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알 파치노, 엘렌 바킨등 헐리웃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출연한 영화 '오션스'시리즈가 그 세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전편보다 나은 후편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던 '오션스12'의 뒤를 이은 '오션스13'는 전작(오션스12)보다 나은 후편(오션스13)이 될수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13명의 헐리웃 배우들이 등장해 저마다의 활약상을 그린 '오션스13'는 영화 가득 웃음과 심리게임, 두뇌싸움을 이어간다. 특히 전작에서 '오션 일당'과 대립각을 세웠던 테리 베네딕트(앤디 가르시아)가 오션 일당의 복수극에 동참하고 공동의 적으로 등장한 윌리 뱅크를 세기의 배우 알 파치노가 맡아 열연해 화제가 된 영화다.카지노의 경영자이자 호텔 소유주인 윌리 뱅크(알 파치노)는 오션 일당의 멤버인 루벤(엘리어트 굴드)에게 사기를 쳐 전재산을 잃게 만든다. 사기를 당한 루벤은 심한 충격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이 소식을 접한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는 오션 멤버들을 호출해 복수를 계획한다.윌리 뱅크가 자신의 이름을 딴 호텔과 초호화 카지노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운 오션일당은 카지노를 조작해 5억불의 대박이 터지도록 조작해 경제적 타
배우 김하늘이 자신이 출연했던 대부업체 'R'사의 광고를 위약금을 지불하며 '광고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김하늘은 대부업체인 'R'사의 광고에 개그맨 이병진과 함께 TV광고와 신문, 지하철 광고등에 출연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31일 김하늘측은 "새 광고 컨셉트가 논의됐던 것과 달라 금전적 손실을 무릎쓰고 위약금을 물고 광고를 그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과 이병진이 출연했던 'R'사의 TV광고는 현재 개그우먼 김미려와 개그맨 조원석으로 교체되어 방송중에 있다. ▲ 대출광고 자의로 중단한 첫번째 케이스김하늘의 광고중단에 소속사인 예당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하늘과 이병진이 출연한 광고는 6월 말까지로 알려졌고 TV광고는 이미 새로운 광고로 교체된 상황이다. 새로운 광고의 컨셉트가 김하늘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광고를 중단한 것이다.김하늘의 대부업 광고 하차 소식이 알려지자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환영의 뜻을 표했고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광고중단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게 이어졌다. 네티즌들의 격려과 함께 이어진 질타의 목소리도 뜨겁다. 차기작의 성공에 부담을 느껴 광
'허구헌 날 맨날 하는 말 국민 여러분 I am sorry 야 다뻥이야 / 걱정해봤자 얼굴 붉히며 소리질러봤자 / 뻔할 뻔자 백날 백번 귀에 못막히도록 얘기해 봤자 변하는 거 봤냐 / 그냥 쟤넨 저러고 살라고 내버려 두고 /그 열정과 수고 쌓여있던 분노 다 끄집어내 아님 병 된다 그거 / 우리끼리라도 손잡자고' 유명가수들에 대한 병역비리가 연이어 이슈화되면서 가수 싸이의 산업기능요원 근무가 도마위에 올랐다.앞서 서울동부지검의 수사를 받았던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과 이재진, 가수 강현수등 3명에 대해 편입취소 방침이 내려질 것으로 보여 이들의 재입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또 힙합가수 J씨를 비롯한 유명가수 3명이 추가로 검찰의 수사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어 연예인 병역비리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가수 싸이가 더욱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이유는 가수 싸이가 가진 사회 비판적이고 저항적인 노래와 그의 이미지가 '병역비리'라는 일종의 범죄행위와 상반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30일 오전 가수 싸이가 자신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를 배포하면서 싸이의 병역비리에 관련한 의혹을 설명했다.싸이측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싸이의 아버지는 싸이가 근무한
