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문건 유출 배후 논란에 휩싸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번에는 통진당 오병윤 전 의원 선처 탄원서에 서명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한겨레신문에서 기획한 '통진당 사람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는 기사에서 오병윤 전 의원은 다음과 같이 김무성 대표의 탄원서 서명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자연스럽게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얘기도 했습니다. 그는 정치 자금 사건 2심 재판부에 의원 130명 정도가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알게된 정갑윤 국회 부의장이 새누리당 소속인데도 자신의 일처럼 적극 나서줘서 고마웠고, 놀랍게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탄원에 동참했다는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서명을 해주며 오병윤 전 의원에게 '새누리당 대표 자격이 아니라 의원 개인 자격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오병윤 전 의원은 통진당 해산 직후 정치자금법 위반 2심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오 전 의원은 재판부에 "의원직 상실형만 면해달라" 하소연 하고 있었다. 이 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정갑윤 부의장 등 130여명의 의원이 오 전 의원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한 것이다.만약 오 전 의원이 단순 벌금형을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와 광화사 농성장에서 본격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광화문에 동상 세우기 사업을 착수했다. 지난 12월 31일부터 광화사 농성장에서는 서명을 받기 시작했고, 애국산악회는 관련 주제를 플래카드에 적어 인왕산 등반에 나섰다.특히 인왕산 등반시에는 정치적 메시지 전달을 금지하는 경찰에 의해 정상에서 플래카드를 펼칠 수 없었다. 애국산악회 측은 "건국 대통령과 조극 근대화를 이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자는게 어떻게 정치적인 메시지냐"냐 항의, 일단 경찰의 제지를 받아들이되, 서울경찰철 혹은 행정안전부에 플래카드를 펼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의뢰하기로 했다.현재 광화사 농성장에는 찬성 서명 인파가 줄을 잇고 있으며, 애국산악회는 1월 3일 토요일 새마음포럼과 함께 삼성산 등반에 나선다.광화사 농성장을 지키는 자유청년연합, 새마음포럼 등에서는 1월 중순 안에 100명의 발기인을 모집, 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으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1월 3일 삼성산 등반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가 신년부터 추진하는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 관련 플래카드가 나왔다. 애국산악회는 신년 등반부터, 이 플래카드를 들고 전국 명산에 오른다. 한편 광화사 농성장에서도, 12월 30일부터, 이승만, 박정희 동상 건립 서명운동을 시작, 성호스님과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가 나란히 1, 2순위로 서명했다.광화사 농성장과 애국산악회 측은 1월 중순 안에 100명의 발기인을 모집, 광화사에 이승만, 박정희 모형 동상을 세운 뒤, 온오프라인에서 1천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올해 동상을 건립할 계획이다.1월 1일 인왕산 등반지난 한해 애국산악회가 왕성한 활동을 했습니다. 새해부터는 초보자가 접근하기 좋고 쉬운 코스를 자주 잡겠습니다. 1월 1일 신년 등반은 서울 전경을 볼 수 있는 인왕산(높이 290미터)를 잡았습니다. 인왕산에는 권율생가, 석파정, 윤동주 문학관 등 조선부터 근대까지 각종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시각: 1월 1일 오전 11시장소: 경복궁역 1번 출구 - 정상 - 사직 공원(정상까지 40분, 하산까지 2시간 30분 정도 소요)* 등반을 마치고 광화사 농성장에서 신년 하례식 합니다.1월 3일 삼성산 등반광화문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2일자 “[단독] 민간선박 사고에 朴 비난한 유시민, 과거엔 ‘청년실업은 개인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청해진해운 측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찰은 세월호 사고의 주범이 유병언씨라는 단서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1일자 “동아일보, 김한길 등 ‘유병언 비호세력’ 겨냥 일침”이라는 제목으로 “‘유병언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측근을 파견해 깊숙이 관여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을 일으킨 유병언 일당”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 측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또,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이는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유병언 전 회장의 실소유주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며 정확한 사실이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0일자 “새민련, 선거 앞두고 ‘유병언 지키기’ 올인하나”라는 제목으로 “세월호의 실소유주이며 세월호 침몰 사건의 최대 책임자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언씨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될 경우 유씨와 좌익 정치권의 연계성이 드러나면서 새민련과 좌익세력이 치명타를 맞게 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민련 등 친노종북 진영이 유병언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논리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 측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또,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이는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20일자 “‘5.18 발언’ 논란 문재인, 또 정치선동 혈안”라는 제목으로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또,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이는 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9일자 “제6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 성황리에 마쳐”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7일자 “지방선거 판세, 그리 비관적이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변 회장은 세월호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친노종북 세력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그는 ‘(중략)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며 좌익세력과 구원파 일당과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과 관련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이를 감안하면, 현재 구원파 신도들이 가로막고 있는 구원파 본산 금수원에 대한 강제진압을 다음주 초에라도 강행할 필요가 있다’며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에 대한 법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그간 