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최인식, 박명규 등 이른바 애국5인회에서는 안철수와 MBC에 대해 5가지의 거짓말을 그대로 유포시킨 혐의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 및 100만원씩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한다.이들은 10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송의 취지를 밝힌다.2009년 6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의원은 군대 갈 때 가족에 알리지 않았다는 거짓신화, 편안한 의대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사업에 투신한 거짓신화, 최연소 의대 학과장이란 거짓신화, KBS의 취재에 손만 내보냈다는 거짓신화, 맥아피 1천만불 투자를 거부했다는 거짓신화 등 무려 5가지의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또한 이 거짓말은 금성출판사, 천재교육 등 무려 16개 출판사에 그대로 실려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도록 조장했다.이미 거짓말이 밝혀졌음에도 안철수 의원 측은 이를 스스로 바로잡지 않아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안철수 거짓말을 그대로 배우고 있다.이 거짓말에 대해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에서 공식적으로 판정, 징계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MBC는 오히려 방통심의위에서 안철수의 거짓말을 두둔하여 빈축을 산 바 있다. MBC는 지
안철수, 민주당 비판 논객에 대한 보복성 징계를 남발하고 있는 방통심의위원회(박만 위원장), 이중 민주당 추천의 임순혜 보도교양특위 위원, 장낙인 방통심의위원의 석사 및 박사하위 논문표절 혐의가 적발되었다. 특히 임순혜 특위위원은 지난 8월 19일 미디어워치에서 일찌감치 표절 사실을 공개했음에도, 방통심의위원회는 임순혜 특위원의 표절을 조사하기는커녕 오히려 연임을 시키는 파격적인 인사를 하기도 했다. 방통심의위의 박만 위원장, 엄광석 위원, 박성희 위원 등 여권 추천 인사들이 이런 야권 추천 인사들의 표절 행위를 함께 은폐하며 밥그릇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는 판단에, 미디어워치 측은 방통심의위원회 자체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제소했다. 실제로 이들 여권 추천 위원들은 변희재 대표의 방통심의위 비판 방송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수준의 중징계를 내려, 야권 위원들과 한통속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교과서까지 실린 안철수의 거짓말 방송에 '권고'라는 경징계를 내린 반면, 이런 방통심의위를 비판한 변대표의 방송에는 '주의'라는 법정 제재를 내린 것이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방통심의위원회의 여야 인사들이 야합하여 보복성 징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 활동 자체를 할 수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가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을 유포해온 MBC에 대해 이를 정정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이미 안철수 의원은 물론 MBC에 대한 소송 준비를 마친 변희재, 황장수, 정미홍 등등 애국6인회 입장에서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하나의 절차이다. MBC 무릎팍도사에서 유포된 거짓말을 그대로 실은 교과서에 대해 정정의사를 밝힌 교육부와 달리 MBC 측은 현재까지도 안철수의 거짓말을 비호하는 등 공범자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법리 검토 결과, MBC 측에서 단지 안철수 의원에 거짓선동할 기회를 준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모한 혐의 등이 많아 MBC 측의 법적 책임이 더 무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방통심의위원회에서 MBC 측이 안철수 의원의 거짓말을 적극 비호했으나 단 한가지도 인정되지 않고 모두 거짓말로 판정을 내린 바 있어 MBC 측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 MBC는 이 과정에서 “군대 간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 등등의 노골적인 안철수 대변인 노릇을 하여, MBC의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의혹을 더욱 가중시켰다. 안철수 의원 측이 일체 해명하지 않는 내용마저 MBC에서 알아서 안철수 의원의 속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 측이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관련 보수단체의 항의와 시위 핑계를 댄 메가박스 측에 엄중 경고장을 보냈다. 발단은 메가박스 측이 흥행에 참패한 '천안함 프로젝트'를 조기 종영하면서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 간 현장 충돌이 예상되어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배급사와의 협의 하에 상영을 취소하게 되었다”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린 것. 이 글이 올라오자 어차피 흥행에 참패한 제작사 측과 친노 영화인들은 정치투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애국보수단체 전체의 활동을 보도해온 인미협이 조사한 결과, 최소한의 이름이 알려진 그 어떤 애국보수단체도 메가박스 앞에서 시위를 계획하지 않은 것. 애초에 흥행이 참패할 게 뻔했던 저질 영화였고, 실제로 한 회당 10명 정도만 입장할 정도로 국민들에 철저히 외면받고 있었다. 인미협 측은 메가박스에 "보수단체의 명예를 더럽힌 점을 공개사과하고, 조기종영의 이유가 흥행참패인 점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 "만약 이를 하지 않으면 애국보수단체 전체가 메가박스 앞에서 불매운동 시위를 벌여, 메가박스 측의 치졸한 정치 행태를 심판할 것을 분명히 경
