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일본어 문헌 표절 및 버클리대 전문박사 논문 표절 재검증 문제 관련 기사>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비위 혐의 관련 미디어워치의 특종들 2. 조국 석사논문 일본 문헌 대거 표절, 미디어워치 자료로 조선일보 대서특필 3.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조국 일본 문헌 표절, 문화일보 1면으로 다뤄 4. TV조선도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조국 일본 문헌 표절 문제 다뤄 5. 조국 일본 문헌 표절, “서울대 연구윤리지침 상으로도 연구부정행위” 6. 서울대, 조국 장관 석사논문 일본 문헌 표절 재조사 결정 7. 조국, 논문 표절 조사 대비하나 ... 장관 사표수리 20분만에 긴급 교수 복직신청 8. 서울대, 조국 버클리대 전문박사(JSD) 논문 표절도 조사 검토한다 9. 조국 표절 등 ‘논문 3대 의혹’ 서울대 본조사...주요 신문들 대서특필 TV조선이 프라임 뉴스를 통해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적발한 조국 법무부장관의 일본 문헌 대량 표절 문제를 다뤘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프라임 뉴스프로그램인 ‘뉴스9’의 11일자 ‘서울대, 조국 석사 논문 표절여부도 검증한다‘ 제하 보도를 통해 서울대가 조국 장관의 일본 문헌 표절 문제에 대해 확인
<조국 교수, 일본어 문헌 표절 및 버클리대 전문박사 논문 표절 재검증 문제 관련 기사> 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비위 혐의 관련 미디어워치의 특종들 2. 조국 석사논문 일본 문헌 대거 표절, 미디어워치 자료로 조선일보 대서특필 3.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조국 일본 문헌 표절, 문화일보 1면으로 다뤄 4. TV조선도 미디어워치가 적발한 조국 일본 문헌 표절 문제 다뤄 5. 조국 일본 문헌 표절, “서울대 연구윤리지침 상으로도 연구부정행위” 6. 서울대, 조국 장관 석사논문 일본 문헌 표절 재조사 결정 7. 조국, 논문 표절 조사 대비하나 ... 장관 사표수리 20분만에 긴급 교수 복직신청 8. 서울대, 조국 버클리대 전문박사(JSD) 논문 표절도 조사 검토한다 9. 조국 표절 등 ‘논문 3대 의혹’ 서울대 본조사...주요 신문들 대서특필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적발한 조국 법무부장관의 일본 문헌 대량 표절 문제를 조선일보에 이어 문화일보도 1면, 3면을 통해 상세하게 다뤘다. 문화일보는 11일자 ‘서울대, 조국 석사논문표절 의혹 재검증 의혹’ 제하 1면 기사와 ‘새 부정행위 발견 vs 부적절 인용 단순추가 … 재검증 가름할 ‘핵심’’ 제
보수우파의 가치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로 대표된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중공·북괴와 휴전 중으로 안보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선‘반공(反共)’이 가장 중요한 보수우파의 가치로 손꼽힌다. 하지만 주류 언론이 띄우고 있는 보수우파 인물과 단체 중에서 일부는 보수우파를 자처는 하고 있지만 정통 반공 보수우파와는 전혀 다른 행태, 아니 오히려 반대하는 행태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런행태를 보이는 대표적인 인물과 단체가 바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와 ‘한국자유총연맹’이다. 오천도 대표,보수우파 인사 고발 릴레이…“우익에 재갈 물리나?” 오천도 대표는 스스로를 ‘진정한 보수’라고 소개하는 인물이다. 다수 언론들 역시 그가 대표직을 맡고 있는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을 ‘보수단체’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 대표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그의 비판의 화살이 좌익 진영이 아닌 보수우파에게만 쏟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지난 13일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이승만학당 교장)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앞서 약 두달 전에는 ‘달창’ 발언을 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을 ‘종
종북반일 문재인 정권의 ‘지소미아 파기 사태’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사태’ 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은 참담하다. 하지만 지난 8월 16일 유튜브 조갑제 TV가 방영한 ‘토오이츠닛포(統一日報, 통일일보)’의 강창만 발행인과‘조갑제닷컴’조갑제 대표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대책은 애국 국민들에게 시사점과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토오이츠닛포는 일본에서 발행되는, 반공보수계 재일교포를 대변하는 유일한 교포신문이다. 이 신문의 발행인인 강창만 대표는 조갑제TV에 출연해 반공보수계 재일교포들이 일본에서 조총련과 어떻게 투쟁했는지를 밝히며 한국의 애국 국민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강창만 발행인(이하 강 대표)은 이 방송에서 8.15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소회부터 밝혔다. 그는 “(태극기 집회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의 애국보수가 하나의 가치 아래 결집했으면 한다”면서 “그 하나의 가치는 주체사상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것”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현재 한국에서 일고 있는 반일 움직임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들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문재인 정권이 이끄는 관제 민족주의”라고 비판했다.