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열리는 섬진강변 매화마을에는 눈꽃이 핀 것처럼 수많은 매화꽃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은은하고 달콤한 매화 향기가 봄이 찾아온 것을 알리고 있다.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지난해 추운 날씨 영향으로 매화 만개 시기를 놓친 아쉬움을 반영하여 매화가 활짝 핀 축제를 위해 일주일 늦게 일정을 잡았으며, 올해는 개화 시기와 축제일이 일치하는 행운을 맞아 이곳 섬진강변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매화가 만발한 분위기 속에서 매화의 맛과 멋, 얼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축제를 맛보게 될 것이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열리는 매화문화축제는 “섬진강, 광양 매화, 그윽한 향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야제와 개막식, 국제행사, 경연대회, 나라별 전통복 대여, 전국 농산물 판매부스 임대, 각종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 관광객이 즐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또한, 지난해 처음 국제 명칭을 표방하면서 성공적인 국제축제를 개최한 바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달려오는 기차여행 ‘한양 손님들’, 중국 샤먼시 예술공연단, 주한외교 대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다. 특히, 교통체증 해소를 위
도로교통공단과 광양시가 추진하는 전남동부권 운전면허시험장이 대형, 트레일러, 레카 등 모든 차량의 운전면허시험 응시가 가능한 종합운전면허시험장 규모로 확대 건립될 계획이다. 광양시에 따르면 당초 1ㆍ2종 보통과 2종 소형(원동기) 등 소형차량에 한정하는 운전면허시험장 건립을 종합운전면허시험장으로 확대하는 것은 미래 광양시의 30만 자족도시, 남해안권 중심도시 성장에 대비하고, 포스코, 컨부두, 여수산단 등의 소재에 따른 대형운전면허 수요자가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전남 동부권은 물론 경남 서부권의 수요자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다. 시는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하여 규모 확대 시 필요한 부지를 광양시에서 매입하여 유상임대한 후 공단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매입하는 것을 전제로 전국 최고수준의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만 5011㎡이던 부지면적이 1만 4862㎡가 늘어난 2만 9873㎡이며, 부지매입비는 도로교통공단에서 확보한 국비 29억 5천만원 외에 약 28억원이 추가되어 약 57억원이 소요될 계획이다. 시에서는 운전면허시험장 규모 확대를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위해 광양시의회 제218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안을 의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숲과 물이 어우러져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청정도시조성과 2015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달성을 위해 도시녹화사업의 10대 시책을 발표했다. 10대 시책의 주요내용은 △2015만그루 나무심기 지속 전개 △국제행사대비 품격있는 가로경관조성 △1가정 2그루 과일나무심기 운동전개 △영산강변 100만㎡ ‘광주 시민의 숲’ 조성 △무등산 ‘건강과 치유의 숲’ 조성 △광주 동네한바퀴 ‘빛고을 산들길’ 조성 △거점 공간별 열린녹지 확대 △생활속에서 만나는 따스한 숲 조성 △맑고 깨끗한 호수공원 조성 △CO2 저감 기후조절숲 만들기 등이다. 시는 2002년부터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전개해 2015년까지 2015만그루 나무식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1,500여만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73%의 식재율을 보이고 있다. 또 매년 150만그루 식수를 목표로 2013년에는 숲과 물을 테마로 10대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공기질이 쾌적한 도시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봄철 식수시기를 맞아 ‘내나무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시민동참을 위해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25일 오전 11시 시청광장에서 선착순 500명의 시민들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광양시와 함께 ‘행복한 가정만들기’ 에 앞장선다. 광양제철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기업의 동반성장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광양시가 오는 10월까지 추진하는 ‘행복광양 1.2.5운동’ 시민강좌에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접목시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공적인 혁신활동이 고유의 기업문화로 뿌리내린 광양제철소가 건강관리비법,일상 속 낭비요소의 발견과 제거비법, 정리정돈,가족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의 기술 등 ‘행복한 가정만들기’에 필요한 분야별 유익한 내용에 대해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건강하고, 쾌적하고, 단란한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1회당 20명이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까지 모두 4차례 실시한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시가 추진하는 행복광양 1.2.5운동 강좌를 통해 기업의 혁신활동이 지역의 각 가정까지 스며들어 긍정과 감사나눔의 에너지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2일 첫 강의에 참석한 금호동 이향희씨(45세)는 “건강부터 대화의 기술까지 가족이 더 행복해 지는 비법을 많이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 창출을 위한 마을공동체사업 아이디어 컨퍼런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아파트단지 또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농촌지역 등의 주민주도형 마을 공동체사업 확산을 위해 ‘마을공동체사업 아이디어 컨퍼런스’를 추진해, 선정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 20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ㆍ아파트자치회장ㆍ부녀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은 그동안 마을만들기에 대한 관심은 가져왔으나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마을공동체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아이디어 컨퍼런스 기본계획 설명을 듣고 마을공동체 회복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삼삼오오 의견을 나누며 회의장을 나서기도 했다. 