3가지 이상의 거짓말로 방통심의위에서 징계까지 받은 안철수 의원이, 그의 주요경력 중 하나인 단국대 의대 최연소 학과장이란 타이틀도 거짓이었음에 드러났다. 23일 새누리당의 이노근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1989.10.01부터 1991.02.04까지 전임강사를 할 때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보직 임명된 사실이 없다" 며 "안철수 의원은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 허위 경력 해명해야 할 것"이라 지적했다. 실제 안철수 의원은 "의예과 학과장 서리’ 또는 ‘의예과장 직무대행’ 등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례로 장상 국무총리 서리의 경우 어떤 식으로든지 장상 국무총리라고 경력을 표기 할 수 없다. 그러나 안철수 의원은 서울대 대학원장으로 임명될 당시 자신의 경력에 '의예과 학과장'이라 명기, 경력을 속이고 공직을 취하기도 했다. 특히 안철수 의원은 지난 2009년 무릎팍도사에 출연할 때부터 '최연소 학과장'이란 타이틀을 붙이며,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경력을 부풀려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최연소 학과장'이란 타이틀은 안철수 의원의 거짓신화가 실린 대부분의 교과서에 명기되어있다.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보도자료1. 단국대, “의과대학 의예과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되었다. 현재 유족인 부인과 어머니 등은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남성연대의 한승오 사무처장이 상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한승오 사무처장을 도와, 손님 접대와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 협조 일을 맡고 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과 미디어워치 직원들도 빈소 현장을 지키고 있다. 7월 29일 밤 10시 30분 가량 빈소가 설치되었지만, 벌써 30여명의 남성연대 회원 및 직원들이 조문을 했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평소 남성연대 및 일베 회원들과 악연인 프레스바이플의 이계덕 기자도 빈소를 방문했다. 7월 30일 오전 9시부터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 파워 트위터리안 강재천씨,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등등 본격적인 조문행렬이 이어진다. 위험한 퍼포먼스를 통해서라도 국민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던지려했던 성재기 대표의 뜻을 고려해, 변희재 대표는 유족을 제외한 빈소 촬영, 회원 인터뷰 등등 모든 취재에 가급적 협조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발인은 8월 1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경산공원묘원(053-814-9900
"국민이 앞장서서 NLL 수호의지 보여야" 제목: NLL포기 반역 殘黨(잔당) 수사촉구 국민대회일자: 2013년 7월25일(목) 18:00시 (오후 6시)장소: 서울시청 광장문의: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02) 527-4515~6국가정보원의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로 親盧從北(친노종북)세력과 북한 정권의 ‘NLL무력화’ 기도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NLL사수를 위한 국민대회(정식명칭: NLL포기 반역 잔당 수사촉구 국민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25일(목) 오후 6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민행동본부,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 해병대구국결사대 등 4개 단체가 공동주관하고 260여개 愛國(애국)시민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의 대회장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 박세환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의장, 조갑제 대표, 고영주 前 서울남부지검장이다. 연사로는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조영환 대표, 변희재 대표, 신혜식 대표 등의 인사들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국민행동본부의 徐貞甲(서정갑)
팝아티스트 낸시랭(39)의 나이가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는 가운데, 낸시랭의 나이와 입학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스트로 케이의 "낸시랭 일베가 또? 홍대부정입학 의혹 신고당해" 기사에 따르면 낸시랭이 96년 홍익대학교에 재외국민 전형으로 입학한 것이 부정입학에 해당한다며 신고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져졌다는 것이다.애국유머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네티즌 '개또라이'는 "낸시랭 홍대 부정입학 신고했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낸시랭이 재외국민 전형으로 홍익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재외국민 전형 모집요강에 "재외국민전형은 부모 모두가 외국에서 학생과 함께 적법한 절차에 의해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낸시랭의 모친은 당시 한국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낸시랭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음을 밝힌 바 있다. 이 네티즌은 홍익대에 낸시랭 입학에 대한 사실확인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했으며 입학처 문의에 따라 팩트검증이 완료된 후 홍대 내에서 적절한 대처(졸업 취소)가 이뤄지지 않을경우 관계부처에 신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요딕이'라는 네티즌은 1996년 당시에는 이중국적자는 재외국민 전형에 지원할 수 없었다면서 낸시랭은
< 조국 교수의 학술지논문 표절 의혹 및 학적자격 의혹 관련 기사> 1. 서울대 조국 교수의 신통치 않은 연구실적 2. 조국 교수의 반복되는 거짓말, 정리 좀 하자 3. 박원순 후보 핵심지지자, 조국 교수와 안경환 교수도 경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4. ‘자기표절’ 로 MB인사 공격했던 조국의 말바꾸기 5. 인미협,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 고소 6. 이준구 교수, 논문표절 심사대신 변희재 인신공격 7. [단독] 서울대학교 로스쿨, 조국 교수의 표절 스캔들 전모 8. 조국 교수, 최강욱 방문진 이사 표절논문 지도 9. 조국 교수, 박사 학위자로 사칭해와 10. 서울대, “조국 교수 표절 혐의, 출처표시 없지만 학교 지침 위반은 아냐” 11. 조국 교수, 표절 혐의 관련 기사묶음 12. 서울대, 방문진 최강욱 이사 논문 표절 판정 13. [단독] 조국 교수, ‘엉터리’ 순위표로 법학자 랭킹 1위? 14. 숫자로 살펴본 조국 교수의 ‘폴리페서’ 혐의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측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측에 법학대학원 조국 교수의 논문 표절 제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심사가 될지에 대해선 불확실한 상황이다. 표절 논문 심사를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