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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앨범 'Elly is so Hot'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서인영이 지난주 비후성 비염 수술을 받은 후 회복기를 겸한 휴식을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서인영은 이번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너를 원해'를 하우스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이면서 기존 안무를 바꿔 더욱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선보였다. 의상 또한 전면 교체, 최신 패션 트렌드인 스팽글을 이용한 퓨처리즘 패션과 하이웨스트의 복고 패션을 믹스매치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새로운 컨셉트를 선보인 '엠카운트다운'무대에서 템포가 빨라진 하우스 리믹스 버전 '너를 원해'를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한층 진화된 '털기춤2'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서인영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매한 첫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너무나 대단하다. 건강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고집했고 새로운 안무를 연구해 소화하는등 열정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서인영의 열정과 노력 만큼이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등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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