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정보화마을(두륜산버섯, 김치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361곳의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 2개 마을이 장려마을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운영평가는 농특산품 및 농촌체험판매, 주민정보화교육, 마을홈페이지 운영 등의 정량평가와 마을운영위원회 활성화 정도, 마을운영 자립운영 노력도, 정보센터 활용도의 정성평가로 이루어졌다. 해남군은 여러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체험객 활동을 통한 농특산품 연계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에도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3개 마을(두륜산, 김치, 땅끝송호)이 장려마을로 선정되어 도지사상과 함께 상사업비를 지원받은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농특산품 및 체험을 개발하여 주민소득증대에 힘쓰겠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우수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2월21일 충북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 열리는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수여하게 된다.
해남군 공설 화장장 건립부지가 황산 원호리로 최종 결정됐다. 해남군은 지난 4일 화장장 부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역결과에 대한 설명과 현장확인을 실시한 후 심의위원들의 투표를 실시해 15명의 심의위원중 황산 원호리가 10표, 계곡 무이리가 5표를 얻어 황산 원호리가 해남군 공설 화장장 건립부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1월22일 오후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공설추모공원 건립지 타당성 조사'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남읍 마을이장, 면단위 이장단장, 총무, 언론인, 실과소장 등을 비롯해 화장장에 관심 있는 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사)한가람경제연구소 김웅범 책임연구원은 황산면 원호리를 최적 후보지로 추천했다. 그 이유는 황산의 경우 부지확보비용이 높으나(실거래가가 높음) 진입로 공사비용 등이 상대적으로 적고, 계곡의 경우 실거래가가 낮으나 진출입로를 확포장해야하는 등 부지조성비용이 높아 결과적으로 황산 36점(1순위), 계곡 33점(2순위)로 최종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계곡 주민들은 용역결과가 잘못됐다며 반발하고 나섰으며, 군의회에 청원까지 접수하는 등 화장장 유치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추진 중인 화정주공아파트의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건립 사업이 지역업체와 시민에게 이익을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면서 잇단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광주시는 선수촌아파트로 추진해 달라는 화정주민 92% 염주주민 91%의 요구로 지난 2010년 8월24일 선수촌재건축 방침을 정하고 행정지원을 시작하게 된 이래 복잡한 정비사업의 절차를 최단시일내에 추진하는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또 근로자 식당 대신 공사현장 주변 식당을 이용해 지역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업체 참여율도 매우 높아 현재 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 진척될수록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우선 정비사업의 절차와 관련, 국내의 경우 4년여 걸쳐 진행될 대규모 주민이주 기간을 단 6개월 반만에 단 한건의 불미스런 일이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한 점이 눈에 띈다. 또 화정주공 선수촌아파트 현장에는 근로자 식당(속칭 ‘함바’)이 없다. 이곳 근로자들은 모두 이웃주민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 아래 불편함을 무릅쓰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1일 2,000여 명, 최대 4,000여 명이 3년동안 이용하게 될 현장 함바의 순이익금이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은, 졸업식 시즌을 맞이하여 자칫 폭력적으로 변할수 있는 졸업식 뒤풀이를 예방하고, 건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석종 전남경찰청장은 지난 7일 목포 관내 모 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격려, 축하하고 졸업식 뒤풀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런 경찰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목포시 북항방파제에서 선ㆍ후배들이 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생들의 바지를 벗기고 일렬로 세워놓고 주먹과 발로 폭행하여 주동자 2명을 구속했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지난 1일부터 졸업식 예정 학교 주변에 순찰차와 사복형사를 배치하고 졸업식 뒤풀이가 예상되는 93개소를 선정, 순찰을 강화하는 등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중ㆍ고등학교 졸업식이 집중되어 있는 7~8일에 경찰관 기동대 등을 집중 배치, 뒤풀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전석종)은 "학생들이 졸업식 관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옷 벗기기,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도 처벌 될 수 있다"며 졸업식이 건전하고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협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시민과 각계 전문가 등을 만나는 각종 행사에서 광주공동체의 자랑스러움과 위대함을 잇따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시장은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세계디자인비엔날레연맹 총회 유치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데는 역사를 통해 면면히 이어져온 광주공동체의 가치가 큰 자산이 됐다고 강조하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 ‘지금 뛰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2013년이 광주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공동체의 가치를 저울에 올려놔보면 세계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엄청난 자산과 가치를 갖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 시장은 지난 2011년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광주비엔날레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강 시장은 먼저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관련해 러셀 세계기록유산 심사위원장의 말을 전했다. 강 시장은 “러셀이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은 물론이고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의 민주화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고 나아가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형성됐던 미국과 소련간의 냉전구도
