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낙선될 줄 뻔히 알면서 부산 출마를 강행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네티즌들이 지어준 별명이 ´바보 노무현´ 이었고 지금 대한민국은 ‘바보 대통령’ 열풍에 빠졌다. 오늘 만난 한 지인은 “진짜 ‘바보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 아닌가요? 김정일은 목숨을 걸고 핵개발을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자신의 목숨을 던지며 좌파를 지켰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연결식장에서 표정 관리하나 못한다.”며 “이 정권은 대책도 용기도 없다.”고 현 정권에 대한 실망을 극단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또 “정말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했고 그의 자살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방송을 보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난다.”며 “이런식으로 나가면 이명박 대통령은 ‘진짜 바보 대통령’이 될거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방송, 언론 그리고 인터넷의 포털은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추모열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방송이 만들어내는 영상은 슬픈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이런 눈물의 드라마는 ‘바보 대통령’을 신적 존재로 만들었다. 상황이 이러니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도 관심을 두는 국민이 적다. 신이 되어버린 ‘바보 대통령’ 앞에서 현직 대통령은 ‘진짜 바보
고인에 대해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고 막말을 퍼붓다, 노대통령 자살 건에 대해서는 미화와 예찬에 앞장섰던 진중권씨가 "변명의 여지가 없고, 아프게 반성합니다"라며 세줄짜리 반성문을 슬쩍 올렸다. 그뒤 “이게 당게에 올리는 나의 마지막 글이 될 겁니다. 인터넷에 뻘글이나 올리는 별 볼 일 없는 나도 저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고, 그 치졸하고 유치하고 집요한 공격으로부터 이제 나 홀로, 내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라며 논객 은퇴선언을 한 바 있다. 그러니 진씨는 미디어다음의 블로그로 옮겨 '양아치'라는 욕설을 퍼부으며 "위험한 싸움을 시작하는 셈인데, 일단 싸움을 하기 위해 주변을 좀 정리했다"며 "나 자신을 방어하는 싸움은 그 동안 해 본 적이 없어 익숙하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진씨는 "그 과정에서 자신을 변명해야 하는 구차함도 마음에 안 들고 별로 내키는 싸움도 아니지만 가끔은 피할 수는 없는 싸움도 있는 것 같다"고 큰소리쳤다. 진씨의 반성과 은퇴선언을 반겼던 인터넷미디어협회 측 관계자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반성문을 올리면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자숙할 줄 아는데, 또다시 명예훼손적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칼을 휘둘러
에이딕스 바이러스 측의 연예인 전유경씨의 막말 동영상 삭제 요청에 대해 네이버 측은 이를 방통심의위에 문의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단 발끈한 측은 피해 신고자인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와 인터넷미디어협회. 변대표는 “네이버에서는 이미 게시물 삭제 기준으로 ‘모욕’을 설정해놓고, 실제로 촛불시위까지 이명박 대통령 관련 '쥐박이' 등의 게시글을 신고없이도 삭제해왔었다”, “이번 건은 명백히 피해자가 신고했음에도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통심의위에 문의를 한다니 어이가 없다”고 "그럼 왜 쥐박이 삭제할 때는 방통심의위에 문의하지 않았느냐"며 네이버 측에 비판했다. 방통심의위에 문의요청을 하면 최단기간 7일 최대 14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변대표가 문제를 삼는 건 이와는 다른 문제이다. 변대표는 “방통심의위 민원처리 절차에는 ‘이용자 신고’라고 되어있고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하도록 되어있다”, “네이버가 이용자인가 내가 이용자인가. 필요하면 내가 방통심의위에 증빙자료 첨부해서 요청하면 되는 것을 대체 누구 허락받고 함부로 방통심의에 문의하는가”, "아무런 증빙자료 없이 네이버 측에서 일방적으로 문의한 뒤, 방통심의위가 그대로 놔
