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힘을 싣는 자유우파 국민들의 2차 집회가 열렸다.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에서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 회장 이영풍·수석부회장 강용석)의 주최·주관으로 2차 ‘장동혁 당 대표 지지 집회’가 개최됐다. 이날은 지난 16일 오전에 열린 1차 집회 때보다 더 많은 자유우파 시민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이 추산한 이날 참여 인원은 약 7000명에 달한다. 시민들은 각자 ‘당원들이 선택한 장동혁’과 ‘우리가 장동혁’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당원이 명령한다. 장동혁을 지켜 내자”며 장 대표를 지지하는 구호를 외쳤다. 그러면서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를 흔드는 모든 세력들을 규탄했다. 특히 집회 도중 장동혁 대표에 반기를 드는 당 안팎의 인사들에 관한 언론 보도가 영상이 띄워지자 시민들은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장 대표와 큰 갈등을 빚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 배현진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등의 사진과 기사가 영상에 올라왔을 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큰 야유와 심지어 욕설도 터져나왔다. 이날 집회에서 첫 번째 연사로 단상에 오른 유승수 변호사는 “장동혁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2026년 3월 넷째 주 국내 금융업계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그룹의 정기 주주총회 이슈가 화제가 됐다. 하나금융은 이번 정기 주총에서 ‘청라 시대’ 개막을 본격화했고,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소비자보호위원회’로 격상하기로 했다. KB금융의 정기 주총에서는 그룹의 디지털자산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주들에 약속했다. IBK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5대 정책금융기관과 손을 잡았고, BNK부산은행 노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IBK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 생산적 금융 맞손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6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생산적금융 확대 업무협약)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들 정책금융 수장들은 7대 핵심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생산적 금
인싸잇=유승진 기자 | 2026년 3월 넷째 주 국내 유통업계는 이마트의 정기 주주총회 이슈가 화제였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이마트 지점을 ‘몰’타입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도 정기 주총에서 내년까지 ‘더현대 부산’을 오픈하는 등 사업 확대 구상을 설명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롯데지주 사내이사 재선임 등이 화제가 됐다.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 ‘몰’타입 변경 등 전략 이마트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로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이마트 6곳 이상을 ‘몰’타입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 주총에서 이같이 밝히며, “본업 경쟁력 강화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했고, 올해는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해 통합 매입 규모를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마트 자체브랜드(PL)와 초저가 등 단독·차별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집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점포 중심의 투자
인싸잇=유승진 기자 |2026년 3월 넷째 주 국내 식음료업계는 하이트진로와 오리온, 오뚜기 등 주요 회사의 주주총회 이슈가 화제가 됐다. 지난해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적자 전환한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는 전년과 같은 연봉을 수령했다. 농심 신라면은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을 공개했다. SPC삼립은 결국 ‘삼립’으로 사명 변경을 최종 결정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적자 전환에 전년 연봉 동결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적자 전환에 보수를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았다. 해당 기간 보수를 전년과 비슷한 액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더본코리아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는 지난해 총 8억 2200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백 대표는 지난 2024년에도 더본코리아로부터 8억 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별도의 상여금은 지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백 대표의 사실상의 연봉 동결은 회사의 실적 악화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612억 39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2.2%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360억
<인싸잇>은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원 또는 협력사 관계자 등의 산업기술유출 및 영업비밀 누설 등 사건에 관한 최근 2~3년간의 판례를 전수 분석해, 그중 중요 사건 다섯 건을 추렸습니다. 각 사건의 발생 원인과 문제점 등을 여러모로 살핀 연속 보도를 통해, SK하이닉스의 보안 개선 방안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지난 2013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중국 국적의 J씨는 입사 10년 만인 2023년 11월 해고와 동시에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퇴사 과정에서 회사의 기밀을 유출하려다 적발됐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검사회로 설계 업무를 담당하던 J씨는 2023년 8월경 유럽계 반도체 회사에 이직하기로 마음먹고, 퇴사 후 활용할 목적으로 그동안 SK하이닉스 업무에 다뤄오던 내부 자료를 빼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J씨는 SK하이닉스의 사내 업무 포털에 접속해, SSD 컨트롤러의 검사회로 설계 기술 등의 자료를 자신의 구글 블로그에 ‘복사+붙여넣기’하는 방식으로 유출했다. 여기에는 SK하이닉스가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반도체 분야 첨단기술이 포함돼 있었다. 그는 그렇게 두 달 동안 사측의 감시망
