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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개봉을 앞둔 초거대 SF대작 ‘트랜스포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헐리우드의 두 거장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공동 제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트랜스포머’는 지난 1984년 TV시리즈로 탄생된 로봇생명체들의 이야기로 제작의 선두에 섰던 미국과 하청에서 다시 권리를 찾으려는 일본의 줄다리기속에서 수십편의 작품이 쏟아져 나왔고 풀3D로도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오픈한 ‘트랜스포머’의 공식 팬 블로그는 단 4일만에 10만명의 방문자수를 기록했고 영화 개봉예정일이 3개월이나 남았음에도 연일 관심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실사판에 대한 관심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트랜스포머의 기원과 종족, 스토리등에 대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사가 국내 극장 및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트랜스포머’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영화 ‘트랜스포머’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인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는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종족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디셉티콘’종족간의 대결을 소재로 옵티머스 프라임, 재즈, 범블비, 라챗등 13종의 트랜스포머가 실사화되는 영화 ‘트랜스포머’는 오는 6월 28일 세계최초로 국내에 개봉된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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