고인에 대해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 걷자"고 막말을 퍼붓다, 노대통령 자살 건에 대해서는 미화와 예찬에 앞장섰던 진중권씨가 세줄짜리 반성문을 제출했다. 이런 진중권씨의 얄팍한 반성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진씨는 인터넷논객으로서 은퇴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진씨는 5월 29일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마지막글을 적어놓았다. “이게 당게에 올리는 나의 마지막 글이 될 겁니다. 인터넷에 뻘글이나 올리는 별 볼 일 없는 나도 저들의 공격 대상이 되었고, 그 치졸하고 유치하고 집요한 공격으로부터 이제 나 홀로, 내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진보신당 대전시당 강의도 당일날 취소, 당원들 분노 일반적으로 진보신당 당원들의 정서는 개인 노무현에 대한 미화와 예찬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진보신당의 노선과 친노세력의 노선은 한미FTA 등에서 크게 달랐기 때문이다. 이에 진보신당 게시판에 노대통령 자살 미화글을 연속으로 올리고, 그 반대로 노정권 당시 자살한 사람들에 대한 조롱과 모욕글을 올린 것에 대해 진보신당 당원들로부터도 집중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진중권씨는 진보신당 당원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기로 선언하면서 이미 잡혀있던 대전시당 강연회
진보신당 논객 진중권씨가 현대그룹 정몽헌 회장과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의 자살 건에 대해 "시체 치우기 짜증나니 자살세를 걷자"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소극적으로 사과했다. 진보신당의 당원게시판의 코디는 진중권씨를 겨냥 "자살세를 걷자,시체를 치우기도 귀찮다.. 그 상대가 여권인사든, 재벌이든, 거지든,사 기꾼이든, 범죄자든, 죽음을 그렇게 쉽게 말해서는 안됩니다"라며 반성과 사과를 정중히 요청하자 진씨는 다음과 같은 세줄짜리 반성문을 올렸다. "그것은 분명히 잘못한 것입니다. 그 분들의 죽음을 부당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인 양 묘사하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의 태도가 역겨워서 독설을 퍼붓다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버린 것 같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아프게 반성합니다" 특히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의 고니는 "진선생님이 그 아들이였다면, 그보다 훨 아픈 말들을 쏟아내셨을것이고 명예회손 고발은 물론, 사과를 받을때까지 싸우셨을 것 같습니다"라며 진씨의 반성을 거듭 촉구했다. 실제로 우파 단체 일각에서는 '시체', '자살세' 운운한 진씨의 발언에 대해 유족들의 고소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진씨는 결국 세 줄짜리 반성을 한 것. 그
노대통령의 자살 사건에 대해 한겨레신문과 진보신당 논객 진중권씨가 노정권 당시 자살한 대우 남상국 사장, 안상영 부산시장 등등의 사례와 입장을 180도 바꿨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2004년의 한겨레, "자살 미화는 곧 자살 방조다" 한겨레신문은 5월 24일자 사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함’이란 사설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목숨을 끊으면서까지 던진 메시지에 주목하자며, 사실 상 정치적으로 해석했다. “그의 죽음은 비통하고 비극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한테 엄중한 과제를 던졌다.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까지 이 세상에 외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한 도덕성 상실 의혹에 따른 자괴감의 발로나, 금전 문제에서 결백 주장만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그 해답은 그가 밝힌 심경의 일단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홈페이지에 “더 이상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 없다”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다”고 써놓았다. 그는 자신의 물리적 육체를 벼랑 끝으로 내던짐으로써 자신의 ‘존재 이유’였던 이런 정신적 가치들이 죽는 것을 막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물론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자유게시판의 훼드라님의 글입니다.“ 왜 신은 자살하지 말라는 계율을 만들었단 말인가 ? ” 뜬금없이 셰익스피어의 희곡 ‘ 햄릿 ’의 대사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자신의 고향마을 뒷산에서 뛰어내려 삶을 마감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아니면 그 전날밤이나 혹은 오늘 새벽 일어나 등산길에 나서는 순간에라도 아마도 노 전 대통령 한번쯤은 그렇게 절규하거나 탄식하고 싶은 심정은 아니었을까. 