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유승진 기자 |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아이온2’에 이은 올해 초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흥행 조짐에 증권업계 내 주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제는 ‘돈 걱정’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유저들 덕분에 유료화 효과까지 누리면서 실적 상승의 전망도 밝히고 있다. 26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서비스 실시 이후 누적 매출 400억 원에 일 평균 21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2만 명을 넘어서면서 업계와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의 PC방 점유율은 지난 25일 기준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목해 볼 점은 게임 이용뿐 아니라, 게임 스트리밍과 홍보, 리뷰 등 영상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날 엔씨는 유튜브에서는 리니지 클래식의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억 47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엔씨 관계자는 이를 두고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하는 ‘BJ 프로모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삼성전자의 주가가 파죽지세로 오르면서, 이재용 회장 보유 지분의 가치가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전자의 코스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90% 오른 21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지분(보통주 기준) 9741만 4196주(1.65%)를 보유한 이재용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20조 9927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단일 종목으로 처음으로 20조 원대 주식 평가액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같은 날 기준 한화시스템(20조 7056억 원)과 KT&G(20조 324억 원)의 각 시가총액에 육박하며, 두산(18조 3152억 원), 한국항공우주(18조 1011억 원), 현대건설(17조 5497억 원)의 시가총액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 회장은 삼성전자(보통주 1.65%)와 삼성물산(20.99%), 삼성생명(10.44%), 삼성SDS(9.2%), 삼성E&A(1.54), 삼성화재(0.09%), 삼성전자 우선주(0.02%) 등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의 보유 지분의 가치가 곧 4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인싸잇=윤승배 기자 | 삼성전자의 주가가 21만 원을 돌파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 평가액이 곧 4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의하면, 이재용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지난 25일 기준 38조 7738억 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보통주 1.65%)와 삼성물산(20.99%), 삼성생명(10.44%), 삼성SDS(9.2%), 삼성E&A(1.54), 삼성화재(0.09%), 삼성전자 우선주(0.02%) 등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7개 종목에 대한 25일 기준 주식 평가액은 38조 원을 넘어섰다. 향후 1조 2260억 원 정도의 주식 평가액이 증가하면 40조 원 돌파가 이뤄진다. 이 회장은 현재 삼성전자 주식 9741만 4196주를 보유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전날보다 5% 이상 올라 21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계산해 봤을 때, 약 20조 9927억 원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이 회장은 삼성전자 단일 종목으로만 20조 원대 주식 평가액을 보유하는 새 기록을 쓰게 됐다. 이 회장의 합산 주식 평가액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30조
인싸잇=유승진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중장기 투자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완공을 위해 21조 원 대 추가 투자를 확정했다.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키운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2~6기 건설을 위해 21조 6081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지난 2024년 7월, SK하이닉스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립을 위해 9조 4000억 원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 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투자는 1기 팹의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페이즈 2~6까지 전체 클린룸을 구축하는데 활용한다. 이에 따라 1기 팹은 총 2개의 골조와 6개의 클린룸으로 구성되며, 클린룸 오픈은 기존 2027년 5월에서 같은 해 2월로 앞당길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인싸잇=윤승배 기자 ㅣ 쿠팡이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와 관련해, 대만 이용자 계정 약 20만개를 무단으로 접근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됐다. 전체 유출 규모 3300만개 계정 가운데 일부가 해외 계정으로 드러난 것이다. 25일 쿠팡 공지에 따르면,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한국에서 발생한 동일 사건에서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중 약 20만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당시에는 대만 계정이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으나, 추가 포렌식 분석 결과 해당 사실이 확인됐다. 개인정보 유출 계정 3300만개 중 무단 접근이 발생한 대만 계정은 20만 4552건으로 파악됐다. 열람된 정보는 이름·이메일 주소·전화번호·배송 주소·최근 주문 내역 약 5건 등 기본 개인정보다. 회사 측은 금융 정보나 결제 데이터, 비밀번호 등 로그인 자격 증명, 정부 발급 ID 등 고도 민감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분석을 근거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무단 접근을 한 전 직원이 실제로 저장한 데이터는 단 1개 계정에 한정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전 직원이 열람한