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7월 3일자로 게재된 ‘프로파간다 영화 ‘주전장(主戰場)’의 위선(プロパガンダ映画『主戦場』の偽善)’을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본 칼럼은 ‘겟칸하나다’ 2019년 7월호에도 게재됐으며 영문판 ‘Hypocrisy of the Propaganda Film: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도 별도로 발표됐다. (번역 : 황철수) 프로파간다 영화 ‘주전장(主戰場)’의 위선(プロパガンダ映画『主戦場』の偽善)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야마오카 데츠히데(山岡鉄秀)는 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AJCN) Inc. 대표이며 공익 재단법인 모라로지(モラロジー) 연구소 연구원이다. 1965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中央) 대학교 졸업 후, 호주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호주 스트라스필드(ストラスフィールド, Strathfield) 시에서, 중국계와 한국계의 반일 단체가 추진하는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5월 23일자로 게재된 ‘종군위안부 영화 ‘주전장(主戦場)’의 악랄한 수법(従軍慰安婦映画『主戦場』の悪辣な手口)’을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본 칼럼은 ‘겟칸하나다’ 2019년 6월호에도 게재됐으며 영문판 'A Nasty Trick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도 별도로 발표됐다.(번역 : 황철수) 종군위안부 영화 ‘주전장(主戦場)’의 악랄한 수법(従軍慰安婦映画『主戦場』の悪辣な手口)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야마오카 데츠히데(山岡鉄秀)는 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AJCN) Inc. 대표이며 공익 재단법인 모라로지(モラロジー) 연구소 연구원이다. 1965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中央) 대학교 졸업 후, 호주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호주 스트라스필드(ストラスフィールド, Strathfield) 시에서, 중국계와 한국계의 반일 단체가 추진하는 위안부 동상
이전기사 :[제2차 태블릿특검토론회 ①] 차기환 “검찰과 JTBC, 둘 중 하나는 거짓말...특검해야”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제2차 JTBC 태블릿PC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 국회토론회’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의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김기수 변호사, 김은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도태우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캠프 당시 태블릿 관리자였던 신혜원 씨, 차기환 변호사, 차명진 전 국회의원(가나다순) 등을 비롯해 80여명의 애국시민들과 20여명의 우파 유튜버들이 자리를 메웠다. 토론회는 홍문종 공동대표의 환영사, 도태우 변호사와 변희재 대표고문의 축사, 차기환 변호사의 발제, 차명진 전 의원과 김은구 대표, 신혜원 씨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홍 공동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박 대통령 탄핵에 대한 총체적 진실을 밝히는 하나의 단초”라며 “진실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우리가 진실을 밝히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축사자로 나선 도태우 변호사는 “우리나라 위기의 근원은 탄핵 사태의 법치 파괴다. 이 문제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
“검찰 압수조서의 내용과 JTBC 기자의 증언이 서로 다르다. 압수조서에는 서울중앙지검 702호 검사실에서 검사가 계장 입회 하에 태블릿PC를 압수했다고 돼 있다. 반면, JTBC 조택수 기자는 서울중앙지검 2층 로비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승권 1차장이 보냈다는 사람에게 태블릿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차기환 변호사는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차 JTBC 태블릿 특검 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차 변호사는 ‘태블릿PC 재판’ 항소심에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변호인을 맡고 있다. 차 변호사는 이날 ‘JTBC 태블릿에 대한 특검의 필요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차 변호사는 이번 발제의 범주를 ▲태블릿PC 입수경위, ▲ 태블릿PC 압수와 포렌식 절차상의 문제점, ▲ 국과수 포렌식 결과 드러난 문제점, ▲ JTBC의 허위보도 내용 등으로 나눠 알기 쉽게 설명했다.(관련기사 :[전문] 차기환 변호사의 ‘태블릿 특검 토론회’ 발제문) 차 변호사 발제의 백미는 검찰과 JTBC의 말이 배치되는 명백한 증거를 공개한 대목이었다. 