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미 FTA협상이 전격 타결된 가운데 국내 스크린쿼터제도가 영화계의 바램인 '미래유보'가 아닌 '현행유보'에 합의되어 영화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지난해 1월 정부는 한미 FTA 선결 조건으로 기존 146일로 시행되던 스크린쿼터제도를 73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고 그해 7월부터 축소된 스크린쿼터제도가 적용됐다.스크린쿼터 축소시행에 따라 영화계는 그간 스크린쿼터제도의 '원상복구' 및 한국영화가 점유율 50% 이하가 될경우 다시 상향할수 있도록 하는 '미래유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집회와 항의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2일 한미 양국은 스크린쿼터제와 관련 미국측의 요구대로 '현행유보'방안에 합의했다.이번 협상안 타결에 의해 스크린쿼터제도는 현행 73일에서 더이상 늘리거나 줄일수 없고 현행대로 고정된다. 이번 한미FTA 협상안이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몇가지 절차가 남아있다. 오는 6월 최종합의문에 서명을 해야 하고 정기국회를 통한 비준을 거쳐야 한다. 영화계는 이번 협상안 타결이 한국영화와 문화다양성 보호에 관한 법적 근거를 잃게 됐다면서 국회 비준 기간을 이용해 비준저지등 강경한 대응을 해 나갈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올초 충무로를 중심으로 '한국영화위기설'이 대
강경옥 작가의 만화 '두사람이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 '두사람이다'가 첫 촬영을 시작했다.'두사람이다'는 지난 2001년부터 영화 관계자들이 탐내온 작품이었고 LJ필름이 당시 박해일과 신민아를 캐스팅 확정까지 했으나 무산된 경력이 있다. 사라질 뻔한 영화 '두사람이다'는 '선물', '작업의정석'의 오기환 감독이 맡아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의 조합으로 2007년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가장 무서운 공포는 '사람'이라는 모티브로 시작되는 '두사람이다'는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중에 누군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설정을 통해 전혀다른 충격적이고도 경험하지 못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올드보이', '바람피기 좋은날', '사랑해 말순씨'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윤진서가 주인공 '가인'역을 맡았으며 동창생이자 '가인'의 주변을 맴도는 '석민'역에 박기웅이 출연한다. 최근들어 '미녀는 괴로워', '타짜'등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경옥 작가의 히트작 '두사람이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2007년 여름 개봉을 앞둔 초거대 SF대작 ‘트랜스포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헐리우드의 두 거장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동 제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트랜스포머’는 지난 1984년 TV시리즈로 탄생된 로봇생명체들의 이야기로 제작의 선두에 섰던 미국과 하청에서 다시 권리를 찾으려는 일본의 줄다리기속에서 수십편의 작품이 쏟아져 나왔고 풀3D로도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6일 오픈한 ‘트랜스포머’의 공식 팬 블로그는 단 4일만에 10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했고 영화 개봉예정일이 3개월이나 남았음에도 연일 관심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트랜스포머’의 실사판에 대한 관심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트랜스포머의 기원과 종족, 스토리등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사가 국내 극장 및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트랜스포머’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영화 ‘트랜스포머’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인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는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종족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디셉티콘’종족간의 대결을 소재로 옵티머스 프라임, 재즈, 범블비, 라챗등
첫 솔로 앨범 'Elly is so Hot'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서인영이 지난주 비후성 비염 수술을 받은 후 회복기를 겸한 휴식을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서인영은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너를 원해'를 하우스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이면서 기존 안무를 바꿔 더욱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의상 또한 전면 교체, 최신 패션 트렌드인 스팽글을 이용한 퓨처리즘 패션과 하이웨스트의 복고 패션을 믹스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인 '엠카운트다운'무대에서 템포가 빨라진 하우스 리믹스 버전 '너를 원해'를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한층 진화된 '털기춤2'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서인영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매한 첫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너무나 대단하다.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고집했고 새로운 안무를 연구해 소화하는등 열정이 대단하다"고 밝혔다.첫 솔로 앨범에 대한 서인영의 열정과 노력 만큼이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등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빅뉴스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배우 송강호를 담아냈다는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에서 모녀로 등장하는 박지영, 김소은이 서로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데뷔 18년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보이는 박지영은 '우아한 세계'에서 남다른 직업(?)을 가진 남편 인구(송강호)과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다소 까칠한 부인 미령역을 맡았다. 미령과 인구의 딸 희순역을 맡은 김소은은 극중 특별한 직업을 가진 아빠를 부끄러워하며 아빠와 갈등을 겪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전체적인 이미지가 너무도 닮은 박지영와 김소은은 영화 속 인구(송강호)의 가족이 처한 환경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며 각자의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국내 대중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송강호가 전작의 캐릭터들이 총망라된 역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우아한 세계'는 오는 4월 5일 개봉될 예정이다.