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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광양시와 함께 ‘행복한 가정만들기’ 에 앞장선다.

광양제철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기업의 동반성장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광양시가 오는 10월까지 추진하는 ‘행복광양 1.2.5운동’ 시민강좌에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접목시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공적인 혁신활동이 고유의 기업문화로 뿌리내린 광양제철소가 건강관리비법,일상 속 낭비요소의 발견과 제거비법, 정리정돈,가족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의 기술 등 ‘행복한 가정만들기’에 필요한 분야별 유익한 내용에 대해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건강하고, 쾌적하고, 단란한 ‘행복한 가정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1회당 20명이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까지 모두 4차례 실시한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시가 추진하는 행복광양 1.2.5운동 강좌를 통해 기업의 혁신활동이 지역의 각 가정까지 스며들어 긍정과 감사나눔의 에너지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2일 첫 강의에 참석한 금호동 이향희씨(45세)는 “건강부터 대화의 기술까지 가족이 더 행복해 지는 비법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정에서 발생하는 낭비요소를 줄이고 정리정돈과 근검절약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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