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는 MBC의 앵커 성차별 문제에 대한 조사를 기피하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를 강력히 비판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와 실크로드CEO포럼은 여성부에 이 사안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 여성부는 이를 국가인권위원회와 방통심의위원회에 이관시켰다. 문제는 이를 이관받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를 기피하고 있는 것.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팀은 인미협의 변희재 정책위원장에 지난 8월 7월 31일 오후 5시 경 전화를 걸어 "직접 여성앵커가 제소를 하지 않으면 조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변희재 위원장은 "방송사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최약자인 여성앵커가 직접 제소하느냐"며 항의하자, "직권조사와 정책조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 측은 "인미협이 직접 자세한 데이터를 보충해야한다"고 요구하자, 변위원장은 "MBC가 자료를 내주겠는가. 국가인권위원회 측이 요청하면 곧바로 받아낼 수 있는 MBC 앵커기용 자료를 왜 우리에게 요구하냐"며 항의했다.결국 인미협 측은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제안 자료를 올렸으나, 이에 바로 삭제되었다. 인미협은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와의 대화의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가 MBC 에 대해 세 번째 방송통신심의위에 제소했다. 미디어다음의 아고라 홍보 건, 토론회 구성안 조작 건에 이어 이번에는 패널 섭외 권력 남용 건이다.인미협은 지난 7월 31일 방영된 의 '인터넷 대책 여론통제인가'편에서, 팀 스스로 서두에 밝힌 김영선 의원실의 검색법 및 신문법 개정안을 직접 만들고, 포털피해자모임과 함께 방통위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개인정보보호 정책 수립 등에 참여한 인미협이 고의로 배제당했다고 비판했다.인미협은 7월 29일부터 측에 인터넷 정책 관련 주제는 인미협이 가장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제작진은 아무런 답변도 없이 일방적으로 배제시킨 것. 특히 인미협 뿐 아니라 최근의 인터넷정책 관련 토론에 역시 활발히 참여한 L변호사, C교수 등, 찬성 측 전문 패널 전체가 제외된 채 토론이 강행되었다.인미협은 "정경오 변호사나 표창원 교수가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이지만, 실제로 집행될 현실 정책 분야는 조금 다르다"며, "인미협이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포털 측을 대표하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측의 주장을 그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인미협이 문제삼는 토론
대한민국의 젊은세대는 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오고 있을까. 국민 건강을 위해서? 이명박 정부의 실정 때문에? 좌파단체의 선동 탓? 이러한 피상적인 분석만으로는 본질적인 답을 찾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젊은세대는 10년 이상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설사 취업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미래의 비전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다. ‘88만원세대론’은 이러한 젊은세대들에게 신자유주의와 맞서 짱돌과 바리케이트를 치라고 선동한다. 그러나 ‘88만원세대론’을 주장하는 386세대야말로 젊은세대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주범들이다.는 글로벌, 인터넷, 대중문화라는 코드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에 관한 어찌보면 슬픈 역사 이야기이다. 92년도에는 신세대라 불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갖춘 신인류로 칭송받다, 2007년에는 가장 무능력한 88만원세대로 몰렸다. 이 두 세대론 모두 신좌파 386세대가 남의 나라의 세대론을 표절하여 밑에 세대에 억지로 입혀놓은 옷에 불과하다.글로벌, 인터넷, 대중문화의 영역에서라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왜 좌절할 수밖에 없는지, 이 책은 역사적, 문화적 통찰력을 통해 낱낱이 해부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강길모)가 최근 "오늘도 10만명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바꾸었습니다"라는 광고를 자사 사이트 메인에 게재하고 있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사장 석종훈)을 맹비난했다. '다음'이 촛불시위를 선동하면서 극성 네티즌들이 다음을 시작페이지로 바꾸자, 이를 보다 확산시키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인미협은 "다음은 회원 확보와 클릭수를 위해서라면 진실을 호도하고 대중을 선동하여 정부를 흔드는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폭력 포털이나 다름없다"며, "중도보수 