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빅뉴스는 각 언론사의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뉴미디어 기업가들과 함께, 새로운 대중문화 저널리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의 성장에 따라 대학생 인턴기자 및 광고담당자, 회계/총무담당자를 모집하오니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모집 분야 - 모집분야 : 취재 인턴기자 00명 광고영업 담당자 0명 회
청와대 이백만 홍보수석의 강남 아파트 두 채 보유 논란이 거액의 대출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이백만 수석이 2004년 2월 분양받은 강남구 역삼동 I아파트 분양가는 10억 8천만원대였으나, 현재는 20여억원 정도로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백만 수석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I아파트 분양에 당첨된 뒤 건설회사에서 은행과 연락해서 자동적으로 주는 분양대금 대출을 8억 원 정도 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동아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I아파트와 관련해 은행 두 곳에서 7억4000여만 원을 빌렸는데 당시는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융자를 해 주던 때로, 특별한 융자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 정부는 10.29대책 투기지역의 주택담보인정비율을 40%로 낮춘 바 있다. 이백만 수석의 아파트를 산 강남지역은 이보다 먼저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백만 수석이 은행 두 곳으로부터 8억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혔지만, 주택담보인정비율은 총액을 규제한다는 점에서 이백만 수석이 받을 수 있는 대출금액은 4억원 정도이다. 더구나 현 정부는 최근 주택 담보 대출을 억제한다는
*사진설명 :ⓒ변희재 인터넷신문이 본격적으로 창간된 지도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인터넷신문은 방송과 종이신문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전 분야의 주된 담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빅뉴스는 바로 이러한 인터넷신문의 높은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치는 정부 여당의 연이은 선거패배와 지지율 하락으로 대선을 앞두고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불안은 그대로 경제로 이어져, 노무현 정권 이후 4% 대 성장률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기업 정서가 널리 퍼지면서, 대기업들은 투자를 해외로 돌리고 있고, 실업률은 점점 더 높아만 갑니다.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누적되는 재정적자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사회가 불안하니 인터넷신문의 환경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포털이라는 새로운 독점 기업으로 빨려들어가, 여론의 다양성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신문들 스스로 각 정치세력의 응원부대로 전락하며, 국민의
네티즌 3천만 시대를 열면서, 한국은 참여열기로만 따지면 세계 최고의 인터넷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모든 공적기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받고 있으며, 각 인터넷언론사는 네티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근거없는 명예훼손, 인신공격, 소모적인 논쟁 등, 참여의 열기가 생산적인 대안으로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신문 빅뉴스에서는 전 네티즌을 대상으로 대안칼럼 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정치, 경제, 국제, 문화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부터, 가벼운 일상에서까지 하나의 문제를 제기하고 결론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할 대안 하나씩을 꼭 제시하는 칼럼을 적극 권장하려는 취지입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빅뉴스에서 활동하는 국민패널들의 기고글도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러한 글쓰기문화가 널리 알려 지기를 기대합니다. 1. 응모방법 :빅뉴스 국민패널 회원으로 가입하여, 글을 기고할 때[대안칼럼]이라는 말머리를 붙여주십시오.원고지 10매 내외로, 쓰레기 분
친노 네티즌들과 노사모에서, 정동영 김근태의 당해체를 막아야 한다며 조기 전당 대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 노사모의 대표일꾼으로 선출된 아이디 폴카는 데일리서프라이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당이 지지자들의 뜻과 다른 길을 간다면 적극적으로 반대할 것”이라고 몇 번이나 거듭해서 강조했다. 노사모가 정치적인 모임이 아니고, 자신 역시 정치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당이 과거로 돌아가는 모습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상 당 사수 및 조기 전대를 주장하는 친노세력과 뜻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의 솟을대문이라는 논객은 '사발통문'을 통해, "열린우리당의 정동영과 김근태가 의도적으로 조기전대를 미루며, 전당대회를 무산, 당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당원과 중앙위원회가 나서 열린우리당 재건을 위한 당원위원회를 만들어 즉각 조기 전대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등 구 민주당 출신들이 열린우리당의 실패를 인정하며 신당창당에 나서는 반면, 노무현 대통령은 이해찬, 문