차 변호사는 앞서 이러한 내용을 정리해 태블릿재판 항소심에 의견서로 제출했으나, 일반 대중 앞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정준길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 대해 고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발자 33명을 모아 당시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강일원, 이정미, 이진성, 박한철, 김이수, 김창종, 안창호, 서기석, 조용호)을 직권남용에의한권리행사방해(제123조)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류 전 최고위원과 정 변호사는 앞서 지난달 22일 유튜브 ‘미디어워치TV'에 출연해 고발장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들은(헌법재판관들이) 2016년 12월 15일 경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헌법재판소법 제32조를 위반해 범죄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의 기록에 대해 송부를 요구했다”며 “직권을 남용해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했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헌법재판소법 제32조(자료제출 요구 등)에는 “재판부는 결정으로 다른 국가기관 또는 공공단체의 기관에 심판에 필요한 사실을 조회하거나, 기록의 송부나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다만, 재판‧소추 또는 범죄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의 기록에 대하여는 송부를 요구할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지난 9일 운행시작 이틀 만에 안전회로상의 문제를 감지한 안전센서가 작동해 상공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케이블카 캐빈 탑승객들은 150m 고공에서 엄습하는 공포와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 더욱이 이번사고는 센서 오작동이나 고장이 아닌데도 안전을 빌미로 수차례 거듭되는 개통일 연기에 따른 목포시의 신뢰추락과 자재운반 삭도 철탑붕괴, 메인로프 교체 등의 사고와 맞물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겼다. 10일 목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20분께 운행 중이던 해상케이블카 캐빈이 미세한 센서 작동으로 상공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케빈에 탑승하고 있던 다수의 승객들은 2분여 동안 150m 고공에 매달려 불안에 떨다 비상가동으로 인근 승강장으로 이동한 후 업체측에 의해 귀가 조치됐다. 또, 대기자 300여 명은 요금을 환불 받았다. 이 같은 사고의 발단에는 목포시가 관광객 유치 홍보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문제발생시 업체측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보고받아 시민 등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홍보하지 못한데 따른 일련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시민 정 모씨는 “시민들의 안전사고예방을 빌미로 당초 개통일정을 4회나 연기했던
‘몽골 박사학위 취득 허위’ 의혹을 받고 있는 인기 유튜버 김정민 씨의 한 논문이 개인 블로그와 인터넷사이트, 위키백과 등을 인용해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 학술논문 양식과 크게 어긋난 논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9일, 본지는 김정민 씨가 2015년도에 국내 학술지 '동아시아 고대학'에 발표한 논문 ‘천문관측지를 중심으로 본 고대 한민족의 활동지역(The assumption of ancient Korean's activity area by records of ancient astronomical observation)’을 입수해 검토했다. 논문은 24페이지 분량으로 김 씨가 몽골국립대 국제관계학과 박사과정 중에 작성한 것으로 돼 있다. 이 논문의 참고문헌은 9건이 전부였다. 이는 박사과정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최소한 15~20건 이상의 국내외 논문이나 전문서적을 참고문헌으로 인용해 논문을 작성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참고문헌의 숫자뿐만 아니라 참고문헌의 수준도 상궤를 벗어난다. 참고문헌 9건 중에 전문서적 인용은 단 1건 뿐이었다. 나머지 8건은 블로그와 인터넷사이트 등에서 단순히 이미지만 인용한 경우가 4건, 신문기사와 칼럼, 안내문 등 문장
“시대의 저주로다. 광인(狂人)이 맹인(盲人)을 이끄는구나.” (세익스피어, 리어왕) 문재인 ‘광인 정권’이 일부 ‘좌파 맹인’들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망국의 길(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로 빠뜨리고 있다. 정치, 경제, 외교·안보, 사회통합의 복합 위기로 우리나라를 해방 후 최악의 절체절명,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대위기, 시계제로(視界zero)의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으로 몰아넣고 있다. 대통령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 검찰은 검찰 일을, 장관은 장관 일을 하면 된다”며 피의자로 명시된 후보자를 임명했다. 면후심흑(面厚心黑), 후안무치, 표리부동,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상징인 조국을 끝내 법무부 장관에 임명함에 따라 요원(燎原)의 불길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는 민심(民心)의 분노를 보라. 하나로 똘똘 뭉쳐도 어려운 때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는 국난(國亂)에 빠져들고 있지 않은가. “우리 대한민국 청년 대학생들은 공정과 불공정의 차이를 보고 듣고 느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