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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씽씽자동차, 우리몸 우리뼈, 치약만들기, 악어먹이주기, 지구와 달의 모양 관찰하기, 비례식을 이용한 태양계 만들기 등 각 강조별 16명을 정원으로 90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주5일제 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교교과와 박물관 전시품을 연계한 ‘토요자연사교실’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토요자연사교실’은 시 자체예산과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주말학교 사업 예산을 일부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학교교육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사회, 자연체험 등 다양한 활동기회를 휴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는 3월부터 7월까지, 2학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자연사박물관 1층 교육실에서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현재 초등학생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사는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 과학전담 교사 9명이 맡고 있다.

강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추어 씽씽자동차, 우리몸 우리뼈, 치약만들기, 악어먹이주기, 지구와 달의 모양 관찰하기, 비례식을 이용한 태양계 만들기 등 각 강조별 16명을 정원으로 90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2학기에 수강신청을 원하는 자는 8월에 접수시청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사박물관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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