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은 ‘8월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 ‘바다 박사가 될래요!(강대훈 지음)’, 청소년 분야 ‘스프링벅(배유안)’, 일반 분야 ‘현대일본의 역사인식’․‘시바 료타로의 역사관(이상 나카츠카 아키라)’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바다 박사가 될래요!’는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부에서는 바다라는 공간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밝히고 2부와 3부에서는 바다의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4부와 5부에서는 바다에 기대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바다가 왜 푸른색인지, 바닷물이 왜 짠지, 지구의 생물이 왜 육지가 아니라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아이들이 바다에 대해 알지 못한 것들, 잘못하고 있는 것들, 미처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 등등 47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스프링벅’은 열여덟살 소년이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을 극복하고 연극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사랑하는 형을 잃은 슬픔과, 연극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희열이 자연스럽게 교차된다. ‘스프링벅’은 풀을 먹으려던 원래의 목적은 잊고 무작정 초원을 달리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곤 하는 아프리카 양의 이름이다.스프링벅의 이야기는 치열한
해남출신 도예가 정기봉(58세)씨와 아들 병민군 등 부자가 전남 장흥에서 개최된 제44회 공예품 대전에서 대상과 입선을 나란히 수상해 주위로부터 눈길을 모았다. 해남출신 정기봉 도예가는 장흥군 소재 전남도목공예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공예품대전에서 ‘청자 거북문 투각다리’를 출품해 19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창세기’ 명제의 작품이 수상하는 등 총 25점이 입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전남 공예품대전은 남도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상품화해 실질적인 공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입상작 모두는 오는 8월(5~9일)충남 부여시 소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주최, 중소기업청, 주관, 한국공예협동조합, 입상작 발표는 8월 11일 이후에 공개될 예정)에 전남을 대표해 출품된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선 대상과 금상이 모두 도자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도자 분야가 타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높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성이 뛰어났기에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김신남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심사 결과 전남 고유의 특성을
"독선적인 당대표, 당원의 기대에 미흡한 당대표는 당원이 소환한다." 홍문종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측 새바람캠프는 “국민이 행복하고 당원이 만족하며 당직자가 보람을 느끼는 새바람 새누리당”이라는 비전과 함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당 개혁방안을 제안했다.홍문종 캠프 김희철 대변인은 29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권리강화 방안의 하나로 당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소환제 실시를 제안했다. 김 대변인은 "그동안 선출직 당 대표 최고위원 및 최고위원은 총선·재보선 또는 지방선거 패배나 비리가 적발돼 하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당을 어떻게 이끌던 관계없이 임기를 보장받았다"면서 "독선적 또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잘못된 방향으로 당을 이끈 당 대표 최고위원이나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책임을 물을 절차적 방안으로 전체 책임당원 5%가 요구할 경우 당 대표 최고위원이나 최고위원을 소환할 수 있는 당원소환제를 제안했다."‘불모지’ 호남에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탄생시킨다."또, 당내 소통강화 방안으로는 호남지역에 새누리 국회의원을 탄생시킬 수 있는 비례대표 우선순번 부여방안도 제안했다. 김 대변인은 "그
충의의 고장 의령에서 지난 2013년 12월20일부터 의령군민회관에서 초연된 홍의장군 곽재우는 2014년 5월 31일 전설적인 영웅 이야기의 뮤지컬 공연은 다시한번 앵콜 공연으로 화려하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바로 ‘홍의장군 곽재우’다.의령군이 주최하고 ‘(사)의병기념사업회’와 ‘뮤지컬컴퍼니 유(YOU)’가 주관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 공연은 곽재우의 고장 의령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4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작년 12월 의령에서의 첫 초연작품의 공연을 시작, 야심차게 준비한 2014년 전국투어에 나선 ‘홍의장군 곽재우’는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에 재미와 감동까지 더한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혼연일체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앞으로 7월 5일에 있을 서울 용산아트홀에서의 공연도 이미 매진을 기록한 상태다. ‘뮤지컬컴퍼니 유(YOU)’ 제작사 관계자는 “K-MUSICAL이란 이름으로 중국 상하이, 베트남 하노이 등, 일제 강점기 시대의 암울함을 함께하였던 주변국들에서의 공연을 계획함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노래와 춤, 기악의 종합예술인 한국 전통 가무악극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기발한치킨에서는 기발한 신메뉴를 출시했다.