인싸잇=전혜조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6·3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공천배제(컷오프)를 결정하며, 당사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도 내비쳤다. 주 부의장은 전날 22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관위가 자신을 컷오프한 결정에 대해 “승복할 수 없고 바로잡겠다”며 “부당한 컷오프에 대해서는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동싱에 당 내 자구 절차도 밟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을 걸고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주권을 지켜내겠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주 부의장은 23일 추가 입장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향해 “이정현 위원장의 등 뒤에 숨지 말라”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무도하고 비상식적인 결정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민의힘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과 함께 컷오프된 이진숙 전 위원장도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4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장 유력한 후보를 공관위가 컷오프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컷
인싸잇=윤승배 기자 | 여야 차기 지도자 선호도에서 여당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야당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유튜브 총연합회(대자유총, 회장 이영풍·수석부회장 강용석)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조사 결과, 장동혁 대표가 19%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1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1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1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4%)가 뒤를 이었다. 기타 인물은 11%, 지지하는 차기 대통령감의 인물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2%에 달했다. 직전 조사에서 김민석 총리와 한동훈 전 대표와 14%로 동률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조사에서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소폭 빠진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장 대표는 40대와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먼저 18~29세 응답자 중 23%가 장 대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14
<도서 인싸잇>은 시중에 출판된 책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며,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정보와 상식, 공감 그리고 개인과 사회의 발전 방향 등을 논하는 여론의 창(窓)입니다. * 일부 내용에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책 구매 유도 및 책 내용 중의 상품 및 서비스의 홍보 의도는 전혀 없으며, 기사에 관련 내용을 실지도 않았습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열풍이다. 남녀노소 챗GPT에 모르는 걸 물어보고 10초 안에 원하는 답을 얻거나, 과거 종일 포토샵을 부여잡고 머리를 싸매도 끝내지 못했던 이미지 작업도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에 부탁하면 눈 깜짝할 사이 완료할 수 있다. 이제 오죽하면 AI를 두고 ‘슈퍼 싸이클’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으면 어색해질 정도다. 그 슈퍼 싸이클의 정점에 올라탄 게 바로 AI의 핵심인 메모리 반도체다. 이에 현재 전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들이 AI 슈퍼 싸이클 속에 주가 고공행진과 어닝서프라이즈의 실적을 만들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의 SK하이닉스다. 과거 하이닉스의 주가는 겨우 담뱃값보다 싼 1200원, 심지어 2
저는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은 최서원이 아니라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의 것” 이 주장을 했다고 2018년 5월 OECD 주요국 현직 언론인으로서 초유의 사전 구속을 당했고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로 구속 연장, 보석 석방 이후, 6년이 지난 2025년 12월 2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에 법정구속을 당해 현재까지 남부구치소에서 2년 형기의 3분의 2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유 설명도 없이 보석금 5천만원도 몰수 당했습니다. 고소인은 JTBC라는 회사 법인입니다. 즉 언론사간의 진실보도 논쟁에 검찰과 법원이 개입, 심급마다 구속을 시키며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증거재판주의, 표현의 자유 등 헌법의 기본권을 모두 박탈시킨 것입니다. 갈릴레오는 종교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과학적, 객관적 물증은 과학적, 객관적으로 반박되지 않는 한 판결문으로 짓밟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인 역시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라 해도 본인이 제출한 김한수 사용, 객관적 증거가 단 하나도 논파되지 않았고 본인이 신청한 김한수 증인신문, 태블릿 이미징 파일 증거가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누가 물어봐도 “JTBC 태블릿은 김
인싸잇=전혜조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023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아픈 부분’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를 두고 부산시정 전반의 실패라는 지적은 반박했다. 오히려 지난 5년간 부산의 관광·고용·투자·도시 경쟁력 등 주요 지표가 나아졌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주최한 6.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를 두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메가 이벤트는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엑스포 실패를 부산시정 전반의 실정으로 보는 시각에는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이날 엑스포 유치 실패를 둘러싼 비판에 대해 “엑스포 유치 실패한 거는 정말 저희도 아픈 부분”이라며 “제 지지율이 엑스포 유치 실패한 다음에 한 10%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만큼 시민 기대가 컸고, 실패에 따른 실망감이 지지율에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엑스포는 부산시가 유치 주체가 아니라 국가적인 유치 주체”라며 “윤석열 정부가 굉장히 열심히 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평창 올림픽도 두 번 실패해도 그렇게 비난하지 않았고, 여수 엑스포도 한 번 실패했다”며 “메가 이벤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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