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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새로운 공론장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설명 :ⓒ변희재
 인터넷신문이 본격적으로 창간된 지도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인터넷신문은 방송과 종이신문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전 분야의 주된 담론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빅뉴스는 바로 이러한 인터넷신문의 높은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창간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치는 정부 여당의 연이은 선거패배와 지지율 하락으로 대선을 앞두고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불안은 그대로 경제로 이어져, 노무현 정권 이후 4% 대 성장률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기업 정서가 널리 퍼지면서, 대기업들은 투자를 해외로 돌리고 있고, 실업률은 점점 더 높아만 갑니다.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누적되는 재정적자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사회가 불안하니 인터넷신문의 환경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포털이라는 새로운 독점 기업으로 빨려들어가, 여론의 다양성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신문들 스스로 각 정치세력의 응원부대로 전락하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 전 분야의 갈등은 오히려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하고, 새로운 통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케 하는 동력이 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치권이 창조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다시 뛸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제껏 가져보지 못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 법입니다.

 중세의 르네상스 - 문예부흥은 경제부흥의 토대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1C 한국의 르네상스 - 코리안 르네상스는 인터넷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주요 분야는 한국의 경제부흥입니다. 경제부흥의 토대위에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내용을 충실하게 하고, 한류문화를 창달하고, 세계에 전파하는 국민적 과업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미디어 빅뉴스는 국민과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건설 - 21C 코리안 르네상스를 위해 잘못가고 있는 정치를 개혁하고, 역주행하고 있는 개혁을 확 바꾸고, 방황하고 있는 정책을 바로 잡는 100대 국가정책 아젠다를 제시, 정부와 국민이 함께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빅뉴스가 개발해서 제시할 국정과제는 파격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기존정당 · 정치인, 정부와 정부관료, 학자, 연구기관, 전문가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높은 경제성장 실천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소득 3만6천달러 (2012년까지), 3백만개 일자리 창출, 3천만명의 신중산층 육성정책, 일본 따라잡기, 중국 따돌리기 등 획기적인 정책들이 개발되고 제시됩니다.

 빅뉴스는 이러한 대안 및 정책, 그리고 담론들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빅뉴스 독자들은 패널 회원으로 가입하여 빅뉴스라는 공론의 장에서 언제라도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빅뉴스가 주최할 정책토론 등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항상 참여할 수 있습니다.

 빅뉴스는 100% 열려있는 매체입니다. 잘사는 나라, 살기좋은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해 빅뉴스에서 글을 읽고, 보고 들으며, 댓글과 칼럼을 쓰고, 때로는 놀고 즐기며, 늘 빅뉴스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디어 빅뉴스 법인 대표  변 희 재

 

* 2012 위대한 대한민국 이야기 / 30대 아젠다 리스트 보기 

   http://www.mediawatch.kr/?q=news/agenda

 

 

 

------------------------------------------------   창간 축사   ----------------------------------------------- 

  

 

*사진설명 :ⓒ김근태

인터넷신문 빅뉴스 창간을 3000만 네티즌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 그리고 평화와 번영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와 잘 사는 나라, 따뜻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할 때입니다. 인터넷신문 빅뉴스가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돼 주십시오. ‘호시우행’의 지혜와, ‘파사현정’의 용기를 전해 주십시오.

인터넷신문 빅뉴스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변희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열린우리당 당의장  김 근 태

 

 

*사진설명 :ⓒ강재섭

인터넷 신문으로 첫발을 내딛는 빅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창간을 위해 애써오신 변희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쪼록 정보화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축적된 정보와 비전이 공유돼 진정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등대와 나침반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또한 빅뉴스의 창간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이버 환경속에서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도 잊지 말아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빅뉴스의 창간을 축하하며,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강 재 섭

 

 

*사진설명 :ⓒ한화갑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질주 <빅뉴스>

 

인터넷신문 <빅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아 <빅뉴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비쿼터스시대를 향해 정확한 방향제시와 공정한 보도로 따뜻한 e-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세계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신지식인을 길러내는 교육제도 그리고 지식정보산업 혁명시대에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과학기술로 세계 최고의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정보통신 세계 일등국가를 이루어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국민과 함께 21세기 세계를 향해 비상하길 바랍니다.