한국인의 매운맛 청량고추를 넣은 매콤고추치킨과, 양념된 똥집에 마늘과 고추를 첨가하여 바삭바삭 맛스럽게 튀긴 후라이드요리인 매콤마늘 고추똥집이다.이열치열이란 말처럼 한여름 더위에 지쳐 떨어진 입맛을 기발한치킨의 새로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확 풀고 입맛까지 돋아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발한치킨 홈페이지(www.gibal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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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당 홍정식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수십차례에 걸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할복자살을 권유한 대구광역시에 사는 이 모씨를 전격 고소했다홍 후보는 "이 씨가 평소 '서울시장이 되고 싶으면 오늘 오후 2시에 청와대 앞으로 가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할복을 하세요. 그러면 역대 최다득표로 당선될 것이라' 는 등의 문자와 전화를 보내왔다"며 이 씨가 보낸 관련 문자내용을 공개했다.이 씨가 홍 후보에게 보낸 문자에 따르면, "단장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박원순과 회동하여 지지선언을 하시고 정무부시장직을 비롯해 대권후보 등 역할분담론을 협상하라"고 요구한 내용도 포함됐다.홍 후보는 이 씨가 그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문자와 전화를 통해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서라면 '박근혜 대통령 퇴진 할복자살'을 권유하는 등 선거를 방해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홍 후보는 이 씨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수시로 전화를 걸어와 선거방해는 물론이고 사생활 침해를 했다며 이 씨는 물론이고 그 배후가 누구인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기지역 안보단체가 모두 모였다 26일 오후2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가 뜨거운 열기속에 개최되었다. 때 이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800여명의 수원시민이 몰려 ‘수원문화의전당’ 1,2층 객석을 모두 메우고 애국名士들의 시국강연을 경청하였다. 이날 강연회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이 주관하고 경기도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가 주최하였다. 수원시지역 안보단체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애국안보단체장이 모두 모였다. (사)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변희재 대표는 "광우병 거짓선동 때만 하더라도 조중동이 우측에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선정적인 시청률 경쟁, 클릭수 경쟁, 권력욕에 대한 과도한 집착 등으로 오직 대한민국 정부의 해경만 때려 잡으면 된다고 언론사들이 똘똘뭉쳐서 밀어부쳤다.“면서 현재 상황이 광우병폭동때 보다 더 안좋다고 시국진단을 하였다. 향후 예상으로는 “이런 현상은 향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학계,정치계,언론계 등 대한민국 제도권 자체의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총제적 난국으로 대한민국호 자체가 침몰하는 세월호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고 비관적 견해를 피력했다. 끝으로 변희대 대표 역시 국회에 대
작년 12월 경남 의령군을 뜨겁게 달궜던 K-뮤지컬 의병장 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K-뮤지컬 전문 제작사 뮤지컬컴퍼니 유(YOU)가 제작, 주관하는 의병장 가 오는 5월 31일 곽재우의 고장 의령군 의령공설운동장에서 6월1일 의병의 날 기념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4일 고양 어울림누리극장에 이어 7월 5일 서울 용산 아트홀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는 작년 의령군 공연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에 재미와 감동까지 더한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내는 혼연일체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뮤지컬에 조예가 깊은 한 공연 관계자는 “출연 배우들만의 일방통행이 아닌 관객과 함께 대화하고 호흡하는 양방통행의 공연으로 근래 보기 드문 공연”이라고 평가했다.우리 뮤지컬 세계화의 선두주자인 뮤지컬컴퍼니 유(YOU)는 "'홍의장군' 창작 스텝진은 새로운 한류뮤지컬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3인방으로 작·연출·작곡·안무에 있어 완벽한 호흡을 자랑 한다"며 "역사에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정신, 그리고 충(忠)과 의(義),의 상생을 픽션으로 재구성하여 한국 고유 가.무.악의 총체적 연출을 통해 세계로 향하는 한류뮤지컬이 될 것"이라고 밝
명량대첩 이튿날인 1597년 9월17일 해남 어란 마을 앞바다에 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이를 본 한 어부가 여인의 시신을 근처 소나무 밑에 묻어 주었다.마을 사람들이 그 여인의 무덤앞에 석등을 세우고 불을 밝히고 넋을 위로 하였다. 지금도 매년 정월 초하루가 되면 동네주민 모두가 정성스러운 제사를 지내고 있다.1597년 7월의 칠천량해전에서 왜군의 기습을 받아 원균과 전라수사 이억기, 충청수사 최호의 수군이 전멸하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수군통제사에 임명한다.이순신은 칠천량해전에서 전멸한 조선수군을 재건하기 위해 구례·곡성·순천·보성·장흥·강진·진도를 거쳐 해남 울돌목에 이르는 남도수군재건길에서 규합한 13척의 병선으로 1597년 9월 16일 133척의 왜선을 맞아 격전 끝에 대승을 거둔 세계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전쟁이 바로 명량대첩이다.명량대첩, 세계해전사에 전무후무하리만큼, 이 말도 안되는 승리를 두고 이순신도 “천행 이었다”할 만큼 기적의 싸움이었다. 이순신의 지략과 전술 그리고 첩보(정보)에 의한 사전준비에 기한 것으로 이순신의 전략이 이날 승리를 만들어 냈다.명량해전 이틀전인 1597년 9월 14일자 이순신은 난중일기에 ‘어란진에서 있었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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