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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칼럼] 최태원은 태블릿 계약서 위조 자백하고, 노소영 인신공격 멈추라

“검찰의 ‘JTBC 태블릿’ 조작수사 문제와 관련, 나는 그해 겨울 최태원 SKT 회장 당신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불렀던 검찰의 결정적 증거조작 문제 중에 하나는 바로 ‘JTBC 태블릿’의 실사용자를 바꿔치기 하기 위한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계약서 증거조작 문제다. 이에 가담한 재벌 이동통신사 SKT 최태원 회장의 행태가 가관이다. 

필자는 작년 1월에 SKT를 상대로, 또 작년 8월에 ‘JTBC 태블릿’ 실사용자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국장를 상대로, 각각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들을 통해서 필자는 SKT가 기존 ‘JTBC 태블릿’ 서비스 신규계약서 증거 뿐만 아니라,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 또 다른 서비스 신규계약서 증거까지 날조한 사실을 적발해냈다. SKT의 증거조작 범죄는 이로써 그 사실이 객관적으로 완전히 확정됐다.

SKT의 증거조작 범죄는, ‘JTBC 태블릿’의 실사용자를 청와대 직원 김한수에서 민간인 최서원(개명전 최순실)으로 둔갑시키고자 했었던 탄핵 정국 당시 검찰의 요구에 십분 부응해 이뤄졌던 것으로, 관련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서가 김한수의 거짓 알리바이에 맞춰서 날조 재작성됐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문제와 관련, 필자는 일찍이 2020년도부터 최태원 회장에게 SK그룹 오너로서 직접 해결에 나서라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하고 기자회견도 열었던 바 있다. 그러나 최 회장은 관련 일체 답변을 주지 않았다. 필자가 답변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SK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최 회장은 오히려 계열사 SKT의 회장에 직접 취임하면서 기존 증거조작 문제를 은폐하는 차원에서 또 다른 증거조작을 감행하고 나섰다. 다만, 최 회장과 SKT의 범죄는 이로 인해서 필자에 의해 꼬리가 완전히 밟히게도 됐다.

어처구니 없게도 현재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은 연속된 범죄 사실을 자백하기는커녕 틈만 나면 태블릿 증거조작의 공범인 윤석열 대통령을 졸졸 따라다니며 권력 밑으로 숨으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태원과 윤석열은 내란음모성 범죄공동체의 ‘깐부’ 사이로, 두 사람 모두 향후 심각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처벌이 불가피하다.

엄중한 처지에 몰려있는 최태원 회장은 그 탓인지 근래 자신의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 문제와 관련 적반하장식 인신공격을 퍼붓고 있다. 

최 회장은 과거 약 400억 원대 횡령 건으로 대법원에서 4년 징역형을 받은 바 있다. 박근혜 정권이 굳이 2015년도에 8.15 특사로 사면석방을 시켜줬음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애초 사면석방의 취지였던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기는커녕 오히려 곧바로 불륜에 따른 이혼을 발표하면서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최 회장의 처신에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크게 분노했으며, 역시 박 대통령에게 앙심을 품게 된 최 회장과 SK 측이 탄핵 사태 때 ‘JTBC 태블릿’ 관련 증거조작에 가담, 정치적 복수를 꾀했었다는 설이 시중에 파다하다.

최태원 회장은 즉각 ‘JTBC 태블릿’ 계약서 증거조작 문제를 자백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게 사죄하기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불륜으로 시작된 이혼 문제와 관련, 노소영 관장을 인신공격하며 국민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짓은 스스로 삼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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