특히, 아파트 입주자 대표 및 관리소장 등은 광주시 인구의 76% 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 공동체 회복이 필요하다며 마을공동체사업 아이디어 제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설명회를 통해 공모 계획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주민회의를 개최하고 마을자원 조사를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구상하여 실행조직을 만들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역 문학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빛고을문학관”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20일간 공개 공모한 결과 총 9개소가 접수되어, 3월 21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후보지를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성, 매입가격 적합성, 규모의 적정성, 접근성등을 고려해 심사한 결과, 1순위 명성예식장, 2순위 히딩크호텔, 3순위 (구)현대극장으로 선정하였고, 추후 순위별로 토지소유자와 가격 협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11월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 앞 부지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였으나, 인근 마을주민들이 위치 변경 건의민원과 문학단체의 반대 등 난항을 겪다가, 부지가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문학관 건립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컨텐츠를 채움으로써 전국에서 꼭 가보고 싶은 특화된「빛고을문학관」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빛고을문학관 건립은 총사업비 123억원(국비 32억원, 시비 91억원)을 투입 하여 전시관, 기획전시실, 창작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지사장 박철량)와 (사)에코미래센터(이사장 강경호)는 지난 21일(목)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에서 양자간 환경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환경관련 민간단체와 광해방지전문기관의 업무협약은 우리지역 환경보호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생태환경 보호와 무등산권 환경개선활동에 역점을 두고 공동 노력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무등산국립공원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대비해 체계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호남 전역과 무등산권 약수터.샘물 보호 관리 등 토양, 산림, 수질 환경개선을 위한 토론회, 강연회 등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전망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 박철량 호남지사장은 협약식에서“이번 환경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는 공단으로 지역민 곁으로 더 다가가겠다.”면서 “호남의 생태환경 및 무등산권 환경개선을 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심을 다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에코미래센터 강경호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에서는(소장 민기성), 지난 18일 저녁 서울에서 해남 친구 집을 찾아 온 차량 논두렁 고랑에 빠져 추위에 떨고 있던 70대 고령의 김씨 등 4명을 야간 순찰 중 발견하고 견인 후 순찰차를 이용해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등 친절한 대민활동이 칭찬을 받았다. 김씨 등은 화산면 연정마을에 사는 친구 신씨를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던 중 야간 초행길에 마을을 찾지 못해 1시간 가량 길을 잃고 헤매다 차량이 고랑에 빠졌고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안절 부절하던 중 주변을 순찰 중이던 화산파출소 소속 한남석 경위와 곽일훈 경사에 의해 발견되어 도움을 받게 되었다. 한경위 등은 순찰 근무 중 도로가에 비상등을 켜고 있는 차량이 있어 가보니 김씨 등이 타고 있던 차량이 고랑에 빠져 있고 고령의 김씨와 일행들이 추위에 떨고 있어 우선 김씨와 일행들을 순찰차에 타게 한 후 견인차를 불러 차를 견인 후 김씨와 일행들을 순찰차를 이용해 화산면 연정리 친구 신씨의 집에 무사히 안내했다. 김씨 일행은 자칫 여행길에 길을 잃어 헤매다 차량까지 고랑에 빠져 힘들었는데 친절하게 도움을 주고 목적지까지 바래다 준 경찰관분들이 정말 고맙다며 한경위의 손을 붙잡고 내내 감
광주시가 오는 4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2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15개국 30여명의 OECD 스마트전문화전략 워킹그룹 정책수립 전문가를 초청, 스마트전문화전략의 전파를 위한 Outreach 워크숍(주제 : 혁신주도 성장을 위한 스마트전문화 - 동아시아로의 확장)을 개최한다. 지난 2011년 6월부터 OECD는 스마트전문화전략 워킹그룹을 운영, 기존의 지역산업발전 정책이 갖는 한계성 극복과 차별성을 갖는 새로운 산업정책인 스마트전문화의 개념, 작동을 위한 거버넌스 구조 및 사례연구 등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특히, 수차례의 워킹그룹 내부회의에서 전 세계 스마트전문화 성공사례로서 광주의 광산업 육성정책이 소개되었고, 광주광역시와 교육과학기술부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광주테크노파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Outreach 워크숍의 광주유치를 OECD사무국에 제안, OECD 워킹그룹 관련 워크숍의 광주 개최가 결정됐다. 한편, 이번 OECD의 “스마트전문화”전략은 그간 지역산업발전 육성정책으로 채택되었던 “클러스터(Cluster)”전략처럼 향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 정부의 지역산업정책 수립에 가이드라인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
민주당 내홍과 안철수 전 후보 중심의 신당 창당 움직임으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시민정치조직인 ‘시민의 힘’이 지난 18일 오후 7시 광주 농성동 알펜시아웨딩홀에서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시민의 힘’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광주 시민캠프’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정치조직이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 “무력감과 피로감에 사로잡혀 지켜볼 수만은 없다. 시민의 힘으로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발기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여전히 실망스럽고 범야권의 행보는 위태롭다”며 “시민 없이 변화 없고, 변화 없이 희망 없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학습하고, 각자의 힘과 재능과 지혜를 모아 활화산 같은 조직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들은 ‘시민 주도성’을 강조하는 한편, 세대교체와 세력교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광주를 정치적 모델하우스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피력해,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할 것을 천명했다. 4월 20일 창립총회를 예정하고 있는 ‘시민의 힘’은 앞으로 약 1,000여 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하고, “시민의 힘으로 광주를 바꾸자”는 캐치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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