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내와의 관계가 의심된다며 MBC 김재철 사장에게 공영방송 사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무용가J’씨의 일본인 남편이 김 사장 사퇴와 관련해 MBC노조와 긴밀한 얘기들을 주고받아 오고 있는 사실상 ‘특수 관계’임을 강력 시사 하는 정황증거가 입수됐다.지난 7월 25일 민주통합당 윤관석 의원이 J씨 일본인 남편 편지를 근거로 김재철 사장과 J씨의 의혹을 폭로하기 전 J씨 일본인 남편은 이미 7월 4일 J씨에게 “김 사장이 사퇴할 경우 노조가 호텔건은 오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던 것. 정씨의 일본인 남편은 지난 7월 4일 ‘무용가J’ 정명자씨 앞으로 한 통의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 편지 내용에 따르면, “명자에게, 김재철씨에게 연락이 되면 다음을 전해다오. 김 사장 스스로가 사임 의사 표명을 하면 노동조합에서 아와지시마 호텔건은 오픈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돼 있다. 이 편지가 정명자씨에게 도착한 후, 김 사장 태도에 여전히 변화가 없자 노조는 7월 25일 일본인 남편이 김 사장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김 사장이 작년 추석 연휴에 J씨와 함께 일본 뉴아와지 호텔 별관 ‘아와지시마 유메센케’의 한 방에 동반 투숙했다며 두 사람이
무용가J씨에 관한 MBC노조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받아썼던 좌파매체 뿐 아니라, 똑같이 따라 보도했던 연예매체도 정정·반론보도 대열에 합류했다.대중문화와 스포츠 전문 종합매체인 마이데일리가 3일 ‘무용가 J씨 아파트 구입 논란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마이데일리는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22일 자 엔터테인먼트면 「MBC노조 "김재철 사장·무용가 J씨와 아파트 공동 구입"」제목의 기사에서, MBC 노조의 기자회견 발언을 인용해 ‘지난 2007년 김재철 사장과 J씨는 충북 오송의 아파트 3채를 공동 구입하고 전세 관리도 함께 해왔다. 또 J씨가 김 사장의 특혜를 등에 업고 MBC로부터 수 억 원을 벌어들이던 시기와 아파트 구입시기가 일치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라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J씨가 아파트를 구입한 시기는 2007년이 아닌 2009년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라고 정정했다. 이어 “한편 J씨는 ‘충북 오송 아파트는 2009년에 김 사장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금으로 단독 구입한 것이지 MBC 자금을 빼돌려 김 사장과 공동구입한 것이 아니다. 또한 김 사장 명의의 아파트 전세 계약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면서 또 “MBC로부
무용가J씨의 출연료가 아이돌 그룹 샤이니보다 높았다며 이를 근거로 MBC 김재철 사장이 무용가J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의 정정보도 결정이 또 나왔다.매일경제 인터넷판은 31일 ‘[J씨 무용단, 인기 아이돌 그룹보다 출연료 높지 않았다]’ 제목의 정정보도문을 통해 해당 보도가 언중위의 조정에 따른 것임을 밝히면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5월 9일자 뉴스면 「MBC노조 “특혜의혹 무용가 J씨, 샤이니 보다 높은 8000만원대 출연료”」제목의 기사에서 MBC 노조 특보를 인용해 ‘지난해 5월 MBC가 주최한 일본 간사이 지역 공연에서 J씨의 무용단이 항공비와 숙박료를 제외한 순수 출연료로 8천여만 원을 받아, 함께 공연에 참여한 아이돌 그룹이나 유명 트로트 가수들보다 높은 출연료를 챙겼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라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J씨 무용단이 받은 8천여만 원에는 항공료와 숙박비뿐만 아니라 공연 제작에 필요한 비용이 모두 포함됐으며, J씨 무용단의 순수 출연료는 3400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 같이 언론매체들이 MBC노조의 허위사실유포를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기사화하다가