 

                                                                민주당 대표  한 화 갑

 

 

*사진설명 :ⓒ이명박

인터넷 신문 <빅뉴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인터넷 언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빅뉴스>가 경제가 어려운 요즘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서민경제 살리기와 100대 국정 아젠더와 같은 경제문제를 특화시킨 매체라 더욱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빅뉴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균형잡힌 시각을 전달하는 정론 인터넷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빅뉴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前 서울특별시장 이 명 박

 

 

*사진설명 :ⓒ빅뉴스/황문성 작가

 21세기는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새로운 인터넷신문 빅뉴스가 정치와 국민을 잇는, 지역과 지역을 잇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남과 북을 잇는, 그리고 우리와 세계를 잇는 네트워크의 중추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선진화로 가는 큰 길을 제사하는 선도 언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간을 축하 합니다!

 

                                   前 대표 최고위원  박 근 혜

 

 

*사진설명 :ⓒ뉴시스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 빅뉴스'가 지향하는 국민통합과 중도실용주의는 이 시대를 이끄는 화두이며, 저 역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빅뉴스'만이 내세울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이 네티즌의 사랑으로 큰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빅뉴스'라는 새로운 공론의 장에서 독자들과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前 국무총리  고 건

 

 

*사진설명 :ⓒ정몽준

빅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소통이 활발해지고 매체가 급변하는 오늘날 객관적이고 정확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시대상을 잘 비추는 사회의 거울과 같은 빅뉴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창간을 위해 고생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회의원  정 몽 준

*사진설명 :ⓒ손경식

기업경영에 있어 ‘빠른 정보’와 ‘정확한 분석’은 생존의 필수요소입니다.

 

한발 앞선 정보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예리한 통찰력은 요즘과 같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더욱 요구됩니다. 이러한 점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인터넷신문 ‘빅뉴스’가 창간되어 한발 빠른 뉴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독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빅뉴스’가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빠른 시일내에 정상의 언론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 경 식

*사진설명 :ⓒ이희범

빅 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놀라운 소식, 좋은 정보, 시대를 선도하는 정론으로 뻗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보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경제의 재도약이 필요하며 여기에는 무역의 역할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빅뉴스가 무역과 무역업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기대합니다. 빅뉴스의 출발을 거듭 축하합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 희 범

*사진설명 :ⓒ문상주

21세기 인터넷미디어의 새얼굴 빅뉴스(BigNews)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제호처럼 대한민국 국민에게 커다란 뉴스를 전하고 올바른 정책방향과 정보를 주는 뉴스, 사회의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뉴스를 전하는 사이버상의 커다란 뉴스포털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총회장 문 상 주

*사진설명 :ⓒ민병준

붉고 노란 나뭇잎이 가을이 깊어감을 말해주는 이 때에 인터넷신문 ‘빅뉴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사회는 광고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자는 광고를 통해 제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시대의 트랜드를 읽기도 합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기업의 발전과 광고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각 기업들과 협력하여 자유시장경제의 올바른 정착과 이를 통한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광고산업을 이루는 3대 축은 광고주, 광고회사, 그리고 매체입니다. 좋은 제품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에 대해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로 좋은 광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광고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매체사의 역할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의 정치개혁과 경제부흥을 위해 21세기 코리아 르네상스를 모토로 오픈하는 인터넷신문 빅뉴스의 창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아무쪼록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앞날에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광고주협회 회장 민 병 준

 

 

*사진설명 :ⓒ김윤

빅뉴스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빅뉴스는 얄팍한 말장난의 場이 아니라, 명실공히 복잡한 현실을 갈파하고 압축해서 간명하게 본질적 핵심을 直說하는 큰 언론으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특히 개인의 삶과 행복한 가정의 원천이 되는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처방을 선도하는 매체가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활인들의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한 줄기 청신한 바람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경제세계화포럼 대표  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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