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0일 제이유그룹의 로비의혹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특위’(위원장 정형근 의원)를 구성하는 등 제이유게이트 사건에 집중하고 있다.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지난 4년 동안 참여정부는 비리와 부정이 없었던 적이 없었다”며 “흔들리는 국정을 국회로 끌고 와서 한나라당이 중심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제이유 사건에 검찰과 경찰 고위직들이 관련돼 있고 청와대 관계자들도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모를 정도로 관련돼 있다"면서 "당내 구성된 진상조사특위에서 이번 사건을 철저히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한 “이 시점에서 한나라당이 중심이 돼 국회를 똑바로 끌고 가야 한다”며 “12월 1일까지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여야 합의정신을 충실히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쓸데없는 말씀을 하셔서 국정이 흔들리고 있다"며 "열린우리당이 흔들리
*사진설명 :로맨틱파티를 준비하는 가수 린 ⓒ굿이엠지 제공 가수 Lyn(린)이 오랜만에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Lyn의 소속사인 굿이엠지에 따르면 오는 12월 17일 홍대 캐치라이트클럽에서 ‘LoveLYn Romantic Party’라는 타이틀로 스탠딩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의 언플러그드 무대, LYn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로맨틱한 12월 밤의 파티가 될 것이며,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콘서트 당일 관람객에겐 무료로 음료 1잔이 제공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밤10시까지 캐치라이트 클럽의 이용이 가능해 색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단독콘서트를 앞둔 LYn은 “작년에 이어 로맨틱을 주제로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인 또는 친구,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LYn의 ‘LoveLYn Romantic Party’는 11월
80년대에 386 세대가 있었고, 90년대에 ‘신세대’(일명 X세대)가 있었다. “나는 나”, “아무도 나를 규정할 수 없어”, “평범한 것은 죽기보다 싫다” 등의 광고카피들이 386 세대를 대신하여 20세로 세상에 다시 태어난 신세대들을 축복해 주었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성과 주체성이 강하여,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일만 찾는 특별한 인종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공장에서 신나게 일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서 한다”며 신세대가 되었고, 압구정동 오렌지족들도 “내가 좋아서 쓴다”며 신세대가 되었다. 그렇게 거대한 신세대 그룹이 90년대를 유령처럼 떠돌았고, 그 유령들은 언론과 광고 곳곳에 나타났다. 그러다 2006년 대한민국의 신세대들은 이제 서른이 넘어 버렸다. 그러나 정계, 학계, 경제계, 언론계, 문화계 등을 통틀어 386 세대 밑의 신세대 그룹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90년대 초반 그토록 개성과 창의력이 넘쳐난다는 신세대들이 정작 한창 활동을 할 30대에 이르렀는데도, 사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중단’ 관련 발언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청와대는 일단 하야 가능성은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노 대통령은 다음 달 정기국회 폐회 이후에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게다가 이 문제에 대해 열린우리당의 지도부와 이른바 ‘친노그룹’이 서로 다른 관측과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30일 “대통령이 정국운영을 위해서 나라를 운영하는데 그것(당적 이탈)이 더 좋은 때가 됐다고 판단해서 당적 정리를 선택하신다면 그것은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며 “만약 대통령이 탈당한다고 해도 갑자기 열린우리당이 야당처럼 굴어서는 안 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김 원내대표의 발언은 자칫 노무현 대통령의 당적 이탈을 기정사실화 한다는 뜻으로도 읽힐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탈당해도 야당처럼 굴지는 않을 것”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원칙적으로 책임정치 구현차원에서도 대통령이 당적을 갖고 있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0일 “정부가 결정하고 당이 뒷받침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정책 결정에 있어서 당이 주도권을 가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국정에 대한 무한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정부가 정책을 결정하고 당이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는 것 분명해졌다”면서 “민심을 정책에 반영할 책임은 당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총은 민심 수렴 창구를 반영하는 자리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국정을 민심의 반석 위해 다시 세워나가자”며 “당내에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두려움 없이 토론하고 민주주의 원칙으로 책임 있게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상황이 다소 복잡하다”며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와 당적 이탈 관련 발언을 둘러싼 정국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김 의장은 “우리 내부 문제가 복잡하지만 오늘의 상황에서 제일
