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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로맨틱파티를 준비하는 가수 린 ⓒ굿이엠지 제공

가수 Lyn(린)이 오랜만에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Lyn의 소속사인 굿이엠지에 따르면 오는 12월 17일 홍대 캐치라이트클럽에서 ‘LoveLYn Romantic Party’라는 타이틀로 스탠딩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연주의 언플러그드 무대, LYn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로맨틱한 12월 밤의 파티가 될 것이며,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콘서트 당일 관람객에겐 무료로 음료 1잔이 제공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밤10시까지 캐치라이트 클럽의 이용이 가능해 색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단독콘서트를 앞둔 LYn은 “작년에 이어 로맨틱을 주제로 따뜻한 분위기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인 또는 친구,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LYn의 ‘LoveLYn Romantic Party’는 11월 30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전화: 1544-1555, 문의: 02-3446-322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LYn은 현재 콘서트 연습에 한창이며, 자신의 콘서트에 앞서 오는 12월 2,3일 이틀간 광장동 Melon Ax(악스홀)에서 펼쳐질 예정인 이민우(M) 단독 콘서트 ‘M Live Works in seoul’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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