성경이니, 불경이니 하는 옛 성현(聖賢)의 경구(警句)까지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으려는 행위는 어리석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흔히 하는말로 죽을 용기가 있거든 그 용기로라도 살아라고도 합니다만요. 하긴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자살을 결심하는데 이르기까지 그 사람을 짓누르고 있었을 고통이나 압박감 같은것은 오죽했겠습니까. 정말 그건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그 마음속을 제대로 헤아리는건 불가능한 일이죠. 아무튼 오늘 하늘도 그다지 흐리지 않았던 주말아침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노무현 정권 5년동안 제 주 관심사는 사실 정치보담은 통일,북한문제에 있었기 때문에 생각해보니 정작 노 전 대통령을 겨냥 직접적으로 비판한 글은 그리 많지 않더
* 5월 25일 발행하는 주간미디어워치 11호에서는 MBC '100분토론'의 조작 문제를 총괄적으로 다루었습니다.5월 14일자 '100분토론'의 시청자의견 조작건에 대해 '100분토론' 제작진은 5월 21일 방영분에서 사회자 손석희씨의 사과발언을 통해 “서정애, 조순행씨의 경우 여러 개의 다소 긴 문장을 간단히 요약하는 과정에서 ‘좌파가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많았다’ 등 서정애씨가 언급하지 않은 문장이나 표현이 삽입됐다”고 시인했다. 또 “조순행씨 의견도 본인이 언급하지 않은 단어가 몇 군데 사용돼 왜곡됐다”고 인정했다. 손씨는 이어 “이번 일에 대해 책임 소재를 가리고 있다”며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애, 조순행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멘트를 마쳤다. 그러나 이러한 손석희씨의 사과 이후, 노노데모까페의 네티즌 애국자는 그 이전의 시청자의견의 조작 사례를 추가로 공개하며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4월 16일자 방영분 ‘PSI참여와 남북관계’ 편에서 이종용씨의 “대량살상무기 차단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북경색만 초래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PSI 전면참여로 인해 만약 국지전이 불거진다
5월 21일자 ‘손석희의 100분토론’ 모두에서 사회자 손석희씨는 노노데모 까페의 애국자, 인터넷신문 독립신문, 주간 미디어워치, 그리고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제기한 시청자 의견 조작 의혹 건을 시인했다.손석희, “서정애, 조순행씨와 시청자들에 사과드린다” 손석희씨는 “지난 주 방송에서 서정애, 조순행씨의 여러 글을 취합하여 정리하는 과정에서 서정애씨의 의견으로 소개된 내용 중 ‘좌파가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많았다’와, 조순행씨의 의견이 첨가되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며, “시청자들과 서정애, 조순행씨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반면 김승연씨의 의견은 “인터넷 게시판이 아니라 한줄 의견란에 올라온 글 그대로”라며 조작 혐의를 부인했다. 최소한 3명의 시청자 의견 중 두 명의 의견을 조작했다고 시인한 셈. 이에 대해 기사를 보도한 독립신문, 주간미디어워치, 미디어발전국민연합 측은 이구동성으로 ‘100분의토론’의 뻔뻔한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은 “이미 네티즌들이 ‘100분토론’의 시청자 게시글 조작 의혹을 제기했고 독립신문에서 정식 취재를 했지만 ‘100분토론’의 담당 PD는 취재하는 측을 비난하는 투로 전화를 그
한예종의 부실운영 문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결과 드러나자, 한예종의 영상이론과 재학생들은 비상대책위를 구성, 자발적으로 한예종에 대한 탄압을 수호하겠다며 1인시위 등등의 투쟁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과 달리 한예종 영상이론과 재학생들의 비상대책위는 이번 부실운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영상이론과 심광현 교수, 김소영 교수 심지어 외부학교 교수 등이 깊이 개입해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한예종의 학생들은 네이버에 까페를 개설하여 참여자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 까페의 게시글은 모두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 외부에 공개되어있다. 이들이 게시한 글 역시 모두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예종의 영상이론과 학생 김OO씨는 까페 투쟁다이어리에 ‘5월 19일 + 5월 20일’이라는 게시글에서 향후 투쟁 계획을 상세히 밝혀놓았다. 그는 “5월 20일 오전 학생 성명서 자보 붙임 / 1차 유인물 배포, 2시 30분 비대위 회의, 9시 영상이론과 비상대책 확대회의 진행, 성명서와 1인시위 진행” 등등 상세히 투쟁 계획을 설명해놓았다. 심광현, 한예종 학생들에게 "저항의 축제" 강조 문제가 되는 대목은 “9시 30분경 심샘, 김소영샘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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