★1597년 정유재란 칠전량해전 원균의 패배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명량대첩은 416년 전 1597년 9월16일 오전부터 초저녁까지 해남 울돌목에서 133척의 왜선을 겨우 13척의 배로 완벽하게 물리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이를 따른 의로운 전라도 민초들이 만들어낸 기적과도 같은 승리였다.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전쟁은 1597 정유년 전열를 다시 정비한 일본군이 조선을 재 침범하여 그해 7월 일본군은 원균이 이끄는 조선수군을 칠천량에서 대파하면서 조선수군은 궤멸되었다. 이어, 남원과 진주를 떨어뜨린 일본군은 서울로 진격하고 일본수군은 남해를 거쳐 서해안을 따라 서울에서 내륙군과 합세하여 조선을 장악한다는 계획이었다. 백척간두에 이른 조선은 백의종군하던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였다. 8월 3일 선조는 교서를 통해 “이순신의 지위를 박탈하여 오늘 같은 치욕을 당했다며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하며 후회했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에게 13척의 함선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칠전량 승리 후 일본 수군은 서들러 남해안을 따라 서해로 향했고 이순신은 반드시 일본군의 진격을 막아야 나라를 구할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구례-곡성-압록-순천-낙안-보성-장흥-강진을 지
최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2년 수출 141억3천5백만불을 달성함으로써 3년 연속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민선 5기 들어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는 각 경제 부문의 성과를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알아본다. 먼저 수출실적은 지난 2007년 100억불을 달성한 이래 민선 5기 첫해인 2010년에는 115억8,100만불, 2011년에는 113억 3,900만불 지난해는 141억3,500만불로 계속해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지난 민선4기와 비교해서 59.1%나 증가한 실적이다. 이러한 수출실적은 시세가 비슷한 대구의 2배, 대전보다는 3배나 많은 금액이며, 특히 인구나 경제규모면에서 2배가 훨씬 넘는 부산보다도 5억7,500만불이나 많은 것이다. 특히 전년대비 증가율에서도 특광역시 중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경제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해 말 발표한 2011년 지역내총생산(잠정)은 26조 5,800만원으로 1조 4,400만원이 늘었으며, 지난 민선4기와 비교해서는 20.5%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민선5기 첫해인 2010년에는 전년대비 증가율이 13.9%, 실질 경제성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다른 자치단체와 구별되는 도시특성을 살린 사업들을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행하면서 도시브랜드 ‘MIG(Made In Gwangju)’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MIG는 산업 부문에서 지난해 말 제1호 LED 빌보드 투광기가 미국 수출길에 오른데 이어 강운태 시장이 제시해 추진 중인 ‘광주형 행복복지모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린이집 건강주치의와 경로당전담주치의제, 골목상권특례보증제, 시민과 만남의 날도 MIG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 말 LED 빌보드 투광기의 첫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LED 빌보드 투광기 300대, LED 가로등 50대로 대미 프로젝트 추진으로 확보된 초도물량이며, 올해부터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출 제품은 광주 광산업 육성 10년 성과를 집약해 브랜드화한 MIG 1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MIG는 시가 구현하고 있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강 시장은 지난해 말 간부회의에서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이고 문화수도, 첨단과학산업의 도시이며 세계적 환경선도도시라는 정체성이 있으므로 일자리 창출과 복지도 도시 성격에 맞게 해야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공직자 모두가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월6일 설을 앞둔 해남읍 대목장을 맞아 영세 상인을 보호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대대적인 장보기 운동을 펼쳤다. 박철환 군수도 직접 해남읍 5일장을 방문해 설 물가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설 제수장을 보았다. 특히 공직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 이와 함께 읍면 직원들도 우수영과 남상시장 등 7개소에서 해남군이 직원 배부용으로 제작한 장바구니를 들고 장에 나서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에도 전통시장 장보기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직원 장보기운동이 자발적인 군민운동으로 확산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광주은행과 해남우체국, 대흥새마을금고에서 살 수 있으며, 해남읍 매일사장과 오일시장, 북평 남창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기후변화대응과(과장 박기완) 직원들은 8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송정5일시장을 찾은 직원들은 시장 내 국밥집에서 오찬을 하고 사전에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박기완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유통환경 변화로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우리 민족 고유의 넉넉함과 인정이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과 함께 행복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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