인싸잇=유승진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코스피 상승에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도 이날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033.25포인트에 개장했다. 전날 5969.64에서 거래를 마치며 6000 돌파 기대감을 높인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부터 개인 매수세 확대에 6000을 넘어 오전 9시 47분경에는 6040.69포인트까지 올랐다. 코스피의 역사적인 6000포인트 돌파는 지난 1월 27일 종가 기준 5000포인트 달성에서 불과 18거래일 만이다. 코스피의 불장에 주요 종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25% 오른 주당 20만 4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20만 원에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급등을 넘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7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고, 2월 첫 거래일인 지난 2월 시가(15만 5700)부터 전날 거래일 종가까지 약 68.9%가 올랐다. 또 전날 ‘100만 닉스’를 뚫은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1.09% 오른 101만 6000
인싸잇=유승진 기자 | 청년 고용 한파로 지난해 하반기 7개 특별·광역시에 있는 구(區)지역의 취업자·고용률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인구를 포함한 기타 비경제활동인구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7개 특별·광역시 구 지역 단위 취업자 수는 1158만 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 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했다. 구 지역의 취업자와 고용률이 감소한 건 지난 202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하반기 기준으로는 처음이다. 이에 대해 김락현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은 “청년층 고용률은 하락했고, 30대와 50대는 상승했으며, 나머지 연령대는 전년과 비슷했다”며 “건설업과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주로 (취업자가) 감소했고, 이런 영향으로 구 지역 고용률이 0.2%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구 지역은 취업자 수는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228개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서 9개 도 내
인싸잇=윤승배 기자 | 검찰이 대신증권 전직 간부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이 회사 전 간부 A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대신증권 경기도 한 지점에서 근무하던 부장급 직원 A씨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이를 통해 얻은 부당이득 규모는 현재까지 수십억 원대로 추정된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자체 감사를 벌인 뒤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고발했다. A씨는 연말께 면직 처리됐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추가 범행사실 및 공범 여부 등에 대한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인싸잇=윤승배 기자 | 국내 증시 급등으로 국내 주요 상장사의 배당금 총액이 1년 만에 1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번에도 개인 배당액이 3000억 원을 넘기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24일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651곳 중 지난 20일까지 배당 공시를 완료한 694곳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배당금 총액은 47조 9909억 원으로 전년(41조 6197억 원) 대비 15.3%(6조 3712억 원) 증가했다. 리더스인덱스 측은 “기업 밸류업 정책 등에 힘입은 주주 환원 강화 기조와 반도체, 조선·방산 등 글로벌 호황 업종의 실적 개선, 업황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배당을 확대한 기업은 694곳 중 371곳(53.5%)으로 절반을 넘었다. 지난 2024년에는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가 지난해 배당하기 시작한 기업도 65곳(9.4%)에 달했다. 반면 배당을 줄인 기업은 152곳(21.9%)에 그쳤다. 배당금이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7곳이었다. 우선 삼성전자가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1조 1079억 원으로, 유일하게 10조 원을 돌파했다. 이어 기아가 2조 6
인싸잇=윤승배 기자 | 일본계 투자은행 노무라금융투자가 코스피 목표치를 최대 8000포인트로 제시했다. 코스피가 5000을 넘고 6000포인트 도달을 앞두면서, 국내외 증권투자업계에서는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잇달고 있다. 신디 박 노무라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전망보다 대폭 상향한 7500~8000포인트로 제시했다. 이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2.0~13.0배, 주가순자산비율(PBR) 2.1~2.2배를 적용한 결과다. 신디 박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목표치 상향의 배경으로는 메모리 업종의 이익 확대 그리고 이를 중심으로 한 일반 메모리 및 HBM 슈퍼 사이클, 인공지능(AI) 인프라 체인과 방산 업종의 이익 강세를 들었다. 그는 “메모리 기업들이 2026년 한국 전체 순이익의 64%를 차지하며 성장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기업 지배구조 개혁이 실질적으로 이행할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8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 올해와 내년 코스피 상장사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29%와 2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월(96%, 23%)과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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