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이 감사행정에 참여하는 제6기 시민감사관을 오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감사관실로 우편이나 팩스(062-613-2219)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은 시가 보다 공정한 감사와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민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를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시가 실시하는 자치구와 공사.공단에 대한 종합감사에도 참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전문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정의감 및 신고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활동중인 시민감사관으로서 2회 연속 위촉된 사람은 제외된다. 시 조재윤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이 비록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광주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에도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생활패턴이 비슷한 7대 특.광역시 중 2개월 연속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2(2010년 100기준)으로 전년동월 대비 17개 전국 시.도 평균 1.4% 상승률 보다 0.3%p 낮은 1.1%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7대 특.광역시 중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이며, 전월대비 0.3% 상승해 계속 둔화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선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 상승품목은 오이(19.4), 당근(19.2), 양파(18.8), 풋고추(17.4), 토마토(16.1), 치약(15.8), 배추(13.2), 감자(9.1), 호박(8.3), 공동주택관리비(5.8), 이용료(4.2), 학원비(초등학생;3.6), 빵(2.5), 쇠고기(국산;2.2), 마늘(2.1)이고, 반면 딸기(-26.2), 무(-24.8), 귤(-11.6), 시금치(-10.1), 닭고기(-7.0), 햄(-6.7), 파(-6.5), 된장(-5.9), 위생대(-5.1), 명태(-4.9), 샴푸(-3.6), 화장지(-2.6), 소금(-2.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인근지역 5개 학교에 ‘축구 꿈나무 육성기금’을 전달하고 유능한 축구인재 양성과 지역축구 활성화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2일, 전남 드래곤즈 구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개막전에서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 중앙초, 광양중, 광영중, 광양여고, 남해 해성고교등 5개학교에 각 5백만원씩을 전달하고, “지역의 어린 축구 꿈나무들이 뛰어난 기량을 갖춘 유능한 축구선수로 성장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의 지역축구 활성화와 유능한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한 ‘축구 꿈나무 육성기금’ 지원은 지난 1997년부터 시작 됐으며, 유소년 축구클럽 운영과 각종 축구 동호인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축구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주)러브미 김성곤 대표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病)은 멀고,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진다" 벌의 독을 활용한 자연 의학 벌침으로 건강을 되찾고 벌의 효능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11시 전남 곡성군 오곡면 미산리 약대추 산장에서 '벌이 의사다'라는 주제로 벌침에 관심 있는 분들과 벌침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벌침연구사례 발표회'가 성황속에 열렸다. (주) 러브미(대표이사 김성곤) 주최로 열린 이날 벌침연구사례발표회에는 김차진 원장, 이종순 교수 주정현 목사 등 많은 벌침 애호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벌침 교육 전문가 서울교대 이종순 교수는 축사를 통해 "부인 간경화 치료를 위해 벌침에 심취했다"고 전제한 뒤 "병이 있는 것은 반드시 치료방법이 있다는 신념으로 벌침으로 부인의 간경화를 깨끗하게 치료했다"며 벌침 효능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벌침은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페니실린보다 1200배 살균 효능과 쑥뜸 350장 효과의 열을 내는 생약이다"며 "벌 독에 멜라틴(용혈작용) 즉 피떡을 녹이는 작용으로 40여 가지 천연 생약이 포함된 명약이다"고 강조했다. 벌침 전문가인 김차진 (63) 원장은 "1
전남 강진군 신전면(면장 임병윤)은 지난 25일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삼성라이온즈 내야수)의 부친인 이춘광씨가 고향인 노해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훈훈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작년 이승엽 선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받게 된 것을 기념하고 고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해준 것에 대해 축하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윤 신전면장, 각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노해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있는 점심 식사를 가졌다. 이춘광씨는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해 기분이 좋고 이승엽 선수가 WBC대회 전지훈련차 대만에 가서 함께하지 못했지만 고마움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임병윤 신전면장은 “이춘광씨의 고향방문을 환영하고, 고향의 자랑 이승엽 선수가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승엽 선수를 성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소리좋아 기타동호회는 멋진 기타 연주로 행사에 흥을 북돋아 주었으며 마을주민들이 노래를 부르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해남우리신문사 새 대표이사에 진정일씨(51 전 새마을운동해남군지회장)가 취임했다. 지난 25일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이한 해남우리신문은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진정일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진 대표는 “창간 3주년의 해남우리신문이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오늘과 같은 성과를 이뤘다”며 경영과 편집 분리를 확고히 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몫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우리신문사는 지난 2010년 사원주로 출발하여 2012년 소액 군민주로 전환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통합당-시도지사 민생현안 정책간담회에서 “48%의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했고, 국회의원 숫자만도 43%, 8명의 광역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이다”며 더 책임감 있게 당이 힘을 낼 것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민주당에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 양극화 해소의 큰 축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활동기본법’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프로세스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가칭 공약사업점검위원회 같은 것을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이 지켜지지 않으면 따져야 할 것이고, 민주당의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당력을 모아 실천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무상교육을 예로 들며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에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당의 뒷받침이 약하다”고 지적하고, “당이 지난 예결위에서 2,000억 정도를 확보했는데, 아직까지 배정이 안 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를 특성화학교 지원비용으로 쓰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이 문제부터 해결하고, 무상보육 역시 100% 국비지원이 되도록 당력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또 호주 맥쿼리와 관련해 “전국에 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월28일 오후2시 광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2만명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U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오는 3월 29일 해남 우수영에서 제주간 초쾌속 카페리 ‘로얄스타호’(씨월드고속훼리)가 첫 취항한다. ‘로얄스타’호는 선박길이 97m, 총톤수 3,046톤 규모로 여객 정원 574명, 차량 76대를 수송할 수 있는 유럽형 프리미엄급 초쾌속 카페리선으로 선박 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측면 통유리의 세련된 선실구조로 서남해안 다도해 해상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빠르고 편안한 제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원은 574명이며 차량은 승용차기준 76대 선적할 수 있으며 요금은 어른 기준 우등석 5만원, 일반석 4만5천이다. 해남에서 14시 40분에 출발하며 제주도착은 17시 10분이다. 또한, 제주에서 다음날 09시에 출발하여 11시 30분에 해남우수영항에 도착한다. 선사측에 따르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포역↔우수영, 순천정원박람회↔우수영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항할 예정이며, 3월 29일 첫 취항일에 맞추어 4월 30일까지 한 달 여간 요금할인 등 통 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취항과 관련 전국에서 몰려 올 제주행 관광객의 해남경유로 관광해남의 입지를 확실히 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3월 1일 제94주년 3.1절을 맞아 광주보훈청과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는 3월의 나라사랑 인물로 양한묵 선생을 선정했다. 천도계 3.1운동 민족대표를 지낸 양한묵 선생은 지난 186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했다. 양 선생은 1905년 '헌정연구회'를 조직해 친일세력에 대항했고,1909년 천도교총부 법도사,1911년 직무도사를 역임했다. 이후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으로 활약하다 체포돼 서대문 감옥에서 고문으로 옥중 순국했다. 당시 나이 58세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고향인 해남군 옥천면에서는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비'를 화순군 화순읍 남산공원 내에는 '삼일민족대표 양한묵선생 추모비'가 건립돼 후세의 본보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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