*사진설명 :ⓒ빅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논객 지승호의 인터뷰글을 빅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는 “인터뷰는 인터뷰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기본을 충실하게 지킨다. 그는 치밀하고 성실하게 준비한다. 그리고 말을 아끼고 듣는다. 이미지에 부합하는 문장을 얻기 위해 미리 짜인 질문을 건네는 대신 대화를 한다. 그래서 그의 인터뷰는 살아서 숨을 쉰다. <아웃사이더>, <인물과사상>의 인터뷰어 및 인터넷 한겨레의 하니 리포터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를 게재하고 있으며,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저서로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회를 바꾸는 아티스트』 , 『우리가 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도 좋은가』, 『마주치다 눈뜨다』 등이 있다
*사진설명 :ⓒ빅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논객 지승호의 인터뷰글을 빅뉴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는 “인터뷰는 인터뷰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기본을 충실하게 지킨다. 그는 치밀하고 성실하게 준비한다. 그리고 말을 아끼고 듣는다. 이미지에 부합하는 문장을 얻기 위해 미리 짜인 질문을 건네는 대신 대화를 한다. 그래서 그의 인터뷰는 살아서 숨을 쉰다. <아웃사이더>, <인물과사상>의 인터뷰어 및 인터넷 한겨레의 하니 리포터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를 게재하고 있으며,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이기도 하다. 저서로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회를 바꾸는 아티스트』 , 『우리가 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도 좋은가』, 『마주치다 눈뜨다』 등이 있다
인터넷상의 진보운동의 중심단체, 진보네트워크에서 발행하는 월간 네트워크에서 포털 사이트를 포괄하는 신문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빅뉴스의 변희재대표를 인터뷰하였습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 전문입니다.문)이승희 의원실의 신문법 개정안 작업을 함께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이 개정안에서 초기화면의 뉴스면 비율을 5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라는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포털이 현재와 같이 각 언론사들로부터 뉴스를 공급받아 매개하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초기화면의 비율을 50%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현재 포털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제반 문제점(언론 독과점, 선정성 문제 등)을 개선하는데 어떠한 효과가 있으리라고 보시는지요? 답) 포털이 언론권력을 장악하게 된 데에는 뉴스면이 초기화면 기준 20%도 채 안 되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나머지 80%의 면은, 무료이메일, 무료검색, 경품 이벤트,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로 독자를 끌어모으는데 활용됩니다. 이렇게 모은 회원들이 포털을 방문할 때 어쩔 수 없이 뉴스를 보게 만드는 영업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종이신문 온라인닷컴사들 역시 대부분 포털과 같은 블로그, 검색,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하고
1. 모집 분야 - 모집분야 :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대중문화 취재 기자 - 근무형태 : 정규직 - 근무지역 : 서울 - 모집기간 : 2006/09/26 ~ 2006/10/01 - 모집인원 : 00명 2. 응시 자격 경 력 학 력 나 이 무 관 무 관 무 관 3. 전형 방법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 면접 -> 3차 대표이사 면접 전형 과정별 합격여부
1) 윈도우즈 ME나 XP 사용자의 경우 화면배색 설정 여부에 따라서빅뉴스 메인화면의 폰트가 일그러져 보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간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해결 됩니다.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속성을 누른 후) 2.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화면배색을 클릭 3. 화면배색에서 "효과"를 클릭 4. 아래와 같은 체크 내용이 있는지 확인한 후 수정후 적용시킴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데 다음 방법을 사용 란에 반드시 체크 하여야 함. 2)윈도우즈 2000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속성을 누른 후) 2.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효과"를 클릭 3.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기 란에 반드시 체크 하여야 함. 3)윈도우즈 98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