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16일) 오후 4시 2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방 77km 해상에서 요영어35440호(유망, 64톤, 영구선적, 목선, 승선원 11명)를 EEZ어업법 위반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요영어35440호는 어업활동을 하는 자는 한.중어업협정에 의한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를 준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30일경부터 4월 2일 07:00경 한국 EEZ 외측으로 출역시까지 및 지난 4월 15일부터 적발시까지 조업사실을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단속 및 조사 과정 중 이 어선에 승선한 중국 여(女)선원이 경련과 함께 쓰려저 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 응급의료를 실시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남(男)선원 일변도였던 예전과 달리 중국의 경제상황의 다변화로 여자선원이 승선하여, 어선에서 선원 및 서류관리, 어획량통보, 조업일지 기재등 일종의 “사무장”역활로 중국어선에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앞선 오늘(16일) 11시 20분경 목포해경 소속 3000톤급 경비함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북서쪽 100㎞ 해상에
목포시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저염식이 영양 체험교실이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 체험교실은 우리가 즐겨먹는 국이나 찌게, 면류 등에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나트륨 과잉섭취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혈관질환 등 4대 만성질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식습관을 개선운동을 위해 마련했다. 영양 체험교실 운영은 매월 2회 연중 시 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 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염쌈장 만들기, 재료별 조리 전・후 염도 측정, 영양 밥 만들기 등 조리실습 및 시연을 통해 식습관을 관찰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번 강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파견된 전문강사가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고자 하는 자는 시 보건소(☎270~3699) 또는 목포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285-7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이 2010년 기준 4878mg으로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섭취 권고량 2000mg의 2.4배에 달하고 있다.
강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씽씽자동차, 우리몸 우리뼈, 치약만들기, 악어먹이주기, 지구와 달의 모양 관찰하기, 비례식을 이용한 태양계 만들기 등 각 강조별 16명을 정원으로 90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주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교과와 박물관 전시품을 연계한 ‘토요자연사교실’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토요자연사교실’은 시 자체예산과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주말학교 사업 예산을 일부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학교교육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사회, 자연체험 등 다양한 활동기회를 휴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는 3월부터 7월까지, 2학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자연사박물관 1층 교육실에서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현재 초등학생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사는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 과학전담 교사 9명이 맡고 있다. 강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씽씽자동차, 우리몸 우리뼈, 치약만들기, 악어먹이주기, 지구와 달의 모양 관찰하기, 비례식을 이용한 태양계 만들기 등 각 강조별 16명을 정원으로
전국 섬 자치단체 10개 시군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정기총회가 신안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섬으로만 구성된 10개 지자체가 지난해 3월「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라는 이름으로 경남 남해에서 창립 한 후 정부의 관심으로부터 소외된 섬지역의 발전과 섬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를 제2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섬 특성을 살린 섬 중심의 정책 등 차별성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협의회 회원 지자체는 전남 신안, 진도, 완도, 여수, 고흥을 비롯해 경북 울릉, 인천시 옹진, 강화, 충남 보령, 경남 남해 등 총 10개 시ㆍ군으로 이번 정기회에서는 「공유수면 매립 토지 취득 개선방안」을 비롯 국회의원 초정간담회, 섬 홍보방안 등의 사업계획안을 의결해 향후 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제2기 회장으로 취임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 섬의 3분의 1을 소유하고 있는 신안군이 앞장서서 연대를 통한 협력사업 추진으로 공동 번영을 꾀하고 국가발전의 미래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섬에 대한 섬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부의 새로운 인식 전환이 되도록 협의회의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윤자)은 2013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전년도 학교폭력 발생은 초등학교에서 4건, 중학교에서 9건, 고등학교에서 3건이 발생해 그 심각성은 낮은 편이지만, 모든 학생이 폭력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대학 관련학과가 함께 참여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참여기관으로 화순YMCA, 노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생명의 전화, 전남중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참성장심리상담센터, 광주양지병원 등 14개 기관이 지난 4월 3일(수) 업무협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 기관들은 병원치료, 봉사활동, 아동 보호, 심리상담치료 등 기관의 특색에 맞는 교육기부 활동을 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부 학생들은 매주 정기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 가ㆍ피해학생에 대한 학생 보호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Wee센터(전문상담교사), 조선대 상담심리학부(학생), 화순경찰서(학교폭력