좌파진영 대표적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도 31일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J’ 정명자씨 관련,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기사는 ‘[반론] 무용수 J씨 논란 관련’을 통해 “본 인터넷 신문은 5월 14일자, 22일자 사회면 기사에서 MBC사장과 무용수 J씨 관계에 대한 MBC노조의 발언을 인용해 ‘김재철 사장이 J씨의 여러 기획사에 MBC주최 공연을 거액의 '턴키방식'으로 몰아줬다’”며 또 “‘김 사장과 J씨는 2007년에 충북 오송의 아파트 3채를 공동구입하면서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1채는 김 사장 명의로 계약했고 아파트 전세 관리도 함께 했으며, 해당 아파트 구입 시기가 김 사장이 J씨에게 수억 원을 몰아줬던 시기와 일치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J씨는 ‘충북 오송 아파트는 2009년에 김 사장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금으로 단독 구입한 것이지 MBC자금을 빼돌려 김 사장과 공동구입한 것이 아니다. 또한 김 사장 명의의 아파트 전세계약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면서 “‘MBC로부터 받은 20억 원은 적법한 계약에 의한 공연 제작비 총액이지 개인이 받은 출연료가 아니며, 2009년~2012년 3월 MBC로부터 받은 순수 출연료는 7천만 원
MBC노조의 소설에 가까운 허위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언론사들의 정정·반론보도가 31일 또 나왔다.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J에 관한 언론사 대형 오보사고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머니투데이는 31일 ‘무용수 J씨 아파트 구입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를 통해 “본 인터넷신문은 5월 22일자 사회면 「MBC노조 "김재철 사장 무용가 J씨와 수억원대 아파트 공동관리"」 제목으로, MBC 노조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김 사장과 J씨는 2007년 충북 오송의 아파트 3채를 공동구입하고 전세 관리도 함께 해왔는데, 아파트 구입 시기가 김 사장이 J씨에게 20억 원이 넘는 거액을 몰아줬던 시기와 일치하는 등 사실상 빼돌린 MBC 돈을 김 사장이 J씨와 함께 아파트 투기에 사용한 것이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라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J씨가 아파트를 구입한 시기는 2007년이 아닌 2009년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고 정정보도했다. 또 “한편 J씨는 "충북 오송 아파트는 2009년에 김 사장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금으로 단독 구입한 것이지 MBC 자금을 빼돌려 김 사장과 공동구입한 것이 아니다”며 “또한 김 사장 명의의 아파트 전세 계약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
MBC가 30일 회사 특보를 통해 미디어오늘을 상대로 정정보도와 함께 1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MBC는 “미디어오늘이 최근 ‘MBC, 안철수 편파보도가 교묘하고 집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로 MBC를 악의적으로 다룬데 대해 회사는 정정보도를 신청하고 1억원의 민사상 손해배상도 동시에 청구하기로 했다”며 “회사는 근거 없이 MBC를 악의적으로 다루는 등 MBC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미디어오늘은 지난 8월 26일자 인터넷 판에서 ‘MBC 안철수 편파보도 교묘하고 집요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안철수 원장이 룸살롱 출입 진위에 대해 해명한 것과 관련해 ‘MBC는 이를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며 안 원장의 해명이나 반박을 누락하는 방식으로 MBC가 편파보도를 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면서 “그러나 MBC는 8월 24일 뉴스데스크에서 관련 사실을 보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 MBC는 “회사는 신청취지문에서 문제의 기사는 ‘해당 기자가...사실관계를 왜곡해 독자들을 오도함으로써 MBC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강조하고 미디어오늘에 해당기사를 삭제할 것을 요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27일 9기 이사장에 김재우 이사를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방문진 사상 첫 연임 이사장이 됐다. 임기는 2015년 8월 8일까지다.방문진은 이날 여의도 방문진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 9명이 모인 가운데 김 이사장 연임을 확정지었다.김 이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30년 가까이 삼성물산에서 일했고, 벽산건설 회장, 아주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 5월 중도 사퇴한 김우룡 전 이사장의 뒤를 이어 방문진 이사장에 선출됐다.김 이사장이 연임을 확정짓기까지는 순탄치 않았다. 