언론이 다음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으나 이런 상황에서도 다음은 촛불정국을 최대한 사업에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이 이토록 오만해진 이유는 촛불정국에서 1000억원의 주가상승 이득 이외에 "정부를 공격하면서도 오히려 석종훈 대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고, 자사 부사장 김철균씨를 청와대에 입성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자신감의 발로일 것"이라며, "본 협회는 다음 출신으로 정부에 진입한 인사들이 다음과 정부 간의 유착을 시도할 엄두조차 낼 수 없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인미협은 네이버에 대해서도 "다음의 준동에 흔들리면서 최근 뉴스 편집을 여론 선동형으로 바꾸고 있다"며
서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한 청년이 등장했다. 그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이런 글씨가 적혀 있었다. '우리는 광우병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1인 시위를 한 것은 찬반의 유무를 떠나서 상당히 용기있는 일이다. 더구나 그가 서 있는 곳은 촛불시위대가 모이는 청계광장 부근이 아닌가. 처음에 그를 격려해 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과격한 촛불 시위를 멈춰야한다는 사람도 있었고,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촛불 시위자들이 모이면서 그곳의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개XX." 욕설이 나오기 시작하며, 그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이 쏟아졌다. 경찰이 왔음에도 그들의 폭언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그 청년은 결국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고, 눈물을 흘렸다.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렇게 비이성적인 태도로 대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그가 물대포라도 들고, 시위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방해라도 했단 말인가? 아니면 시위자들을 폭행이라도 했단 말인가?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렇게 몰아부치도록 허락하였단 말인가. 그토록 과잉진압을 문제삼고, 독재는 물러가라,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그저 피켓 든 한 사람에게 욕설을 퍼풋고 주위를 험악하게 만드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 자유토론방의 소금호수님의 글입니다.우리는 근 한달간 촛불시위를 보았다.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그들의 시위는 끊이질 않는다. 그들은 말하고 있다. 이병박 정부의 독선과 독재 앞에서 굴하지 않겠노라고. 그들은 또한 말한다. 재협상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이 촛불을 놓치 않을 것이라고.그래 좋다. 촛불을 들고 있건, 누워있건, 그것은 적어도 지금의 한국에서는 자유다. 경찰들도 그들이 촛불집회를 하는 것을 그동안 놔두고 있었다. 그 안에서 어떤 선동적인 구호를 외치건 다른 이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는 암묵적인 묵인이었던 것이다.그런데 그 촛불집회가 과격 양상을 띠게 된 것은 얼마전이다. 그들은 지난 주말부터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거리를 점령하며 구호를 외쳤다. 그들의 주된 주제는 소고기 재협상 따위가 아니라, 이명박 아웃 탄핵 등이 그들의 주된 구호였다. 그들은 암묵적 선을 무시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등의 행위를 했기 때문에 경찰들은 그들을 통제할 수밖에 없었다.그러자 이번에 그들은 과잉진압을 언급하며, 5공 때로 돌아간 것이 아니냐고 외쳐댔다. 시위대를 거칠게 진압하는 동영상도 떠돌았다. 한 장애인의 머리채를 잡아채는 것
* 동물보호협회에서 글을 보내왔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성급하고 허술하게 진행된 협상의 결과로 인해 몹시 혼란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광우병 위험이 큰 미국 쇠고기의 국내 상륙을 차단할 수 있도록 재협상해야 할 것이다. 사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동물학대적이고, 가장 위험한 방식의 사료공급 체계를 유지하며, 초고도로 산업화되어 문제해결이 쉽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는 아예 수입을 완전히 금지해야 마땅하다. 이번에 거의 전면개방으로 협상이라고도 할 수 없는 협상을 하게 된 배경에는 물론 정치적 요인이 우선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주요한 요인이 있으니, 협?테이블에 앉은 소위 전문가들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과 이와 직결되는 국민 보건 확보 문제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무지하고 무신경하며 안이하다는 점이다. 한편 시민들과 언론의 정부에 대한 반발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이의 제기는 정부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행동과는 다르게 매우 예민하고 기민하며 비교적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시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 핵심 내용들은 아직까지 오직 ‘먹거리 안전성’과 ‘검역주권’ 문제