친노종북 세력에 의해 왜곡됐던 여론도 바로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계층과 전략적 관계를 맺거나 비호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다만 금수원 앞 시위는 해당 교단의 교인들만이 참여한 집회였으며, 세월호 사고 이후로 시작된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 대한 불합리한 수사 및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잉수사에 대한 항의의 의미였다고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7일자 “지방선거 판세, 그리 비관적이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변 회장은 세월호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친노종북 세력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그는 ‘(중략)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며 좌익세력과 구원파 일당과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과 관련해서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그는 ‘이를 감안하면, 현재 구원파 신도들이 가로막고 있는 구원파 본산 금수원에 대한 강제진압을 다음주 초에라도 강행할 필요가 있다’며 ‘세월호 사건의 주범인 유병언에 대한 법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그간 친노종북 세력에 의해 왜곡됐던 여론도 바로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기독교복음침례회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계층과 전략적 관계를 맺거나 비호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다만 금수원 앞 시위는 해당 교단의 교인들만이 참여한 집회였으며, 세월호 사고 이후로 시작된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에 대한 불합리한 수사 및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잉수사에 대한 항의의 의미였다고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6일자 “네이버, 박원순 이어 유병언 검색어 조작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그러나 유병언과 친노종북 세력의 유착관계를 나타내는 검색어들은 자동완성 창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유병언 전 회장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32년간 유병언 회장의 최측근 수행원이었던 이청 씨는 지난 5월 9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 유 회장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자신의 사람을 파견하는 등 배후조종을 했다고 밝혔다”, “유병언과 친노종북 세력과의 이념적 동질성을 나타내는 근거들은 계속 축적되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정치권에 유착관계가 없었으며, 특정 정당이나 특정 세력을 지지한 바도 없고 또한 2008년 당시 촛불시위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고 어떠한 기획이나 지시를 한 바 없으며, 이는 이청씨의 개인적인 주장일 뿐, 사실이라고 확인할만한 근거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6일자 “구원파교주 유병언, 실체는 친노종북 배후(?)”라는 제목으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 전 회장의 이념성향을 엿볼 수 있는 충격적인 증언 및 근거들이 확보되면서, 유병언-이준석 진영과 친노종북 세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의 전략적 제휴를 하고 있다는 인상도 주고 있다. 아울러 유병언 전 회장 본인이 친노종북 세력의 거물급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 또한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은 친노종북 세력이 주도한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의 배후 조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32년간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 수행원이었던 이청씨는 지난 5월 9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 유회장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자신의 사람을 파견하는 등 배후조종을 했다고 밝혔다. 이청씨는 촛불집회 수뇌부에 유씨의 구원파 핵심 측근인 김모씨를 집어넣고, 들락날락 거리고 지시하는 모습도 봤다”면서 “‘유모차를 앞장 세워라’, ‘사진을 찍어서 정부가 발표하면 반박자료로 내라’라고 계속 지시하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워치] 본 인터넷신문은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2014년 5월 15일자 “황장수의 미래경영연구소 ‘세월호 3적 척결집회’ 개최”라는 제목으로 “유병언이 오대양 사건, 세모부도 사건을 거치면서도”, “유병언이 97년 수천억 부도를 다시 대부분의 기업과 자산을 회복해 백여 개 이상의 국내외 회사와 1조원 대에 가까운 준재벌이 되는 동안 뒤를 봐준 역대 정권과 정치권”, “유병언 일가는 세월호 사건 책임을 박대통령에 전가하고자하는 야권과 좌파세력의 선동에 힘을 얻어 종교탄압이라며 신도들을 동원해 저항하며 공권력의 무능력을 조롱하며 시간을 끌어 세월호 참사의 모든 책임을 현 정권에 씌우려고 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주범 유병언”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은 1987년, 1989년, 1991년의 3차례에 걸친 검경수사결과,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을 확인되었으며 유병언 전 회장은 이 사건으로 기소조차 되지 않았고, 이를 지난 2014년 5월 21일 검찰에서 공문을 통해 재확인해 준 바 있음이 확인되어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사
최근 신의한수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와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가 12월 29일 저녁 7시 합정 라디오가가 콘서트홀에서 공동으로 종남 콘서트를 연다. 선착순 100명이고, 입장료는 2만5천원, 신청은 신혜식 대표 트위터 쪽지로 받는다. 참석자에는 저지브라더 음반 변희재 대표의 책 '청춘투쟁' 사인본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신의한수' 팟캐스트는 신혜식 대표가 기획한 방송으로서, 변희재 대표도 적극적으로 참여 최근 급격히 편향된 종편방송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신혜식 변희재의 종남콘서트일시: 12월 29일 저녁 7시장소: 합정동 라디오가가 콘서트홀입장: 100명 선착순, 신혜식 대표 트위터(@kingssu1) 쪽지로 신청입장료: 2만5천원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도 더 열심히 뛸 시기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20일 토요일 도봉산 자운봉 등반, 21일 강화도 봉천산 등반 양일간 뜁니다. 도봉산 자운봉은 사진과 달리 매우 쉬운 코스이므로 초보자 산행도 가능합니다. 봉천산의 경우는 북한 김정은 및 종북세력에 빼앗긴 북녘땅을 볼 수 있습니다. 12월 20일 도봉산 자운봉 등반 1. 만나는 장소 : 도봉산 역 1번출구 2. 시간 : 10 : 00 시 3. 산행코스 : 도봉공원 - 금득사 - 다락능선 - 포대능선 - 자운봉 - 칼바위 - 도봉능선 - 우이암 - 원통사 - 우이동 4. 준비물 : 아이젠 , 중식, 행동식, 보온 옷 12월 21일 강화도 봉천산 등반 1. 만나는 장소: 강화버스터미널 2. 시간: 10: 00시 3. 산행코스: 하점면 주민자치센터- 봉천산 정상 4. 준비물: 봉천산 정상은 넓찍하고, 정자도 있어, 각종 다양한 먹을거리 준비하여, 북녂땅을 바라보며 애국산악회 망년회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