영화 '이블데드'시리즈와 '그루지'의 명 제작자 샘 레이미와 '디아이'의 대니 팽, 옥사이드 팽(이하 팽부라더스)감독이 만나 화제가 된 작품 '메신져:죽은자들의 경고'가 찾아왔다.'메신져'는 지난 2007년 2월 '메신져'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전역을 공포에 전염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가장 무서운 공포는 실화다"라는 팽 브라더스 감독의 말과 옥사이드 팽 감독이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메신져'는 '산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죽은자들의 메시지'라는 발상으로 제작된 영화다. 초자연적 현상보다 더 무서운 것은 현실이다대도시 시카고를 떠나 한적한 시골의 농장으로 이사온 로이의 가족은 낡은 농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이사 첫날부터 집안에서 과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생겨나고 로이 가족의 막내인 벤과 제스(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만 직접적으로 일어난다.제스의 아빠 로이(딜란 맥더못)와 엄마 드니즈(페네로프 앤 밀러)는 제스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고 제스가 시골생활이 싫어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스와 벤을 향한 공포는 더욱 깊
경기방송 '오후의 데이트'(FM 99.9Mhz, 연출 소영선)의 새 주말 DJ로 케이블방송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VJ 심민이 발탁됐다.'오후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코너와 청취자들의 참여로 유쾌한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평일은 이숙영이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주말 DJ를 맡아왔던 김새롬의 뒤를 이어 지난 26일부터는 심민이 새 주말 DJ로서 활기차고 톡톡튀는 진행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ㅣ 오후의 데이트 소영선 PD는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심민씨를 추천했다.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와서 그런지 적응도 빠르고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심민은 "DJ는 처음이라 부담도 되고 떨리지만 주말 오후 시간인 만큼 즐겁고 유쾌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가겠가"고 포부를 밝혔다.심민은 현재 KBS1에서 방영되고 있는 ‘날아라 슛돌이’의 3기인 ‘슛돌이’와 ‘SBS TV연예’, ‘tvN Something New’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심민이 앞으로 DJ로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 빅뉴스
영화 '스파이더맨3'가 국내 극장가를 강타하자 많은 매체들과 영화계는 한국영화가 '거미줄'에 걸려 꼼짝 못한다고 울상이었다. 그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캐러비안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가 개봉4일만에 250만명을 불러모으자 이번엔 '해적'이 한국영화를 꼼짝못하게 만든다고 토로한다.지난 3월14일 영화 '300'이 개봉당시 '헐리우드 영화의 공세'가 시작됐다며 국내 영화계는 잔뜩 긴장한 눈치였다. 그러나 영화 '300'은 영화 제목대로 관객수 300만명에 그치면서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5월 1일 개봉한 '스파이더맨3' 역시 개봉 첫날 40만명을 동원하며 '헐리우드 영화의 힘'을 보여주는 듯 했지만 27일이 지난 현재까지 5백만명을 약간 밑도는 수치에 머물고 있다. 최대한 많은 상영관 확보로 치고 빠진다?영화 '스파이더맨3'와 '캐러비안의 해적3'로 인해 지난 2005년 논란의 중심이었던 '스크린독과점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스파이더맨3'의 개봉관 수는 개봉당시 전국 817개관으로 2005년 스크린독과점 논란의 중심이 됐던 영화 '괴물'의 620개관보다 더 많은 개봉관을 확보했다. 그러나 무려 817개 개봉관을 장악한 '스파이더맨3'가 개봉
지난 24일 KBS 드라마 '마왕'이 7%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드라마 '마왕'은 '사이코메트리'라는 신선한 소재와 매회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방식, 높은 수준의 이야기 구조와 연기자들의 호흡이 맞물려 회를 거듭할수록 마니아들을 양산했고 '명품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마왕'은 한국드라마를 이야기할때 늘 지적되는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를 벗어나 참신하면서도 반전과 긴장감을 극대화한 이야기 구조를 가졌다. 또 '불륜, 출생의 비밀, 코미디'적 소재를 버리고 '사이코메트리'와 '복수', '두뇌게임'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일종의 미스터리물이고 추리물이다. 그럼에도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을 기준으로 하는 방송사 드라마 흥행기준에 못미친 이유는 뭘까 '마왕'과 경쟁선상에 있었던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마녀유희'와의 경쟁에서 밀려났고 국내 드라마 주시청층의 관심 밖에 '마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한국 드라마 '다양성'을 고민하라 최근 미국 TV시리즈인 '프리즌브레이크'를 비롯해 'CSI 과학수사대'등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에 빠진 '미드폐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미드에 열광하는 대중들은 미국 드라마를 한국 드라마와 비교
