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성재기 대표 빈소, 여의도 성모병원 6호실에 마련

30일부터 조문행렬 이어질 듯, 언론사 취재 협조할 것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빈소가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되었다. 현재 유족인 부인과 어머니 등은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남성연대의 한승오 사무처장이 상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한승오 사무처장을 도와, 손님 접대와 언론사 기자들의 취재 협조 일을 맡고 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강태호 홍보위원장과 미디어워치 직원들도 빈소 현장을 지키고 있다.

7월 29일 밤 10시 30분 가량 빈소가 설치되었지만, 벌써 30여명의 남성연대 회원 및 직원들이 조문을 했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평소 남성연대 및 일베 회원들과 악연인 프레스바이플의 이계덕 기자도 빈소를 방문했다.

7월 30일 오전 9시부터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 파워 트위터리안 강재천씨,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등등 본격적인 조문행렬이 이어진다.

위험한 퍼포먼스를 통해서라도 국민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던지려했던 성재기 대표의 뜻을 고려해, 변희재 대표는 유족을 제외한 빈소 촬영, 회원 인터뷰 등등 모든 취재에 가급적 협조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발인은 8월 1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경산공원묘원(053-814-9900)으로 예정되어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