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국세청이 유명 연예인들과 연예기획사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지난 29일 서울지방국세청은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강도높은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최근 서울 강남에 100억원 규모의 땅을 매입하기로 해 화제에 올랐던 배우 고소영은 서울지방국세청에 불려가 2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세청은 상당수에 달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기획사 소속 매니저를 개인 매니저로 위장고용하고 소속사나 기획사등을 통해 각종 활동 및 출연을 하고도 수입을 숨기는 등 각종 편법을 동원해 세금을 탈루해온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 부풀리기등에 개입했는지 여부도 집중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국세청의 움직임에 1차로 조사를 받은 배우 고소영을 비롯해 상당수 연예인과 기획사 관계자들이 이번 조사의 집중조사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예기획사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연예계가 투명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무자료거래가 관행처럼 이뤄지고 돈의 흐름을 정확히 알수 없는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일부 기획사나 연예인들이 국세청의 철퇴를 맞는다해도 그뿐"이라고 말했다
가수 LYn이 발라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 4집 앨범 'The pride of the morning'(좋은 날씨의 징조)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살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LYn이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 MTV가 선정한 '4월의 아티스트'에 뽑혔다.MTV '이달의 아티스트'는 매달 한팀씩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음악과 활동 모습등을 집중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한달간 MTV홈페이지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가수 LYn의 모든 것을 만나볼수 있게 된다.또한 LYn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별살이'는 온라인음악사이트 소리바다에서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KT의 멜론, KTF 도시락, 벅스뮤직, 엠넷닷컴등 각 온라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여타 댄스풍 여가수들의 강세속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발라드 돌풍을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LYn은 '사랑의 리퀘스트', 'SBS인기가요'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클럽파티 축제로 홍대만의 독특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클럽데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브로드웨이 클럽 뮤지컬 '동키쇼'와 만난다. 오는 30일 밤12시와 새벽2시에 홍대 클럽 명월관에서 클럽데이와 동시에 뮤지컬 동키쇼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인다.이 행사는 오는 4월 오픈하는 클럽 뮤지컬 '동키쇼'의 제작사인 시그마엔터테인먼트는 클럽문화협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클럽'이라는 공통된 요소를 가지고 뮤지컬 무대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는 첫번째 행사로 클럽마니아는 물론 뮤지컬 마니아와 일반인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자리가 될것이라고 밝혔다.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리메이크한 뮤지컬 동키쇼는 70-80년대 클럽 문화를 주도했던 디스코 음악에 원작 중세 숲을 찾는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를 디스코 클럽의 해프닝으로 패러디한 작품이다.한편 올2007년은 2001년 시작된 홍대만의 클럽문화인 '클럽데이'가 시작된지 6년째 되는 해로 다양한 규모의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13개의 서로 다른 다양한 장르의 클럽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클럽데이 이용시간은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오전 5시까지이다. 공연날짜 : 2007
드라마 하얀거탑의 염동일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탤런트 기태영이 카페라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기태영은 카페라떼의 리뉴얼 브랜드 ‘BARISTAR(바리스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최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매일유업측은 기태영의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신인답지 않게 인상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카페라떼가 지향하는 신선하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차세대 스타의 컨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매일유업의 커피음료 브랜드인 카페라떼는 그간 장동건, 주진모, 원빈, 강동원등 남자 스타들이 출연했던 대표적인 광고로 기태영이 그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기태영은 “광고를 거쳐갔던 선배들에 비해 많이 미흡한걸 알지만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번 매일유업 카페라떼의 리뉴얼 브랜드인 ‘바리스타’ CF는 4월 중순경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빅뉴스 semyaje2@bignews.co.kr
대한민국 대표 감독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의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헌정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임권택 그100편의 눈부심-대한민국 영화계가 그에게 바침'이라는 제목의 헌정시사회가 그것.한국영화 사상 다시없을 이번 헌정 행사는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강우석, 봉준호, 이명세, 김기덕, 홍상수, 류승완, 이준익 감독을 비롯, 안성기, 박중훈, 강수연, 이병헌, 차승원, 강혜정, 문성근, 김주혁, 김지수등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의 축사를 맡은 안성기, 사회를 맡은 박중훈, 헌사를 하게 되는 봉준호 감독과 이춘연 대표와 이현승 감독이 임권택 감독에게 한국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감사패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헌정 행사에는 임권택 감독 모르게 준비한 특별한 동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영화계의 거목으로 추앙받고 있는 임권택 감독과 그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에 보내는 영화인들의 축하와 존경의 마음이 이번 헌정행사에 여실히 드러나고 있으며 임권택 감독의 영화 인생을 담은 특별 동영상은 한국 영화계의 다큐멘터리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가슴벅찬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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