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LYn이 발라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 4집 앨범 'The pride of the morning'(좋은 날씨의 징조)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별살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LYn이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 MTV가 선정한 '4월의 아티스트'에 뽑혔다.
MTV '이달의 아티스트'는 매달 한팀씩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음악과 활동 모습등을 집중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한달간 MTV홈페이지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가수 LYn의 모든 것을 만나볼수 있게 된다.
또한 LYn의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별살이'는 온라인음악사이트 소리바다에서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KT의 멜론, KTF 도시락, 벅스뮤직, 엠넷닷컴등 각 온라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여타 댄스풍 여가수들의 강세속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발라드 돌풍을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LYn은 '사랑의 리퀘스트', 'SBS인기가요'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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