봄바람이 매섭게 부는 4. 10일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는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수업전략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눈빛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경수)은 순천관내 영어회화전문강사 23명을 대상으로 「영어회화전문강사 자신만만! 수업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력 강화 연수는 영어과에서의 독서ㆍ토론 수업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앞으로의 수업연수 활동계획을 협의함으로써 영어회화전문강사의 수업능력 제고 및 자긍심 고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순천용당초 김옥진 수석교사의 영어과 교수ㆍ학습 전략에 대한 강의는 ‘영어과 독서ㆍ토론 수업’ ‘좋은 수업의 조건’ ‘교사의 역할’ ‘다양한 수업접근법’ ‘단위 수업 설계의 실제(Game, Song, Role-play, Storytelling)’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영어회화전문강사의 복무 관련 연수도 병행하여 학교현장에서의 혼란을 미리 예방하고자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현지은(순천북초)교사는 “영어과에서의 독서ㆍ토론 수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다.수업에 대한 정보교환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강사로 활동한 김옥진 수석교사는 “학생들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자생지 복원과 관광상품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안새우란 사업이 첫 나들이전을 갖는다. 신안군은 한국새우란연구소와 함께 전국 최대규모의 튤립축제가 열리는 임자도 튤립공원에서 신안새우란 첫 나들이 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새우란 전시회에는 신안새우란은 물론 세계 각처에서 자생하는 원종과 교잡종 200여종 250여분이 전시될 계획이어서 새우란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새우란의 신비롭고 화려한 색상의 꽃망울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깊은 난향을 가지고 있어 일부 특정 애란인의 전유물로만 취급받고 있었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우란의 대중화를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섬새우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3개품종만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06년도에 신안군 흑산도에서 새로운 품종이 발견되어 2009년과 2010년에 각각“신안새우란”과 “다도새우란”으로 세계 식물분류학회에 품종으로 등록됨으로써 세계 새우란 애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한국새우란연구소(소장 장길훈)간에 천사섬 신안군을 전국 최대규모의 새우란 보유
해경이 서남해안 여객선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국민 행복을 위한 신 정부 국정철학인 안전한 사회 조기달성을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여객선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포해양경찰서 관내 여객선 45척 중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및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농후한 6척이 대상이다. 해경, 항만청, 운항관리실, 선박검사기관(KR, KST)등 항해, 기관, 통신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팀은 보유장비 적정 운영상태, 사고유형별 안전 및 비상조치, 조난시 생존기술 및 구조술등 운항에 필요한 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 과 선박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김문홍 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는 올해 해양경찰은 「안전한 바다, 국민의 행복」을 목표로 사후대응에서 예방활동 강화로 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시해 해양사고 30%감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으며, “항해 종사자는 출항전 안전점검 및 운항시 주변경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12일 오전 00시 05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방 87km 해상에서 83톤급 중국 어획물운반선 노래어수67006호(83톤, 석도선적, 강선, 승선원 9명)를 제한조건위반(조업일지 부실기재) 불법조업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대한민국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어획물을 이적할 때는 입역시부터 출역시까지 이적사항 등을 선장이 직접 조업일지에 기재하여야 함에도 4. 9일부터 같은 달 11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중국 유자망 어선으로부터 전적받은 삼치 등 잡어 2,020kg을 기재하지 않고 우리 배타적경제수역내에서 어업 활동을 하다 해경 경비함에 나포됐다. 목포해경은 노래어수67006호를 현장조사중으로 선주측 담보금 납부시 현장석방 예정이다. 한편 목포해경은 2013년 들어 현재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31척을 나포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이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는 금일(11일) 상황실에서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인사부서 국・과장, 사회복지공무원 83명 등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부담으로 타 지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정 시장이 목포시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청취 해결점을 모색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최근 들어 무상보육과 교육비 신청 등 일선 민원창구의 복지업무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재 목포시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87명(여성 60명, 남성27명)으로 여성비율이 높아 출산ㆍ육아휴직 등으로 공석이 발생해도 충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점도 힘든 문제 중 하나라고 했다. 민원인들의 부정적인 정서와 과도한 감정상태, 주폭, 폭언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치유 프로그램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복지정책 예산이 45% 증가하고 복지대상자가 15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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