출생지 개성, 기명 명월, 시와 음률에 뛰어났고 화담 서경덕, 박연폭포와 더불어 송도삼절로 불리는 '황진이'.수많은 드라마와 문학작품, 영화등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황진이'가 2007년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4년간의 제작기간, 7개월간의 촬영, 100억여원의 제작비, 전국 팔도 순회, 금강산 촬영등 영화 '황진이'가 뜨거운 화제속에서 그 전모(기녀의 모자)를 벗었다.영화 '황진이'는 기존에 존재하던 '황진이'의 이야기구조와 사뭇 다르다. 바로 가상인물이자 '황진이'의 스토리라인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놈이'가 등장한다. 영화 '황진이'에 등장하는 '놈이'(유지태)는 '황진이'(송혜교)를 어릴적부터 마음에 두고 있는 사내다. 어린시절 '황진이'가 살고 있는 황진사댁을 떠난 뒤 성인이 되어 돌아온 '놈이'는 '황진이'의 곁을 맴돌며 곁을 지킨다. 어느날 '진이'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친모의 무덤앞에서 "세상을 발아래 두고 마음껏 비웃으며 살테다"라고 맹세한 '진이'는 스스로 기생의 길을 선택하고 남성들을 굴복시키며 온나라안에 소문이 날 정도의 권세를 누린다.'진이'의 곁을 맴돌던 '놈이'는 기생이 된 '진이'의 기둥서방이 되지만
시인이자 생명운동 사상가인 김지하가 대중문화 기자, 한류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한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22일 김지하 선생의 문화사랑방 싸롱 마고에서 '문화부 기자들과 풀어내는 한류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김지하 선생은 "지금의 한류는 문명의 전환기요, 시대정신의 과도기다"라고 한류를 정의했다. 김지하 선생은 한류의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역설적 구조와 전환, 동양적 사상인 공, 무,허의 개입, 드러난 질서와 숨은질서 사이의 문제를 미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보아도 큰 변동이 오기전에 혼돈과 붕괴가 일어나게 마련이다. 지금의 한류가 그런 상황이다"면서 "디지털 세대의 감수성과 미의식에 큰 변동이 생겼다. 품위있는 아름다움, 가정적이고 사회적으로 균형잡힌 미의 기준은 빠르게 영향력을 잃어가고 어느 한쪽이 우세하거나 뒤틀린 아름다움이 상승하는 시기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도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존의 미의 기준을 대신해 추함과 괴기, 엽기, 혼돈, 학대, 잔인성, 망상등이 미의 기준이 되는 시기고 곧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감수성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의 대중문화는 보다 다양화, 고급
'애송이의 사랑', '알고싶어요', '애비불비'의 가수 양파가 지난 17일 선보인 6년만의 컴백앨범 'The Windows Of My Soul'이 가요계를 흔들고 있다.오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음반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던 남성그룹 SG워너비의 아성을 단 5일여만에 넘어선 양파의 저력을 두고 가요계가 두근거리고 있다. 한터차트, M.net등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면서 오프라인 판매 1만장을 돌파했다는 사실은 양파의 이번 앨범이 보여주는 음악적 완성도와 양파라는 가수의 매력이 더해져 나온 결과이긴 하지만 동시에 '들을만한 음악'이 등장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보답도 되는 셈이다. 가수가 노래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수 양파는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할 당시부터 '노래잘하는 가수'였다. 이후 발표하는 노래들을 지속적으로 히트시키며 '90년대를 대표하는 여가수'로 자리잡았다. 소위 '90년대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아도 '노래잘하는' 즉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은 언제나 환영받는다. '하루하루'의 윤미래 역시 4년만에 발표한 음반으로 각종 차트를 휩쓸었고 꾸준한 활동을 해온 신승훈, 이승환 같은 가수들에겐 언제나 '황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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