국 회 【의 장> 14:00 본회의 【회 의】 100:00 법제사법 법안심사제2소위워회, 408호 10:00 국방 법률안심사소위원회, 420호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427호 10:00 보건복지위원회, 550호 10:30 환경노동위원회, 622호 10:00 건설교통위원회, 529호 10:00 독도수호및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401호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의장 【모 임】 10:00 한나라당대선경선세미나, 안상수 의원, 헌정기념관 대강당 18:00 한나라당정치아카데미, 이재웅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열린우리당 08:30 의원총회, 예결위회의장 12:30 당의장, 한미 FTA 특별위원회 간담회, 국회 당의장실 14:00 본회의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08:30 정책의원총회, 국회본청 246호 14:00 본회의 【원내대표】 08:30 의원총회, 본청 246호 14:00 본회의 【정책위의장】 08:30 의원총회, 본청 246호 14:00 본회의 【사무총장】 08:30 정책의원총회, 국회본청 246호 14:00 본회의 민 주 당 07:00
“임기를 다 마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희망 한다”는 28일 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는 사실상 대통령의 여야를 향한 '압박카드'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열린우리당 내 전략통으로 불리는 민병두 의원은 YTN 과의 인터뷰에서 “노 대통령이 하야를 실천에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이 ‘여야정 정치협상’까지 제안했는데 여당도 무시하고 야당도 무시하고, 사법개혁, 국방개혁, 선거법 개정 등을 야당이 들어주지 않는다면 하야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대통령이 하야한다면) 한나라당은 30일 이내에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는 부담과 당 내분 등 혼란을 겪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이를 감내할 수 없을 것이지만 대통령 입장에서는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밝혔다. 사실상 노 대통령의 압박카드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민 의원은 또 전날 CBS라디오 ‘이슈와 사람’과의 인터뷰에서도 “임기 내에 개혁법안들을 통과 시키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 이를 위해 중대한 결정을 한 것 같다"며 "대통령직을 걸고 사법 개혁, 국방 개혁 등의 법안 통과를 한나라당에 촉구할 것”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내달 1일까지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국방개혁법과 비정규직 보호 3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주호영 공보부대표가 밝혔다. 이날 양당은 국회 정상화 합의를 재확인하고 국방개혁법과 비정규직 보호 3법 등 이번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키로 한 법안들을 다음달 1일까지 처리한 후 그 밖의 현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대회와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국회 내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양 당은 각 상임위에서 합의 처리된 후 법사위에 계류중인 법안을 조속히 처리키로 하고 기타 사안은 양 당 수석부대표 회담에서 논의키로 했다. 한나라당 주호영 공보부대표는 법안 처리가 11월 30일이 아니라 12월 1일인 이유에 대해서는 “국방개혁법에 대한 상임위 논의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불합리한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고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법이 비정규직 보호법안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29일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도덕성(Morality), 비전(vision), 능력(Ability)의 3가지 덕성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손 전 경기지사가 이날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별적인 프로젝트보다 지난 50년 동안 어긋난 국가운영의 틀을 민간 주도로 바꾸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정치적 지도자의 도덕성은 국민이 가장 희망하는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도덕성은 선진국 정치의 가장 기본이다"고 강조했다. 또 손 전 경기지사는 "비전은 과거에 머물러 있었서는 안되기 때문에 미래를 향한 사회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며 "능력은 민주화, 산업화, 경영 등 통합적인 능력이다"고 강조했다. 손 전 경기지사는 이어 “한나라당은 지역 구도를 못 넘으면 대선 최종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내가 지역, 이념, 세대를 뛰어넘는 통합의 정치를 보여 주겠다”면서 “손학규가 없는 한나라당이 어떻겠느냐, 손학규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와 당적 이탈 언급에 대해서 열린우리당 내에서도 계파별로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내 보수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안개모)’ 간사인 박상돈 의원과 이른바 ‘친노직계’로 분류되는 서갑원 의원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극히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29일 오전 ‘CBS 뉴스레이다’에 차례로 출연한 이들은 “노 대통령의 일방적인 국정운영이 이 사태의 원인(박상돈)”이라는 의견과 “한나라당의 발목잡기와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대통령을 깎아내리는 이벤트성 정치(서갑원)”라는 주장으로 대립했다. “임기 발언 원인은 노 대통령”…“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이 원인” 먼저 노 대통령의 임기 관련 발언에 대해 박 의원은 “노 대통령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사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여당이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주지 못한다고 볼 수도 있다”면서도 “그렇지만 ‘돌려막기 식 인사’나 ‘코드인사&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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