* 빅뉴스 자유토론방의 소금호수님의 글입니다.화요일 KBS는 시사기획 쌈을 통해 이번 광우병 사태를 보도하면서 한우 역시 완전히 안전할 수는 없다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뿐만 아니라, 우리 소에도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는 것이 쌈의 입장이었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보며 우리나라 소에도 이런 일이 있었느냐며, 놀란 반응들이 달릴 줄 알았다. 아직 수입되지도 않은 미국소를 저렇게 걱정하는 시각이라면 이미 우리가 먹고있는 한우는 더욱 위험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한우에도 보다 철저한 검사를 동반해야 한다는 글을 많이 올라올 것으로 필자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다음날 시사기획 쌈의 게시판에는 이 프로그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댓글이 쇠도했다. '물타기하지 마라', '한우와 미국소의 다른 점', '축산협회에 사과하라.' 등등 참으로 상상밖의 글들이 달렸다. 더욱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자료를 가지고 시사기획 쌈의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하기까지 했다. 지금까지 그들은 광우병이 무서워 미국소 전면금지까지 주장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입장이 개입되어 있다는 시각에도 건강을 챙기는 것이 어떻게 정치적이냐며 오히
*자유토론방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광우병 쇠고기 수입 논란과 관련 이에대한 연예인들의 발언도 잇따르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1일 탤런트 김민선씨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 ' 광우병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고 죽겠다 '는 표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 짧은 낙서글은 삽시간에 인터넷 곳곳에 퍼져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비단 김민선의 경우뿐만 아니다. 신인 탤런트 김혜성 역시 ' 미친소는 먹기 싫어요 '란 발언으로 화제가 되었고, 역시 탤런트 서민우의 경우 직접 촛불집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리더 김희철 역시 지난 일요일 SBS 인기가요 방송진행도중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발언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실제 미국이나 유럽등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대중문화 예술인이 직접 정치활동이나 사회운동에 참여하거나 각종 시사문제에 관해 자신의 소신이나 견해를 밝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한편 대중문화 평론가인 배국남(마이데일리)씨나 서병기(헤럴드 경제)씨의 경우 그동안 각종 칼럼을 통해 우리나라에선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선진국처럼 각종 시사이슈에 대해 자기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드문것에 대한 안타
* 빅뉴스 자유토론방의 정말로님 글입니다 사실은 레포트 때문에 바빠서였지만 여하튼 최근에는 토론방에 오지 않았었다. 굳이 이곳에 오지 않아도 최근 네티즌들의 여론의 향방이야 매일 밥먹으며 보는 9시 뉴스에서도 충분히 인식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근원적으로 앞으로나란히식 집단의식 아니 그를 넘은 집단광기의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 옳건 그르건 선악을 떠나서 말이다. 황우석 사태때도 그랬고 디워때도 그랬듯. (솔직히 지금이 그때와 그닥 달라보이지도 않는단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욕먹을걸 알면서도 한마디는 꼭 하고싶다. 애초의 잘못의 시작은 나도 아니 그 누구라도 인정하듯 이명박 정부의 미국에 대한 푸들외교일 것이다. 앞으로 임기 1년도 남지 않은 부시에 꼬리쳐보기 위해서 미국은 물론 전 유럽에서도 혐오(?)의 대상인 30개월 이상 소에대한 수입까지 국민적 여론의 합의없이 무조건적으로 미친듯이 추진한 한심한 외교. 이에 반감을 가지지 않을이는 한국에 조갑제님 수준의 몇몇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으리라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이후의 행보가 정당화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광우병... 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잘 모른다. 아니 나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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