당초 관례대로라면 김 이사장이 최고 연장자로서 호선돼야 했지만, 김재철 사장을 사퇴시키는 데 총력을 쏟아온 야당과 좌파언론의 끈질긴 정치공세가 김 이사장의 박사학위 논문시비로 이어져, 이날 이사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던 것.이로 인해 김용철 이사가 이사장 후보 추천을 받았지만, 김 이사가 자진 사퇴하면서 표결 결과 김재우 이사장이 연임된 것이다.차기환 이사는 "논문 문제로 갑론을박이 컸으나 표결 결과 6대 3으로 김재우 이사장이 선출됐다"며 "논문 의혹은 학위 수여자인 단국대의 논문 심사 결과가 나오면 백지상태에서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J씨의 투기 의혹 보도 등에 관해 노컷뉴스와 뷰스앤뉴스가 정정·반론보도를 낸 것과 관련, MBC노조가 27일 특보를 통해 또 다시 사실을 왜곡하며 여론 선동에 나섰다.뷰스앤뉴스 등은 정정·반론보도문을 통해 “본 인터넷 신문은 5월 9일 자, 14일 자, 22일 자 미디어면 기사에서 김재철 MBC사장과 무용수 J씨 관계에 대한 MBC노조의 발언을 인용해 "작년 일본 공연에서 J씨 무용단이 아이돌 그룹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았고, 김재철 사장이 J씨의 여러 기획사에 MBC주최 공연을 거액의 '턴키 방식'으로 몰아줬다”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J씨 무용단이 받은 8천여만원에는 항공료와 숙박비뿐만 아니라 공연 제작에 필요한 비용이 모두 포함됐으며, J씨 무용단의 순수 출연료는 3,400만원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라고 정정했다.하지만 노조는 이날 특보에서 이 사실을 언급하며 “J씨의 순수 일본 공연 출연료가 3천 4백만 원이었다는 점 역시, 김재철이 J씨에게 베푼 ‘파격적 출연특혜’의 진실을 뒤집을 수 없다”며 “J씨와 한 무대에 섰던 최정상 걸그룹 ‘포미닛’과 ‘시크릿’의 출연료가 3천만 원이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J씨에게 베푼 김재철의 특혜
MBC노조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받아쓴 언론사들의 무더기 정정·반론보도 사태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 ‘무용가 J씨’에 관해 줄기차게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MBC노조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지지 때문에 계속해서 정정반론보도를 싣고 있는 일부 언론 매체들이 신뢰성에 타격을 받으며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지고 있는 셈이다.‘뷰스앤뉴스’는 24일자 란 제목의 기사에서 먼저 해당 정정·반론도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보도’임을 명시했다.기사는 “본 인터넷 신문은 5월 9일 자, 14일 자, 22일 자 미디어면 기사에서 김재철 MBC사장과 무용수 J씨 관계에 대한 MBC노조의 발언을 인용해 "작년 일본 공연에서 J씨 무용단이 아이돌 그룹보다 높은 출연료를 받았고, 김재철 사장이 J씨의 여러 기획사에 MBC주최 공연을 거액의 '턴키 방식'으로 몰아줬다”며 “한편 김 사장과 J씨는 2007년에는 충북 오송의 아파트 3채를 공동구입하면서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1채는 김사장 명의로 계약했고 아파트 전세 관리도 함께 했으며, 해당 아파트 구입 시기가 김 사장이 J씨에게 수억 원을 몰아줬던 시기와 일치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라고 적시했다.이어 기사는 “그러나 사실 확인
노조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했다가 잇단 정정보도·반론보도를 게재하게 된 언론들의 망신살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이미 한 번 ‘김재철 사장, 무용수 J씨의 오빠까지 특혜 의혹’ 관련 보도를 냈다가 반론 보도를 해야만 했던 ‘전과’ 있는 노컷뉴스가 또다시 그 주인공이 됐다.노컷뉴스는 ‘[무용수 J씨 아파트 구입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문구를 단 24일자 기사에서 “본 인터넷 신문은 5월 22일 자 연예면 'MBC노조 "김재철 사장 무용수 J씨와 부동산 투기 의혹' 제목으로, MBC 노조의 기자회견을 인용해 "김 사장과 J씨는 2007년 충북 오송의 아파트 3채를 공동구입하고 전세 관리도 함께 해왔는데, 아파트 구입 시기가 김 사장이 J씨에게 20억 원이 넘는 거액을 몰아줬던 시기와 일치하는 등 사실상 빼돌린 MBC 돈을 김 사장이 J씨와 함께 아파트 투기에 사용한 것이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라며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J씨가 아파트를 구입한 시기는 2007년이 아닌 2009년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는 “한편 J씨는 "충북 오송 아파트는 2009년에 김 사장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금으로 단독 구입한 것이지 MBC 자금을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