산)는 25일 신영수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 위원과 신영수 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영수 후보에게 ‘좋은 후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갑산 상임대표는 “신영수 후보는 일찍이 흥사단 활동을 하는 등 시민운동에 깊이 관여해 큰 업적을 남겼고, 18대 국회의원 시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사회개혁에 크게 이바지 했다”면서 ”이에 100인 위원회 투표에서 당당히 당선되었다”고 ‘좋은 후보’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는 500여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들로 원로 10명, 변호사 10명, 교수 10명, 해외동포 10명, 시민유권자단체 10명, 직능단체 등에서 뽑힌 사람들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당선된 후보는 광역단체장 후보로 새누리당 3명, 새정치민주연합 2명이다.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새누리당 6명, 새정치민주연합 4명, 무소속 2명이다.신영수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낡은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에서 중
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논산 훈련소에서 검사결과에 따라 귀향 조치됐다"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의혹만 증폭되고 있다.이 후보측은 1967년 행정상의 실수로 잠시 입영기피자로 분류되었다고 해명했지만, 입대기피자로 기록된 것은 1965년이다.또한 이 후보측은 "행정상의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고 주장했지만 병무청에서 입대기피라고 기록할 정도가 되면 단순한 행정오류가 아니다.이재정 후보측은 1970년 보충역으로 편입돼 입영 대기하다 이후 장기 대기로 보충역 소집이 면제됐다고 하지만, 이재정 후보측은 무슨 이유로 장기대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보수진영 조전혁 후보가 이재정 후보의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이재정의 병역기피의혹해명은 적당치 않다는 평가가 많다.
조전혁 경기도 교육감 후보가 유세중 아이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조전혁 경기도 교육감 후보는 26일 오후 퇴근길에 용인 신갈 5거리에서 유세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조후보는 이 날 유세 중 용인지역에 CCTV확충 및 등하교 지킴이를 지원하여 학생안전을 챙기고,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지원을 확대하는 공약 등 유아교육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중부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일 하룻동안 실시한 성남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로 가 나왔다.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46.0%)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후보(44.1%)가 1.9%p차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당 허재안 후보 1.4%, 무소속 박영숙 후보 1.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9%였다.‘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신·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5.5%p로 조금 더 벌어졌지만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신 후보는 49.0%, 이 후보는 43.5%였다.지역별로 성남시 3개 구(區)중 분당구는 48.9% 대 43.1%로 신 후보가, 수정구는 41.7%대 47.1%로 이 후보가 우세했다. 중원구는 신 후보 44.6%, 이 후보 43.2%로 팽팽했다.연령별로 신 후보는 20대(51.3% 대 38.3%)), 50대(53.9% 대 36.9%)), 60대 이상(60.9% 대 30.6%))에서, 이 후보는 30대(54.4% 대 33.0%), 40대(56.3% 대 34.9%)에서 강세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성남지역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임의번호걸기)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경기도 교육감 조전혁 후보가 22일 경기도 수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을 돌며 유세를 바쁘게 유세를 펼치고 있다.조전혁 후보는 ‘뜨거운 남자, 조전혁! 경기도 교육을 바꿉니다.’와 ‘무너진 경기교육을 바로 잡을 조전혁 후보를 응원합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연일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조 후보는 “바른교육감 단일화 추진협의회는 경기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했다. 나는 오랫동안 교육운동을 전개한 교육실천가로 파탄난 경기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고, 종북교육이 아니라 올바른 국가관을 교육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라고 호소했다.또한 조 후보는 주말을 맞이해서 25일은 성남 모란시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여기에서는 많은 상인들과 만나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하겠다. 동부권의 중심도시 성남에 과학고 및 국제고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했다.이어 조 후보의 핵심 7대 공약 중 하나인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임지는 안전학교’ 실천을 약속했다.
조전혁 경기, 문용린 서울, 이본수 인천 교육감후보는 25일 "편향된 이념교육화된 수도권 교육을 되돌리기 위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교육개혁' 등 수도권지역 공동공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이들은 앞서 12일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위원회'로부터 시도교육감 보수단일후보로 추대된 바 있다.세 후보는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사루비아 빌딩에서 청년, 학부모, 직장인으로 구성된 100인의 시민, 도민 패널과 미래 교육발전 방향을 놓고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수도권 지역 공동 공약으로 △수도권 교육안전 마스터 플랜 수립 △교육의 본질 바로세우기 △선생님과 함께 하는 행복교육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세 후보는 "이번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아픔을 치유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도권 교육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기, 서울, 인천지역을 하나로 묶어 어느 곳에서도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경기-서울-인천 수도권 교육안전 마스터 플랜'을 추진키로 했다.세 후보는 이어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세 후보는 "수도권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정체성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